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26일 금요일

Judgement on the Europe, Main subject#4 3서 6장

6장 동성애에 대한 하나님의 충고
 
1편 동성애의 원인 : 이기심, 자기애의 극대화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성령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과거에는 남자 동성애자들이 많았는데, 현대로 오면서 여자 동성애자들이 늘어나게 됩니다. 그 이유를 예수님께서 설명하셨습니다. 동성애는 교만과 자기애의 산물이다.” 

성령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셨는데, 과거에는 남성 우월주의 시각이 있어서 남자 동성애자들이 드러내놓고 뽐 냈고, 여성 동성애자들은 남자들에게서 소외받아서 몰래 숨어서 자기들끼리 위로하거나 대부분은 순진하고 세상적으로 깨어있지 않으면 정상적인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나 현대에 여권(女權)이 올라가면서 여자동성애가 자랑스럽게 느껴지고, 드러내놓고 자랑합니다. 그리고 동성애자들 중에 상당수가 자신의 성에 대한 우월감, 이성에 대한 적개심을 품고 있습니다.
 
바에서 한 남자가 떠나간 아내를 그리워하니, 옆에 중년남자가 말했습니다.
여자는 그런 거라네. 여자를 믿어서 뭐하겠나? 상처만 줄 뿐이야. 헛된 마음을 버리게.” 이 말을 하면서 아내를 그리워하는 남자의 몸을 껴안았습니다.
 
젊은 여자의 머릿 속을 보여주셨습니다
여자는 아름답고 이쁘게 생겼는데, 남자는 너무 텁텁하고 못생겼어! 아름다운 여자끼리 살아야 돼. 남자에게 여자의 우월함을 뺏길 수 없어!”
 
딸에게 아버지가 너무 지나치게 어린 시절부터 성장한 후까지, 남자는 다 늑대야! 남자랑 가까이 있으면 안돼!” 세뇌를 해서, 남자가 싫고 여자랑만 사랑하는 여자들도 보여주셨습니다.
 
예술가, 철학가, 엘리트들이 동성애자가 많은 이유도 보여주셨습니다. 자신을 지나치게 우상화한 나머지 자기가 속한 성별도 우상화하고 이성을 천대했습니다. 그래서 이성을 미워하고 동성애에 빠져들었습니다. 예술가들은 모든 사람들로부터 인기를 받는 삶에 길들여져서 누구에게나 사랑을 받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여자와 남자 모두에게 사랑을 받으려고 합니다. 하지만 자기의 본래 성은 언제라도 그렇게 살 수 있으니, 일단 다른 성으로 살아보고자 하는 유혹에 빠져서, 이성복장 도착증과 동성애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사람들도 보여주셨습니다.
 
이미 KBS TV 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이미 방영한 영상을 1990년대 서울시 관악구 신림11동에서 꿈으로 꾼 적이 있습니다. 여자 문신 전문가가 어떤 남자와 결혼을 했지만, 그 남자와는 성관계도 안하고 집에 잘 들어오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결혼은 여자가 먼저 남자를 꼬셔서 결혼을 했습니다. TV에서 나오는 얘기는 거기서 끝이지만, 꿈에서 보여준 뒷 배경은 그 여자는 여자 동성애자로서, 혼자서 다른 생계유지가 불가능하여, 돈을 대줄 남편을 구했던 것이고, 그래서 남자가 못생겨도 돈만 잘 벌면 됐습니다. 그리고 여자 본인은 자신의 문신 가게에서 수익도 못 올리면서도 소일거리하며 다른 여자들과 성관계를 하는 장면을 꿈으로 꿨습니다.
 
