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이번 편은, 이 시리즈 이름을 대정봉환大政奉還으로 붙인 이유를 쓰겠습니다.
2014년 1월에 세월호 사건을 베레아 교단에 예언하기 위해서 GF 교회를 떠났습니다. 그리고 2015년 3월 말까지 경기도 이천 SK 건설현장에서 일하느라 집에 있지 않았을 때까지 별 말씀이 없었습니다.
2015년 4월 초에 집에 돌아오자 제 어머니가 성도들을 이끌고 주말마다 GF 교회로 데려갔습니다. 그런데 담임 목사님이 개척교회 성도를 데리고 다른 교회에 간다는 것은 일반적인 교회에서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일이라서 제가 어머니와 말다툼을 했습니다. 그러자 성령님께서 제게 오셔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그럼 어디서 사모를 구하겠느냐? 네가 GF 교회라도 가야 사모를 구할 수 있지 않겠느냐?"
이 당시에는 제가 거의 9년간 사귀었던 자매가 있었는데, 그 자매는 자기는 직접 목사가 됐으면 됐지, 사모는 절대로 하지 않겠다고 말하며 저와 헤어졌습니다.
"네가 그들의 설교를 듣고 그들의 사명을 안 게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네가 보고 들어서 알았음을 증거해야 하기 때문이다."
1번의 경우는 제가 늦도록 안쓰니까, 새벽에 꿈 속에서 2013년도에 GF 교회 청년부에서 함께 생활했던 형제와 자매들이 제게 나타나서 전해줬습니다.
"형제님, K 목사님이 북한에서 순교하시겠다고 발표를 했어요!"
그래서 제가 주님의 예언이 퍼뜩 떠올라서 기회를 놓친 것을 회개하는 중에, 꿈 속에서 K 목사님이 북한에서 순교할 예언을 들었다고 설교하시는 장면이 나타났습니다.
"너 늦기 전에 빨리 써라!"
이 음성을 듣고 나서 꿈에서 깼고, 그럼에도 몇 달이 지나서 쓴 글들입니다.
2번의 경우는 웬디 알렉의 무명 선지자의 일기와 관련돼있습니다.
2번에 인용한 노란 줄친 글에서, B 목사님이 꼬마애에게 사명을 뺏기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 책과 관련이 있습니다. 설명하겠습니다.
제가 이 책을 안 읽어봐서, 무명 선지자의 일기의 어느 쪽인지 잘 모르겠지만, 웬디 알렉이 하나님께 "저도 종교개혁을 하고 싶습니다!" 라고 말한 내용이 있습니다. 그러자 성령님께서 그녀에게 환상을 보여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대충 기억나는 대로 적어서 정확한지는 모르겠습니다.
"얘야, 많은 사람들이 다 그런 기도를 한다! 그러나 모두들 거창한 운동을 하고 구호만 외쳤고, 제도와 교리만 만들어냈을 뿐 모두 실패로 끝났다! 그들은 지옥에 있다.
얘야, 나는 그들에게 지쳤다. 개혁은 멀리 있지 않다! 네 안에 있다!"
제가 찾기 바빠서 일일이 못 찾아 쓰지만, 성령님께서 성경 말씀들을 보여주셨습니다.
"율법을 돌판에 새기지 말고, 네 마음 판에 새겨라!
몸에 할례를 하지 말고, 네 마음에 할례를 하라!
하나님의 율법이 멀리 있지 않고, 네 입에 있고 네가 지키기 쉽다!"
등으로 요약되는 내용들이었습니다.
그래서 B 목사도 자기가 책을 쓰면서, "종교 개혁 하기 전에, 너 자신부터 개혁하라!" 라는 글을 쓸 미래를 보여주셨습니다. 제가 모두 책을 안 읽어봐서, 아래 책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다음 편에서 이어집니다.
이번 편은, 이 시리즈 이름을 대정봉환大政奉還으로 붙인 이유를 쓰겠습니다.
재발령
2014년 1월에 세월호 사건을 베레아 교단에 예언하기 위해서 GF 교회를 떠났습니다. 그리고 2015년 3월 말까지 경기도 이천 SK 건설현장에서 일하느라 집에 있지 않았을 때까지 별 말씀이 없었습니다.
