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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끓는 이단들
이단감별사들은 앞편과 정반대의 행태를 갖고 있습니다. 이 들이 출현하게 된 계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과거 한국의 일제 침략기 시대이후부터 은사나 호리는 말을 갖고 자기를 드높이다가 스스로 우상이 되어 이단이 된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 들로부터 많은 사람들이 목숨, 재산, 젊음, 처녀성, 노동력, 권력, 장래성 등등 삶의 전반을 착취당했습니다. 예컨대 박태선 장로의 전도관을 보면 판검사하던 사람들이 그 일을 그만두고 박태선 씨가 운영하는 공장에서 일하는 식입니다. 이 들에 대한 악몽을 갖는 자들이 이단 사냥꾼으로 성장합니다.
마찬가지로 미국에서도 그와 같은 사람들이 나타나는데, 종말론을 신봉하거나 수 많은 사람들을 자살로 이끈 단체가 있습니다. 담배가 몸에 해로울 거라고 예언한 여인이 만든 종교, 종말 날짜를 계산하는 서부시대 복장의 목사와 성도들을 보여주셨습니다.
여호와의 증인, 제7일 안식교 등등이 그와 같은 이단들의 부산물이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장면에 따르면 이와 같습니다. 바위 사막같은 곳에서 구시대의 검은 색의 긴 외투와 챙이 넓은 옛날 서부시대 목사님 복장을 한 남자가 성경책을 들고 군중을 이끌고 산을 오르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거기서 설교를 하고 자기가 종말의 날짜를 계산했다며 요한계시록의 휴거를 준비합니다. 다니엘이 이스라엘 회복의 날짜를 계산했다는 성경 구절이, 오늘 날에도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지식과 계산으로 하나님의 계획의 중대 날짜를 계산하는 충동을 만들어낸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책에 내 아들 예수가 말한 대로, 그 마지막 날은 나 밖에 아무도 모른단다. 오히려 그들이 그 날을 얘기했으니 내가 안 하면 그만이다.”
그 다음에는 한국 다미 선교회의 휴거를 기다리는 장면을 보여주셨는데, 목회자가 밤을 새며 기도하면서 천사의 응답을 기다립니다. 그러나 그 것은 그 사람이 지나치게 신비주의를 추구한 나머지, 만나보지도 못한 천사를 억지로 만들어내는 믿음이었습니다. 스스로 각종 준비물로 자기와 남을 속였습니다. 모두가 아는 내용입니다.
동시에 평범한 교회에 다니는 소녀가 마지막 날을 위해서 기도를 하는데, 하나님께서는 그 소녀의 기도를 모두 다 들으시며 그 소녀가 바라는 대로 해주신다고 약속한 장면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조차도 이미 다른 사람이 발표해서 이젠 제가 받은 예언이라고 증거할 방법이 없습니다.
유명한 다미 선교회의 잔존자들이, 인터넷에서 커뮤니티 사이트를 열고 여론을 호도합니다. 저도 글을 쓰고 이렇게 증거하기 위해서 몇 개 가입했습니다. 덕정 사랑의 교회에서는, 666 표를 떠들고 다니는 사람이 지옥에 간다는데, 이 들이 바로 그들입니다.
과잉항체
이상의 사람들로 인해서, 이단 감별사들이 나타났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환상은, 작은 알레르기를 앓는 사람을 보여주셨는데, 꽃가루, 먼지에 의해서 콧물과 재채기를 심하게 하는 사람입니다. 이는 면역체계의 과민 반응으로 나타나는 것인데, 그 정도는 약과라고 합니다. 어떤 사람이 병실에 누워 있는데 미이라 같이 붕대에 쌓여 있거나 거즈 조각들을 피부에 붙인 상태입니다.