성령님께서 요한복음 12 말씀을 환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2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인자가 영광을 얻을 때가 왔도다
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25. 자기의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의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전하리라
26.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그를 귀히 여기시리라
 
 
 
2편 하나님의 동성애 반대 운동 지침
 
현재 여자들 중심의 반동성애 운동은 당장 눈 앞에서는 조금 효과를 보는 듯하지만, 앞으로 점차 힘이 달립니다. 왜냐하면 남자 동성애자들을 향한 탈동성애에 초점이 맞춰져 있으며, 여자 동성애자들 앞에서는 입을 다물기 때문입니다. 여자들이 동성애를 한다고 해서 남자처럼 항문 파열과 성병이 옮는다는 연구조사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동성애자들 사이에서 지침이 내려와서 순수하게 여자 동성애자에 체크하지 않고 양성애에 체크하여 여자 동성애에서는 성병의 안전지대처럼 통계조사를 조작했다고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게다가 여자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꽃미남들이 게이가 되는 것만 막으면 되고, 예쁘고 키 큰 여자들이 남자역할을 하면서 남자 아이돌 역할 놀이를 하는 것에 매료되므로, 교회의 여자 성도들은 앞으로 동성애를 반대하는 여론이 사라질 거라는 미래를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지금 당장 동성애 반대에 적극적인 사람들이 누군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나이 든 여자 성도들이 대부분입니다. 하나님께서 남자에서 여자로 트랜스젠더들을 사용하셔서, 그들의 활발한 윤락 및 방송 활동을 통해서 일반 여자들에게 위기감을 심어주셨기 때문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남자 동성애자들의 부작용인 성병과 항문파열은 눈에 분명히 뚜렷이 나타난다. 그러나 여자 동성애자들의 부작용은 거의 비밀로 감싸져서 아무도 모른다. 실제로는 둘 다 부작용이 심각하다. 그 이유는 나 여호와의 존재성을 부각시키기 위해서이다.
 
남자의 성기인 고추, 불알은 바깥으로 튀어나와 있다. 그래서 내가 남자 동성애자들의 부작용을 외부에서 쉽게 볼 수 있게 만들었다. 그리고 문제가 눈에 보이는 것에 한정돼있다

한편 여자의 성기 질, 자궁은 몸 안으로 숨겨져 있어서, 여자 동성애의 부작용은 눈에 띄기 어렵게 만들었다. 그러나 그 문제는 남자보다 더 복잡하고 심하다! 이게 도대체 무슨 과학적 상관 관계가 있느냐

성기 모양이 외부로 나왔다고, 내부로 들어가 있다는 이유로, 왜 문제가 외부로 드러나거나 숨겨지겠느냐? 누군가 지적 주관자가 마음대로 조종하지 않는다면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겠느냐? 나 여호와가 주관, 조종하고 있음을 모두에게 알리기 위함이다.

결국은 너희가 성령을 의지하고 그의 신비한 권능을 따르지 않으면, 모든 노력이 헛되게 돌아가게 될 것이다. 너희가 사회적 운동을 할 때, 은사자들은 사회 운동에 대해서 냉담하고 담을 쌓고 기도만 하면 되는 줄 알고, 복음주의자들은 신학교와 교회에서 말씀만 가르치는 줄 안다. 단순히 교회 운동꾼이 나와서 밖에서 시위를 하면 되는 줄 안다.
 
그러나 세상은 나의 말씀으로 움직이며, 성령이 기적을 베풀어야 일반인들이 그 이적을 보고 마음을 돌이킬 수 있다. 영성훈련원들과 은사자들은 사회문제를 외면하지 말고 밖으로 나와서 증거하고, 개신교계는 시기와 질투로 은사자들을 소외시키지 말아라! 너희는 서로 도와서 불신자들 앞에서 나 여호와가 살아있음을 증거하라. 그리하면 앞으로 동성애 반대 운동이 거대한 부흥회이자 전도 축제가 되리라!”
 
다음 블로그 [열방 예찬 교회 - 동성애 및 성적 타락] 목록에 글을 올려놨습니다.
 
아래 목록은 여자에서 남자로 성전환을 동성애자들의 성호르몬 부작용만 올려놨습니다. 실제로는 성전환 수술의 부작용으로 성적 쾌락이 막히는 것도 환상으로 보여주셨는데, 실제 자료가 없어서 못 올렸습니다. 남성 호르몬을 여자들이 맞으면 폭력성, 외모와 사회적 지위 변화에 따른 좌절감과 패배감, 극심한 신경불안증세를 보입니다.
 
