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25일 목요일

Judgement on the Europe, Main subject#4 1서 2장 4~5편

4편 무신론 남자를 꺾는 페미니즘
 
영국의 수학자, 철학자인 버틀런드 러셀의 비문(碑文)에는 우물쭈물 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다 라는 글귀가 쓰여 있음을 성령님께서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보여주셨습니다. 그는 사실 우물쭈물 하며 살던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그 직책에 맞게 상당히 많은 연구 성과를 냈던 사람입니다. 하지만 그는 무신론자였고, 기독교를 대적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가 이 땅에서는 인류의 기술과 철학 분야에서 빛나는 발전을 했을 지라도, 정작 그 성과를 짊어지고 죽은 뒤의 세계에 가져갈 수 없었습니다. 정작 그 자신은 비문을 장난스럽게 썼던 것이지만, 한 편으로는 무신론자의 미래를 예언한 것이라고 성령님께서 가르쳐주셨습니다.
 
이 땅에서 이룩한 그의 찬란한 업적을 뒤로 하고, 지옥에 떨어져서 불 속에서 비명을 지르며 고통 당하는 모습을, 1993년 서울시 관악구 신림11, 20016월 군 제대 이후에도 반복해서 보여주셨습니다. 그 때부터 제가 이런 글을 썼어야 했는데, 제 자신이 인정받지 못하면 안하겠다고 반항하다가 이리 늦었습니다. 무신론의 결과는 정말 참혹했습니다. 모든 게 헛된 꿈에 지나지 않았고, 그의 공덕은 살아남은 사람들이 누릴 뿐이요, 아무도 그를 세심하게 기억해주지도 않거니와, 정작 그 자신은 지옥에서 불에 타며, 이 땅에서 공적조차 잊어버렸습니다. 그 주변에는 그의 영향으로 지옥에 떨어진 사람들이 그를 물어뜯으러 몰려왔습니다.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성령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유럽 남자들이 가난한 자들을 등쳐먹고, 권력과 부에 해바라기와 전위대 역할을 하는 카톨릭과 개신교에서 실망을 느끼고, 무신론으로 돌아서는 장면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유럽과 미국 사람들에게 무신론을 설파하고 다녔습니다. 한편 여자들에게도 무신론을 강요했습니다.
 
어리숙하고 착한 여자들이 교회를 빠져 나와서, 우리들의 말을 듣기 시작하면, 우리와 함께 교회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삶을 함께 누리겠지? 이 여자, 저 여자 바꿔가며 즐겨도 크게 문제 없겠지?” 무신론자들이 이 당시에는 이렇게 생각 했습니다.
 
유럽과 미국의 여자들이 착하고 바른 길을 지켰던 이유는, 교회에서 성경 말씀으로 바르게 교육을 받고, 성령을 받아 그 분의 지배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무신론자들의 세속 문화를 통해서, 하나님과 교회를 공격하고 믿음을 잃게 만들자, 여자들이 점차 교회에서 빠져 나왔습니다. 무신론 남성들은 자기들의 뜻대로, 여자들을 마치 자기들의 쾌락을 위한 식민지로 마음 대로 부리려고 했지만, 전혀 뜻 밖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여자들이 예수님을 믿지 않기로 결정하고 교회를 떠나는 순간부터, 악령이 깃들기 시작했습니다. 마귀가 순진하고 가냘픈 여자 몸 속으로 들어가서, 남자를 꺾는 강력한 여자로 바뀌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무신론 여자들이 무신론 남자들을 무차별적으로 공격했으며, 그들은 남자를 혐오하기 위해서 남자 아이를 낙태하고 조장하며, 유럽 남자들의 씨를 말려 버리자!” 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무신론 여자들이 외쳤습니다. 우리의 아름다움을 남자들이 누리게 할 수 없다!” 자기 머리카락을 싹둑 자르고, 남자들이 좋아할 만한 옷차림을 미워하며 투박한 남자 같은 옷을 입고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무신론 남자들이 꿈꿨던 세속적 아름다움이 오히려 무신론 때문에 사라졌습니다. 무신론 여자들이 다시 외쳤습니다. 남자들은 우리의 적이다! 우리끼리 서로 사랑하자!” 그러자 여자들끼리만 사랑을 했고, 자기들 사이에서 남자 역할을 하는 여자들이 나타났습니다.
 
