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26일 금요일

Judgement on the Europe, Main subject#4 3서 8장

8장 하나님의 치료와 도우심을 거부하는 삶
 
1편 비 속에서 눈물을 흘리시는 성령님
 


200412월부터 시온 기도원을 다녔는데, 2006년 초부터 시온 기도원에서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제게 자매들을 붙여주셨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먼저 말을 건 자매, 제 어머니가 도배 봉사 사역을 하는 것을 도와주면서 따라다녔던 영화배우 수애를 닮은 보통 키의 자매, 키 큰 전도사, 키는 작지만 구체 관절 인형같이 예쁘게 생긴 전도사, 후에 제가 기도로 불러낸 최OO 자매 등등 하나님께서 많이 붙여주셨습니다.
 

2004년 제가 처음에 시온 기도원에서 알게 된 탤런트 심혜진을 닮은 자매가 남자 친구가 원래 있었다는 이유로 걷어차고 화내며 하나님께 개기는 기도를 많이 했습니다. 원래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그 자매를 건드리지 말아라. 네 사명에 방해된다.” 

본래 그 자매를 데려온 아주머니는 그 자매 남자친구의 어머니였습니다. 당연히 알았으면 순순히 물러나고 그 앞에서 솔직하게 말하면 잘 끝날 일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자매님을 건드리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은혜를 원수로 갚을 수 없습니다. 자매님께서 남자 친구와 어머니를 위해서 먼저 기도하시고 다시 돌아가시길 바랍니다.”
 


조용히 그만두고 나오면 될 일인데, 그 자매가 다른 남자 친구가 원래 있었다는 이유 하나 가지고, 고래고래 소리 지르면서 다른 사람 다 듣는데, 그 자매를 헐뜯고 하나님께 반항하는 기도를 했습니다. 왜냐하면 시온기도원과 아시아 교회에서는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 것을 가지고 기도하라고 가르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아시아 교회는 원래 조용기 목사님의 번영신학을 꺾고 올바른 하나님의 가르침을 전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교회라고 성령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나 아시아 교회, 시온 기도원의 구성원들이 실제로 그 명령을 따르지 않고, 기교적인 체험추구로 흘러가니, 불멸의 가르침인 십자가의 멍에를 달게 지는 삶을 저버리고 남을 탓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마귀가 들러붙어서 내 생각처럼 거짓 정보를 흘려주고 여자를 미워하게 만들었습니다.
 
나도 바로 신학자, 대형 교회 목사가 된다. 그러니 내 사모가 될 자매는 내 덕에 잘 먹고 잘 살 것이다. 이 거 완전히 여자가 거저 먹는 거 아닌가? 자매를 내 격조에 맞게 아주 까다롭게 고르자!’
 
몇 달 동안 자매 때문에 하나님을 원망하는 중에, 어머니를 따라다니던 영화 배우 수애를 닮은 자매가 자기한테 그러는 말인 줄 알고, 막 울었습니다. 나는 다가가서 그 자매를 위로했지만, 내 안에 마음 속에 저 자매도 완벽하지 않다. 키가 안 크다. 이목구비가 서양 사람처럼 시원하지 않다 라고 마귀가 지껄이는 것을 듣는 가운데 말을 하니, 그 자매에게 진심이 전달될 리가 없었습니다. 게다가 앞서 다른 여자를 그렇게 원망하고 헐뜯는 기도를 하는데, 누가 그런 남자를 좋아하겠습니까

그 자매는 제가 대천으로 내려간 뒤에 얼마 지나지 않아, 시온 기도원을 관뒀습니다. 그 자매는 아버지가 새장가를 들어서 새엄마한테 거의 쫓겨나듯이 집을 나와 고시원에서 생활하는 자매였습니다. 많은 상처를 입어서 사랑으로 대해야 할 자매였고,저랑 같이 결혼해서 우리 집에서 함께 살자고 하면, 흔쾌히 함께 살겠다는 자매 였습니다.

정확한 얼굴은 다 잊어 먹었지만, 번영 신학과 축복 신앙을 걷어찬 뒤에는, TV에서 그 자매를 닮은 영화 배우 수애가 나올 때마다, 참 아름답고 착한 자매였는데, 내가 마귀와 번영 신학, 축복 신앙에 속아서 그 자매를 놓쳐서 참으로 가슴이 아프다란 생각을 합니다. 마음이 정말 아프고 눈물도 납니다. 그 전에는 번영신학과 축복신앙을 주관하는 마귀가 머리를 잡고 있어서 생각도 안 났습니다.
 
2008년 보험회사를 그만두고, 여동생의 둘째 아들 다니엘, 어머니와 함께 서울시 강동구 개롱역에서 2Km 정도 떨어진 시온 기도원의 안디옥 교회에서 먹고 살며 봉사를 한 적이 있습니다. 여름에 장마가 내렸는데, 그 때 빗소리를 들으며 자고 있었는데, 꿈 속에서 제가 함부로 대하며 차버린 자매들이 혼자서 하나님, 외롭습니다. ......... 하나님, 제가 언제까지 이 어둠 속에 갇혀 있어야 하나요?’ 등의 말을 했습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외로왔습니다. 제 가슴도 무척 아팠습니다. 그 때 성령님께서 나지막히 말했습니다.
 
아들아! 내 딸들의 아픔을 돌아보아라. 네가 상처주고 버린 자매들이다. 나도 그들의 마음 속에서 함께 아픔과 외로움을 느낀단다. 나도 무척 마음이 아프구나!
 