 
레즈비언 사이에서 배신과 폭력 및 자살은 앞서 남성 호르몬의 영향을 받은 남자역할을 하는 여성 동성애자 부치에서 많이 나타납니다. 그래서 같은 여자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일이 많습니다. 그리고 여자들은 남성호르몬을 과다하게 맞고 근력 운동을 많이 해서 남자처럼 힘이 강인해지 않는 이상, 힘 쓰는 일을 많이 할 수 없어서 소득이 적습니다. 그 때문에 여자 동성애자들 사이에서는 생활고를 못 이기고 배신이 빈발하게 일어납니다. 이 모든 서술은 일반적 사실을 보고 쓴 게 아니며,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다 보여주신 것이라서, 그 기억을 따라 키워드를 찾아서 동영상을 올려놨습니다.
 
 
여자 동성애자 사이에서 성병 전파가 전혀 없는 것이 아니며, 여자 동성애자들은 설문조사에서 양성애자로 표기함으로써 순수한 여자 동성애자들은 없는 것처럼 나타나게 했기 때문입니다.
 
 
 
 
3편 전도가 최상위 방법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나의 종들에게 전하라! 동성애 문제는, 정치적 구호와 사회 운동으로 해결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근본적으로 사회가 다원주의에 빠졌기 때문이란다. 사회가 다원주의에 휘말리도록 개신교회가 성령과 말씀을 무시하고 사람이 만든 교리와 세상철학을 더 우선시 했기 때문이란다.” 

그래서 세상 사람들이 논리적으로 말을 하면, 개신교 내부에 신비한 성령의 체험, 직접 예수를 만나거나 계시를 받지 못한 신학자들과 목사들의 일부가 훌렁 넘어갑니다. 개신교에서는 일부인데, 사회에서 보면 큰 반향을 일으키고 다시 피드백 작용을 해서, 개신교회 안에 점차 세속 철학과 사상이 물들어갔습니다.
 
아들아! 동성애가 전부가 아니다. 이 뒤에는 더 많은 일들이 기다리고 있다.” 

그러자 애들을 성폭행하는 아동성애, 동물과 관계를 하는 동물성애가 뒤를 이었습니다. 여기까지는 사회적 노력으로 막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동물성애부터는 발각되기가 어려워서 개신교 단체에서 손을 쓰기가 어려워집니다. 그 뒤에 이어지는 가상현실 기술부터는 전혀 손을 못씁니다. 기독교인들에게만 자위는 죄악이라는 말을 하므로써 결혼을 유도하지만, 일반인들에게는 먹혀들지 않습니다.
 
아들아! 그래서 전도가 가장 중요하단다. 동성애 반대 운동 할 때, 내가 큰 교회들한테 동성애 반대 일선에 선 개척 교회 목사들을 세워주라고 부탁을 했지만, 정작 큰 집회에서 큰 교회 목사들이 중요 직책에 세워지는 것은, 나 여호와가 허락한 것이란다. 그만큼 전도한 공이 크고 전도가 중요하단다. 길거리에서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내 전도 밖의 다른 사회 문제를 아무리 떠들어도 사람들이 귓등으로도 듣지 않는다.”
 
이 말씀 뒤에 큰 교회 목사님들이 평소에 종북 간첩, 무슬림 난입, 동성애, 경제 양극화에 아무 관심이 없더라도, 주변에 운동하는 목사님들이 알려주고 글을 써서 전하면, 그제야 중요한 문제인 줄 알고, 사람들 앞에 서서 말을 합니다

여러분, 북한 편 들지 마셔요. 이슬람을 막도록 도와주셔요. 동성애 하면 안됩니다. 약자를 착취하면 안됩니다. 이러면 다 지옥간다고 하나님의 사람들이 간증합디다. 저도 잘 몰랐는데, 이제 깨닫고 반대하기로 했어요!”

