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26일 금요일

Judgement on the Europe, Main subject#4 3서 7장

7장 동성애는 치료될 수 없는가?
 
1편 본격적 음란물 시청 시작
 
2001년 군대에서 제대하고, 6월부터 홍익대 도서관에서 회계사 공부를 할 때였습니다. 공부하는데 공부가 전혀 집중돼지 않았고, 아랫배가 너무 답답했습니다. 그래서 화장실에 자주 들락날락 거렸는데, 대변도 시원하게 나오는 것도 아니고 온 몸이 찌부듯하고 견딜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학교에서 도로 집으로 가고, 집에 있으면 또 공부에 집중이 안 돼서 하루를 그냥 날리는 일을 자주 경험했습니다. 몸이 나른하고 뱀처럼 배배 꼬였습니다. 심지어 뱃속의 창자가 살아있는 뱀처럼 꿈틀꿈틀 뒤틀렸습니다. 그러다 어느 날 집에서 우연하게 인터넷으로 음란물을 봤는데 자위를 하니까 아랫배가 아주 시원했고 온 몸과 마음이 아주 가벼워졌습니다.
 
그래도 이내 그 기분을 잊어 먹고 자위를 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군입대 하기 전 21살까지도 음란물을 전혀 보지 않던 사람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저는 남보다 성장이나 발달이 한참 늦어서, 애들이 중고등학교 때 하던 것을 저는 잘 안했습니다. 특히 부모님이 많이 싸우셔서 불안감에 도리어 성적 관심이 적었습니다. 자위를 하더라도, 음란물은 아예 안 봤습니다

음란물을 잘 안봤던 또 다른 이유는, 성경 초창기 족장 시절에 한 유목민 족장에게 환상이 내려오는 장면을, 1995년 즈음에 봤기 때문입니다. 유목민 족장 시대에는 아이가 웬만큼 자라서 10대만 되도, 아버지가 짝을 붙여주기 때문에 자위를 할 겨를이 없이 바로 애낳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환상에서는 사람들이 구형 모니터 앞에 앉아서 손으로 혼자 자위를 하고 있는데, 무척 답답해 보였습니다. 훤히 탁 트인 실제 생활과 여자를 외면하고 화면에 갇혀서 화면 속에 나오는 여자들에 만족하는 모습에 숨이 막혔습니다. 족장은 깜짝 놀랐고 저도 절대 그렇게 살지는 말아야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오랜 시간이 지나서 20대에 군대에서 휴가 나오면 PC 방에서, 친구랑 가끔씩 음란물을 잠깐 보고, 집에 와서 인터넷으로 음란물을 잠깐 보는 정도였습니다. 그래도 휴가 나와서 몰아서 보니까 장시간 보게 돼서 6시간 씩 보더군요. 그 때 성령님의 잔잔한 음성이 또렷이 들렸습니다

아들아! 음란물을 보지 말거라! 이 것이 네 인생의 방향을 바꿔버린다.”
 
그래서 제대 후에는 음란물을 더더욱 안보게 됐는데, 자꾸 이상한 증상이 생기고 그 해결책이 뭔지 상당히 고민하던 중에, 가끔 보고 싶은 마음이 끌려서 음란물을 보니, 응축된 많은 양의 정액을 쏟아내면서 이상한 증상이 해소되는 것을 몇 번 경험하자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 내가 자위를 잘 안 해서, 몸과 마음이 답답해서 그런 가 보다!’ 

이 생각을 하고 아침에 학교 나가기 전에, 집에 들어와서 잠자기 전에 자위를 하는 게 어느새 삶의 사이클로 잡혀 갔습니다. 학교 다닐 때는 그나마 공부하느라 바빠서 덜했습니다.



2편 타락한 영성훈련원들
 
학교를 졸업하고 시온 기도원에 들어가니, 거기 상담사역에서 

형제가 기도하면 원장 목사님을 훼방하니 기도 하지 마세요. 말씀을 읽으면 하나님께서  형제에게 원장 목사님을 비판하는 말씀을 주시니 말씀 읽지 마세요. 시온 기도원에 출석해야 하니, 신학교에 가지 마세요! 세상 공부 하지마세요! 일하지 마세요! 예언서 쓰지 마세요! 아무 것도 하지 마세요!” 