아들아, 진정 너는 남을 사랑하고 용서를 해줄 수 없더냐? 내가 이렇게 부탁한단다. 너는 본래 나쁜 사람이 아니란다. 아들아! 내가 네게 잘못 했구나. 너를 너무 고생 속에 살게 해서 네가 너무나 악랄해졌구나? 네가 너무나 상처를 많이 입었구나?
 
아들아! 나는 너를 진심으로 사랑한단다. 너는 언제 내 마음을 알아 주겠느냐? 너는 언제 내 사랑을 사람들에게 전하는 통로가 되겠느냐?
 
나는 기다리겠다. 네가 내 소원을 이뤄줄 줄 나는 믿는다! 그게 언제가 될지 모르겠구나? 오직 네가 마음을 돌이켜야만 이뤄지기 때문이란다. 그때에 내가 네게 교회 부흥과 생명을 살리는 권능을 주겠다!”
 
 
 
2편 피아노 학원에서 임한 인류 타락 환상
 
신서 1권에 57p. 3서 번영신학, 축복 신앙의 부작용에 이미 적힌 내용입니다. 이 때 적은 내용을 간략히 줄거리를 다시 쓴다면, 여호와 하나님께서 서울 프레이즈 예술 신학교에서 피아노 교수님을 답십리 1동의 저희 집 건물 아래층에 피아노 학원 원장으로 불러오셨습니다. 그런데 제가 마귀의 꾀임과 번영 신학, 축복 신앙의 설교에 속아 넘어가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을 걷어찬다는 내용입니다. http://www.outerlevi.kr/
 
상기 사이트의 문서파일 목록에서 [계시 - 신서 1권 호국 개신교]로 올려져 있으니, 다운로드해서 보시면 됩니다. 당시에는 글의 분량이 많아서 이 때 체험한 것의 반 밖에 쓰지 못했습니다. 이 때 쓰지 못한 나머지 반을 쓰겠습니다.

2010년 피아노 교수님을 거절할 당시에 겪었던 일입니다. 제가 피아노 학원에서 아이의 장난으로 문제가 일어났을 때를 중심으로 그 시기 전후에 여러 차례 걸쳐서 보여주신 환상입니다. 바늘 시침이 있는 시계 옆에 예수님께서 서계셨습니다. 시계 바늘은 보통 우하향右下向으로 지나갑니다. 그런데 제가 하나님께 불순종 할 때 마다 그 시계의 시침이 시계 반대 방향인, 좌하향左下向으로 한 칸 씩 밀립니다. 12시 시침에서 11시 시침으로 옮아가니, 당시 제 또래의 30대 초반 ~ 20대 후반의 자매를 좋아하는 성향이 갑자기 확 뛰어 올라서, 40대 이상의 유부녀를 좋아하는 마음으로 순식간에 바뀌었습니다. 사탄의 종 마귀가 제게 다가와 속삭였습니다.
 
유부녀의 좋은 점은, 네가 그 여자를 돈 들여서 책임질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 그리고 한 여자에게 얽매일 필요가 없이, 여러 여자를 바꿔가며 즐길 수 있다.”
 
이 때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성령님께서 보여주신, 스위스 제네바 출생의 프랑스 계몽주의 사상가 장 자크 루소가 자연으로 돌아가라!” 는 주장을 했었던 뒷 배경이 다시 생각났습니다. 장 자크 루소는 명성은 높았지만, 가난하여 자기가 여자를 책임질 만한 능력이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욕심은 많아서 여성편력이 있었고, 이로 인해 귀족과 부르주아 들의 귀부인들과 바람을 많이 폈습니다

즉 자기가 돈을 주고 키워야 하는 젊은 여자를 사귀기 힘들었고, 자기 부인과 자녀에게 상당히 소홀했습니다. 그가 자연으로 돌아가라는 외침은, 자연의 동물처럼 아무 책임감 없이 즉흥적인 쾌락대로 살아가려는 욕망을, 말발로 그럴 듯하게 꾸몄을 뿐입니다

성령님께서는 장 자크 루소를 보여주실 때, 항상 영국의 존 로크를 같이 생각나게 해서 헷갈렸는데, 그 이유는 원래 존 로크는 영국의 엄격한 청교도 신앙아래서 자란 철학자이지만, 그가 처음 세운 자유주의가 인본주의 욕망을 타면서 얼마나 타락할 수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주셨습니다.
 
이상의 환상은, 곧바로 대형 교회 목사들이 타락을 해서, 교회 안에 목사들이 유부녀 집사들과 바람을 피고 교회를 찢어버리는 장면으로 이어졌고, 제가 이 글을 쓰는 동안에, 어김없이 제 징크스인, 글과 관련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CBS 노컷 뉴스, 17년 동안 키운 아들, 알고보니 목사님 아들?] 인터넷으로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제가 노발대발하며 여자 문제에 대해서 번영 신학, 축복 신앙, 세상 성공 철학의 관점으로 예수님께 반항하는 평소의 장면을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그러자 마귀가 하나님께 저를 마구 참소하며 바늘을 꺾을 권세를 청구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시고 마귀가 바늘을 한 번 더 역방향으로 꺾어서 10시를 가리키자, 제가 트랜스젠더, 여장 남자女裝 男子를 강렬히 좋아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러자 201010월 환상을 받을 때, 2016년 미래에 개신교계가 동성애에 강렬히 반대하는 그 와중에도, 저를 포함해서 적잖은 개신교계 내부 사람들이 성전환자들에게 빠지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이미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보여주신 장면으로, 2000년 대에 벌어질 당시로서는 미래인, 미국에서 동성애를 극렬히 반대하는 남자 목사님이, 호텔에서 여장 남자, 미소년 남창들과 동성애를 하다가 걸리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승리의 V 표시로 손가락 모양을 보여주시며,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나는 정죄와 판단이 아니라, 사랑을 원한단다. 신학 교리와 이성적 대처로만 대응한다면, 개신교계가 힘이 있을 때는 강경론으로 나가고, 개신교계가 힘이 빠지고 핍박을 당하면, 동성애에 유화적이고 친화적으로 굴복하게 된다

성령을 의지하지 않고, 자기 열심과 신학교리만을 의지하는 자는 이리 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그는 자기 열심만으로 너무나 강경하게 대응했기 때문에, 사탄의 참소와 공격을 이기지 못했다

너희는 성령님과 기도를 소홀히 하면 안된다. 나 예수를 본 받는 사랑과 희생 없이는 풀리지 않는 문제다.”
 