인터넷 포탈 사이트 다음 의 블로그 [열방 예찬 교회]에서 [동성애 및 성적 타락] 목록에 다음의 동영상들이 있으니 보시면, 이미 현실임을 아시게 될 겁니다.
 
여성 동성애자들 사이에서 폭력 / 이 동영상은 6개나 있습니다.
 
앞 단원에서 먼저 페미니즘이 마귀의 것이라고 적었는데, 페미니즘은 바로 유럽 남자들의 무신론에 대한 벌이다. 그리고 무신론이 퍼지는 곳마다 이 징계와 저주는 따라다닌다!” 라고 성령님께서 과정을 다 보여주시며 설명하셨습니다. 인터넷 사이트, 유튜브 마다 유럽 남자들이 페미니즘을 페미나찌라고 부르며 엄청나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저주는 단순히 여자 탓을 할 소재가 아닙니다. 바로 유럽 남자들이 무신론으로 돌아서서, 하나님께 대적을 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 여호와는 너희 성도들의 남편이고, 너희 성도들은 내 아내이니라. 그러나 너희 유럽 남자들이 남편인 나 여호와에게 대드는구나! 그리고 내 딸들을 내 교회에서 끌어냈다. 따라서 나 여호와도 너희 유럽 남자들이 나 여호와한테 한 행동 그대로 갚아 주겠다!”
 
그래서 현재 유럽 남자들이 페미니스트들에게 어처구니 없이 당하고 있습니다. 성령님께서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보여주셨습니다. 아무리 착하고 정숙한 여자를 교회에서 빼와도, 무신론자들과 함께 있으면 저돌적이고 반항심이 솟거나, 음탕하며 남자 등쳐먹고 배신하게 될 미래입니다. 반면 아무리 극렬하고 전투적이며, 동성애에 빠지고 음탕한 페미니스트를 데려온다 할 지라도, 지극 정성으로 사랑하고, 그녀를 위해 기도하며 말씀을 가르치고, 성령의 은사와 여호와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시켜주고, 예수님을 꿈에서든 환상으로든 보고 나면 착하고 정숙한 여자로 바뀌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왜냐하면 여자의 마음 속에서 성령님이 떠나니까, 마음이 퀭하니 공허하고 어둠의 영들이 들어와서 분노를 불러일으키도록 창자 밑에서부터 분노의 에너지가 꼬여서 머리 끝까지 치밀어 올라왔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타락한 여자라도 예수님을 믿고 회개하고 기도하면, 성령님께서 다시 여자의 마음 안에 들어오셨습니다. 점차 성령님의 영향력이 세질수록, 마음이 평온해지고 잠잠하며, 사랑이 넘쳐났기 때문입니다. 인터넷 포탈 사이트 다음 의 블로그 [열방 예찬 교회]에서 [동성애 및 성적 타락] 목록에 다음의 동영상들이 있으니 보시면, 이미 현실임을 아시게 될 겁니다.
 
동성애를 치료한 자매들 / 이 것도 같은 제목으로 여러 개를 올렸습니다.
동성애를 치료한 사람들 / 이 것도 같은 제목으로 여러 개를 올렸습니다.
 
 
 
5편 무슬림 난입과 대처법
 
앞 서()에서 계속 반복적으로 쓴 것으로, 무슬림들이 유럽에 들이닥친 이유 중 하나는, 유럽의 무신론자들을 심판하시기 위함입니다. 유럽에 기독교가 탄탄하게 받혀줄 때는, 무슬림 난민들이 들이닥치지도 못했고, 힘도 쓰지 못했습니다. 성령님께서 환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유럽에서 기독교 세계관이 무신론자들로부터 무너지므로, 그 무신론자들이 분별없는 인권, 생각 없는 교회 흔들기를 내세웠고, 페미니스트들이 가세해서, 무신론자들 사이에서 서로 싸우고 있는 형국입니다.
 