사람을 아무 것도 못하게 막았습니다. 그래서 컴퓨터로 음란물 보는 것에 중독이 되더군요. 하루에 4~5시간 보게 됐습니다. 예수님께서 제게 음악을 하라고 여러 번 나타나셔서 말씀하셨는데, 그 때마다 시온기도원에서 

형제가 만나는 하나님은 가짜입니다. 그 하나님이 우리를 떠나시고 어찌 형제님에게만 나타납니까? 사람은 하나님을 볼 수 없어요!”

라고 못하게 하니까, 그 끓어오르는 열망의 에너지를 주체를 못하겠더군요. 자위하면서 풀어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열왕기상 22
 
22.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어떻게 하겠느냐 이르되 내가 나가서 거짓말하는 영이 되어 그의 모든 선지자들의 입에 있겠나이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너는 꾀겠고 또 이루리라 나가서 그리하라 하셨은즉
23. 이제 여호와께서 거짓말하는 영을 왕의 이 모든 선지자의 입에 넣으셨고 또 여호와께서 왕에 대하여 화를 말씀하셨나이다
24. 그나아나의 아들 시드기야가 가까이 와서 미가야의 뺨을 치며 이르되 여호와의 영이 나를 떠나 어디로 가서 네게 말씀하시더냐
25. 미가야가 이르되 네가 골방에 들어가서 숨는 그 날에 보리라
 
시온 기도원이라고 영안 사역 훈련을 하는 기도원이 있는데, 그에 대한 소개는 다음 서에 자세히 다루겠습니다. 어쨌든 저는 큰민족 교회, 시온 기도원을 다니면서 음란물 중독에 극심하게 걸렸습니다. 대학교 다녔을 때, 치료 차원에서 간간히 했던 정도를 넘어 버려서, 하루 6~8시간을 볼 때도 있었습니다. 제 인생에서 음란물을 가장 많이 봤던 시절이 큰 민족 기도원과 시온 기도원을 다니던 때입니다. 다른 아무 것도 못하게 하고, 오직 기도원에만 출석을 하게 만들므로, 멀뚱이 있으면 힘은 쓸데없이 남아돌고 엉뚱한 충동만 들기 때문입니다. 성폭력범의 대부분은 무직자입니다.
 
다른 시절에는 제가 다른 할 일이 있고 기도도 해야 했기에 그렇게 음란물을 많이 보지 못했습니다. 물론 시온 기도원을 나온 직후에도 후유증이 남아서 음란물 중독은 크게 사라지지 않아서 매일 봤지만, 시온 기도원 다닐 때의 반 정도 시간으로 줄었으며, 점차 줄어들어가서 2시간/, 2014년부터는 바쁠 때에는 반 년간 1/일주일로 줄기도 했습니다. 이래서 교회선택이 중요하고, 영성훈련원은 함부로 갈 곳이 아닙니다. 정상적인 삶을 살고 결혼하면 음란물 중독에서 해방되는 체험을 제가 직접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교회에서 설교 할 때, 쓸데없이 신비한 척 살지 말고, 인간의 기본적 의무를 수행하며 가정을 이루라고 말합니다.
 


3편 하나님께서 치료하시다
 
시온 기도원에 다닐 때는, 집에서 아무 것도 못하게 막은 데다가 활동비도 없어서 음란물로 시간을 보내느라 음란물에 대한 심각성을 생각해 볼 겨를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시온 기도원을 그만두고 나서, 2009년이 돼서야 서울 프레이즈 예술 신학교 (총장 : 박연훈)1학기 다녀보고, 2001년 부터 선지자들을 통해서 시키셨던 음악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또 이런 일을 위해서 돈이 필요하므로 일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정말 시간이 없어서 집에서 어영부영 음란물로 시간을 보낼 수 없었습니다. 이 때부터는 음란물은 인생을 좀 먹는 시간낭비 라는 게 각인이 됐습니다.
 


타락한 은사주의 기도원을 끊으니, 하나님의 미뤄둔 예언 사역도 폭발하듯이 튀어나왔고, 너무나 할 게 많아서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습니다. 이 때 예언을 다 썼으면 절대 뒷북치는 예언이 되지 않았을텐데, 너무 바빠서 예언서 쓸 겨를이 없었습니다. 이 징크스는 아시아, 시온, 큰믿음 교회 등 영성훈련원에 갈 때마다 항상 겪습니다. 그리고 그 끝은 하나님의 심판을 선언하고, 그 징계가 그대로 이뤄집니다. 그래서 제가 하나님의 예언을 받아놓은 게 있으면 절대로 영성훈련원에 가지 않고, 그 예언을 먼저 발표하는 게 인생의 지침이 됐습니다.
 