2016년 현재 미국 버락 오바마 정부가 세금으로 미국의 개신교단을 굴복시키고, 국방으로 유럽 정부와 기독교를 굴복시켜서, 동성애를 퍼뜨리는 장면을 이미 2010년에 보여주셨고, 이 말씀을 그 때 바로 여러분들에게 보냈어야 했습니다. 그럼 여러분들이 선지적 목회를 할 수 있었을텐데

이 때문에 노스트라다무스의 제1073수 예언대로 세계는 너무 오래 끌어 좀 지루할 것이다. 라고 하는 말이 이뤄졌습니다. 뒷북을 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이라도 뒷북 치지 말고 바로 바로 대응하셔야, 하나님의 따끈하고 신속한 권능체험을 여러분이 하실 수 있습니다.
 
내 손가락은 승리를 표시하는 게 아니다. 두 사람을 뜻한다. 그 중 한 사람은 바로 이 미국인이지만, 나머지 한 사람은 바로 너가 될 수 있다! 네가 불순종으로 하나님의 도우심과 치료하심을 걷어차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게 타락의 끝이라고 생각하느냐? 아니다! 아직도 바닥을 치지 않았다! 무저갱이다! 바닥이 없다. 밑도 끝도 없는 추락이 더 기다리고 있다!”
 
사탄이 시침을 한 번 더 꺾어서 9시로 꺾으니, 미성년자와 아이들을 좋아하기 시작했습니다. 방금 전까지, 아리따운 여성의 몸과 화려한 화장, 옷차림의 여장 남자, 트랜스젠더에게 그렇게 끓어오르는 성욕을 주체할 수 없었던 마음이 싹 식었습니다. 그 이유를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제 등 뒤에서 마귀가 트랜스젠더를 좋아하게 할 성욕을 마치 휴대폰 배터리 갈듯이 빼버리고, 미성년자와 아이들을 좋아하는 성욕을 끼웠습니다. 사탄이 속삭였습니다.
 
트랜스젠더 그 따구는 이제 필요없어! 너무 평범해! 세상이 동성애를 합법화시키면, 그게 무슨 일탈이야? 그렇게 해봐야 교회가 능력을 잃는 것 밖에 더 하겠어

이젠 애들을 유혹해봐! ! 아이들은 순진해서 말을 잘 들어. 그들은 반항을 좀처럼 할 줄 모르지. 설사 반항한다 할지라도, 힘이 없어서 곧바로 무너지지! 어때? 그리고 아이들은 자기에게 잘 대해주는 사람에게 잘 따른다고? 얼마나 쉬워

믿는 도끼에 발등찍히게 하니까 나는 좋네! 그리고 더 좋은 점은, 바로 네 교회가 무너지고, 너는 범법자로서 다시는 목회자가 될 수 없으며, 네가 감옥에 간다는 사실이, 나를 더욱 흡족케 한다!”
 
트랜스젠더, 여장 남자를 좋아하면, 개신교계에서 묻히는 정도이고, 아동성애로 넘어가면 아예 사회에서 매장되는 장면을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다시 원래는 아니더라도 바로 전단계로 돌아가려고 했지만, 뜻 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더 이상 트랜스젠더에게 성욕이 생기지 않았습니다. 마치 자석에게 끌려가는 쇳조각처럼 아동성애로 시선과 마음이 끌려갔으며, 제 성기가 서기 시작했습니다. 제 앞에는 피아노 학원의 어린 소녀들이 있었습니다.
 
1980년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 2002년 홍익대에서 보여주신 장면인, 부산 지역의 어떤 꽃미남 20대 청년이, 자기 또래의 여자들의 인기를 걷어차고 싫어하며, 10대도 안된 유아기의 어린이들을 성추행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는 원래 잘생겨서 또래 여친이라도 잘 사귈 수 있는데, 워낙 호리호리하고 여성스럽게 생겨서, 여자들이 그를 남자로 인정해주지 않고 동성으로까지 생각하며 동성애를 하듯이 그를 범하려고 해서, 여자가 싫어졌기 때문이라는 배경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유럽에서 아이들의 성적 자기 결정권의 인권운동이 전개되고, 아이들이 자유롭게 성별을 선택하고, 성인과 성관계를 하는 것이 합법화가 되는 미래를 보았습니다. 더 나아가 이기적인 어른들이 아이를 평생 자기 노리개로 삼으려고 아이들을 키가 자라지 못하게 하고 신체를 변형시키는 장면도 나타났습니다

환상 장면이 다시 바뀌고, 시침이 8시로 내려가자, 동물들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보였습니다.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보여주신 장면으로서, 뉴욕시에서 사람들이 조깅을 하는 장면입니다. 그런데 되게 예쁜 금발의 백인 아가씨가 아파트로 들어가서 자기가 기르는 큰 개를 불러와서 껴안고 개와 성관계를 했습니다. 그녀의 생각이 들렸습니다.
 
