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장 동성애의 심판 이유
제1편 축사(逐邪)가 안되는 레즈비언들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성령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독일의 중년 백인여자 두 명이 서로 동성연인으로 나왔는데, 무슨 방송사에 나와서 인터뷰를 하는 장면입니다.
“우리는 정말로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신부님을 찾아가서 고해성사도 했고, 퇴마의식도 했습니다. 그리고 각종 상담 프로그램도 받았어요. 그런데 동성애는 전혀 고쳐지지 않았어요! 그래서 우리는 그냥 같이 살고 있습니다. 동성애는 퇴마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귀신이 씌인 게 아녜요.”
여호와 하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아들아! 네가 가서 내 대답을 전해주거라! 너희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무엇이 안 된다고 생각하느냐? 나 여호와는 너희의 마음을 다 알고 있다. 너희는 처음부터 성경은 틀렸고, 미신이라는 세상 철학과 사상에 사로 잡혀 있었고, ‘어디 해볼테면 해봐라! 우리는 꿈쩍도 안할 것이다’ 라는 마음을 갖고 있구나! 그래서 너희 마음 속에는 ‘하나님의 능력은 우리의 동성애에 아무 해결책도 될 수 없다’ 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열심을 내며 돌아다니며 내 교회 마당이나 짓밟았을 뿐이다!
나 여호와가 어찌 믿음 없고 반항심이 가득한 너희를 도울 수 있겠느냐? 내가 너희 마음을 움직이고 귀신을 쫓아내려고 해도, 너희는 마음을 굳게 먹고 도리어 떠나가는 마귀를 붙들고 놓지 않는다! 너희 마음 속에 남자에 대한 상처와 너희 외모에 자신감이 없음, 남자에게 거절당할 두려움을 나는 잘 안다.
내가 너희를 치료해줄 수 있다. 그러나 너희가 믿지 않고 마음을 열지 않는다면, 나도 어쩔 수 가 없구나! 이 땅에서는 너희가 이긴 듯 해도, 너희의 목숨이 다하는 날, 너희는 불 타는 지옥에 떨어져서 내 아들 예수에게 울부짖으며, 살려달라고 할 것이다. 그러나 그 때는 늦었다.
이 땅에서 나 하나님을 사람이 이겨먹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신학교수들이 거짓말을 남발하므로, 사람들이 나 하나님을 자꾸 이겨보려고 도전을 하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에 쾌감을 느낀다. 그러나 그 승리는 가짜이다. 나 하나님은 너희가 심판을 피하고 생명을 얻도록 도와줄 뿐이다. 사탄은 신학 교수들과 세상을 이용해서, 사람들이 나를 이겨먹도록 이끈다. 그래서 그들은 이 땅에서는 축복과 약속을 사탄에게 뺏기고, 죽어서는 영벌에 처한다!”
그 다음에는 성령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지옥에서 그 중년의 독일 여자 두명이, 지옥에서 화력이 강렬한, 가스불처럼 솟아오르는 불기둥 속에서 타는 걸 넘어서, 기화되면서 고통스럽게 소리 지르고 살려달라고 외쳤습니다. 마침 제가 예수님과 함께 그 들 앞에 구경하러 갔는데, 그녀들은 살아있는 동안의 여유는 어디로 사라지고, 목숨을 비굴하게 구걸했습니다.
“예수님! 살려주세요! 우리가 잘못 했어요! 정말 우리 마음 속에 남자에 대한 원망과 반항심이 있었어요! 우리를 인정해주지 않는 남자가 정말 미워서 복수해주고 싶었어요. 남자들에게 보란 듯이 너희가 필요 없다고 말하고 싶었어요! 정말 죄송해요! 우리가 예수님 말씀대로 용서를 했어야 했는데, 우리는 용서하지 않았어요! 세상의 가르침이 성경은 거짓말이라고 우리를 속였어요! 너무나 쓸데없는 책들을 많이 읽었어요! 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내용들 뿐이었어요! 세상의 영이 우리를 예수님께 나아가지 못하게 했어요! 정말 죄송해요! 예수님 꺼내주세요! 예? 예수님께서 여기 오셨잖아요! 우리를 꺼내주시러 오신 것 아녜요?”
이럴 때는 항상 그렇듯이 예수님께서 항상 같은 대답을 하십니다.
“이젠 너무 늦었다. 회개는 살아있을 때나 가능하다!”
여자들은 실망과 고통을 이기지 못하고 비명을 지르며, 욕과 저주를 퍼부으며 울부짖었지만, 그들은 불기둥 밖을 나갈 수도 없고, 예수님과 저한테 오지도 못했습니다. 그 자리에 콱 박혀서 고정돼있었습니다. 자세히 보니 쇠사슬이 그들을 묶어서 땅에 고정시켜 놓았습니다. 그들을 동성애로 지옥에 끌고 온 마귀만 신나라 좋아했습니다.
