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장 동성애의 죄값
제1편 굳건한 동성애 세력 구축
마귀의 훼방으로 자연적으로 성적(性的) 결함이나 반대 증상이 있는 아이들이 동성애와 성전환의 구심점이 되고, 마귀들이 나머지 정상적인 사람들을 충동시켜서 동성애에 빠지게 합니다. 하나의 구심점을 중심으로, 용액 안에서 점차 응결되고 고체가 되는, 분자들이 모여서 살이 붙는 것처럼 점차 동성애와 성전환 세력들이 커져가는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자연적으로 성적 결함이 있는 사람들을 통해서, 기독교가 동성애를 반대할 수 없고 받아들이도록 만듭니다. 그래서 유럽과 미국 사람들이 어쩔 수 없이 동성애 논리 앞에 지게 됩니다. 동성애자들을 보통 학자들은 논리적으로 이기기는 힘이 듭니다. 이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답변하셨습니다.
“너희는 이 세대의 짐을 담당하기에, 이 세대의 다원주의 영적 음란 죄악을 회개하고 십자가를 진다면 치료된다. 너희에게 붙은 마귀가 자꾸 너희 환경을 조종하며, 네게 세뇌를 집어넣기에 너희가 속아서 끌려갈 뿐이란다. 사람은 누구나 고민거리가 있고 십자가가 있단다. 그런데 너희는 비뚤어진 욕망에 끌려다니면서, 나 하나님 앞에서 회개하기가 귀찮고, 성경을 볼 때마다 거슬려서 합리화시키고 교회들에게 동성애에 대해서 입 다물라고 강요하는 것이 아니냐?”
마귀가 제게 동성애자를 만들어내는 조종과정을 보여줬습니다. 공부는 전교 석차를 거머쥐는 수재이자, 키 크고 늘씬하고 이목구비가 또렷하고 예쁜, 긴 생머리의 여학생을 딱 골라서 집게 손가락으로 가리켜서 제게 보여줬습니다. 여자로서 살면 남자들한테 인기가 많고 편하게 살 수 있기 때문에, 거꾸로 여자를 좋아하게 만들고 남자 역할을 하게 해서 인생을 망치겠다는 뜻입니다. 영적 존재들이 육적 존재들을 조종하는 것은 식은 죽 먹기라서 전혀 동 떨어진 존재를 데려다가 갖고 노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그 여자애의 큰 키와 예쁜 얼굴을 이용해서, 주변 여자애들에게 시기심과 선망을 함께 넣어줍니다. 그래서 여자로서는 시기하고 왕따를 받게 하고, 남자역할을 하는 여자로서는 남자 아이돌처럼 인식하게 해서 여고생들한테 인기를 얻게 합니다. 그래서 그 여자가 레즈비언 부치(남자 역할을 하는 여자 동성애자)로 살도록 3년 내내 훈련을 시킵니다. 고등학교 때는 여학교에서 인기를 독차지하며 여고생들로부터 수 많은 선물을 받게 만듭니다.
그 여자가 대학교에 들어가서 아름다운 긴 머리를 싹둑 자르고 자기보다 안 예쁜 여자 뒷꽁무니를 좇게 만들며, 여자 역할하는 여자에게는 허영심을 잔뜩 집어넣어줘서 온갖 여우짓을 한 뒤, 그 늘씬한 여자로부터 각종 선물을 받으며 돈을 홀랑 다 빨아먹게 하는 장면이었습니다. 이제는 남자 대학생들이 있고 그들은 알바를 하면서 차도 사고 돈도 쓰면서 더 시원시원하게 느껴진 반면, 여자가 알바와 과외를 해서 돈을 벌어서 그 적은 돈으로 데이트하는 게 지루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악마가 사람들의 마음을 조종해서 그 느낌을 남보다 수백배 더 크게 느껴지게 해서, 여자 역할을 하는 여자들에게 답답함을 배가 시켜서, 뛰쳐나오고 싶게 만듭니다. 제가 누차 쓰는 말로, 이런 기술을 앞으로 666칩을 만들면, 사람도 구현할 수 있습니다.