이유는 내부의 면역체계가 과민 반응을 일으켜서 신체조직들을 파괴시키고 있다고 합니다. 이상의 것들을 보여주시면서 하나님께서는 바로 이단 감별사들이 주님의 몸된 교회, 그중에서도 특히 성령의 종인 은사로 쓰임받는 목회자와 성도들을 훼파하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들도 몸을 파괴하는 과도한 면역체계를 고치고 없애려고 하는데, 내 몸인 교회와 성령의 종들을 훼파하는 이단 사냥꾼들을 내가 심판하지 않겠느냐?”
하나님께서 내게 말씀하신 바는, 다음 성경의 말씀입니다.
특히 더러운 정욕에 빠져서 육체를 따라 사는 자들과, 권위를 멸시하는 자들을 그렇게 하실 것입니다. 그들은 대담하고 거만해서, 겁도 없이 하늘에 있는 영광스러운 존재들을 모욕합니다. 천사들은 그들보다 더 큰 힘과 능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주님 앞에서 그들을 비방하는 고발을 하지 아니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본래 잡혀서 죽을 목적으로 태어난 지각없는 짐승들과 같아서, 알지도 못하는 일들을 비방합니다. 그러다가 그들은 짐승들이 멸망하는 것 같이 멸망을 당할 것입니다. 베드로후서 2:10-12 RNKSV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은 스스로 원수를 갚지 말고, 그 일은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십시오. 성경에도 기록하기를 “ ‘원수 갚는 것은 내가 할 일이니, 내가 갚겠다’고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하였습니다.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을 것을 주고, 그가 목말라 하거든 마실 것을 주어라. 그렇게 하는 것은, 네가 그의 머리 위에다가 숯불을 쌓는 셈이 될 것이다” 하였습니다.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십시오.
로마서 12:19-21 RNKSV
아시아 교회, 베레아 교회, 인터콥은 틀린 부분만 수정할 수 있게 하시고 그들을 매장시키려는 마음을 버리고 언제든 회개하고 돌아오면 팔을 벌려 받아 줄 준비를 하세요.
덕정 사랑의 교회, 큰 믿음 교회, 시온 기도원, 서인천 주님의 교회는 이단으로 몰아붙이지 마십시오.
제가 이상의 교회에서 인터콥과 덕정 사랑의 교회는 다녀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 교회의 존재를 현실에서 알기 전부터 하나님의 경고 계시를 보고 들었습니다. 모두 다 이단 감별사와 교단 지도부 및 성도들을 위한 충고이지, 위에 언급한 교회를 위해 쓴 글이 아닙니다. 특히 감정적으로 하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하나님의 입장에서 말을 듣는 당사자에게 쓴 말씀이 그를 위한 말이라고 합니다. 반대로 그 들이 듣기 좋은 얘기는 그들을 위한 말이 아닙니다. 저는 진정 사랑으로 해당 교회에 쓴 글들이 많은데, 그 글들은 그들이 듣기에 상당히 듣기 싫고 거북한 내용이었고, 저는 배척을 당했습니다. 그러나 큰 믿음 교회에서 부목사가 여자 치마 밑을 몰카로 찍어 대고, 여의도 순복음 교회는 그렇게 지적했던 대표 원로 목사님이 형사 처벌을 받거나, 시온 기도원과 아시아 교회는 몰락 직전까지 가고, 베레아 교회는 청년부가 멸종 직전에 다다랐습니다. 모두들 하나님의 충고를 무시한 심판을 당했습니다.
덕정 사랑의 교회는 “성령훼방죄도 회개하면 된다!” 라고 주장합니다. 그에 대해서 제가 하나님으로부터 본 바는, 하나님께서 그 죄가 워낙 무서운 결과를 낳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성령훼방죄로 인정하지 않고 눈 감아주고 용서해주려는 입장을 취하는 장면입니다. 그러나 노골적으로 성령훼방죄를 저지르면, 하나님께서도 더 이상 용서할 여지를 찾지 못하시고 그대로 다시는 회개를 받지 않으시는 상황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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