지금 유럽에서 무슬림을 환영하는 세력들이 누구입니까? 유럽 좌파, 카톨릭, 페미니스트들입니다. 페미니스트들이 여자를 괴롭히는 이슬람을 반대해야 하는데도, 하나님을 버리므로 마귀에게 끌려 다니니까, 자기들한테 피해를 주고 있는 무슬림들을 환영하는 시위를 할 수 밖에 없도록 질질 끌려 다니는 장면을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그렇게 받아들인 무슬림들이 누구를 비판하는지 아십니까? 바로 유럽의 무신론자들과 음란 타락을 비판하며, 저속하다고 유럽 사회를 이슬람 사회로 만들겠다고 합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은, 자기 꾀에 자기가 넘어가고, 자기 스스로 자기 팔 다리를 자르도록 끌려 다닙니다.
 
이미 독일의 아돌프 히틀러가 1/4 유태인 혈통임에도 불구하고 유태인을 학살했고, 백인 우월주의를 내세우면서 정작 아시아 나라들과는 하나도 싸워본 적이 없으며 유럽에서 백인들끼리 싸우며 백인들을 전쟁으로 학살시키다 세상을 떠났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인본주의자들은 바보들이다. 바보같은 철학에 빠져서 자기 안방을 강도와 도둑에게 순순히 내준다. 집 재산을 도둑이 훔쳐가고, 자기 아내가 강간당하고, 자기 자식들이 노예로 팔려가는데도 분별하지 못한다! 이런 바보들이 어디 있냐? 세상 학문이 도리어 유럽인들을 미치게 했다!”
 
유럽이 무슬림 난민을 무차별적으로 받아들인다는, 독일 메르켈 총리, 프랑스 좌파 정부와 북유럽 위정자들의 한심함은 결코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사랑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인정하시고 상급을 주시는 사랑은, 먼저 예수 그리스도를 전도하면서 사랑을 베푸는 것 뿐입니다.
 
이미 유럽의 선배는 레바논입니다. 중동의 몇 안되는 기독교 나라인 레바논이, 이스라엘로부터 팔레스타인 난민들이 도망 나올 때, 그들을 받아준 유일한 나라입니다. 주변 이슬람 나라들은 민족 구성과 종교도 같은 팔레스타인 난민들을 잘 받아주지 않았습니다. 이슬람을 믿는 나라들의 특징이 자비와 사랑이 없습니다. 유독 레바논만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한답시고, 아무 조건없이 팔레스타인 난민들을 받아주니, 다른 이슬람 나라 사람들까지 레바논으로 몰려와서, 레바논을 이슬람화시키려는 테러를 벌였습니다. 그래서 레바논은 현재 이슬람이 60% , 기독교가 40% 가량 되는 이슬람 나라로 탈바꿈했으며, 그 저주로 잘 나가던 레바논은 가난한 나라로 추락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항상 먼저 전도하고, 그 다음에 사랑을 베풀어라! 예수를 전도하지 않는 사랑은 다 헛 것이란다. 나 하나님도 돕지 않으며, 하늘에 상급도 없다!”
 
그래서 레바논 사람들이 서방의 같은 기독교 나라들이 레바논을 도울 줄 기대했지만, 아무도 돕지 않았습니다. 다 자기가 자초한 일입니다. 무슬림들을 함부로 들이면 안됩니다. 그들을 받아들이기 전에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기독교로 개종시키는 것이라고 하나님께서 가르쳐주셨습니다. 그래야 하나님께서 인정하십니다. 워낙 무슬림들이 단기에 가짜로 개종하기도 하므로, 장기적인 개종 과정을 평가하고 나서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와 비슷한 내용을 [유튜브-아우터레위-IS의 발생이유] 라는 뮤직 비디오로 만들어서, 자막으로 다 써놨습니다. 하지만 레바논의 어려움을 통해서 과거 단성론 중심의 기존 기독교를 새롭게 물갈이 하셔서 앞으로 하나님께서 삼위일체의 현대 기독교로 바꾸실 것입니다. 처음부터 삼위일체 하나님인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의 존재를 모두 인정했더라면,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음성을 듣고서 제대로 대처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레바논은 단성론으로서 성령과 성자를 인정하지 않아서, 그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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