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장 세상에 양다리를 걸친 교회 자매들
제1편 세상 방법은 하나님을 욕먹인다!
고린도전서 10장
5. 그러나 그들의 다수를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셨으므로 그들이 광야에서 멸망을 받았느니라
6. 이러한 일은 우리의 본보기가 되어 우리로 하여금 그들이 악을 즐겨 한 것 같이 즐겨 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 함이니
7. 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과 같이 너희는 우상 숭배하는 자가 되지 말라 기록된 바 백성이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서 뛰논다 함과 같으니라
8. 그들 중의 어떤 사람들이 음행하다가 하루에 이만 삼천 명이 죽었나니 우리는 그들과 같이 음행하지 말자
9. 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이 주를 시험하다가 뱀에게 멸망하였나니 우리는 그들과 같이 시험하지 말자
요즘 교회 자매들 때문에, 남자들이 울화병에 걸렸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교회 자매들이 돈을 많이 못 번다고 교회 형제들과 결혼하지 않고, 돈을 잘 버는 안 믿는 형제들에게 결혼하는 게 유행하기 때문이지요. 결혼해서 애 낳기 전까지는 이혼 당할까봐 교회를 안 나가고 애 둘 정도 낳으면, 그 때 쉬었던 교회를 다시 나가면서 남편과 시댁 식구들을 당황스럽게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남자는 예수님을 믿든 안 믿든 간에 교회 자매들 때문에 골치 아프다고 합니다. 제 여자친구도 이 때문에 도망갔는데, 하나님께서 선지자 경험 시켜준다고 말씀하시며, 20여년 전에 미리 말씀하신 거라 마음의 충격은 덜하지만, 사명감으로 이 말씀을 전합니다.
“아들아! 너는 내게 네 마음에 드는 자매를 달라고 보채는구나? 선지자가 나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때, 내가 다루는 문제에서, 민중의 아픔을 함께 겪으며, 그 심정으로 내 뜻을 전하는 것이다. 그래서 구약의 선지자들이 상징적 기행을 많이 했다. 왜, 이사야가 멀쩡한 정신으로 옷을 벗고 예언했느냐? 왜, 에스겔이 똥으로 빵을 구워 먹었느냐?
아들아, 내 말 좀 들어봐라. 선지자 호세아는 음란한 이스라엘에 회개를 선포하기 위해서, 창녀와 결혼을 했단다. 선지자 예레미야는 유다의 심판을 표현하기 위해 여자와 결혼하지 못했다. 선지자 에스겔은 유다의 멸망을 표현하기 위해서 사랑하는 아내가 죽었다.
대형 교회 목사들과 신학자들이 ‘하나님, 왜 저를 안쓰세요? 왜, 제게는 선지적 말씀과 계시를 붓지 않으십니까?’ 라고 내게 자주 불평한다. 아들아, 네가 그들에게 그 이유를 전해줘라. 그들은 선지자를 할 만큼 민중과 서민, 하층민의 고통을 겪지 않고 부와 권력, 명예의 울타리 속에서 보호 받고 있지 않느냐? 불평하지 말고 그 축복을 나 여호와에게 감사하라! 정 그리 사명을 원한다면, 육적 축복들을 싹 없애고 온갖 환난 속에서 구약 선지자들처럼 써줄까? 정말 그들이 그렇게 되길 원한다면, 해주마!”
제2편 하나님을 위해 삶을 순교시키는 형제들
고린도전서 7장
1. 너희가 쓴 문제에 대하여 말하면 남자가 여자를 가까이 아니함이 좋으나
2. 음행을 피하기 위하여 남자마다 자기 아내를 두고 여자마다 자기 남편을 두라
3. 남편은 그 아내에 대한 의무를 다하고 아내도 그 남편에게 그렇게 할지라
4. 아내는 자기 몸을 주장하지 못하고 오직 그 남편이 하며 남편도 그와 같이 자기 몸을 주장하지 못하고 오직 그 아내가 하나니
5. 서로 분방하지 말라 다만 기도할 틈을 얻기 위하여 합의상 얼마 동안은 하되 다시 합하라 이는 너희가 절제 못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너희를 시험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자매와 달리, 나이 40이 넘어가는데도 하나님의 일을 하느라 장가를 가지도 못한 전도사와 목사님들이 정말 많습니다. 단순히 그 사람들이 돈을 못 벌어서요. 그 들이 일하기 싫어서가 아닙니다. 나름대로 하나님의 사역을 쉬는 기간을 갖고, 조선소와 공사장에 나가서 돈을 버는데, 한 달에 300~400 만원 사이의 돈을 법니다. 굳이 공부 더 안 하고 머리 더 안 써도, 목회 사역을 때려치고 몇 년이고 현장 팀을 따라다니면서 기술자가 되면, 업종에 따라서 최고 월 1000만원도 찍을 수 있습니다. 단지 하나님께 삶을 드리기 위해서 편한 길을 안 갔을 뿐입니다. 몇 달 일해서 1년치 교회 사역비용과 생활비 벌고 때려치고 다시 사역하길 반복합니다. 목회 안 하면 편히 결혼하고 잘 먹고 잘 살 수 있는데, 하나님의 뜻을 받들고자 형제들이 희생을 합니다.