늘씬하고 이쁜 여자에게 여동생이 있었는데, 자기 언니가 여자로 살면 숱한 남자들한테 인기를 얻는데, 남자 역할 하느라 자매보다도 못난 여자들한테 줄줄이 차이면서, 점점 눈이 낮아져서 비참해지는 모습에 기가 차는 것으로 장면이 끝났습니다. 사탄의 종들인 마귀들은 이런 거 보면서 무척 즐거워합니다. 그리고 이 것은 실제로 일어나서 2013년도에 우연히 서핑하다가 썰즈넷 인지, 일베에 이 글이 올려져 있는 것을 봤습니다. 그 글에서는 여기까지만 쓰여있는데, 그 뒤에 더 내용이 연결되는 환상장면을 더 서술하겠습니다.
두 번째로 악마가 대학교에서 늘씬하고 예쁜 다른 여학생을 손가락으로 찍었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꿈 속에 나타나서 선전포고를 합니다. “네가 사귀고 싶어하는 남자들마다 내가 다 막겠다! 네가 피할 수 있으면 피해봐라!” 꿈 속에서 그녀가 다른 남자들에게 가려고 할 때마다 하늘에서 높고 육중한 벽이 내려와서 길이 다 막혀 버립니다.
영적 존재들은 육적 존재들을 쉽게 갖고 놀기 때문에, 아예 처음부터 다 알려주고 네가 해볼 수 있으면 해보라는 식의 이야기를 미리 줄 때가 있습니다. 여자가 사귀고 싶어한 남자 친구를 군대에 보내버립니다. 그 애를 잠깐 기다리다가 부잣집 선배를 알게 되고 그 선배를 잘 따라다녔는데, 유학을 보내버립니다. 그러다가 지쳐서 자존심 상하지만 눈을 낮춰서 편하게 만날 수 있는 남자를 사귈까 하다가, 정말 맘에 드는 키 크고 잘생기고 학벌좋은 남자를 만나서 그 남자에게 갑니다.
그 남자는 다른 건 다 좋은데, 꼭 남자랍시고 폼 잡고 배려하는 척 뻐깁니다. 거기서 악마가 손을 써서 여자로 하여금 너무 기분 나쁘고 느끼하게 느껴지도록 감정을 몇백배로 조종합니다. 그래서 그 잘난 남자가 재치있게 여자와 그 여자의 동급생 친구 앞에서 자뻑 개그를 했을 뿐인데, 여자가 속에 불이 나서, 남자의 얼굴에 주먹을 날렸습니다. 그리고 그 여자는 결심합니다. ‘차라리 내가 남자 역할을 해서, 여자들에게 잘해주마! 내가 받고싶은 대로 여자들에게 해주자!’ 그렇게 해서 그 여자의 젊은 날에 여성으로서의 아름다움과 기득권이 다 날아가고 다른 남자들 틈바구니에 끼여서 노동하며 젊음을 싸그리 날려버리게 됩니다.
성령님께서 보여주신 환상에 따르면, 동성애자들이 기존에 기독교 가르침이 서구 사회 전반을 지배할 때는, 부끄러워 할 줄 알고, 죄책감을 느꼈습니다. 그런데 마귀가 욕정과 분노, 자존심을 잡고 흔드니, 도저히 참을 수도 없고, 이성 앞에 부끄럽거나 거부감이 심하게 들어서 갈 수도 없었습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때, 마귀가 동성애자의 머리에 혀를 1m 이상 길게 늘였더니, 그 혀가 머리를 뚫고 깊숙이 스며들며 사람의 혓바닥과 겹쳐졌습니다. 그러자 그 입에서 각종 멋진 철학자들의 말, 인본주의 철학, ~주의, ~이즘으로 동성애를 멋들어지고 현학적으로 포장을 하며, 사람들의 혼을 빼놓았습니다.