되게 어리숙하고 대충 말하는 것 같아도, 성도들이 아멘!” 하고 완전히 그 문제들의 반대자로 등을 돌렸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래서 그 어떤 것보다 전도가 가장 중요하다! 정치, 사회문제에 대한 사역에 치중하면, 자신이 뭔가 대단한 사람이 된 줄로 착각한다. 만나는 사람들도 대단하고. 그러는 와중에 평소 자신 없는 전도를 미련하게 생각하고 안한단다. 심는 대로 거둔다. 눈물로 뿌린 씨앗은 기쁨으로 단을 거둔다

그래서 무시와 멸시, 핍박을 당하면서 전도한 사역자들은 신비한 성령 체험을 하고, 교회가 부흥하는 체험을 한다. 그러나 전도하지 않고 다른 문제에 마음을 뺏긴 사역자들은, 아무리 오랜 세월이 지나도, 밖의 화려한 모임을 나가더라도 항상 주변인으로 머물며, 자기 교회로 돌아오면, 성도가 아무도 없고 항상 개척 교회 그대로라서 낙망하고 넘어진단다.”
 
성도와 목사들이 세상에서 별의 별 공적을 세우고, 무슨 양해 협정을 맺고 봉사 활동을 하고 날고 기고 난리를 쳐도, 막상 천국에 가면 0순위 순교자 1순위 전도자 가 있고, 행정적, 정치적, 경제적으로 난리치고 화려한 업적을 쌓았다는 사람들은 맨 찌끄러기에 서있습니다. 그것도 천국에 입성해야 가능하고, 대부분 명예와 성공, 권력, 부를 추구한 목사들은 지옥에 들어가 있습니다. 경북 예천과 서울시 관악구 신림 11, 구로구 독산동에서 거의 일생에 걸쳐서 반복적으로 봤던, 잘 때는 꿈으로, 깨어있을 때는 환상이었습니다. 이건 뚜렷이 본 것이라서 불분명하지 않습니다.
 
 
 
4편 여자 동성애자와 여자 사역자들에게
 
개신교계에서 전혀 대처하지 못하는 여자 동성애자들을 향하여,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교만과 지나친 욕심을 버리거라! 왜 갈데 없는 내 아들들을 너희가 내쳤느냐? 난 너희가 동성애를 벗어나도록 그들을 너희에게 보냈단다. 그러나 너희는 번영신학과 기복신앙의 잘못된 가르침으로 내쳤단다. 나는 너희가 하는 기도를 다 들었단다.”
 
제가 2005~7년 사이에 시온 기도원에서 기도를 하다가, 여자들이 기도하는 내용을 하나님께서 제게 다 들려주셨습니다

하나님! 저 남자는 못생겼어요! 차라리 여자들은 화장하고 꾸며서 이쁜데, 못생기고 능력도 변변치 않는 남자랑 사느니, 여자끼리 동성애 하는 게 나아요!” / 하나님! 남자랑 결혼해서 애를 낳으면, 제가 맞벌이를 해야 하는데, 너무 고생스러워서 싫어요! 차라리 애완동물을 기르겠어요!” / 하나님! 저보다 무능한 남자를 제가 데리고 사는 게 싫어요! 남자가 여자보다 돈을 더 잘 벌어야 하는 거 아니에요? 그냥 제가 여자친구랑 사귀고 남자 역할을 하는 게 낫겠어요!”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하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너희가 서로 돕고 살아야 한다. 길거리에 여자 외모 인플레로 과거와 달리 예쁘다고 모두가 그 외모에 비례해서 성공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교회의 번영신학과 기복신앙이 가진 자의 편만 들어 주므로써, 사회 양극화가 극심해졌기 때문이다

또한 세속에서 성공주의 철학서적들이 내 뜻과 상관없이 무조건 하면된다고 욕심으로 밀어붙이므로, 능력의 희소성이 사라져서 남자들도 자격증, 대학 졸업장으로 반듯한 직장에 들어가기도 힘들다. 예쁜 여자는 발에 채일 정도로 많은데, 성공한 남자들은 희소하니 어찌 너희가 과거처럼 외모로 인정받을 줄 기대하느냐?”
 
저는 이미 경제 양극화와 사회 계층이 계급으로 고착화될 것을, 알고 있었고 하나님께서 예언을 발표하라고 여러 번 시키셨습니다. 그러나 저만이 인정받고 싶어서 이렇게 여러분을 뒤에서 섬기는 게 싫어서 참고 있다가 이제야 올립니다.
 
