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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다른 결말을 낸 것 같지만, 고대 로마가 망한 이유가 예수님을 믿고서도 자기 욕망대로 살았던 성도와 종교 지도자들 때문입니다. 그처럼 한국은 제2차 한국 전쟁에, 미국과 유럽은, 제3차 세계 대전의 칼 끝에 목이 맡겨진 채, 볼모로 잡혀 있습니다. 과제를 쓰다가도, 지면을 더 할애해서, 이와 같은 글을 쓰는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2001년부터 꾸준히 경고 말씀을 발표하라고 제게 시키셨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2015년~16년에는 다음처럼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네가 돈 많이 벌어서 성공하면 뭐 하겠느냐? 네 나라가 망할 건데.아들아! 네가 교회 부흥에 신경쓰면 뭐 하겠느냐? 세계 개신교계가 망할 건데.당장 내 말씀을 전하라!”
저는 신학 학벌에 큰 의미를 두지 않으며 열등감조차도 없습니다. 저는 이미 홍익대학교 경영학부를 졸업하고, 초자연적으로 제 삶이 끌려 다니므로 써먹지도 못했습니다. 사람들은 홍익 대학교에 대해서 비웃을 수도 있겠지만, 여호와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네 학벌이 한국 최고는 아니지만, 낮은 것도 아니다. 그리고 세상의 성공, 권력 또한 나 여호와가 뜻하면 이뤄낼 수 있다. 네가 무시당하지 않도록, 네가 있는 그 곳에 힘을 부어주겠다.”
그 말씀을 하시고 나자, 홍익대학교는 제가 다니는 동안인, 2001 ~ 2004년 사이에, 각종 고시 합격자, 대기업 취직자, 연예인 진출을 엄청나게 많이 배출했고, 심지어 홍대 앞 거리가 대한민국 패션과 연예계, 유흥의 중심지로 급부상을 했습니다. 모든 것이 실패해서 건설현장에 나갔더라도, 거기서 억대 연봉 받으며 떵떵 거리는 기술자들이 자기 밑에서 기술 배우면 자기처럼 예쁜 마누라와 좋은 외제차, 넓고 호화로운 집에서 살게 된다고 말하는, 약속을 들으며 일했던 사람입니다. 더 나아가 하나님께서 다음처럼 말씀하셨기 때문에, 하나도 부럽지 않습니다.
“신학을 공부하고 교회를 세우면, 인정받는 편한 자리가 아니다.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들을 찾아가고, 교회가 없는 나라로 가서 교회와 신학교를 세워주는 게, 현 시대의 사명이다. 너희가 많은 목사들과 신학교수가 많아서 갈 자리가 없다고 불평하는 이유는, 너희에게 맡겨진 기독교 불모지에 나가지 않기 때문이다! 한국 신학교가 지나치게 많은 신학생을 배출한다고 불평하지 마라! 너희들이 믿지 않는 나라와 겨레들에게 나아가서 교회와 신학교들을 세우고 거기서 가르쳐라! 대형 교회에 취직 자리가 없다고 불평하지 말고, 교회를 개척하고 전도하라!”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이미 앞서에서 나열한 수많은 말씀들이, 현재 전세계 신학의 이신칭의以信稱義에 지나치게 기울어진 신학 이론은, 지옥에 간다고 증언하고 있으며, 그 말씀을 하나님께서 전하라고 시키셨기 때문입니다.
“제2차 종교개혁의 초점은 다른 데 없다. 지나치게 이신칭의에 경도(傾倒)되고, 사랑과 자비에만 기울어져서, 하나님의 공의와 심판을 무력화시킨, 종교개혁 이후의 신학을 고치는 데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또한 무력화시키고 닫아놓은 성령과 은사, 기적에 대한 믿음을 활성화 시키는 것이다! 아들아! 경傾은 한쪽으로 기울어진다는 뜻이고, 도倒는 넘어진다는 뜻이란다.” 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고, 기억나는 대로 썼습니다. 제가 완벽하지 않으므로 사람들에게 강요하진 않습니다.
종교지도자들이 신학 이론을 방패삼아 그 뒤에 숨어서, 죄악을 고치지 않고 지속시키는 장면을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카톨릭의 죄악을 개신교가 되풀이하는 것이라고 지적하셨습니다. 이미 칼뱅과 루터는 사도 바울이 적은 말씀 중 하나만 갖고 과장되게 부풀렸으며, 다른 말씀은 덮어 버렸습니다. 그 죄값으로 그들은 교황들과 다를 바 없이 지옥에 있으며, 이 모습은 1883년에 수녀에게도 하나님께서 보여주셨고, 최근에는 덕정 사랑의 교회, 1980년대엔 제게도 보여주셨습니다.