“아들아! 인본주의 사상과 철학은 마귀가 사용하는 도구에 불과하단다. 하나님의 성경 말씀보다 우위에 둘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심지어 신학(神學)조차도!” 현대 신학은 다원주의, 동성애, 세상 철학과 사상을 섞은 게 마치 불륜으로 낳은 혼외자식이라는 환상을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보여주셨습니다.
제2편 자리를 이탈한 대가
성령님께서 다음 단원의 성경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창세기 6장
1.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2.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이 좋아하는 모든 여자를 아내로 삼는지라
3.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신이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4. 당시에 땅에는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에게로 들어와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은 용사라 고대에 명성이 있는 사람들이었더라
5.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6.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7. 이르시되 내가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로부터 가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들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유다서 1 : 6.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동성애에 빠진 사람들과 그들을 지원해주는 사람들을 보면서, 사탄의 종들인 공중 권세를 잡은 마귀들이 깔깔 거리며 비웃었습니다.
“예전에 창조주가 우리 동료들 더러 자리를 지키지 못했다고 천국에서 쫓아내서 가둬놓았는데, 이제는 그 창조주의 아들 딸들이 그 자리를 지키지 못하는 구나? 그럼 이 들도 전례에 따라 가둬야 하지 않겠소? 그게 공의롭지 않겠소? 누구는 가두고, 누구는 봐주면 안되지요!”
그래서 공의에 따라, 동성애자들과 동성애 지지자들은 지옥에 들어갑니다. 마귀들이 동성애자들을 가리키며 하나님을 엄청나게 비웃는 장면을 저는 직접 봤습니다. 예수님은 분노에 이글이글 타오르시며, 제게 이 사실을 알리라고 시키셨습니다. 성령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기독교에서 동성애를 반대하며, “남성의 항문 성교는 항문 파열의 위험이 있다” 고 주장하니, 소수의 동성애자들이 정신을 차리고 동성애를 그만두고 이성애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다수의 동성애자들은 정신을 못차렸고 대신에 성전환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래서 여성 역할이나 여장(女裝)을 즐겨하는 남자들은 성전환 수술을 받고, 질을 만들어서 항문이 아닌 질에서 성교를 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초창기 수술의 부작용으로 인공으로 만든 질이 점차 막혀서 의도했던 기능을 쓸 수 없는 사람들이 속출하기도 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질에서 성적 쾌감이 직접 안 느껴지고 윤활유 역할을 하는 액체가 나오지 않아 아프므로 다시 항문으로 하기도 했습니다.
무엇보다도 마귀가 여장미소년들을 사랑하던 남자들의 마음을 개 목줄을 채워서 끌고 가듯이 조종하니, 고추와 불알을 떼버린 성전환자들에게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마음이 무덤덤해졌습니다. 거기다가 고추와 불알을 없앤 성전환자들은 진짜 여자가 된 착각을 하고 남자들에게 갑질을 하기 시작하니, 남자들이 마음이 냉랭해지더니 그 들을 떠났습니다. 이런 경험이 여장남자들 사이에 퍼지면서, 그들은 성전환수술을 함부로 할 수 없었고 항문의 괄약근이 점차 힘이 빠지고 늘어져서, 마치 실밥이 터진 주머니 입구처럼 늘어지는 것을 알면서도 막을 수 없게 됐습니다. 마귀들이 비웃으며 말했습니다.
“너희 뜻대로 그리 쉽게 되지 않는다. 너희는 우리 손아귀를 벗어날 수 없다!”
흑인 여자 보디빌더가 자신의 몸에 감탄하며 열심히 포즈를 잡고 운동을 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여자에게 남자를 사랑하도록 본능을 심어놓았기 때문에, 남자처럼 근육이 울끈불끈한 자기 모습을 보니 성욕이 들끓었습니다. 그래서 자기 몸을 보고 자위하는 중독에 걸려서 운동을 끊지 못합니다. 더 나아가 과거 평범한 여자 몸으로서는 남자들한테 두들겨 맞았는데, 남자로 변해가는 근육질의 몸을 갖고 나니 웬만큼 자신의 몸을 보호할 수 있어서 강자의 도취감을 느꼈습니다. 남성 호르몬 주사를 맞으면 과거 여자일 때와 달리 힘이 넘쳤으며, 사단은 어줍잖은 남자들을 그 여자에게 자꾸 붙여서 남자들이 그 남성화된 여자를 깔보지 못한다고 우월감을 부추겨서 남성 호르몬에 중독을 시켜버렸습니다. 그래서 더 하면 위험할 걸 알면서도 중간에 남성 호르몬 투여를 그만두지 못합니다.