여자가 남자를 도와주고 돌봐줘야 하는 시대에 돌입했다. 과거처럼 일방적으로 여자가 남자에게 얹혀사는 삶이 아니라, 상호보완과 돕는 시대가 됐다. 남녀 평등 시대의 대가이다. 과거 기준에 따른 지나친 욕심과 현대의 남녀 평등에 따른 남자가 힘이 빠진 것이 서로 충돌해서, 여자들이 빗나가고 있다. 너희가 얻은 만큼 잃는 것도 있다. 권리를 얻으면 의무가 뒤따르기도 한단다.
 
그 남자들이 정말 능력이 없어서 돈을 많이 벌지 못하는 게 아니라, 내 일을 하기 위해서 돈을 더 벌 수 있는 시간을 아껴서 나 여호와에게 드리고 있지 않느냐? 너희 딸들에게 내가 큰 능력을 주고, 이 세상에 알파 걸(남자들을 이기는 각 분야에서 유능한 여자들)들을 만든 이유는, 바로 내 아들들이 내 일을 하도록 도와주라는 뜻이다

딸들아! 너희가 젊어서 아무리 돈을 많이 벌고 길이 잘 열려도, 그건 다 내가 내 아들들이 내 일을 하도록 도와주라고 너희에게 축복을 부어준 것에 불과하다. 너희가 내가 허락하는 기한 안에 내 뜻대로 살지 않는다면 내가 도로 다 걷어가리라! 그럼 너희는 나중에 늙어서 젊은 날의 화려함을 그리워하며 늙은 날의 비참한 가난에 좌절하게 되리라!”
 
그래서 젊은 날에 잘나간 여자들이 사업체를 말아먹고 노숙하고, 투자 한 번 잘못해서 폐지를 줍는 할머니로 전락하는 일이 많아진 것입니다. 앞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외모 인플레 현상에 대해서 설명을 추가하겠습니다. 성령님께서 2006년 서울시 고속터미널 근방의 강남 아파트 단지가 둘러싼 넓은 도로에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여자를 바라 볼 때, 내면을 보거라! 왜 외모에 집착하느냐? ? 내가 주는 내 딸들을 다 내치느냐?” 

실제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딸들은 외모가 딸리지 않습니다. 단지 남보다 덜 꾸미고, 신체적으로 아주 완벽한 연예인처럼 생기지 않았을 뿐입니다. 제가 대답했습니다

하나님, 외모는 바꾸기 어렵지만, 내면은 보이지 않으므로 얼마든지 바꿀 수 있잖아요!” 

그러자 성령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정말 그러냐? 좋다! 그럼 내가 미국과 한국의 TV 방송국에서 성형수술 프로그램을 만들겠고, 못 생긴 여자들이 쉽게 미녀가 되도록 하겠다. 이리 하여, 그간 예쁜 여자들이 외모를 자랑했던 것에 대한 기득권을 꺾을 것이요, 남자들이 과거에 얼굴이 못생겼다고 내쳤던 여자들에 대해서 영원히 후회하게 만들겠다. 너희 남자들이 여자의 외모만 바라보고 그 내면을 우습게 알므로, 너희가 뒷통수 맞는 일이 비일비재하게 만들마! 다 너희가 뿌린 씨앗대로 거두리라!”
 
그래서 지금 남자들이 김치녀, 된장녀라고 부르는 여자들에게, 각종 선물 공세를 의무적으로 하는데도 뒷통수 맞고, 사기당하고 성폭행범으로 몰리는 것이며, 미래가 이렇게 될 줄을 이미 2001~6년도부터 환상으로 봐서 알았습니다.
 
앞으로는 남녀 대부분이 외모가 아름다운 게 흔해지고, 과거의 생각처럼 내면이 개판으로 살아도 대우받을 줄 알고 사람들이 아무렇게나 살 것이다. 그 때 내면이 아름다운 사람들이 인정받으리라! 왜냐하면 외모는 돈 주면 누구나 다 뜯어 고칠 수 있는데, 그 내면은 도리어 보이지도 않고 손에 잡히지도 않아서 고치기 어려우며, 세상 유혹을 이기기 힘들기 때문이다!
 