“그게 네 감정인 줄 알았냐? 그게 네 생각인 줄 알았어? 그건 내 감정이야! 그건 내 생각이라구! 내가 넣어준 건데 잘도 속았구나! 뭐? 자기 감정에 솔직해? 웃기는 소리 하고 있네! 네 마음 속에 뭐가 들었는지도 모르는데? 에헴! 오늘 내가 목사 흉내 놀이를 해볼까나? 사람 마음 속에는 뭐가 들었는지 모릅니다. 자기 감정, 자기 생각을 믿으면 안됩니다. 충동적으로 살면 안됩니다. 마귀에게 삶을 맡기는 것과 다름 없습니다. 성경 말씀을 따라 살아야 합니다. 십자가에 자아를 못 박아야 합니다! 우 히히히!”
마귀가 아주 입 바른 소리를 하는데, 그게 진리 맞습니다. 지옥에서 그 얘기하니까, 상처에 초를 치는 행위와 똑같아서, 그 여자들은 귀를 막고 울부짖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
“맞는 말이다. 세상의 언론 매체와 문화는 거짓 선지자들의 가르침에 따라서, 마음에 솔직하라고 말하고, 감정에 따라 세상에 순응해서 살라고 한다. 불교(참선), 도교와 뉴에이지, 힌두교 등의 거짓 종교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사람들을 속인다! 흐르는 물에 거스르지 말라고 한다. 그러니 그들은 세상에서 핍박을 받을 일이 없다. 마귀와 혼연일체가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것은 세상의 타락에 몸을 맡기는 것과 같다. 너희 기독교인들은 그 물결을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삼위 하나님께서 뭘 나열해서 설명하시거나 길게 말씀하실 때는, 굳이 일일이 말씀하지 않으실 때가 더 많습니다. 주로 환상으로 보여주시며 간단히 말씀하십니다. 그 장면을 다 따로 적기 힘들어서 한 번에 말씀하신 것으로 적었습니다. 예전과 달리 제가 정확한 기억으로 세세하고 또렷하게 글을 적는 게 아닙니다. 중심 주제와 줄거리만 기억이 나고 세부 사항이 기억이 안 날 때가 많습니다. 세월이 오래돼서라기보다, 이 글을 쓴답시고 기도를 너무 적게 하기 때문입니다.
제2편 지옥에서 서로 원망하는 동성연애자들
이 환상은 저 말고도 다른 사람들도 본 것입니다. 지옥에 더 들어가면, 동성애자들이 많이 있는데, 거기에 붉은 피바다가 굳은 것 같은 벽이 양 옆에 펼쳐져 있습니다. 그 벽을 자세히 보면, 마치 파리떼가 파리 끈끈이에 붙은 것처럼 동성애자들이 다닥다닥 붙어있습니다. 꿈쩍도 못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따라오라고 하셔서, 저는 그 벽 사이 복도를 걸어갔습니다. 걸어가는 중에 사람들이 살아있는 동안의 삶을 성령님께서 보여주셨는데, 그 중에 현재 기억나는 이야기를 적겠습니다.
두 레즈비언의 이야기입니다. 레즈비언 이야기만 잘 생각나네요. 게이들은 한국 개신교에서 방어를 잘해서 게이보다는 방어가 안되는 레즈비언 얘기만 기억이 납니다. 살아있었을 때, 대학교 캠퍼스에서 둘이 처음 만났습니다. 잔디 밭을 배경으로 남자한테 배신을 당해서 울고 있는 아가씨가 있었습니다. 다른 아가씨는 대학 입학 축하를 뒤로 하고, 대학교를 둘러 보다가 울고 있는 아가씨를 위로 해주다가 서로 친해졌습니다.
“왜, 울고 있니?” 울고 있던 여자는 그 말에 줄줄 자기 속내를 털어놓았습니다.
“남자들은 ........ 그래! 울지마!” “그래, 고맙다!”
서로 배시시 웃는 장면이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이 때까지만 해도 둘 다 아름다운 아가씨였는데, 위로를 해준 친구가 점점 배신 당한 친구를 위해서, 남자 역할을 해주게 됩니다. 둘은 깊은 키스를 했습니다. 남성 호르몬을 투여하고, 남자가 됐습니다. 그리고 서로 사귀고 사랑을 하게 됐습니다. 오래도록 행복하게 잘 살았습니다. 서로 친구이자 연인이고 동시에 부부였습니다. 그들은 죽는 순간에도 서로 행복한 표정으로 작별했습니다. 그런데 죽고 나서 모두 지옥으로 끌려왔습니다. 지옥에 들어가기 전에 심판대에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율법을 어기고 동성애를 했다. 내가 수시로 너희를 정상으로 돌려놓으려고 남자들을 너희에게 접근시켰는데, 너희가 교만으로 다 차버렸구나! 너희는 남자들을 거부하고 그 남자들 또한 동성애를 하도록 몰아붙이고 꼬드겼다. 그래서 너희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이 지옥에 간다.”