한편 서구 사회는 자아와 아집을 너무 강하게 만드는 문화에 젖고 상대방 권리를 침해하면 엄청난 벌금을 물어야 하기 때문에, 남녀가 서로 쉽게 어울리지 못하게 됐습니다. 게다가 그 여자는 얼굴이 너무 남성화가 돼서 남자들에게 인기가 사라지자, 자신과 같은 남자같은 육체미를 지닌 다른 보디빌더와 사귀게 됐고, 자신이 남자로 사는 게 진정한 성정체성이라고 착각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 둘은 남자로 성전환수술을 하여 자궁을 들어내고 남자 성기를 달았습니다. 그런데 인공적인 성기는 전혀 성적 쾌감을 느끼지 못해서 답답하므로, 서로 상대방의 항문에 서로의 인공성기를 꼽아놓고 섹스를 즐겼습니다. 그러자 레즈비언들은 당할 필요가 없는 항문 파열이 그들에게 일어났습니다. 즉 레즈비언들이 남자로 성전환하여 게이가 되고, 게이들이 당하는 항문 파열에 걸리게 됩니다. 이 때 마귀가 깔깔 거리며 웃었습니다.
“바로 이게 내가 원하던 것이다! 안 받아도 될 파멸을 스스로 찾아가게 만든다! 이히히히!”
제3편 고통받는 사람들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성령님께서 제게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먼저 코카 콜라 병을 보여주셨는데, 그 디자인이 여자 몸을 형상화했다고 설명 환상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콜라 색을 뜻하는 빨간 색과 흰 거품을 형상화하여 산타 클로스의 이미지에 까지 영향을 끼쳤다고 설명을 들었습니다. 그 설명을 하실 때, 디자이너가 작업실에서 그림 그리는 화판에서 고심하면서 코카콜라를 세밀하게 들여다 보며 연구하는 장면을 종소리가 현란하고 아름답게 울리는 캐롤송과 함께 보여주셨습니다. 당시에 크리스마스 대목에 추운 겨울에도 콜라를 팔 수 있는 이미지 형성을 위해서 콜라 회사가 디자이너에게 맡긴 프로젝트입니다.
그 다음에 절구통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성령께서 물어보셨습니다.
“이 것은 어떠냐? 콜라병처럼 아름다우냐? 겉모습은 콜라병과 비슷하지만, 분명한 차이가 있단다.”
곧바로 동남아 시장 바닥에서 백인들이 돌아다니며 관광을 하는 장면을 보여주셨는데, 남녀 구분이 가지 않는 사람들의 몸매를 보여주셨습니다. 위의 중앙과 오른편 사진처럼 본래의 성별과 달리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러자 남자는 본래 어깨가 넓었는데, 추가적으로 여성 호르몬의 영향으로 골반이 좀 더 넓어졌습니다. 여자는 본래 골반이 넓었는데, 추가적으로 남성 호르몬의 영향으로 어깨가 좀 더 넓어졌습니다. 결국 둘 다 어깨와 골반이 다 넓어졌습니다. 결과적으로 절구통 몸매가 됐습니다.