너희 일반인의 차원에서, 동성애 문제는 사랑, 겸손, 서로 섬김으로 풀어가야 해결되는 문제이다! 나의 일은 미련해보이는 꾸준한 섬김, 사랑과 겸손으로 풀리지, 너희 인간의 겉멋 든 선동과 운동, 구호, 연설로 될 일이 아니다!”
 
고린도전서 13
 
1.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2.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3.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여장 남자가 다시 남자로 돌아오도록 돌보는 자매들을 보여주셨습니다. 여장 남자를 좋아하는 여자들도 꽤 많으며, 친구처럼 동성애 하듯이 사귀는 것을 좋아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여장 남자는 여자근성을 못 버려서, 전구를 갈거나, 쓰레기를 비우거나, 벌레를 잡는 일을 기피해서 자매들이 짜증났습니다. 특히 여장 남자가 애교와 교태, 여우짓을 할 때 남자라면 허허 웃으며 이쁘고 귀엽다며 좋아할텐데, 여자들은 화딱지가 나서 주먹을 날리고 싶어했습니다

저가 이쁜 줄 알어! 말로 얼렁뚱땅 넘기지 말고, 너도 집안에서 힘 좀 써!”
 
남장 여자가 다시 여자로 돌아가도록 돌보는 형제들을 보여주셨습니다. 전혀 예쁘지도 않고, 남성 호르몬의 영향으로 상당히 도전적이고 정서가 불안했지만, 참아주며 돌봤습니다. 과거에 예쁜 여자였던 사진과 현재 남자도 아니고 여자도 아닌 어중간하고 짧뚱한 몸매와 남성화돼서 투박해진 얼굴을 비교하며 볼 때 상당히 절망적인 감정을 느꼈습니다.

! 주여, 진작 나한테 오지, 왜 이렇게 망가진 뒤에 제게 이 자매를 보내셨나이까?
 
 
 
5편 진보주의 사역자들에게
 
이사야 5:20 , 너희가 비참하게 되리라. 나쁜 것을 좋다, 좋은 것을 나쁘다, 어둠을 빛이라, 빛을 어둠이라, 쓴 것을 달다, 단 것을 쓰다 하는 자들아!
21. 스스로 지혜롭다 하며 스스로 명철하다 하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1983년도에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세상에서 동성애를 하지 않았어도, 동성애지지 발언을 한 사람들 다 지옥에 갑니다. 페미니스트도 있었고, 조엘 오스틴 목사님도 있었는데, 저는 그 지옥 환상에서 처음으로 조엘 오스틴 목사님을 알았습니다. 그의 얼굴을 보니 부모님 대부터 병을 치료하고 가난을 물리치고 교회 부흥의 기적을 가져와서 하나님의 권능을 증거하고 쓰임 받았던 게 다 보였습니다. 그러나 앞서 성경말씀 때문에 동성애 옹호 발언을 쏟아낸 게 죄가 되어 지옥에 떨어집니다

그리고 신서 1권에서도 꾸준히 쓴 바, 교회 안에서 결혼 상담 사역을 하거나 강연하는 사람들도 다 지옥에 떨어집니다. 세상의 재산, 직업, 학벌 등의 조건 따지고 결혼하라고 조언했기 때문입니다. 부유했던 강남의 오렌지 족들은 아버지들의 사업 몰락으로 몰락하고 이혼했습니다. 과거에 대단했던 사()자 직업들은 지금 넘쳐나서 개인 파산을 가장 많이 신청하고 있습니다. 서울, 연세, 고려 대 합쳐서 취업률이 50% 선을 간당간당하게 유지하고 있습니다. 1980년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에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무리 좋은 충고라고 해도, 사람의 방법을 따라가면 거짓 선지자가 되도록 내가 결과를 이끌겠다. 아무리 가진 것없고 별 볼일 없는 사람이라도, 나 여호와를 위해서 삶을 내어준다면,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나 여호와의 권능으로 삶을 인도하겠다! 세상의 지식으로 무장하고 선지자 행세를 하며, 내 양들이 사명과 자기 짝을 못 찾고 떠돌며 굶주리게 했으니, 네 죄값이 크다! 장님이 장님을 인도하여 같이 구덩이(지옥)에 빠졌도다!”
 