동물은 사람을 배신하지 않는다. 남자는 나를 괴롭히고 두들겨 팼어. 동성애는 마치 영원한 친구가 될 것처럼 보였지만, 톰보이(남장 여자) 들은 내게 사기치고 남자보다 더 갈궈대며 날 때렸어. 여우같은 기집애들은 나를 이용해 먹었지. 더럽고 힘든 일은 내게 다 떠밀고 짜증나!”
 
그리고 2010년대에 유럽에서 여자가 남자의 폭력으로 두들겨 맞고 죽는 광고를 1983년에 미리 보여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여자들은 동성애보다 이성애를 하는 게 더 위험하다. 언제 남자한테 맞아죽을지 모른다. 그럼에도 내가 너희 남자를 위해서 은혜를 베푼다. 여자들이 무서움과 스릴을 성욕과 연결해서 느끼도록 해놨다. 그래서 여자가 위험한 남자, 나쁜 남자에 잘 빠져드는 것이다.”
 
그러자 성령님께서 여자들이 롤러코스터 같은 위험한 놀이 기구를 즐기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원시 시대부터 석기, 청동기 시대 장면을 보여주시며, 이기적이고 강한 남자가 자기 가족을 잘 챙기고 풍족하게 사는 모습을 보여주시니, 여자들이 착하고 바보 같은 남자보다는 강하고 가족을 위해서 이기적인 남자가 편하고 시원하게 산다고 각인이 돼서, 마냥 천사 같은 바보 남자를 싫어하고 강인한 남자를 좋아하도록 성향이 굳어진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다시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남자들에게 전해야 한다. 너희 남자들이 여자를 폭력으로 대해서는 안된다. 내가 내 몸된 교회와 내 신부가 된 너희 성도를 위해, 죽기까지 십자가를 진 것처럼 너희 아내를 대해야 한다.”
 
남자가 여자를 두들겨 패는 이유는, 세상의 타락한 문화가 남녀를 서로 못 믿게 하기 때문입니다. 세상 문화가 바람 피는 것을 조장하고, 마치 그게 대단한 능력이고, 그렇게 못하면 바보인 것처럼 만들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남녀가 서로 싸우고 두들겨 패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다가 서로 죽입니다.


살인마 장면은 밤에 배회하는 남자들이 이상한 성욕에 이끌려 다니는 것인데, 그와 관련된 내용도 상당한 분량이라서 제낍니다. 대신 이 내용을 다른 서신에 써서 올리겠습니다. 어쨌든 모두들 결국 죽고 지옥에 떨어져서 불 바다 속, 끓는 솥, 고문 기계 위, 뱀 구덩이, 구더기 구덩이에서 고통을 받습니다.
 
내용이 더 많은데 이만 줄입니다. 이 글 내용만으로 보면 짧은 시간에 어떻게 이렇게 경험할 수 있냐고 물을 수 있습니다. 그에 대한 답변으로 [유튜브 - T Ssan - 토요미스테리극장 #4차원의 세계] / [유튜브 - T Ssan - 토요미스테리극장 #거꾸로 흐르는 시간] / [유튜브 보수우파 토요미스테리극장...시간여행] 을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또는 중국 고사성어 남가지몽(南柯之夢) , 장자접몽莊子蝶夢을 찾아보시면 됩니다. 세상에서 시간왜곡 경험은 흔한 일입니다. 이 글을 쓰는 저는 하나님과 성령님을 경험할 때, 시간이 왜곡되는 경험을 많이 합니다. 환상 속에서는 엄청나게 긴 시간이 흘렀지만, 실제로는 몇 분도 안 지나는 일이 많습니다. 이런 경험은 서인천 주님의 교회의 불세례 책에서 영원에 가까운 지옥 경험이 하룻 밤의 계시 환상에 지나지 않았음이 적힌 내용이 있습니다. 또는 제가 앞서 쓴 서술을 보셨듯이, 일일이 경험을 하지 않아도 경험의 기억이 어느새 머릿 속에 들어와 있습니다. 마치 데이터를 업/다운 로드 하듯이.
 


피아노 학원 원장 교수님은, 2011년에 떠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 번 제 마음을 돌이키시고자, 또 기회를 주시고자 사건이 있은 뒤에도 원장 교수님을 붙들어 두셨습니다. 그러나 제 마음은 돌이키지 않았습니다. 마귀가 휘어잡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아직도 제 마음은 완전히 마귀의 굴레에서 벗어난 것은 아닙니다. 이렇게 편지를 쓰고 여러분을 설득시키는 것에 상당히 불이익이 되는 내용이지만, 사실입니다. 불이익은 한국 교회와 한민족 디아스포라 교회들의 현 시대에 수행해야 할 개신교 개혁 사명에만 불이익이고, 본인들의 불순종 문제일 뿐이지, 제 문제는 아닙니다. 그리고 무턱대고 믿으라고 하지 않겠습니다. 여러분이 기도하고 성령의 응답을 받고 실행해야 할 일입니다.
 
이 글을 쓰는 저는, 시계 바늘이 거꾸로 지나서 시침이 6시를 지나 5시로 넘어가고 점차 더 최악으로 치닫는 경험과 지옥을 보고 있었기에, 절망하며 예수님께 용서해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시침을 원상태로 돌렸지만, 저는 학원 원장 교수님도, 여의도 순복음 교회 자매도 받지 않았고, 예언 편지를 쓰지도 않으므로, 마귀가 시침을 10시대로 꺾은 상태입니다

시침이 돌아갈 때마다, 시중의 게임에서 주인공을 선택하듯이, 불륜의 대상 부류가 휙휙 바뀌는데, 그 뒷 배경은 마귀의 크나 큰 손 바닥입니다. 그리고 그 손바닥 안에 들어온 성적 대상 부류여야 성욕이 시원하게 풀리기 때문에, 정상적인 제 나이 또래의 음란물로 많이 봐도 시원치 않습니다. 결국 도를 지나치게 넘는 것을 봐야 성욕이 풀립니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기도 뿐만 아니라, 순종을 더 하여 제가 치료받고 구원 얻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남 앞에 나서기를 기뻐하지 않게 됐습니다.
 