다음 쪽에서 왼편 그림은 마르틴 루터의 얼굴상이고, 오른편은 천사 수녀회의 창립자인 마리아 세라피나 미켈리 수녀(1849-1911)로서, 마르틴 루터가 지옥에서 고통받고 있는 모습을 지켜본 자입니다. 제가 이런 내용의 글을 쓰고자, 2017년 2월 27일에 미리 찾아놓아서, 포탈 사이트 다음의, [열방 예찬 교회] 블로그에 올려놓은 자료입니다. 제가 이런 것을 잘 찾내는 이유가 있습니다. 어린 시절 경북 예천 외가댁에서 환상이 임했습니다. 마르틴 루터의 생일을 축하하는 축제가 독일에서 일어난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1883년 마르틴 루터의 탄생지, 작센 주 아이슬레벤의 거리에서, 수녀가 축제에 맞닥뜨렸습니다. 그녀는 당연히 카톨릭이므로 개신교를 싫어하여, 기가 차서 근방의 교회에서 기도를 했습니다. 교회 문은 닫혀 있어서 계단에서 기도했습니다. 어두워서 몰랐지만 그 교회는 카톨릭 성당이 아니라 개신교회였습니다.
천사가 나타나서 마르티 루터는 교만 때문에 지옥에 있다고 설명하고 지옥에서 고통 받고 있는 장면을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가르쳐주신 더 정확한 원인은, 지나치게 이신칭의에 경도돼서, 예수님과 사도들의 다른 말씀들을 행위구원론으로 정죄하도록 길을 열어놨기 때문입니다.
저는 과거 환상의 기억 때문에, “수녀, 루터, 지옥” 으로 인터넷을 검색해서, 바로 찾을 수 있었습니다. 많은 개신교인들은, 제가 이런 환상을 주장하니 저를 카톨릭의 첩자와 앞잡이로 몰아붙이고, 수녀가 본 것은 빛의 천사로 가장한 마귀라고 몰아붙일 것입니다. 하지만 과거 역사에 세라피스 수녀가 있었다면, 현재는 한국에 덕정 사랑의 교회 최보라 목사님이 증거하고 있으며, 미국과 중남미에도 메리 K 벡스터 목사, 안젤리카 잠브라노 자매, 존 비비어 목사가 증언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그들이 발표하기 전부터 저는 직접 목격했고, 하나님께서 수 많은 사람들을 죽도록 심판하시는 반면 저를 보호하시기까지,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신칭의에 지나치게 기울어진 개신교리는 초대 교회의 니골라 당 교리와 같다! 구원파를 나 여호와가 오대양 사건과 세월호 침몰로 심판한 이유는, 구원파와 다름없는 장 칼뱅의 한 쪽으로 기울어진 개신교리에 경고하기 위함이란다!”
2014년도 1~4월 동안에, 김기동 목사님의 베뢰아 교회, 신도림 역에 있는 성락 교회 세계 센터에, 아무 자격증이 없는데도, 하나님께서 저를 시설관리기사로 취직시켜 주셨습니다. 거기서 세월호 침몰과 베뢰아 교회에 심판을 예언했습니다. 왜냐하면 그 건물 디자인이 바로 노아의 방주, 즉 배를 모티브로 따왔기 때문입니다. 비록 베뢰아가 사람에겐 이단이나, 하나님께는 여의도 순복음 교회와 함께, 한국 교회를 대표하는 큰 아들이었기 때문입니다.
베뢰아가 잘못한 것은, 귀신론을 포함한 자기 생각과 경험만으로 확립한 거짓된 이론과 자기 우상화와 탐욕입니다. 세월호의 침몰은 노아의 방주를 뜻하는 교회의 심판을 예고 합니다. 제가 예언 경고를 해준 뒤에, 베뢰아 교회에서 김기동 목사님의 비리와 부패가 다 드러나서 심판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세월호의 침몰 이후, 한국의 조선 산업과 해운 산업이 줄도산을 했음을 보시고, 세월호의 침몰이 하나님께서 한국과 개신 교회 심판의 전조로 사용하셨음을, 믿으시길 읽는 모든 이들에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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