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25일 목요일

Judgement on the Europe, Main subject#4 2서 2장 ~ 3장 1편

2장 거짓 교사
 
1편 다원주의가 유럽에 심판을 안기다!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이 제게 이렇게 물어볼 것입니다. 이미 이뤄진 일을 가지고 짜맞춘 게 아니냐?”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미 다 손을 써놓으셨다고, 경북 예천과 서울시 관악구 신림11동에서 일생에 걸쳐서 여러 번 얘기해주셨습니다. 다음은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미국과 한국은 나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는다. 특히 한국은 성실히 믿고 기도한다. 반면에 유럽의 교회들은, 수백년 동안 사람들이 기독교를 믿으니, 매너리즘에 빠졌다. 목사들이 개척할 필요 없이 동네에 이미 수백년 전에 지어진 큰 교회에 취직하듯이 들어가서 교회를 물려받기만 하면 된다. 그래서 믿음의 역동성이 사라졌다.
 
심지어 이 들이 너무 배가 불러서, 유럽의 신학교 안에서는, 나 예수가 거짓 신화라고도 하고, 여호와 하나님은 중동 신화의 신을 차용해서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거라는 거짓말을 하기도 한다! 심지어 이슬람의 알라를 기독교의 여호와 하나님과 같은 존재라고 말을 하고 있다. 더 나아가 불교 우상이 유럽에서 크게 부흥할 거라고 예언하고 다니는구나!
 
과연 그런가? 그래서 유럽에게 가장 먼저 심판을 하겠고, 그들이 원하는 대로, 그들이 말한 대로, 내 귀에 들린 대로 그대로 다 해주마! 유럽이 먼저 당하는 심판은 후발주자인 미국과 한국에 대한 경고이기도 하다!”
 
 
 
2편 죽은 우상을 위해 예수를 버리다
 
성령께서 유럽을 보여주셨는데, 유럽에 불교 신자들이 점점 많아졌습니다. 유럽 사람들은 겉으로는 불교의 철학이 상당히 민주적, 합리적, 평등하기 때문이라고 대답을 했지만, 속마음을 성령님께서 조명해주시니, 고타마 싯다르타가 인도 사람이고 샤카 족이니, 인도 아리안이므로 유럽인이랑 같은 민족이라서 좋다. 유럽인과 거리가 먼 중동의 청년 예수 보다 같은 아리아 사람인 부처가 낫다 라는 생각이 대다수였습니다. 다 사탄의 속임수에 지나지 않습니다. 실제로 부처가 태어난 네팔의 사람들은 유럽인을 닮지 않았습니다.



위 사진들이 네팔 사람들입니다. 아시아 사람, 드라비다 사람을 더 닮았습니다. 유럽 사람들이 믿는 유럽인 석가모니는 모두 거짓말에 지나지 않습니다. 오히려 석가모니는 아시아 사람이거나 드라비다 사람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현재 네팔은 기독교 인구 연 성장률 10.93%의 인구 증가율보다 더 높이 개신교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정작 불교의 탄생지 네팔에서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데, 유럽에서는 천년 넘게 믿어온 예수님을 저버리고, 불교를 믿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유럽의 신학교에서는 여호와=알라 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생겨났습니다. 그러자 갑자기 화면이 바뀌어서 유럽에 이슬람 사람들이 몰려와서, 유럽의 불교 사원 앞에서 사람들이 불교 사원으로 들어가지 못하게 가로 막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불교를 믿지 못하게 불교 신도들을 무슬림들이 가로막아도, 불교의 죽은 교주, 붓다는 전혀 도와주지 못했습니다.
 