마태복음 7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회개와 순종 없는, 입으로만 믿음을 나불대는 사람들은 죄다 지옥에 간다고, 서인천 주님의 교회, 덕정 사랑의 교회, 변승우 목사의 사랑하는 교회, 헨리 그루버, 폴 워셔, 박성업, 존 비비어 목사, 안젤리카 잠브라노, 싱클레어 자매가 말하지 않습니까?
 
 
 
3편 하늘에서 내려 온 장벽
 
이 글에 대해서 자세한 내용은, http://www.outerlevi.kr/

사이트에 문서 파일 목록 안에 있습니다. [KHJ 자매에게] 에 관련된 글 2개가 있는데, 그 내용입니다. 년도는 정확히 언젠지 잘 기억이 나지는 않습니다만, 가장 확실한 것같은 년도는 2012년으로 생각이 됩니다. 4월 식목일에 미국에서 유학을 끝마치고 왔다는, OO 자매를 처음 만났습니다. 참고 사진으로 붙여놓은 연예인들하고 비슷한 스타일로 생긴 아담한 키의 크지도 작지도 않은 160 cm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이는 여의도 순복음 성동 교회에서 나중에 증언할 사람을 위해서 적어놨습니다.
 


이번 의 맨 앞에 소개된, 하나님께서 저를 음란물로부터 치료하시고자, 제게 붙여주신 자매들 가운데, 여의도 순복음 성동 교회 지하 1, 청년부 예배실이 있는 층의 엘리베이터 앞에 붙은, 사진의 모델과 닮은 자매라고 썼습니다. 바로 그 해 2월에 예수님께서 제게 그런 자매를 주시겠다고 말씀하시니, 그 해 4월 식목일에 여의도 순복음 성동 교회 청년부에서 청년부 단합 대회를 했습니다. 55일 어린이 날인지, 66일 현충일, 아니면 토요일 쯤에 청년부 수련회를 가서 거기서도 대화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3층 유아실에서 처음으로 공개적으로 그 자매에게 하나님의 사역을 말하였습니다.

저는 본래 음악을 전혀 모르고 전공자도 아니었지만, 성령님께서 지혜를 부으시고 능력 주셔서 작곡을 독학하고 있어요! 그래서 기독교 음악도 만들고, 세상 음악하는 데도 취직하려구요.”
 
이 말을 할 때는, 하나님의 음악을 작곡하는 사람은 오직 순수하게 하나님의 음악만을 해야될 줄을 깊이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세상으로 나갈 때마다 성령님께서 환상을 부으셨습니다. 그 중 한 장면은, 기독교 음악을 하는 사람들이 세상 사람들에게도 잘 팔리고, 그 세상 사람들이 거부감 없이 노래를 듣다가 기독교로 전향하도록, 삼위 하나님의 이름을 의도적으로 드러내지 않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음악은 은혜로울지 모르지만, 세상을 바꿀 만한 권능은 따르지 않음을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과 세상 사이에 양다리를 걸치지 말아라. 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분명하게 드러내야 한다.”
 
에스겔 47
 
10. 또 이 강 가에 어부가 설 것이니 엔게디에서부터 에네글라임까지 그물 치는 곳이 될 것이라 그 고기가 각기 종류를 따라 큰 바다의 고기 같이 심히 많으려니와
11. 그 진펄과 개펄은 되살아나지 못하고 소금 땅이 될 것이며
12. 강 좌우 가에는 각종 먹을 과실나무가 자라서 그 잎이 시들지 아니하며 열매가 끊이지 아니하고 달마다 새 열매를 맺으리니 그 물이 성소를 통하여 나옴이라 그 열매는 먹을 만하고 그 잎사귀는 약 재료가 되리라
 
2011년 가을과 2012년 봄에 성령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개신교 신학교를 가라고 그렇게 환상을 보여주셔도, 불교를 버리지 않겠다고 거부하고, 군 제대 후에 홍익대학교에 복학 하기 전에는 큰 민족 교회 담임 목사님과 가락시장의 여선지자 목사님을 통해서, 복학 하고나서는 아시아 교회의 박철수 목사님을 통해서, 성령님께서 신학교에 가라고 제게 재촉하셨지만, 제가 기독교에 대한 믿음이 거의 없어서 거부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게다가 지난 날에 아버지가 살아계실 때 어머니에게 의처증으로 폭력을 휘둘렀던 것을 용서하라고 하셨는데, 제가 거부했습니다. 그러자 홍익대학교를 다니면서, 물론 지금보다 순수하긴 했지만 젊은 남녀의 타락상을 접하고, 저도 똑같이 여자들을 싫어하는 장면이 보였습니다. 그 이후에 교회에서 배우자를 두고 기도하고 엄청나게 많은 자매들을 하나님께서 부어주셨지만, 제가 다 걷어차서 성령님께서 오딧세이아 의 소설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마태복음 18
 
6.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작은 자 중 하나를 실족하게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이 그 목에 달려서 깊은 바다에 빠뜨려지는 것이 나으니라
7. 실족하게 하는 일들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세상에 화가 있도다 실족하게 하는 일이 없을 수는 없으나 실족하게 하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도다
 
너는 그 벌을 받아서, 교회들을 떠돌며 네 교회를 세우지 못하고 정착하지도 못한단다. 하지만 네가 그렇게 된 이유는, 내가 네게 처음에 맡겼던 명령을 거부하므로, 그 다음에 이어지는 순종이 쉽게 이뤄지기 어려웠단다. 내가 네게 맡겼던 한국 교회들과 한민족 디아스포라 교회들에게 내 말씀을 전하거라! 그럼 내가 강력한 권능으로 역사하마! 네 목회와 삶도 풀릴 것이다!”
 