2015년 4월 초에 집에 돌아오자 제 어머니가 성도들을 이끌고 주말마다 GF 교회로 데려갔습니다. 그런데 담임 목사님이 개척교회 성도를 데리고 다른 교회에 간다는 것은 일반적인 교회에서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일이라서 제가 어머니와 말다툼을 했습니다. 그러자 성령님께서 제게 오셔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그럼 어디서 사모를 구하겠느냐? 네가 GF 교회라도 가야 사모를 구할 수 있지 않겠느냐?"
이 당시에는 제가 거의 9년간 사귀었던 자매가 있었는데, 그 자매는 자기는 직접 목사가 됐으면 됐지, 사모는 절대로 하지 않겠다고 말하며 저와 헤어졌습니다.
준비 예언
그럼에도 저는 2015년에 성령님의 음성을 듣자마자 바로 GF 교회로 가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성령님께서 제가 그 교회에 가기 전에 먼저 몇 가지 예언을 발표하라고 시키셨기 때문입니다."네가 그들의 설교를 듣고 그들의 사명을 안 게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네가 보고 들어서 알았음을 증거해야 하기 때문이다."
- K 목사가 북한에서 순교할 거라고 말한다고 발표해라!
실제로 제가 다른 글과 음악을 먼저 발표하느라, 1년 뒤로 미뤄져서 발표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미리 보여주신 한반도 전쟁을 막기 위해 보내신 예언자들한국 전쟁 재발 - B 목사가 고등학교 때 태양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사명을 받는 환상과 꼬마에게 뺏기는 예언을 발표하라!
원래 예수님의 뜻은 박근혜 전대통령 기각 이었다 - 성령사역의 저변확대 명령 예언
수술대에 오른 한국 - 신정통치를 위한 준비 수술대에 오른 한국과 한국 교회 - 신정통치를 위한 준비 2
예언 설명
"형제님, K 목사님이 북한에서 순교하시겠다고 발표를 했어요!"
그래서 제가 주님의 예언이 퍼뜩 떠올라서 기회를 놓친 것을 회개하는 중에, 꿈 속에서 K 목사님이 북한에서 순교할 예언을 들었다고 설교하시는 장면이 나타났습니다.
"너 늦기 전에 빨리 써라!"
이 음성을 듣고 나서 꿈에서 깼고, 그럼에도 몇 달이 지나서 쓴 글들입니다.
2번의 경우는 웬디 알렉의 무명 선지자의 일기와 관련돼있습니다.
2번에 인용한 노란 줄친 글에서, B 목사님이 꼬마애에게 사명을 뺏기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 책과 관련이 있습니다. 설명하겠습니다.
제가 이 책을 안 읽어봐서, 무명 선지자의 일기의 어느 쪽인지 잘 모르겠지만, 웬디 알렉이 하나님께 "저도 종교개혁을 하고 싶습니다!" 라고 말한 내용이 있습니다. 그러자 성령님께서 그녀에게 환상을 보여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대충 기억나는 대로 적어서 정확한지는 모르겠습니다.
"얘야, 많은 사람들이 다 그런 기도를 한다! 그러나 모두들 거창한 운동을 하고 구호만 외쳤고, 제도와 교리만 만들어냈을 뿐 모두 실패로 끝났다! 그들은 지옥에 있다.
얘야, 나는 그들에게 지쳤다. 개혁은 멀리 있지 않다! 네 안에 있다!"
제가 찾기 바빠서 일일이 못 찾아 쓰지만, 성령님께서 성경 말씀들을 보여주셨습니다.
"율법을 돌판에 새기지 말고, 네 마음 판에 새겨라!
몸에 할례를 하지 말고, 네 마음에 할례를 하라!
하나님의 율법이 멀리 있지 않고, 네 입에 있고 네가 지키기 쉽다!"
등으로 요약되는 내용들이었습니다.
그래서 B 목사도 자기가 책을 쓰면서, "종교 개혁 하기 전에, 너 자신부터 개혁하라!" 라는 글을 쓸 미래를 보여주셨습니다. 제가 모두 책을 안 읽어봐서, 아래 책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다음 편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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