환상 속에서는, 유럽에서 불교 성장률의 그래프가 올라가는 중이었는데, 이슬람이 유럽에 들이닥치자 그래프가 땅바닥으로 곤두박질 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3편 석가모니 = 옛뱀의 하수인
 
이미 2012년에 한국의 유명한 3명의 승려들에게 보냈던 편지 내용으로서,
http://www.outerlevi.kr/ [문서 - 세 스님께 드리는 글] 에 올라와 있는 글이기도 합니다. 성령께서 성경의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석가모니가 깨달은 것은, 진리가 아니라 마귀 사탄이 석가모니의 귓 속에 사탄이 꼬드김을 넣어서 현혹시킨 것이었고, 성경 창세기의 내용이 반복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창세기 3
 
1. 그런데 뱀은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하니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이르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2.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열매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3.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7.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져 자기들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로 삼았더라
8. 그들이 그 날 바람이 불 때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아담과 그의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석가모니가 고행을 하고 있을 때, 사탄이 똑같은 유혹을 했습니다
깨달으면 너도 신 이상의 존재가 될 수 있다 
그리고 사탄은 석가모니의 영혼을 가지고 장난질을 했습니다. 과거로 필름을 돌리는데, 그게 정상적으로 과거 시간으로 돌아가는 게 아니라, 과거의 같은 시간대의 사건들을 보여 줌으로써, 겨우 몇 백년 전으로만 올라가도, 마치 인류의 역사가 수천만년을 넘기는 긴 시간이 흐르는 것 같은 착각을 줍니다. 실제로 불교에서 말하는 억겁의 세월을 말하는데
선녀의 옷자락으로 바위를 스쳐서 그 바위가 다 닳을 때까지 걸리는 시간이 1 이라고 설명합니다.
 
진화론을 적용해도, 최초 인류라고 하는 오스트랄로 피테쿠스의 연대로 소급해도 200 만년 밖에 안됩니다. 과학계에서 인정하는 지구 나이 45억년도 이 겁의 세월에 미치지 못합니다. 그런데 불교 경전에서는, 수억겁의 세월동안 사람들이 나고 죽으며 여러 윤회를 했다고 적혀 있습니다. 바로 사탄이 과거를 보여준다면서 곧바로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지 않고 같은 시간대의 다른 사건의 과거 기억을 보여주는 등 시간 왜곡을 했기 때문입니다. 붓다가 깨달을 때 머릿 속에서 이리저리 시간을 돌려서 과거 윤회 역사를 알아봤다는 것은, 실제로 깨달음이 아니라, 사탄이 그 뒤에서 넣어준 영상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3장 다른 종교를 베낀 불교
 
1편 관세음 보살과 아미타불의 출처
 
1983년 서울시 관악구 신림 11동에서 성령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불교에 나오는 관세음 보살과 그의 스승인 아미타불은 바로 구약 성경에 나오는 여호와 하나님과 조로아스터 교의 아후라 마즈다입니다. 그래서 아미타 부처는 아후라 마즈다와 이름이 비슷합니다. 이미 논문으로 올라온 바에 따르면, 인도 힌두교의 착한 신 데바는 이란에서는 마귀로 나오며, 이 영향으로 유럽언어에서 deva는 신 또는 악마의 단어와 연관됩니다. 그 예로 devil (악마)을 들 수 있습니다

반대로 이란에서는 선한 신인 아후라 마즈다가 인도 힌두교에서는 악신(惡神) 아수라로 나오며, 동양권에서는 아수라는 모두 싸움을 좋아하는 악신으로 표현되며 관련 어휘는 모두 난장판, 전쟁터, 악을 뜻하게 됩니다. 배화교(拜火敎)가 지리적 이점으로 인도에 먼저 전해졌기에, 인도 사람들은 배화교의 아후라 마즈다 신이, 여호와 하나님보다 먼저 인 줄 착각했습니다. 이 글을 쓰는 중에, 한국 영화 [아수라]가 개봉했습니다. 저는 이런 도움을 참 많이 받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집단 이성을 전체적으로 조종하십니다.