그래서 김OO 자매에게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하시길, 다른 교회들을 섬기는 봉직의 의무를 다 하고 나면, 그 때 내 교회를 주시고 성령님께서 사역을 도와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 다음부터는 그 자매에게 나아가지 못했습니다. 마귀가 자꾸 제게 속삭이면서 자매를 걷어차도록 말을 했거든요. 그런데 그 도구가 번영 신학에 따른 남과 비교하여 우월성을 추구하는 믿음, 율법 주의에 따른 정죄와 판단, 축복 신앙에 따른 더 육체적으로 화려한 자매 추구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불평 기도를 했더니,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알겠다. 네가 내게 기도한 대로 내가 이뤄주마!” 그러자 하늘에서 커다란 벽이 내려와서 그 자매와 저 사이를 가로 막았습니다. 그 이후부터는 그 자매와 제가 자주 만나는 기회가 줄어 들었습니다. 자꾸 다른 형제와 자매가 가로 막아서 만날 수 없었습니다. 얼굴도 자주 볼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자매들을 떠나 보내고 집에서 외로이 혼자 밥을 먹고 있는데 환상이 임했습니다. 먼저 피아노 학원 원장님이자 대학교 교수님은, 제게 화를 내며 이혼을 하자고 독촉을 하는 장면입니다. 내가 속았다! 돈만 날렸다!”
 
그 다음에 김OO 자매는, 환상 속에서 저와 함께 밥을 먹으며 홀로 생각을 하는 장면입니다. 대체 제 남편은 언제 뜨나요? 답답합니다!’
 
예수님께서 저를 위로하셨습니다

아들아! 이 들은 어차피 너와 결혼을 하더라도, 결국 이혼을 할 수 밖에 없었단다. 너무 상심하지 말거라. 너는 내 일을 하거라. 나는 네 일을 하마!”
 
 
 
4편 번영신학, 기복신앙의 역설
 
성령님께서 보여주신 환상 장면은, 제가 자매들에게 헛된 인기가 많았고, 제게 오는 자매들을 혐오할 수 밖에 없었던 원인은 제게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명령대로 바로 신학교를 가지 않고, 홍익대학교를 고수하고 있으니, 세상적으로 취직이 잘 되는 남편을 찾는, 세상 영욕을 염두에 둔 자매들만 꼬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자매들 틈 바구니에서 제 육신적 욕구의 기준만 높아지고 교만해질 수 밖에 없었으며, 세속적인 자매들에 대한 혐오감만 클 수 밖에 없었습니다.

게다가 하나님께서 현재 제가 쓰고 있는 예언 글들과 유튜브에 올려놓은 음악 제작을 이미 2001년부터 맡기셨는데, 제가 고의로 거부했습니다. 이 글과 음악, 신학을 20대 때부터 했더라면, 늦어도 30대 중반에는 결혼과 교회 개척에 전념 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겸손히 주님의 뜻에 따랐더라면, 이상의 모든 불순종을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개척 교회를 하는 목사가 자매들을 교만하게 내칠 수 있었을까요? 또 동네 길거리에서 찬양 전도 사역을 하니, 그렇게 겸손한 자매들만 만날 수 있었을 겁니다.
 
한 편 앞서 저와 이혼하려는 잘 나가는 자매 둘에 대한 말년과 죽은 뒤의 환상도 보여주셨습니다. 번영 신학, 기복 신앙에 빠진 알파 걸 들-뛰어난 여자들, 특히 남자보다 학력이 높거나 소득이 높은 자매들-, 하나님의 사역을 하는 형제들을 도우라고 하나님께서 창조하셨습니다. 그들은 세속적 허영심에 빠져서 더 나은 남자들을 만나서 사람들 앞에 자랑하려는 마음을 갖고 있으니, 그가 젊어서 번 많은 돈이 헛되게 사라지고 더 큰 하나님의 신비와 사명을 이루지 못한 공허와 죽어서 지옥에 쳐박히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신비를 경험을 해보지 못한 사람들이 제 글을 보면, 이 글을 쓴 저자는, 자기가 장가가고 싶어서, 여자들을 꾀려고 우리들의 마음을 바꾸려고 한다! 지가 능력이 없어서 못 가는 걸, 왜 우리보고 지랄이여! 그리고 아까는 뭐 하나님의 사역을 하는 사람들끼리 만나야 한다며? 그리고 돈 버는 형제랑 만나는 사명자 자매 때문에 형제까지도 직장 잃는다고 써놓은 놈이잖아! 왜 지 맘 대로 이랬다 저랬다야? 여자한테는 뭘 해도 불리하고, 자기 기준에 맞춰서 유리하게 막 갈겨 쓰냐?” 라고 말을 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성령을 통한 입신 체험을 한 사람들은 제 글을 보고 나면,

큰 일이다! 큰 일이야! 지금 전국에 결혼하지 못하는 개척 교회 목사와 전도사들이 참으로 많다. 이 들이 재정적으로 참 어려운데, 능력있는 자매들이 한 시라도 빨리 개척 교회 사역자들에게 시집 가서 그들을 도와야 할텐데.
 