영성훈련원을 끊고 나자, 본격적으로 음란물을 끊도록 하나님께 정말 기도로 빡세게 간구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여의도 순복음 성동 교회로 가라고 환상을 보여주시며 시키신 뒤에, 사모가 될 자매들을 붙여주셨고, 서울 프레이즈 예술 신학교에도 피아노 교수를 포함하여 4명이나 붙여주셨습니다. 보안 일을 하러 갔을 때도 거기서 최OO 자매라고 예쁜 자매를 붙여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중에서 선택하라고 하셨습니다

정말 그들과 대화를 나누는 것 만으로도, 음란 세력이 허물 떨어져 나가듯이 빠져 나가고 정신이 가을 하늘처럼 쾌청하고 시원하며 맑아지는 것을 경험까지 시켜주셨습니다. 당연히 음란물 중독은 눈 녹듯이 사라졌습니다. 지금 이 방법은 제가 막 쓰는 게 아닙니다. 2008년 서울시 강동구 개롱역 부근에서 시온 기도원이 안디옥 교회로 이름을 바꾸고 거기서 예언 상담 사역을 받을 때, 예언 사역자, 김재O 남자 목사님로부터 나온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형제님에 대해서 조명해주시는데, 이불이 빨랫 줄에 널려 있네요. 그리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아들아! 더 이상 자위 하지 말아라. 너도 이제 나이가 차지 않았느냐? 너도 여자와 결혼하거라. 그럼 너는 음란물로부터 자유로와 진단다. 거룩한 삶을 살게 되고, 너를 통해 나타나는 성령의 권능은 배가 될 것이다.”
 
지금은 여의도 순복음 성동 교회의 부목사의 사모가 된 송OO 자매는, 제가 왔던 2009년에 아주 살이 찐 돼지의 모습이었고 남자들이 관심을 갖지 않았습니다. 그 때 성령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아들아! 네가 과거를 유별나게 따지니, 여호와 하나님께서 과거를 봉인하신 자매를 데려다 놨다. 이 자매는 훌륭한 사모가 되리라. 그리고 조금 있으면 네가 원하는 스타일대로 예뻐질 것이다. 남이 가로채기 전에 어서 잡아라!”
 
20096~8월까지 일했던, 일산 쪽에 LG 텔레콤 본사의 보안직에서, 안내양으로 일했던 최OO 자매 앞에서는 성령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비록 과거에는 오토바이 타고 다니며 신나게 놀았지만, 이 자매또한 훌륭한 사모감이며, 이 자매와 함께 결혼하면 대형교회를 주겠다는 약속과 그 자매가 기사가 딸린 차에서 내리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께 순종한 부부의 팀웍은 대형교회를 축복으로 내려주신다는 것을 그 때 알았습니다.
 
2009년 보안 회사를 그만두고 9월달에 서울 프레이즈 예술 신학교에 다니니, 거기서는 부모님이 목사님이신 여자 전도사를 처음 만나게 해주셨습니다. 그 다음에는 YG 패밀리에서 2ne1의 박봄 역할을 할 예정이었으나, 부모의 반대로 그만 둔 전라도 지역 유지의 딸을 만나서 같이 다녔습니다. 그 다음에는 아버지가 약사, 오빠가 판사, 새언니가 변호사인 자매를 만나게 해주셨습니다.
 
학교를 1학기 만에 그만두고 나니, 학교에서 피아노 교수님을 제가 살던 집의 아래층에 피아노 학원 원장으로 데려다 놓으셨습니다

아들아! 너는 내 일을 하느라 바쁘니까, 내가 네게 주는 선물이다. 맞벌이하는 자매와 결혼하고 내 일에 충성하거라!” 

성령님께서 이 말씀을 오전에 하시고 나니, 그날 오후에 교수님이 전화하셔서 자기 피아노 학원이 답십리라고 놀러오라고 하는데, 막상 제가 사는 건물의 바로 아래층이었습니다.
 
2012년 즈음에는, 여의도 순복음 성동 교회 지하 1층 청년부 예배실의 엘리베이터 앞에 서있는데, 그 벽에 붙어있는 교복을 입은 여자 모델이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 사진을 가리키면서,

이 아가씨가 예쁘냐? 좋다. 그럼 내가 이 사진 속에 있는 아가씨와 닮은 예쁘고 착한 딸을 이 교회로 보내겠다. 이번에는 꼭 잡아야 한다.”