저는 사람들에게 인본적 충고를 하면 항상 사회현상은 그 반대로 흘러서 그 충고를 들은 사람들을 개차반 만들기에, 이제는 아예 성경적 충고만 합니다. 기도와 말씀, 믿음 밖에는 길이 없다고. 저도 다 토익, 학점, 공모전, 어학연수 등등 길을 다 압니다. 성령님께서, 공모전은 이제 청년들의 아이디어를 회사가 갈취, 도용하는 수법이라고 환상을 보여주셨고, 어학연수와 유학, 편입은 돈과 시간 낭비에 지나지 않을 뿐이라고, 이미 199812~19994월 사이에 말씀하셨습니다. 그 때가 연세 대학교에 편입학 원서를 넣으러 갔을 때일 겁니다.
 
마태복음 7: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워낙 대형 교회를 중심으로, 특히 여자 성도들이 번영신학과 기복신앙에 물 들어있어서 잘못된 길을 들어가고 있습니다. 한국 드라마는 평범한 여자가 대기업 자제들과 결혼하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한국 성도들은 영적 경계가 느슨해져서 세상 드라마와 음악, 문화에 빠져서 성경의 가치와 전혀 상관없는 파랑새 증후군에 걸리게 됩니다.
 
잠언 1412. 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마귀는 가까이에 있는 축복을 초라하게 보이게 하고, 손에 닿을 수 없는 머나 먼 이상에 사람들이 정신을 쏟게 만들고 인생을 허비하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수 많은 사람들이 학위, 전문직 자격증, 공무원 고시에 인생을 날리지만, 결국 그것을 가져도 전혀 써먹지 못하거나,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따놓아서 소득이 대폭 낮아지고 나이만 먹고, 평소에 시간이 없어서 예수님을 찾아갈 수 없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저더러 성도들에게 반드시 알려주라고 시키셨습니다.
 
요한복음 12
 
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25. 자기의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의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전하리라
 
요즘 기독교 강사들이 사회에 나가서 꿈, 희망 이런 거 많이 말해봐야, 세상 사람으로부터 희망 고문 하는 놈이라고 비난받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말씀에 아무 상관없고, 예수님을 위한 십자가를 지는 삶도 아닌, 그저 자기 욕망만을 위해서 하나님을 팔아먹는 죄악이 무척 큽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 욕망만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축복을 내리시지 않고, 도리어 마귀들이 참소하고 허가를 받아서, 사람이 세상에서 방황하다가 다 잃게 만듭니다

그리고 개인 욕망을 위한 믿음을 마치 믿음의 삶인 양 포장해서 다른 사람들을 감염시키는 행위는, 악성 종양이 주변에 수많은 자잘한 암들을 전염시키는 것과 같습니다. 당장 한국과 미국의 개신교계가 자기 욕심 채우느라고, 정치가와 경제인들에게 유착이 돼서 하나의 계급을 만들고 일반인들을 현혹시키는 설교를 하며 가진 자들을 변호하므로, 오늘 날 부익부 빈익빈의 경제 양극화가 이뤄져서, 전세계에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가난한 자들이 점점 넘쳐나고 있습니다.
 
 
 
6편 트랜스젠더
 
히브리서 2
 
17. 그러므로 그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이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신실한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의 죄를 속량하려 하심이라
18. 그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실 수 있느니라
 
트랜스젠더와 동성애자들이 항상 하는 말이 있습니다
하나님! 왜 우리를 태어나게 하셨어요? 왜 우리를 이렇게 만드셨어요?”
 
이에 대한 하나님의 대답을 쓰겠습니다.

 너희 부모 세대가 이방 종교를 받아들여서, 마귀가 권리를 얻고 너희를 어지럽혀 놓았다. 그러나 나는 너희를 이 세상에서 징벌하지 않고 나의 은혜로써 너희들을 통해서, 정상인들의 교만을 꺾는데 사용한다. 하지만 나는 너희가 악한 도구로 쓰임받기 보다, 이겨내고 선한 좁은 길을 가길 원한다. 누구나 자기 십자가가 있다. 다른 사람들은 십자가를 받아들이고 이겨내고 있다.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에 힘 입어서 이겨내길 바란다.”
 