지금보다 더 미래에는 사람들이 의료의 발전으로 훨씬 오래 살고, 젊음도 길게 유지하게 된다고 합니다. 게다가 하나님을 등지고 세상 인본주의와 쾌락 추구의 사상에 빠져서, 남을 의식하지 않고 자기 하고 싶은 대로, 마귀가 넣어주는 말과 생각, 감정대로 살게 되는 미래를 보여주셨습니다. 사람들은 나이 중년이 넘어가면, 거의 50~60대 쯤 되면 남은 반백년을 다른 성(性)으로 살려고 성전환과 다름없는 호르몬 시술로 살아갑니다. 자식이 부모에게 화상 전화를 했는데, 여장한 아버지, 남장한 어머니가 각자 이혼하고 다른 애인과 살면서 과거에 낳아서 기른 자식과 통화하는 장면을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세상을 멸망시키지 않고, 계속 기회를 주면서 내버려두면, 앞으로 인류의 미래는 이렇게 된다. 그리고 인류는 자기 몸에 저지른 일로 후회를 하게 된다.”
성령님께서 또 다른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독일 여자인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오빠들이 많은 가정에서 막내 딸로 자랐던 여자가, 어린 시절 아빠와 오빠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자라는 것도 모자라, 그들의 일원이 되고자 남성으로 성전환을 했습니다. 성전환 하기 전까지는 예쁘고 당당하며 남자들과 쉽게 잘 어울리고 이해해주는, 남자들이 좋아할 만한 남자들한테 인기 있는 아가씨였습니다.
그러나 그녀가 바라던 대로 성전환을 하고나니, 과거처럼 남자들이 그녀에게 특별히 잘 해줄리도 없고, 여자들도 아랫도리가 없는 성전환 남성에게 흥미도 사라졌습니다. 남성 호르몬을 더 맞을수록 예쁘던 얼굴은 점점 투박하고 못생겨져서, 꽃미남에 흥미있어서 접근했던 여자들도 나이가 지날수록 떨어져나갔습니다. 과거에 사랑받던 자신을 감사할 줄 모르고 창조주의 질서에 도전했던 젊은 시절이 얼마나 철이 없었던 것인가를 중년의 나이에 깨달았습니다. “나도 내 자신이 누군지 모르겠다. 나 자신이 괴물같다!” 라는 유언을 남기고 자살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이에 대해서 마귀가 설명해줬습니다.
“꼬마야! 가끔 기독교인들이 성공해서 동성애자들을 회개시키고 동성애를 끊게 만들어서 내 마음이 식겁하다! 그런데 이렇게 동성애자들이 회개할 기회를 얻기도 전에 바로 자살하니, 무척 기쁘다! 뭘로 비유할까? 어음할인이라고 있어! 거래처가 외상으로 물건을 사가서 다음에 돈 갚겠다는 증서로 발행하는 어음이 있는데, 이 걸 은행에 갖다주면 10~20% 정도 깎아서 현금으로 바로 주기도 한단다. 내 기분이 바로 이런 어음할인받은 기분이다! 바로 현금출납기에서 현금을 빼쓰는 느낌이야!”
이상의 사례가 2010년대에 실제로 현실로 벌어졌습니다. 지금 뉴스를 찾아보려니 없더군요. 제가 이렇게 아무 대가 없이, 제가 비용을 대면서 글을 막 뿌리는 이유는, 과거에 하나님께서 예언으로 부어주신 게 많은데, 그것을 제가 유명해지는데 쓰고자 붙잡아 두었더니, 발표하기 전에 이뤄져서 의미가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저는 지난 10년 넘게 그 경험 속에 살았기에 이제 아무 미련이 없습니다. 이 글을 써서 누가 알아주지 않는다 해도, 이미 시온 기도원에서 “발표하지 말라, 글을 쓰지 말라, 다른 사람이 써먹는다”고 예언 상담 결과가 나왔었고, 이 말을 믿고 꾹 참아봤습니다. 그 결과는 예언을 발표하기도 전에 현실로 이뤄져서 아무 소용이 없어짐을 경험하므로 저 개인의 희생을 감수하고 편지를 써서 돌립니다.
“아들아! 하나님의 일은 이기심, 공명심, 자기 계산으로는 절대로 할 수 없는 일이란다. 너희는 서로 돕고 섬겨야 한단다! 아들아! 꼭 내 종들에게 이 말씀을 전해다오!”