라고 말씀하시니, 정말로 사진과 닮은 자매가 여의도 순복음 교회로 왔습니다. 그리고 처음 본 날부터 우리 둘이 만나서 적잖은 대화를 나눴습니다. 이 자매 또한 맞벌이 하는 자매의 연속이었습니다. 이 자매에 관한 글은, http://www.outerlevi.kr/ 문서 목록에, 다음의 제목으로 올려놨습니다. 그리고 이 글은하나님께서 알파 걸(유능한 자매)을 창조하신 이유를 적어놨습니다. 그 자매에게 주진 못했지만, 여의도 순복음 교회 청년부 차승훈 형제에게 미리 읽어주면서, 그 자매가 닥칠 미래를 먼저 알려줬고 현실로 이뤄졌습니다. 그가 확인할 수 있었던 것은, 자매가 영어학원 부원장을 그만두게 될 미래였습니다. 대신에 그 자매는 대북 지원 NGO 기관에 취직을 했습니다.
 
 
 
 
4편 마귀가 번영신학을 도구로 축복을 가로채다!
 
맞벌이할 수 있는 자매를 만나라는 예언사역과 실제로 그런 자매들만을 붙여주시는 인도하심은, 2002년 겨울 박철수 목사님의 아시아 교회에서부터 들어온 오래된 예언입니다. 그러나 이 축복도 제가 2010~11년 사이에

하나님! 싫어요! 싫다구요! 저는 맞벌이고 지랄이고 필요없어요! 여자 도움 안 받을래요! 하나님께서 도우실 수 있다면서요! 저는 그냥 예쁘고 제 말 잘 듣고, 저 보다 어린 여자랑 결혼할 거라구요!” 

라고 개기는 기도를 여의도 순복음 성동 교회에서 대놓고 했습니다. 남들 다 똑똑히 들을 수 있는 큰 소리로. 당시 제 주변에 있었던 사람들은 그 증언을 충분히 할 수 있으니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2015년부터는 하나님께서 자매들의 공급을 끊으셨고, 점차 뒤이어 오는 자매들은 제가 경제력이 없다는 이유로 저를 기피하기 시작합니다. 저는 2011년부터 돈은 적고 육체적 시간은 많이 쓰는 육체적 노동에 뛰어들도록 생활환경이 싹 바뀝니다. 그래서 예언서신, 예언 음악 그 어떤 것도 할 수 없게 됐으며, 하나님의 사역이 모두 뒤로 미뤄지고 기회를 다 놓치게 됩니다. 2007~8년 초 어느 때인지 기억이 정확하지 않지만, 성령님께서 이럴 줄 아시고 미리 예언하신 말씀은 아래와 같습니다.
 
육신의 생각이 하나님의 공급을 끊어 버린다. 그리고 환경에서도 하나님의 예언을 알지라도 발표할 수 없도록 막힌다. 이 시대에 사도와 선지자가 희박해진 이유이다.”
 
로마서 8
 
5.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20137월 여의도 순복음 교회 청년부 양OO 목사님께서 제게 물으셨습니다

자매들이 저마다 하나님으로부터 응답받았다고 하는 형제가 있는데, 그 게 다 겹칩니다. 그 이유가 뭔가요?”

물론 제가 대답하기도 전에, 말을 끊으셔서 하지 못했지만, 이미 신서 1권에 간략히 썼습니다. 모두 하나님께서 기도하며 구하는 자에게, 사람들을 다 보내주시고 선택하라고 하십니다. 그러나 저는 할 수 없었습니다. 여의도 순복음 교회의 원로이신 조용기 목사님부터 설교가 번영신학이라서, 그 마귀의 영이 제게 와서, 악한 환상을 보여주고 악한 말로 꼬드겼기 때문입니다.
 
봐라! 다른 사람들은 각자 자기가 원하는 대로, 자기 욕심대로, 자기 뜻대로 배우자를 기도하고 만나서 산다. 그런데 너는 뭐냐? 하나님이 주는 대로, 시키는 대로 사는 로봇에 지나지 않는다.
 
네 입을 넓게 열라! 두드리면 열린다. 구하면 받는다 고 조용기 목사가 말하지 않느냐?
 