로마서 10
 
19. 그러나 내가 말하노니 이스라엘이 알지 못하였느냐 먼저 모세가 이르되 내가 백성 아닌 자로써 너희를 시기하게 하며 미련한 백성으로써 너희를 노엽게 하리라 하였고
20. 이사야는 매우 담대하여 내가 나를 찾지 아니한 자들에게 찾은 바 되고 내게 묻지 아니한 자들에게 나타났노라 말하였고
21. 이스라엘에 대하여 이르되 순종하지 아니하고 거슬러 말하는 백성에게 내가 종일 내 손을 벌렸노라 하였느니라
 
하나님께서 남자에서 여자로 성전환한 트랜스젠더의 특성을 활발한 사회활동 및 사교활동, 적극적인 성매매를 하도록 설정해놓으셨기에, 교회에서 동성애 반대 운동을 열렬히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교회 안에 대다수를 차지하는 여자 성도들이 위기감을 느끼고 속에서 불이 치밀어 오르며 목숨 바쳐서 밀어붙입니다

반대로 하나님께서 여자에서 남자로 성전환한 트랜스젠더들을 수면 위로 올리고, 남자에서 여자로 성전환한 트랜스젠더들을 수면 아래로 내릴 때, 교회 여자 성도들이 무덤덤해지고 동성애 이슈는 교회에서 관심을 끌지 못하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오히려 미소년 아이돌 같은 여자에서 남자로 변한 성전환자들에게 홀랑 반해서, 여자 성도들이 동성애 반대 구절은 시대에 맞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음란한 여인이 돌 맞을 때, 땅에다 뭐라고 썼나요?” 이렇게 적반하장 격으로 대듭니다.
 

교회가 동성애를 인정하는 순간부터 교회를 아무리 열심히 다녀도 지옥만 갑니다. 점차 교회에서 기적과 은사가 사라지므로, 교회를 다니는 동안에 성령님께서 주시는 감동이 성도들 마음 속에서 서서히 약해집니다. 그래서 교회를 다닐 필요가 없고 하나님도 그 교회를 지킬 필요가 없어서 사람들이 썰물처럼 죽 빠져 나갑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
 
18.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19. 성령을 소멸하지 말며
20. 예언을 멸시하지 말고
21.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22.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
 
교회에서 세상 조건 따지는 기복신앙, 번영신학을 가르치니, 하나님께서 교회 자매들에게 교회 형제를 붙여주면, 교회 안의 결혼상담사들은 인본적 생각으로 말리고, 여자 본인은 자기 조건에 맞지 않는 남자랑 사귀느니, 여자끼리 사귀겠다고 으름장을 놓았습니다. 성령님께서 환상과 음성을 주셔도, 마귀야! 떨어져 나가라! 하나님께서 좋으신 분인데, 내가 싫어하는 것을 강요하실 분이 절대로 아니야! 하나님께서는 인격적인 분이셔!” 라고 받아칩니다. 성령님께서 면박을 당하고 여자 성도와 결혼상담사들로부터 교회에서 쫓겨나십니다.
 
인격적인 하나님께서 여자 동성애는 크게 문제 삼지 않으니, 성경에도 많이 지적되지 않는 거라고 말합니다. 여자 성도들끼리 성관계를 하는 것은, 아직도 처녀성을 유지하는 것이 아니냐고 아전인수(我田引水) 핑계를 댑니다. 그래서 요즘 형제, 자매들이 점점 하나님의 일을 기피하고 세상으로 나갑니다. 하나님의 일을 포기하고 세상에서 돈을 잘 벌면, 세상에서 예쁜 여자들을 만나지요. 자매들은 돈 잘 버는 세상 남자들 만나러 교회를 떠나구요. 그것조차 못하면 성도들끼리 동성애에 빠지거나, 집에서 기르는 동물과 자위하듯이 성관계를 합니다. 그런 식으로 현재 유럽, 미국, 한국 교회들이 해체되고 있습니다.

위 글을 쓴 뒤 실제로 발생한 미국에서 동성애를 인정한 교회들의 해체 기사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