 
인도의 북서부, 현재 파키스탄의 간다라 지방에서, 다니엘 3장의 풀무불 속에서 살아난 다니엘의 세친구에 대한 소문이 자자 했습니다. 자네 들었는가? 페르시아에서 어떤 청년 세 사람이 불 구덩이에 들어갔다가 살아서 왔대!”/ 그들이 믿는 신이 엄청 강하다는 구만!”/ 불 속에서 그 세 사람 뒤에 다른 신 같은 사람이 서서 그 세 사람을 지켜줬대!”
 


그 때 불교 탁발승이 그 얘기를 듣고서, 많이 번민을 했습니다. 그러나 이내 곧 안정을 찾았습니다. 이미 불교는 붓다 생전 시기부터 조로아스터 교를 비롯한 다른 종교와 다른 사문(沙門)들과 맞서 싸웠지만, 그들의 이론을 받아들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어차피 모든 길은 다 통한다! 그 신도 우리 신과 다를 바 없다!’
 
나중에 시간이 한참 지나서, 다니엘이 사자굴에서 죽지 않았다는 소식도 인도 사람들에게 입에서 입으로 전해졌습니다. 당시 페르시아는 인도 북서부 즉 지금의 파키스탄 근처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어서, 페르시아의 소식들은 곧바로 인도 북서부 지역으로 퍼져 나갔습니다.
 
그가 하는 얘기가 곧 신라의 승려 입에서 되풀이 되는 장면으로 이어졌습니다.
원융회통圓融會通 - 모든 도는 다 통한다!”
 


이 것이 현대 개신교에서 말하는 다원주의입니다. 이 다원주의 이론은 신라의 원효와 의상 대사가 창안한 게 아닙니다. 이미 바벨론, 인도, 로마와 그리스, 가나안 지역의 모든 사람들이 각자 자기가 믿던 신이 섞이면서, 그 신들의 역할을 분배하거나, 원래 비슷한 역할을 하던 신이라면, 같은 신으로 치부하는 장면을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그렇게 여호와 하나님을 불교에서는 관세음 보살로 바꿔서 받아들였습니다. 관세음 보살은 본래 다른 이름이 없습니다. 훗날 중국에서 관세음 보살은 중국 사람이라면서 역사를 왜곡하는 경전이 나옵니다. 이에 관한 이야기도 다양합니다. 중국 변방의 소녀였다는 이야기, 서왕모 였다는 이야기 다양합니다. 중국인들은 모든 것을 자기 것으로 해야 직성이 풀리니까요. 하지만 불교에서 관세음 보살은 그 스승을 인도의 서쪽에 사는 아미타 불의 제자라고 나옵니다. 즉 그 태생이 페르시아를 포함한 인도 서쪽의 종교의 신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현재 일본 만화에 나오는 공작왕 이라는 신이 있는데, 그 신은 현재 티벳 밀교의 신입니다. 그런데 그 진짜 연원은 현재 이라크 지역에 살고 있는 야지디 족의 민족 신으로서, 창조신으로부터 버림받은 멜렉타우스 라는 천사라고 합니다. 즉 불교는 주변 민족들의 잡다한 신을 다 자기 것인 양 받아들였습니다. 불교에 있는 4천왕, 팔부 신룡, 아수라, 데바, 아귀, 야차 등등은 원래부터 존재하던, 불교와 상관없는 신들인데, 부처에게 귀의했다고 소개합니다

다 지어낸 거짓말임을 성령님께서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관세음 보살에 관련된 경전 경구들은, 유태인의 구약 성경에서 베껴온 구절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환상 계시를 받을 당시에 유태인들이 인도로 건너오고, 그 유태인 종교 지도자들로부터 구약성경을 받아든 불교 승려들이, 구약을 연구해서 불교 경전에 끼워 넣는 장면도 환상으로 성령님께서 다 보여주셨습니다. 특히 불교 승려들은 다윗의 시편과 선지서들을 열심히 읽었습니다. 다음 단원에서 다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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