여의도 순복음 교회의 다른 성도들을 보라! 다 자기가 원하는 대로 결혼한다. 특히 자매들을 봐라! 자기들이 원하는 키 크고 돈 많은 형제들만 구한다! 이게 뭐냐? 여자들은 자기 마음대로 구하도록 하면서, 남자인 너는 그렇게 하지 못하도록 하나님께서 강요하신다!
 
너는 여의도 순복음 교회의 조용기 목사가 가르치는대로, 조목조목 조건을 적어놓고 구하면 하나님께서 그렇게 주시더냐? 하나님께서 다 자기 마음대로 내쳐버리고, 안된다고 말씀하신다.

얘아봐라! 네 외삼촌과 어머니가 미스코리아 박샤론 자매의 외삼촌과 친구이고, 네 어머니가 박샤론 자매를 보고 와서 그런 자매가 네 아내가 됐으면 말했다. 그래서 네가 여의도 순복음 성동 교회에서 죽도록 새벽기도해서 그런 자매를 달라고 하니, 정말로 하나님께서 박샤론 자매처럼 키 크고 박샤론 자매보다 더 뚜렷한 이목구비를 가진 자매와, 박샤론 자매를 누르고 미스코리아 진이 된 이하늬 자매를 닮은 자매까지 둘 다 교회에 보내주셨다!
 
그래놓고서도 하나님께서는 너더러 그 자매들과 가까이 하지 말라 하셨고, 네가 기도한 응답을 네가 누리지 못하며 다른 형제들이 가로채간다! 그리고 전혀 생판 다른 자매를 던져주시고, 자기가 주고 싶은 사람만 딱 건져서 너더러 받을지 말지만 결정하라는데, 너는 화가 나지도 않느냐?”
 
여의도 순복음 성동 교회에서 이런 경험을 자주 하며, 신서 1권에 있는 내용으로, 201377일 아시아나 항공기 추락으로, 비행기를 많이 타는 목사를 이렇게 추락시킬 거라는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자, 여의도 순복음 교회 청년부 양지문 목사님에게, [유튜브-아우터레위-너 한국 교회들에게] 라는 뮤직 비디오를 소개하러 갔습니다. 목사님이 제 말을 끊으셔서 그 예언을 말하지 못했지만, 저는 여의도 순복음 교회에 발 길을 영원히 끊었습니다.
 
번영신학은 하나님의 약속, 사명, 성령의 권능, 진정한 축복을 성도에게서 끊어 버리는 마귀의 도구이자, 고대 이스라엘 왕국부터 있었던 맘몬을 섬기는 혼합주의 신앙 이란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과 경북 예천에서 말씀하셨습니다. 이후부터 여러 교회들에게 반드시 번영신학을 끊으라고 서신을 쓰고 있습니다.
 
이 단원의 글은 안젤리카 잠브라노 자매, 존 비비어, 존 물린디, 메리 K 벡스터 목사들과 변승우 목사의 사랑하는 교회, 덕정 사랑의 교회, 서인천 주님의 교회가 대형 교회 성도와 목사들이 대부분 지옥에 떨어진다는 계시 체험을 증언하고 있으며, 여의도 순복음 교회 성도들이 죽으면 지옥으로 직행한다는 덕정 사랑의 교회의 계시 간증을 뒷받침 합니다

저는 양OO 목사님과 메시지를 주고 받기도 하고 박OO 목사님에게도 편지를 드린 적이 있어서, 만약 그분들이 기억하신다면, 제가 이상의 목사님들이 증언하기 훨씬 전부터 그 유명한 목사님들이 보신 계시를 봤음을 확인시켜줄 수 있을 겁니다.

한편 영적인 여건으로 하나님께 반항한 원인을 서술하겠습니다. 제가 20살 때부터 단학선원에 관심 있어서, 거기서 단전 호흡을 배웠습니다. 아랫배에 뜨뜻한 열기운들이 모이는 것입니다. 그 때는 몰랐는데, 시온 기도원에서 세력을 쫓는 기도하는 법을 배우고 나서 기도했더니, 뱃속에 이방종교의 영들이 가득 들어차서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길과 자매만 보면 뱃속부터 분노가 치밀어서 견딜 수 없다는 사실을 영안이 열려서 확인 했습니다. 뱃 속에 수 많은 악령의 쏘아보는 눈들과 불평하는 마귀의 입들이 가득했습니다. 그래서 불순종을 참으로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님의 제안을 다 걷어 찼습니다


다음 단원에서 축복을 걷어차서 음란물 보는 습관이 치료되지 않는 과정을 서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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