유능한 여자들이 이 땅에 태어난 이유는, 개척 교회 사역자들을 도우라는 뜻인데, 이 들이 이미 많은 돈을 벌면서도 불필요하게 더 많은 돈을 버는 형제들을 가로채가봐야 아무 소용이 없다. 많은 돈을 버는 형제들은 하나님의 사역을 하는 가난한 자매들에게 가야 균형이 맞는다. 그런데 자기들끼리 끼리끼리 해먹으니 하나님의 나라 확장과 유지가 전혀 안돼! 그래서 그 잘난 족속들도 믿음을 잃고 흩어지는 거여!
 
벌써 몇 년이 흘렀냐? 이 청년 사역자들이 처음부터 사역을 할 때, 같이 있었더라면 다 그 자매들한테 하늘의 상급으로 쌓여갈텐데, 그 기회를 다 놓치고 자매들도 노처녀로 늙기만 했네! 이 땅의 재물을 짊어지고 천국에 갈 수도 없을텐데.“
 
이 글의 비판 내용만 보면, 기준이 남자 중심이고 자매는 이래도 욕 먹고 저래도 욕 먹는 것 같습니다. 앞에서는 여자들이 돈 많이 버는 안 믿는 남자랑 결혼하는 것을 비판하면서, 여기서는 돈 많이 버는 여자들이 사명자 남편에게 시집 안가는 것을 가지고 비판합니다. 이에 대해서 여의도 순복음 성동 교회에서 들은, 예수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성도는 육안으로 보는 겉에 드러난 현상을 가지고, 어떤 규칙에 따라서 딱딱 정해져서 사는 게 아니다. 육안으로 다 영분별이 가능하다면, 영분별은 은사가 아니다. 성령님을 진정으로 의지하며 기도로 주님의 음성과 지시를 구해야지, 너희가 육안으로 보고 분별할 수 있는 게 아니다

너희 세속적 욕심과 육욕으로 하나님을 팔아먹지 말고 너희 자신을 합리화 하지 말라! 너희 기준을 너희 육적 욕망인지, 진정 아버지 하나님의 뜻인지 분명히 구분하고 세우는 게 중요하다! 방법론의 문제가 아니다. 하나님은 외모가 아니라 그 중심을 보신다!”
 
 
 
5편 자기 마음대로 사는 번영신학, 기복신앙성도들
 
2007년 이후부터 시온 기도원 강북 성전 - 당시에 중랑구에 있었습니다 - 에서 기도를 하는데, 제가 여자 문제로 하나님께 불평을 했습니다. 아시아 교회와 시온 기도원 같은 영성훈련원들은, 하나님께 불평 하도록 가르친 과거가 있습니다. 마음의 응어리를 토설하는 기도를 하라는 뜻입니다.
 
시편 32
 
1. 허물의 사함을 받고 자신의 죄가 가려진 자는 복이 있도다
2. 마음에 간사함이 없고 여호와께 정죄를 당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3. 내가 입을 열지 아니할 때에 종일 신음하므로 내 뼈가 쇠하였도다
4. 주의 손이 주야로 나를 누르시오니 내 진액이 빠져서 여름 가뭄에 마름 같이 되었나이다 (셀라)
5. 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악을 사하셨나이다 (셀라)
6. 이로 말미암아 모든 경건한 자는 주를 만날 기회를 얻어서 주께 기도할지라 진실로 홍수가 범람할지라도 그에게 미치지 못하리이다
 
그래서 제 마음 속에 있는 생각과 감정들을 하나님께 토해 내놓는 기도를 열심히 하고 있는데, 성령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대형 교회 안의 자매들인데, 대형 교회에서 가르치는 바가 너무나 세속화가 돼서, 교회 안에 청년들이 세상 문화에 열광하고 연예인 팬픽 소설 연예인을 주인공으로 팬들이 지어내는 소설 을 즐깁니다. 이 팬픽 소설 안에 동성애 코드가 담겨 있는데, , 녀 아이돌 그룹 안에 각자 멤버들끼리 사랑을 합니다. 또는 여학생들이 남자 아이돌 행세를 하면서, 여자 친구와 동성애를 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적잖은 20~30 대 자매들이 하나님께 기도를 합니다.
 


하나님, 제가 하나님께 구한 조건에 맞는 키 크고 잘생기고 돈 잘 버는 남자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도 제 기도를 들어주지 않으므로, 저도 그냥 제가 마음대로 살게요! 그냥 제 동성애 파트너 자매랑 섹스 나 즐기겠습니다. 남자 밑에 구질구질 하게 들어가서 나 자신을 꺾고 살고 싶지 않습니다!”
 
같은 환상 속에서 마찬가지로 다른 형제도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남자에게 이것 저것 바라는 여자들이 짜증나요! 자기들은 아무 것도 안하면서 왜 저더러 돈을 쓰라고 하고, 많은 희생을 강요하는지요? 여자들이 제가 키가 작다고 무시하는데, 제가 오히려 웬만한 여자보다 더 늘씬하고 예뻐요! 제가 여장(女裝)하면 남자들한테, 여자로서 사랑과 대우 받고 편하게 살 수 있다구요! 제 외모가 아까워요! 이젠 남자가 아니라 여자로 살래요!”
 
저는 대학교 시절부터 제가 사귀고 싶은 자매들은 하나님께서 계속 거부의사를 표현하시고 다른 자매들을 붙이시므로, 화딱지가 난 상태라서, 이상의 환상을 보고 다음처럼 대답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주시는 그저 그런 자매들 데리고 사느니, 차라리 변태 음란물을 보고 자위하는 게 더 낫겠사옵나이다!”