장로교 대신 교단에서 결혼 못 하면, 목사 안수를 안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목사 안수를 주고, 안주고는 사람이 규제할 사항이 아닙니다. 자매들이 탐욕의 마귀 맘몬을 함께 섬기느라고, 강도사들이 장가를 못 갔을 뿐입니다. 그런 하나님의 사람의 발목을 걸어 넘어뜨리는 규제를 당장 없애십시오! 그 상태로는 장로교 대신 교단이, 하나님의 사역을 방해하는 마귀 맘몬의 앞잡이로 전락할 뿐입니다. 이 글을 쓰도록 하나님께서 대신교단 사람을 몇 명을 제게 보내셨습니다.
심지어 친척 중 한 명은 이 번에 통합한 백석과 대신교단 쪽에 지도부입니다. 한 명은 정신지체 장애인의 아버지로 이 교단 규정 때문에 평생 교회 개척도 못하고, 헐값에 다른 교회 전도사로 노예로 살았습니다. 여의도 순복음 교회 성동 지성전에 가서 아주 시끄럽고 소란스런, 키 큰 정신지체 장애인 정OO 형제의 아버지라고 하면 알 겁니다. 한 명은 김OO 목사로서, 서울시 강서구 신정 네거리 근처에서 OO 교회를 개척했는데 양해를 얻어서 목사 안수를 받았습니다. 나머지 한명은 시온 기도원에서 만났고 이름을 잊어버렸습니다. 2005년 즘 산본 시온 기도원에서, 심부름 때문에 황 전도사와 밖에 걸어가는 중에 여호와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교단이 하나님의 심판 자리를 차지하기 때문에, 올무에 걸려서 마귀의 종으로 전락한다!”
성령님께서 보여주신 바로는, 대신교단의 조항의 목적이 아무리 건전한 가족 운운해도, 결국은 미혼 총각에게 갑질하고, 저임금으로 노동력 착취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 악행이라고 하셨습니다. 대신 교단 지도자들은 성령의 음성을 듣고 계시를 보는, 교회들에게 어디든 찾아가서, 이 문제로 천국에 갈 수 있는 지 물어보세요!
누가복음 12장
43. 주인이 이를 때에 그 종이 그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은 복이 있으리로다
44.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그에게 맡기리라
45. 만일 그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남녀 종들을 때리며 먹고 마시고 취하게 되면
46. 생각하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각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엄히 때리고 신실하지 아니한 자의 받는 벌에 처하리니
47. 주인의 뜻을 알고도 준비하지 아니하고 그 뜻대로 행하지 아니한 종은 많이 맞을 것이요
48. 알지 못하고 맞을 일을 행한 종은 적게 맞으리라 무릇 많이 받은 자에게는 많이 요구할 것이요 많이 맡은 자에게는 많이 달라 할 것이니라
제가 산본 시온 기도원 밖에서 길을 걷다가 받은 계시로, 성경에서도 예수님께서 직접 하신 말씀입니다. 교단 지도부 자리에 앉아서, 일선현장에서 고생하는 개척 교회 목사들의 발목을 잡는 법령이나 만들어서, 갑질 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 성경 속에서 말씀하실 때, 아무렇게나 내뱉으시는 게 아니라, 다 미래에 벌어질 일을 아시고 지켜보시면서 얘기하고 계시는 장면을, 성령님께서 제게 보여주셨습니다.
