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장 동성애에 따른 재해 심판
제1편 아이슬란드 화산폭발
지금 단원은 다음 블로그 [열방 예찬 교회]에서 [동성애 및 성적 타락-아이슬란드 화산 폭발과 영적 이유]에 올려놓은 글입니다.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먼저 보여주신 것이며, 2008년도에 미리 발표하라고 성령님께서 가르쳐주셨던 예언입니다. 그러나 제가 과거에 믿었던 불교의 영들이 교만으로 하나님을 거부하도록 부추겨서 발표하지 못 하고 이제야 편지로 전합니다.
지금 여러분들이 이 편지를 받아보면서 느끼시겠지만, 제가 이 편지를 여러분들에게 일찍 전한다 한들, 여러분들이 이 편지를 보고 자기 교회에서 예언을 발표하고, 여러분들이 성도 앞에서 예언자로서 이름을 누리고, 저는 길거리에서 외치거나 인터넷에 글을 올려도 곧 묻혀 버리는 신세가 되는 미래를 봤습니다. 너무나 화가 나고 심적 갈등으로 제 때에 발표하지 못했습니다.
유럽 서북쪽 바다에 아이슬란드라는 섬나라가 있는데 거기 화산 폭발이 크게 났습니다. 신문기사를 인용해서 간략히 쓰겠습니다.
이런 자연 재해가 결코 우연이 아니며, 여호와 하나님께서 역사하십니다. 일단 그 재해가 일어나도록 한 원인 사건을 신문 기사를 인용해서 쓰겠는데, 아이슬란드 여성 동성애자 총리에 대한 2010년 6월 신문 기사입니다.
세계 최초의 동성애 국가수반으로 취임 전부터 화제를 모은 아이슬란드 요한나 시거다도터(67)총리가 최근 여자 친구와 결혼식을 올렸다고 외신이 전했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등 여러 해외 언론매체들은 “지난해 2월 취임한 아이슬란드 시거다도터 총리가 지난 27일(현지시간) 루터 주 교회에서 다른 동성 커플들과 함께 결혼식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1970년 결혼해 두 아들을 낳은 그녀는 남편과 이혼한 뒤 여류작가 요니나 레오스도티르와 동거해왔다. 2002년 동성부부로서의 법적 지위를 인정받았으나 결혼식을 올리진 않았다.
아이슬란드는 1996년 민사상 동성애를 합법화시켜 이성과의 결혼과 마찬가지의 권리를 가지도록 했다. 성별 상관없이 성인 2명이 동의하면 결혼과 입양이 가능한 아이슬란드 법이 지난 16일 국회를 통과하자 시거다도터 총리는 시행 첫날인 27일 결혼식을 올려 공식적인 동성 부부로 거듭났다. 결혼식을 마친 뒤 시거다도터 총리는 “새로운 아이슬란드 법으로 이득을 얻었다.” 고 짧고 유쾌한 소감을 남겼다고 아이슬란드 언론매체들은 전했다. 1978년 의정생활을 시작한 그녀는 사회장관과 상업노동조합 위원, 사회민주당 부의장 등을 두루 거친 뒤 반정부 시위로 와해된 보수 연정을 대체하는 새로운 중도좌파 연립정부 내각을 구성해 아이슬란드 첫 여성 총리로 지명됐다. 올해 68세인 그녀는 2009년 2월 총리직에 당선됐으며 아이슬란드의 첫 동성애 총리이다. 그녀는 50여세의 요니나 레오스도티르와 여러 해 동안 동거해왔다.
실제로 그의 삶이 어떠했는지 잘 모르겠지만,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성령님께서 보여주신 장면에 따르면, 본래 두 아들을 낳게 한 남편이 요한나 총리가 정치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외조를 열심히 해주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녀가 승승장구할수록 남편도 함께 기뻐하고 도왔으나, 그녀는 남편의 도움을 까맣게 잊고 그녀의 마음 속에 서구 인본주의 교만이 들어왔습니다. “남편보다 내가 더 낫다. 차라리 내가 남자 역할을 하는 게 더 낫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너를 위해 헌신적으로 외조를 해줬던 조강지부(糟糠之夫)를 네가 버리고, 너희 나라와 국민이 내 율법을 버렸으니, 나도 너희에게 큰 재앙으로 똑같이 갚아주겠다! 아들아! 이 나라에게 내 예언과 심판을 전하거라!”
이어서 성령님께서 아이슬란드에 화산 폭발이 대대적으로 연이어 일어나서, 대형 참사와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아이슬란드 경제가 추락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다음에, 사탄이 나타나서, 비웃으며, 제 머리를 혼란 스럽게 했고, 유럽에 비슷한 이름의 아일랜드 라는 섬나라가 있다고 보여주며, 저로 하여금 처음에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나라가 어떤 나라인지 헷갈리게 만들었습니다. 제가 어리둥절하고 있자,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걱정할 것 없다. 그 두 나라 다 똑같이 심판하마!”