처음에는 그들이 그게 무슨 죄냐고 하나님께 대들지만, 마귀들이 그들에게 끊임없이 고문을 하면서 같은 말을 되풀이 하니, 머잖아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고통과 갈굼 속에서 불평이 올라왔습니다.
“너 때문에, 내가 여기 왔다!” “왜 그래? 나는 널 위로해줬을 뿐야!”
“난 그 딴 위로는 필요없어! 왜 나한테 왔어!” “뭐라구? 씨발년아!”
그 뒤부터는 차마 글로 쓰기 어려운 말들이 난무했습니다. 차라리 남자 동성애자는 죽기 전에 자기 몸이 아작이 나고, 기독교에서는 이 점에 초점을 맞춰서 물고 늘어지므로 더러 회개를 합니다. 반면 레즈비언들은 특별히 남성 호르몬을 투여하거나 남성전환 수술로 몸이 망가지지 않는 이상, 특별히 회개를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살아있을 때는 게이가 더 많은 것 같은데, 지옥에는 레즈비언들이 게이 둘 다 비슷합니다.
제3편 동성애자들이 지옥에 가는 이유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환상을 받을 당시에, 레즈비언들이 하나님께 물었습니다. “특별히 몸이 상하지도 않고 특별히 사람을 죽인 것도 아닌데, 서로 사랑만 했을 뿐인데, 왜 지옥에 가나요?” 그래서 성령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영화 트랜스 아메리카Transamerica, 2005 입니다. 주인공은 펠리시티 허프만으로, 원래부터 진짜 여자가 트랜스 젠더 역할을 했을 뿐입니다.
여자가 되고 싶은 아빠 브리가 진짜 여자가 될 수 있는 수술을 일주일 앞두고 그 존재 조차 몰랐던 아들을 만나면서 시작된다. 대학시절 만났던 여자친구와의 사이에 자신도 몰랐던 아들이 있었던 것. 뉴욕 경찰서에 잡혀있는 아들 토비는 죽은 엄마에게 들은 자신의 생부를 찾는 것이 유일한 희망이다. 브리는 자신의 아들이라는 토비를 부인하고 싶지만 외면할 수도 없어 결국 토비를 찾아가고, 아빠를 찾아 LA로 가겠다는 토비를 양아버지에게 데려다 주려는 계획을 세우면서 이 둘의 특별하고도 위태로운 미국 대륙횡단은 시작된다.
성전환자인 브리는 자신의 새로운 정체성을 찾기 위해, 즉 자신을 완벽한 여자로 만들어 줄 마지막 수술비를 벌기 위해, 2개의 직업을 갖고 정신없이 일한다. 그러던 어느 날, 자기가 남자였던 시절 낳았던 아들 토비가 감옥에 있다는 전화를 받게 되자 할 수 없이 신분을 숨긴 채 보석금을 내주고 처음 보는 자신의 아들과 어색하게 대면한다. <트랜스아메리카>는 던칸 터커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 하지만 여자로의 성전환을 감행한 남자와 특이한 상황에 직면해야만 하는 문제아 아들의 처지를 때로는 진지하게, 때로는 유머러스하게 다루면서 관객을 몰입시키는 솜씨는 결코 신인답지 않은 내공을 보여준다. 브리 역을 맡아 열연한 펠리시티 호프만은 트라이베카영화제에서 극영화 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저는 여기서 영화에 나오지 않는 장면을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실제로는 감독이 그런 줄거리를 구상하지 않았겠지요. 사진 앞에 나오는 여자가 남자에서 여자로 바꾸고자 하는 트랜스 젠더이고, 뒤에 있는 남자가 아들입니다. 그 아들은 죽은 엄마로부터 아버지를 찾으라는 유언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 아들은 자신의 인생 희망을 아버지를 찾기로 결정했습니다.
영화에서 설정상으로 엄마는 여자 동성애자로서 여자를 사랑하는 여자로 나오고 실제로 얼굴을 비추지 않지만, 성령님께서 뒷 배경을 마치 생생한 영화장면처럼 보여주셨습니다. 지금 쓰는 글은 실제로 영화에 나오지도 않고 정상적인 줄거리가 아닙니다.