작열하는 태양빛을 등에 지고 제게 그늘을 만들어주시며, 어린 시절에 예수님께서 제게 하셨던 말씀입니다.
제4편 멸망의 징조
성령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동성애는 나라가 멸망하기 전에 나타나는 징조란다.”
그리고 중국 내륙 지방을 보여주셨는데, 하남성 근방 같고, 시대는 춘추 전국 시대 같습니다. 거기서 중국 사상가가 나와서 하는 말이 “남자가 예뻐지길 추구하면 나라가 망한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중국 내륙에 수레와 장사꾼들이 많이 오가는 저자 거리에 유곽이 있었고, 남자들이 여장(女裝)한 채 장사를 하고 있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소위 말하는 트랜스젠더 바 가 춘추 전국 시대부터 있었습니다.
그리고 인도부터 메소포타미아를 지나 가나안까지 트랜스젠더 바가 신전(神殿) 남창(男娼)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되고 있었으며, 소위 성경에서 말하는 남색(男色)입니다. 그 시대에 왕과 신하가 뒤바뀌고, 남편과 아내가 반목하며, 주인과 종이 서로 배신하고, 남녀가 서로 뒤바뀌는 일이 잦았음을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중국에 공자를 내려 보내서 어느 정도 질서를 잡을 수 있게 해줍니다. 전 세계에 유명한 인물들이 영웅들은 하나님께서 계획에 따라 분배해주시고, 나라의 형세를 역전시켜줍니다.
마찬가지로 그리스를 보여주셨는데, 그리스 사람들이 원래 중동에서 살았나 봅니다. 중동에서 배를 타고 자유를 찾아 터키 해안가와 그리스 본토로 진출하였습니다. 바닷가의 항구 도시로서 수 많은 내외국의 배들이 오가며, 외국인들과 많은 사람들이 모이며 시장을 형성했습니다. 초기에는 상무(尙武) 정신과 검소함과 경건함으로 그리스 인들은 동성애를 혐오했습니다. 그 때는 세계로 뻗어나가며 강력했습니다.
페르시아 전쟁 이후 그리스를 보여주셨습니다. 그리스 인들이 가나안의 못된 풍습으로 동성애에 빠졌습니다. 이미 그 들의 선배는 이집트 인들로서, 너무나 문화와 평화에 남자들이 물 들어서 지나치게 문약(文弱)해지고, 남자들이 전통적으로 여자들이 하던 일에 종사하기 시작했고, 반대로 여자들은 남자처럼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이집트와 가나안, 메소포타미아와 잦은 교류와 유학을 다녀 온 그리스 청년들은 똑같이 물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더니 그리스 청년들 사이에서 점차 여장(女裝)이 유행했고, 이디오피아에는 남성기가 큰 사람들이 많다는 소문을 듣고, 그리스 청년들이 이디오피아로 떠나서 동성애를 즐기는 장면도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그리스 북방의 이방민족인 마케도니아의 알렉산더 대왕의 아버지가 그리스를 먹어버립니다.
알렉산더 대왕 이후에 그리스가 중동과 이집트를 오래도록 통치했지만, 로마 군이 몰려가서 그리스의 분국分國들을 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스의 테베에는 동성애인끼리 구성된 용감무쌍한 전사들이 있었다고 하지만, 알렉산더 대왕 때 다 격퇴시켰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 동성애에 물든 이후에는, 로마에게 무너졌습니다.
과거 그리스는 민주정으로 탁월한 인재들이 샘솟듯이 끊임없이 나왔고, 민주제도로 인해 영웅들이 죽으면 다음 인재들이 얼마든지 능력을 발휘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는 페르시아에 맞서서 효율적으로 싸워서 이겨냈었습니다. 그러나 곧 페르시아에 먹히고, 그 다음에는 마케도니아에게 먹히고 나서는, 그리스의 정치체계는 어느새 왕정으로 바뀌었고 인재 순환 시스템은 사라졌습니다. 오히려 로마가 과거 그리스가 발전하던 공화정 정치체계 시스템으로 하나의 왕과 영웅에 의지하는 그리스를 눌러 버리는 형세 역전의 장면을 하나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동성애를 하면 하나님의 눈 밖에 나서, 나라가 퇴보합니다.