위에 적힌 시간과 날짜를 잘 비교해보시기 바랍니다. 아이슬란드가 동성애를 합법화 한 년도와 아이슬란드에 지진이 최초 발생한 년도가 1996년으로 같습니다. 그리고 그 동성애 장관을 총리로 지명한 해가 2009년이고, 아이슬란드 화산 대폭발이 일어난 해가 2010년입니다. 화산 폭발이 동성애와 관련해서 일어나려면 2009년에 일어났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1년이 미뤄진 이유는, 하나님께서 불교의 영에 사로잡혀 반항하는 저를 기다려주셨기 때문입니다.
2008년 초에 성령님께서 아이슬란드 화산이 폭발할 것과 아일랜드 경제 폭락하는 환상을 다시 기억나게 하시며 “그 나라들은 동성애로 인해서 심판 받을 것이니, 어서 사람들에게 전하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2009년 초에 예수님께서 나타나시며, “아일랜드 경제 폭락은 일단 지나갔지만, 잘 설명해주고, 아이슬란드 총리에 대한 심판으로 화산이 폭발할 것이니, 어서 알려 주거라!”
2010년 정월에, 서울시 동대문구 답십리 1동, 답십리 초등학교 버스 정류장 앞에 있는 저희 집에, 예수님께서 나타나셔서 제게 말씀 하셨습니다.
“아들아!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너를 들어 쓰고자 하셨다. 이 시대에 은사와 예언이 결코 중단되지 않았으며, 성령 사역을 부정하는 웨스트민스터[Westminster] 신앙고백은 틀렸음을 개신교계에 알리고자 하셨다. 웨스트민스터[Westminster] 신앙고백을 붙드는 자는 성령 훼방죄로 다 지옥에 보내버린다!
또한 온 세상에 동성애가 심판 받을 죄임을 알리기 위해서, 아버지 하나님께서 세상의 심판을 주관하심을 알리며 그 분의 영광을 높이고자, 너를 참고 기다리신다. 그러나 네가 예언을 발표하지 않는다면, 아버지 하나님께서도 더 이상 기다리실 수 없단다.”
이상의 말씀을 하시고 3개월을 더 기다리신 뒤에, 여호와 하나님께서 아이슬란드의 화산을 폭발시키셨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높이지 못한 죄악을 뒤늦게 깨닫고 회개하며 이 글을 여러분들에게 바칩니다. 저는 그 때 하나님께 불순종하려는 마음도 갖고 있었지만, 한 편 음악 신학교에 다니고, 그 학비를 버느라, 컴퓨터 음악 장비를 갖추는 비용을 마련하느라 돈 버는데 정신이 팔려서, 까맣게 잊어버렸습니다.
마태복음 6장
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이제는 위의 말씀이 절대적인 진리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제는 속죄하는 마음으로, 제 삶을 희생해서라도 하나님의 일을 먼저 하겠습니다. 사실 이 약속은 2008년에도 했던 것인데 잘 지켜지지 못했습니다. 이제는 진짜로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일하던 거 다 때려치고, 편지 쓰는 데 전념하고 있습니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고, 제 것으로 알던 것을 다 그냥 남에게 제 돈 들여가며 나눠준다 할지라도. 이 글을 이제 여러분들에게 전했으니, 이 글의 내용을 사람들에게 선포하고 동료 목사들과 유럽 교회들에게 전하는 사명은 이제 여러분의 몫입니다. 여러분의 순종을 하나님께서 감찰하시고, 은혜와 축복, 막강한 권능과 구원을 주실지, 재앙, 재난, 영원한 심판을 주실 지는, 이제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의 몫입니다.
제2편 아일랜드 경제 폭락
네이버에 있는 아일랜드에 대한 경제 폭락 설명입니다.
아일랜드의 경제는 국제금융위기, 국내은행의 무분별한 대출형태, 국내부동산·건설시장 붕괴 등의 요인으로, 2008년 경제 성장률이 25년 만에 처음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2009년에도 경제가 더욱 악화되어 국내총생산(GDP, Gross Domestic Product)이 7.6%까지 축소되었다. 2008년 발표된 국제통화기금(IMF, International Monetary Fund, 이하 약어)의 연간보고서에 따르면, 아일랜드 경제가 2008년 ~ 2010년간 13.5% 위축되고 2010년 실업률이 15.5%까지 증가하는 한편, 은행 손실이 2010년 말 350억 유로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또한 아일랜드가 경제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은행구조조정, 경쟁력회복, 재정안정화 확보와 이를 위한 정부의 조치가 필요함을 지적하였다.