지옥에 있는 거짓 선지자 장 칼뱅과 마르틴 루터의 “한 번 믿으면 영원한 구원”을 예수님께서 직접 깨버리시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장 칼뱅의 예정설이 어찌 보면 맞는 말입니다. 장 칼뱅의 예정설을 믿거나 변호해주는 사람들은 지옥행만 예정돼있다는 점에서. 세계의 하나님의 예언자들이, 이 시대에 종교개혁을 한국에서 시키신다고 하는데, 왜 종교개혁을 다시 시키겠습니까?
카톨릭이 틀렸으니까 개신교를 만드셨고, 루터와 칼뱅이 틀렸으니까 다시 신학 이론을 갈아 엎는 것 아니겠습니까? [신서 2권]에서는 하도 종교개혁을 추진하는 목사들이 교조주의적(敎條主義的)으로 어려운 말 써가며 어려운 이론으로 미쳐가니, 하나님께서 질책하셨지만, 분명히 이 시대의 개신교 개혁에는 신학 이론 개혁이 포함돼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경북 예천에서 이에 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목사에게 괜히 지혜를 주고, 덕정 사랑의 교회에게 괜히 지옥의 칼뱅과 루터를 보여준 게 아니다. 아들아! 네게는 쉬운 간증과 계시로써 개신교 개혁을 대중화 하고, 많은 이들이 개신교 개혁에 뛰어들도록 쓰겠다!
네 선배들이 지나치게 자기를 높이느라 스스로를 우상화하고 자기 사명을 고도화 시켜서 문제가 발생했다. 그러나 누군가는 어려운 분야를 맡아야 하기에 그들을 창조했다. 어려운 상황을 피하지 말고, 너 자신을 의지하지 말라! 다 나 여호와를 의지하라고 이끄는 것이다! 사람이 만든 교리는 필요 없다. 모두들 나 여호와의 말씀이 필요할 뿐이다!”
제3편 무너지는 자매들의 신앙
여자들은 결코 결혼 문제에서 하나님을 위해서 희생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여자들은 사명을 순종하지 않았기 때문에 평생을 공허함과 남편의 외도와 사업실패, 부부 및 자식과 불화 문제로 고통 당하는 것을 2003년 강서구 가양동 아시아 교회를 다닐 때부터 보여주셨습니다. 이미 다른 자매에게 편지를 써주려다 주지 못하고 www.outerlevk.kr 에
KHJ 자매에게 진짜로 전해주려고 했던 글
KHJ 자매에게
라는 이름으로 올려 놓은 글로서, 관련 내용만 쓴다면, 하나님께서 유능한 자매, 알파걸을 만드신 이유는, 하나님의 사역을 하는 형제를 배우자로 삼고 도우라는 뜻이었습니다. 그래서 어디든 쉽게 잘 취직이 되고, 학원을 세우면 원생들이 잘 몰려 오게 하셨습니다. 그 돈으로 목회하는 남편을 도우라고 하나님께서 길을 여셨는데, 자매는 자기 수준에 맞는 돈을 더 많이 버는 남자, 잘생긴 남자만 찾다보니, 마음이 무저갱으로 바뀌어서 공허함에 빠져 버렸습니다. 그럼 그런 남자라도 잘 잡고 개척 교회라도 가서 사역자를 돕는 집사가 돼야하는데, 무조건 큰 교회만 가므로, 하나님께 효과적으로 쓰임받지 못해서 큰 교회에 가서도 알 수 없는 공허함이 떠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절실히 필요하신 곳에 가야 이 문제가 해결이 됩니다.
번영신학과 축복신앙 대로 혼자 왕자님만 기다리다가 나이만 먹습니다. 말년에 좋은 재산 다 날리게 하시거나 은혜로 날리지 않게 하더라도, 좋은 시간을 다 날린 손해 보는 인생을 살게 됩니다. 젊었을 때부터 진작 개척 목회를 하는 형제에게 시집을 갔더라면, 그만큼 하나님 체험도 하고 하늘에 상급도 많았을텐데. 끝까지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지 않으므로, 한 알의 밀알이 썩어야만 알곡이 30, 60, 100 배를 이루는 체험을 못합니다. 이 때 비틀즈가 하나님을 조롱하며, 시편 23장을 꼬아서 비판하는 노래를 불렀습니다. 그 가사 중 하나가 “하나님은 양(성도)을 스튜로 만드시고, 우리를 비프 스테이크로 만들어서 드신다” 라는 내용이 있었는데,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한국 교회는 십자가 믿음, 기꺼이 썩는 한 알의 밀알 신앙을 잃어 버렸기 때문에, 능력을 잃어 버렸다!