주인공의 아들의 엄마는 동성애자였지만, 실은 친구 때문에 그렇게 영향을 받은 것이고, 대학교 캠퍼스에서 여성스런 남자를 만나게 돼서 흥미를 느꼈고 하룻밤을 같이 지내게 됐습니다. 그러자 정말로 사랑이 싹트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자신이 이미 동성애자로 밝혀서 주인공이 더 이상 가까이 하지 않았고, 여자 동성애자도 어찌할 수 없어 헤어 졌습니다. 한편 여자 동성애자는 같은 여자끼리의 동성애 생활에 지쳐 무너졌고, 아들을 낳고 따로 살았습니다. 그러다 옛날에 자기와 사귀었던 그 남자가 성전환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더 이상 희망을 느끼지 못하고 자살합니다. 그 때 생각을 성령님께서 들려주셨습니다.
“내가 여자로서 매력이 없었던 걸까?”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해주셨습니다. “아들아! 네가 본 환상처럼 성전환자들에게서 배신당한 사람들이 정말 많이 무너진단다. 너는 그냥 놔두면 좋겠느냐?”
제4편 동성애 합법화 이후에 치닫는 방종
제가 대답하기 전에, 성령님께서는 많은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동성애가 합법화되자, 다양한 결혼방식이 미국에 등장했습니다. 몰몬교를 중심으로 일부 다처제, 남녀 평등을 위해서 몰몬교를 인정했으니 일처다부제 등이 나타납니다. 가족의 남편과 부인이 각자 합의 아래 애인을 두고 외식을 하면서 서로 자기 애인을 소개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아내와 남편이 더 이상 삶의 동반자가 아니라, 서로 누가 더 좋은 애인을 갖느냐 경쟁하는 대상이 됐습니다.
일처 다부제의 경우에는, 어떤 남자는 여자에게 사랑받지도 못하고 죽도록 돈만 벌어주는 역할만 하고, 여자는 자기가 놀고 싶은 남자랑 놀아납니다. 죽도록 돈만 벌어주는 남자는 가끔가다가 여자가 한 번 만나줄 뿐입니다. 그 남자는 어느 날 몸이 너무 아파서 몸져 누웠습니다. 병이 든 그를 간호해주는 이가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는 나지막히 하나님을 불렀고 하나님께서는 눈물을 글썽이셨습니다.
이 들의 만남이 처음에 어떻게 이뤄졌냐면, 여자가 돈을 잘 버는 남자에게 먼저 접근해서 꼬셨습니다. 그래서 남자가 결혼을 해줬는데, 어느 날 여자가 잘 안보이더니, 갑자기 잘생긴 남자를 데려와서 애인이라고 소개를 합니다. 그 때 미국과 유럽의 법이 바뀌어서 다양한 결혼 제도를 인정하다보니, 그 남자는 여자가 매달리는데다가 위자료 소송이 골치아파서 참아주고 셋이 동거를 했습니다.
일부 다처제의 경우에는, 한 여자가 침대에서 이리저리 몸을 뒤척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여자는 남편이 지금 어느 아내랑 파티에 놀러갔다는 사실이 자꾸 떠올랐습니다.
“아! 질투하면 안돼! 왜 자꾸 화가 나지! 아냐! 나는 OO의 아내야! 긍지를 가져야 해! 도대체 그이는 날 사랑하는 걸까?”
하나님께서는 울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적잖은 사람들이 배신과 혼란으로 자살을 하는 장면을 보여주시며,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미국과 유럽이 내 아들 예수와 성경 말씀을 버리면, 이렇게 미래가 바뀔 거다. 사탄이 부추기는 육신의 욕망은 끝이 없기 때문에 육신의 소욕대로 놔두면 더 이상한 길로 자꾸 빠지게 된다.”
말라기 2장
14. 너희는 이르기를 어찌 됨이니이까 하는도다 이는 너와 네가 어려서 맞이한 아내 사이에 여호와께서 증인이 되시기 때문이라 그는 네 짝이요 너와 서약한 아내로되 네가 그에게 거짓을 행하였도다
15. 그에게는 영이 충만하였으나 오직 하나를 만들지 아니하셨느냐 어찌하여 하나만 만드셨느냐 이는 경건한 자손을 얻고자 하심이라 그러므로 네 심령을 삼가 지켜 어려서 맞이한 아내에게 거짓을 행하지 말지니라
16.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르노니 나는 이혼하는 것과 옷으로 학대를 가리는 자를 미워하노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러므로 너희 심령을 삼가 지켜 거짓을 행하지 말지니라
다양한 결혼제도 말고도, 아이들, 동물, 사물을 상대로 섹스를 하는 장면을 하나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상당수 사람들이 음란물을 많이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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