이 당시 멸망해가는 그리스 세계는 동성애가 성행하는 나라로 바뀌었으나, 로마는 카이사르, 아우구스트 시대에도 동성애를 혐오했고, 동성애 전력이 있으면 평생 흠으로 따라다니던 시기였습니다. 카이사르 또한 동성애를 즐기는 지방 총독에게 잠깐 몸을 의탁한 적이 있다는 사실 하나로 평생 흠이 잡혔습니다. 즉, 동성애로 국운(國運)이 바뀝니다. 국운은 하나님께서 결정하시는 것으로, 하나님께서 마음대로 하실 수도 있지만, 사람들이 어떻게 하는 지 보신 뒤에 향방을 결정하시기도 하므로,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동성애를 과감히 버려야 합니다.
현재 유럽과 미국이 로마의 발전을 예를 들면서, 다양성 존중과 세계화, 열린 마음을 강조하는데, 바로 그 로마에게 망한 그리스는 동성애 때문에 내부가 썩어 문드러지고, 국운이 쇠약해져서 망했습니다. 그리고 그 로마 조차도 카라칼라, 네로 시대에 향락과 퇴폐, 폭정으로 나라가 점차 흔들렸습니다. 엘라가발루스 황제 때 여장(女裝)하고 근위병들에게 애교 떨며 유혹 하더니 황제 지위가 무너져서 죽임을 당했습니다. 동성애를 인정하는 세력은 하나님으로부터 버림을 받고 약해집니다.
예컨대 일루미나티가 동성애를 조장하면, 해당 나라가 무너질 줄 아는데, 본인들이 먼저 무너집니다. 그래서 러시아와 중국, 중동이, 그들의 예상을 뒤엎고 그들을 먼저 꺾어 버릴 미래가 예비돼있습니다. 한국의 인터넷 포털 사이트 다음에서 [열방예찬교회] 블로그에, [하나님께서 사람에게-미국 심판 예언 모음]에 미국 선지자들의 동영상을 올려놨습니다.
하나님께서 마케도니아의 알렉산더가 태어나기 훨씬 전에, 소크라테스를 그리스로 내려보내셨습니다. 그를 통해서 불변의 절대성 에 대한 가치관을 심어주고, 규칙과 자연질서를 지키도록 가르치셨습니다. 그러나 이내 그의 제자 플라톤이 동성애를 다시 허용해버리니, 위의 역사가 흐르게 됐습니다.
이 단원의 내용은, 성령님께서, 주로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보여주신 장면입니다. 늦어도 제가 군(軍) 제대를 한 22살 때인 2001년도에 이 글을 썼더라면, 모두들 예언으로 믿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제가 높임받고자, 하나님과 협상을 벌이며 발표하지 않아서 이렇게 뒷북 치고 있습니다. 연세중앙 교회 윤석전 목사님께서 먼저 “사람은 하나님의 명령에 절대적으로 순종해야지, 자기 욕망대로 협상해서는 안된다!” 라고 가르치셨습니다.
그러나 제가 세상의 성공철학, Secret, 자기최면성공법, 뉴에이지, 불교, 단학선원에 젖어 있어서, 그 가르침에 거부했습니다. 그 다음에는 번영신학 목회자들만 만나게 됐는데, 당장은 귀가 즐거워도 결국은 모든 약속을 잃어버립니다. 현재 이렇게 뒷북치는 예언은,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에 대한 예표이기도 합니다. 2000년대 한국을 예언한 목사들이 발표한 축복이 이뤄졌습니까? 한 사람의 늦은 순종이, 한 나라의 축복을 늦췄듯이, 여러분도 하나님께서 이 편지를 통해서 시키실 때, 바로 순종하지 않으면 유럽의 기회가 늦춰지거나 놓칩니다. 하나님께 깊이 있게 기도하며 이 편지의 진위를 묻고, 순종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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