나 여호와 하나님이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다. 나는 한치 앞도 모르는 너희와 달리, 결말을 다 알고 있단다. 그래서 내가 가라고 하면 가고, 달라고 하면 줘야 하는데, 모두들 머리로만 계산하고 편한 길 가려고 잔머리를 굴리기 때문에, 다 성령의 음성에 귀를 막았단다.
너희가 성령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 것은, 자기 계산에 맞지 않아서 자꾸 외면하므로, 성령이 쫓겨 나가기 때문이다. 마귀들은 너희가 편하게 내 일을 하도록 내버려두지 않는다. 그 과정에서 어쩔 수 없이 피를 흘리기도 한단다. 그러나 나는 너희의 희생을 산 제사로 받는단다!”
로마서 12장
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3.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이 글을 쓸 때, 사람들은 “저자가 장가를 가지 못해서 여자들 눈 낮추려고 이런 글을 쓴다!” 라고 말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제게 1983년과 2001년도에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네가 내 일을 하므로 결혼을 늦출 수도 있다. 물론 나는 네가 결혼과 내 일을 병행할 수 있도록 맞벌이하는 유능한 자매를 붙여줄 것이나, 네가 번영신학, 기복신앙, 세속적 성공주의 최면술에 속아서 내 겸손한 축복을 거부할 것이다. 네 세속적 허영심에 가득찬 조건에 맞지 않는다고. 내 허락 없이는 참새 한 마리도 함부러 떨어지지 않는다.
그래도 나는 너를 통해 전해지는 내 말씀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서, 네가 내 일을 위해 직업을 포기하면 다른 젊은이들도 취직난을 겪게 할 것이고, 네가 결혼하지 못하면, 다른 젊은이도 결혼하기 어렵게 하겠다.
또 네가 아이들을 그리워할 때는, 아이들을 제대로 책임지지 못하고 학대하고 죽이는 부모들이 드러나게 하겠다. 또한 젊은 날에 이기심과 높은 자존심과 교만으로 배우자를 걷어찬 청년들의 노년(老年)에는, 아무리 열심히 일을 해도 적게 돈을 벌며 노후자금이 잘못된 투자와 국가정책 실패로 날아가게 하겠다. 노후(老後)를 돌봐줄 자녀도 당연히 없으리라.
마침내 그들은 국가에 자기들을 책임져줄 복지대책을 세워달라고 시위를 벌일 것이다. 그러나 국가조차도 그들을 돕지 못할 정도로 피폐하여, 그들은 길바닥에 나앉아 고통을 받으리라! 그래서 세속적 성공과 번영신학을 가르치는 목회자들을 부끄럽게 만들겠다! 너희의 욕심과 교만이 너희를 저주로 몰아넣었다!
그러나 그 저주와 징계에서 벗어날 길이 있으니,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달렸던 겸손과 희생, 사랑, 순종으로 사는 이는 이 모든 것을 피하리라.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초라하고 별 볼일 없는 출발일 지라도,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하는 나 여호와의 축복을 체험하리라!”
욥기 8장 7.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다른 사람들은 이유도 모른 채, 시대적 고통과 실패, 아픔에 좌절하지만, 예수님께서 제게 원인을 알려주시고 , 신서 1권 스캐빈저 단원에 서술한 대로, 그 열쇠를 건네 주셨기에 이 편지를 씁니다. 이 편지 사역이 바로 그 열쇠이며, 인본주의, 성공주의, 세속주의, 칼뱅 신학=구원파 교리에 타락한 현대 개신교리의 저주가 전세계에 퍼졌음을 경고하고 끊어주는 사역입니다. 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 – 아우터레위 – 교육 우상 심판]으로 뮤직 비디오를 만들어서 올려놨습니다. 서울대에서 6년 전 예언이라고 올려놨지만, 이 사회현상은 공식적으로 이미 2002년부터 서울시 강서구 가양동 아시아 교회에서 예언했던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세속적 성공, 전문직 자격증, 취직 모두 심판하셔서 어렵게 하실 것이다. 이젠 어떤 직업을 하느냐가 성공에 귀결되지 못하리라. 자격증이 있어도 써먹지 못하는 시대가 될 것이며, 명문 대학교 졸업장이 있어도 취업이 어려운 시대가 오리라! 반대로 천대받던 직업이 안정적인 직장이 되며, 각자의 끼를 살리고 학업성적과 관계없는 성공과 실패가 뒤죽박죽이 된 시대가 열리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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