2011년 아일랜드는 IMF로부터 수백억 유로를 차관으로 받아들이는 쪽으로 방향을 돌렸다. 조기에 채무위기를 진화하지 않으면 유럽 전역으로 불똥이 튈 수 있다는 유로존(Eurozone) 국가들의 위기감과 구제금융만은 허용할 수 없다는 아일랜드 정부 간의 타협이 ‘차관 형식’으로 가닥을 잡은 셈이다. 외부 지원 없이 국가채무를 갚을 수 있다며 버티기로 일관해온 아일랜드 정부는 유럽연합(EU, European Union) 회원국들과 구체적인 지원 규모와 용도 등에 대한 협의를 들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아일랜드는 여전히 경제 주권을 위협하는 직접적인 구제금융 방식을 거부하고 자금 용도도 은행 구조조정으로 국한하겠다는 입장이어서 진통이 예상된다.
[네이버 지식백과] 아일랜드의 경제동향 (아일랜드 개황, 1997. 1., 외교부)
아일랜드는 2008년부터 경제가 몰락했다고 나옵니다. [기독인 뉴스] 안희환 칼럼, 국민투표 동성애 합법화한 아일랜드 라는 네이버 블로그 글이 있습니다. 거기 있는 내용으로 설명하겠습니다.
아일랜드는 현재로부터 22년 전만 해도, 동성애가 범죄였던 곳입니다. 그런데 2000년도에 게이의 술집 및 클럽 출입을 허용했습니다. 또한 은행들과 집주인들이 동성애자들에 대한 대출과 월세 계약을 하지 않는 것을 막는 조치를 했습니다. 집주인이 동성애자를 집아네 들이고 싶지 않아도 그렇게 할 수 없도록 막아버렸습니다. 집주인이 자신이 원하는 사람에게 세를 주는 것은 당연한 권리임에도 불구하고 동성애자에게는 그런 권리를 행사할 수 없게 됐습니다.
2010년 부터는 동성애 커플에게 결혼한 부부와 같은 권리를 부여하는 시민 결합을 인정했습니다. 시민 결합은 결혼보다 약한 개념이라, 헌법적인 보호를 받지 못했으나, 과거보다는 발전한 권리 보장입니다.
이미 2000년도부터 심판 받을 짓을 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제가 어린시절에 헷갈려했던 아이슬란드와 패키지로 묶어서 같이 심판을 하신다는 약속을 지키셨기에 2008년 경제 폭락을 먼저 시키셨습니다. 그리고 2009년도에 바로 터뜨리지 않으시고 1년 2개월을 더 기다리시고 아이슬란드 화산 폭발을 시키셨습니다. 사고 나서 한참 뒤에 제가 이 글을 쓰므로, 여러분들이 보기에는 제가 지어낸 얘기 같을 겁니다. 그 사실이 제 가슴을 무척 아프게 합니다. 저를 믿어주셨던 여호와 하나님의 따뜻한 목소리, 처절하게 명령하시며 안타까워 하셨던 예수님의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뉴에이지의 영, 불교와 단학선원을 비롯한 다원주의의 영, 성령을 훼방하는 지식의 영, 번영신학의 영들이 제 머리와 가슴을 휘어잡고 저를 휘둘렀습니다. 이제 이 간증 및 예언 이야기를 믿든 안 믿던, 하나님의 뜻에 따른 순종과 불순종의 책임은 여러분의 몫으로 넘어갔습니다. 이 편지를 받는 순간부터. 편지를 보지도 않고 바로 쓰레기 통에 내버린 사람도 있을 것임은 신서(神書) 시리즈를 쓰기 전부터 환상으로 보아왔습니다. 그가 교만으로 지옥에 가는 것은 순전히 본인 책임입니다. 저는 분명히 전했습니다.
제3편 해외의 다른 지진 열거
인터넷 포탈 사이트 다음의 블로그 [열방예찬교회-동성애 및 성적 타락]에 올려놓은 목록입니다. 다 그 안에 가면 링크 기사가 있으니, 그림이나 글을 클릭하면 관련기사가 나옵니다. 간단하지만 이 글 보다는 자세한 설명이 적혀 있습니다. 동성애를 지지하는 순간 바로 지진 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일 끝 목록에 있습니다.
- 인도네시아 지진
- 대만 동성애 축제에 사고
- 필리핀 지진 – 파퀴아오의 동성애 비판 발언에 대한 비난이 미국과 필리핀에 심판을 내리신다고 하루 전에 저는 계시를 받았습니다.
- 멕시코 화산 폭발 원인 – 대통령이 동성결혼 합법화에 앞장을 섰습니다.니에토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을 맞아 열린 기념식에서 "현재 일부 주에서만 동성 결혼을 허용하고 있다"며 "동성 결혼이 헌법 개정을 통해 명확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 에콰도르 지진 원인 – 에콰도르 대통령이 동성애지지 발언을 했습니다.코레아 대통령은 "차별에 맞서는 당신들을 존경한다. 평등을 위해 투쟁하는 당신들로부터 나는 많은 것을 배운다"고 말했다.
- 호주 젊은이들의 동성애지지 압력에 바로 지진났다.호주 턴불 총리의 동성애 반대 선언에 호주 젊은이들이 턴불 총리에게서 등을 돌렸으며, 젊은이들이 동성애를 지지하라고 압력을 넣은 2016년 5월 21에 바로 호주에 지진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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