당장은 그 기도의 저주대로 이뤄지지 않았지만, 그 기도로 인해서 꽤나 오랫동안 변태적인 음란물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교회 안에 스며드는 동성애는 이상의 이기적 기도의 결과물임을 아셔야 합니다. 게다가 처음에는 순수하고 긍정적 믿음으로 기적을 경험하지만, 번영신학, 기복신앙이 성결한 삶을 살지 못하게 하며, 성령님께서 삶을 변화시키는 기적을 점차 막아버립니다.





6편 하나님께 회개와 순종만이 길
 

20136~7월 즈음 2,4호선 동대문 역사문화 공원 역 근처에 초계 국수 집에서 배달 알바를 하며, 연세중앙교회에서 알았던 자매를 만나고, 아시아 교회에서 알았던 자매를 만난 적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그 둘 다 저보다 학벌이 떨어져서 제가 깔아보았습니다. 그러나 그 들 다 디자인을 공부한다더니, 다 거기서 만났습니다. 그러나 저는 홍익대학교 경영학과와 아무 상관없이 배달알바만 하고 있었지요. 참으로 부끄러워서 그 들에게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습니다

예전에 아버지 하나님께서 제게 하신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아들아! 신학교에 가거라. 세상에서 당장 좋아 보이는 길이라도, 내 뜻과 상관없으면 네게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단다.”
 
잠언 1412. 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그 때 비로소 말씀을 깨달았습니다. 제 계획과 저 만을 위한 욕심으로 산 결과가 기껏해야 홍익대 경영학과 졸업하고 음식점 배달 알바일 뿐임을 깨닫고 하나님께 무릎 꿇고 회개했습니다. 다시는 불평불만 하지 않겠다고 말씀드린 뒤에, 뭐든지 하나님 탓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 전에는 성령님께서 보여주시는 과거의 제 잘못에 핑계를 대고 둘러댔었습니다. 그 태도를 고치고 저의 죄라고 고백하고 용서를 빌었더니, 축복과 기회를 걷어차는 버릇이 싹 사라졌습니다.
 
누가복음 15
 
11. 또 이르시되 어떤 사람에게 두 아들이 있는데
12. 그 둘째가 아버지에게 말하되 아버지여 재산 중에서 내게 돌아올 분깃을 내게 주소서 하는지라 아버지가 그 살림을 각각 나눠 주었더니
13. 그 후 며칠이 안 되어 둘째 아들이 재물을 다 모아 가지고 먼 나라에 가 거기서 허랑방탕하여 그 재산을 낭비하더니
14. 다 없앤 후 그 나라에 크게 흉년이 들어 그가 비로소 궁핍한지라
15. 가서 그 나라 백성 중 한 사람에게 붙여 사니 그가 그를 들로 보내어 돼지를 치게 하였는데
16. 그가 돼지 먹는 쥐엄 열매로 배를 채우고자 하되 주는 자가 없는지라
17. 이에 스스로 돌이켜 이르되 내 아버지에게는 양식이 풍족한 품꾼이 얼마나 많은가 나는 여기서 주려 죽는구나
18. 내가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르기를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19.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나를 품꾼의 하나로 보소서 하리라 하고
20. 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니라 아직도 거리가 먼데 아버지가 그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
21. 아들이 이르되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하나
22. 아버지는 종들에게 이르되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23.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으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
24.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그들이 즐거워하더라
 
 
그렇게 해서 만들어진 곡이 [유튜브-아우터레위- 너 한국 교회들에게] 로서, 2013년 중반부터 2014년을 정점으로 한국과 세계의 대참사를 예언한 곡이며,


201377아시아나 항공기의 미국에서 추락 사고를 통해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번영신학 목사들의 심판 하실 미래를 알리러, 여의도 순복음 성동 지교회에 가서 예언을 했고,
20144월의 서해에서 세월호 사고 예언을 통해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번영신학 대형 교회들의 심판을 하실 미래를 알리러, 베레아 교단의 신도림 세계 센터에 가서 예언을 했으며,
201411월 과외 회사 에듀코에 가서, 한국의 성공추구, 학벌추구 및 학력 만능주의에 대한 심판을 예언 했고, [유튜브-아우터레위-교육 우상 심판]2015년 여름에 만들어서 올렸습니다.
 
예언 서류는 http://www.outerlevi.kr/ 에 올려놨습니다.
 
하나님께 굴복할 때, 나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고 그 뜻에 순종할 때 환경이 바뀌고 치료되는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완벽하게 고쳐진 것은 아닙니다. 아직 제가 하나님께서 시키셨던 예언 사역이 미뤄져 있어서 막혀 있음을 보게 됐습니다. 제가 하나님께 결혼을 간구할 때 마다, 아이들이 학대 당하는 뉴스, 여자가 남자를 배신하는 것과 이혼하는 뉴스, 부부가 서로 죽이는 뉴스를 보여주셨습니다.
 
마태복음 6
 
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완전히 고침을 받기 위해서, 이 전에는 제가 세울 교회의 부흥을 위해서 꽁꽁 숨겨놨던 하나님의 예언들을 이렇게 편지를 써서 한국 교회들과 해외의 한민족 디아스포라 교회들에게 널리 나눠드리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1978년부터 삼위 하나님께서 제게 지시하신 일입니다. 이제는 저 혼자만이 아닌, 하나님을 위해서, 여러분 모두 그 뜻대로 쓰임 받으시도록 순종합니다. 이 모든 사역을 끝낼 때, 저를 묶어놨던 많은 굴레가 벗겨질 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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