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24일 수요일

Judgement on the Europe, Main subject#3 3서 1장

3서 개신교계 내부의 페미니즘 심판
 
1장 여성주의에 빠진 목회자 징계
 
1편 페미니즘을 징계하시는 성경 말씀들
 
다음 블로그 [열방 예찬 교회]에서 [동성애 및 성적 타락-페미니즘으로 몰락한 뉴질랜드] 에 올려놨습니다.
 
디모데후서 3
 
1. 너는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2.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3.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모함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4. 배신하며 조급하며 자만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5.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6. 그들 중에 남의 집에 가만히 들어가 어리석은 여자를 유인하는 자들이 있으니 그 여자는 죄를 중히 지고 여러 가지 욕심에 끌린 바 되어
7. 항상 배우나 끝내 진리의 지식에 이를 수 없느니라
8. 얀네와 얌브레가 모세를 대적한 것 같이 그들도 진리를 대적하니 이 사람들은 그 마음이 부패한 자요 믿음에 관하여는 버림 받은 자들이라
9. 그러나 그들이 더 나아가지 못할 것은 저 두 사람이 된 것과 같이 그들의 어리석음이 드러날 것임이라
 
여자들이 페미니즘을 내세우는 것은,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며, 교만을 추구하며 남자를 비방하는 죄악을 저지르는 것이라고 성령님께서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보여주셨습니다. 그들이 저지르는 과격한 행동을 지속하는 것은, 3절에 나온 무정하고 원통함을 풀지 않는 일입니다. 그리고 불특정 일반 한국 남자들을 향해서 부동액을 먹이고, 여자의 자유를 위해서 함부로 성관계를 갖고 함부로 낙태하는 일은 모함, 절제하지 못함과 사나움, 살인죄를 저지름입니다. 그래서 7~8절 내용에 따라서, 예수님께서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페미니스트들은 반드시 지옥에 간다. 육신의 사상思想을 가지고 천국에 갈 수 없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바는 로마서 8장에 근거가 있습니다. 다음 블로그 [열방 예찬 교회]에서 [하나님께서 사람에게-페미니즘도 우상숭배이고, 자아 숭배이다]에 더 자세한 내용들을 올려 놨습니다.
 
로마서 8
 
5.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예수님의 제자된 성도들은, 세상의 철학과 이념에 빠지면 안됩니다. 사도 바울이 모범 답안을 제시했습니다.
빌립보서 3
 
1. 끝으로 나의 형제들아 주 안에서 기뻐하라 너희에게 같은 말을 쓰는 것이 내게는 수고로움이 없고 너희에게는 안전하니라
2. 개들을 삼가고 행악하는 자들을 삼가고 몸을 상해하는 일을 삼가라
3.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파라
4. 그러나 나도 육체를 신뢰할 만하며 만일 누구든지 다른 이가 육체를 신뢰할 것이 있는 줄로 생각하면 나는 더욱 그러하리니
5. 나는 팔일 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 족속이요 베냐민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6. 열심으로는 교회를 박해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라
7.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9.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라
10.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고자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11. 어떻게 해서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1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15. 그러므로 누구든지 우리 온전히 이룬 자들은 이렇게 생각할지니 만일 어떤 일에 너희가 달리 생각하면 하나님이 이것도 너희에게 나타내시리라
16. 오직 우리가 어디까지 이르렀든지 그대로 행할 것이라
17. 형제들아 너희는 함께 나를 본받으라 그리고 너희가 우리를 본받은 것처럼 그와 같이 행하는 자들을 눈여겨 보라
18.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19. 그들의 마침은 멸망이요 그들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그들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20. 그러나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부터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21. 그는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하게 하시리라
 
 
 
2편 여성의 우상화, 하나님 왜곡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페미니스트들은 몸과 성별(性別)을 우상화한다. 나 예수 그리스도보다 페미니즘이란 이념(理念)을 더 섬기고, 아버지 하나님보다 자기들의 몸을 더 사랑한다! 그래서 그들이 죽은 뒤에는 자기가 더 사랑한 것과 더 섬긴 것을 찾아가게 돼있다. 아버지 여호와 하나님과 나 예수 그리스도를 가장 사랑하지 않았고, 땅의 것을 섞어서 사랑했기에, 천국에 들어올 자격이 없다! 천국에 들어올 수 없으므로 지옥에 간다.
 
페미니즘 때문에 유명 예언자들이 선포한 예언 속 위대한 영웅들은 여자가 아니라, 남자들만이 독점할 수 있다. 왜냐하면 페미니즘은 육신의 교만과 우상을 추구하므로, 하나님을 대적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쓰지 못하신다. 하나님께서 쓰시려고 노력하고 기회를 주셔도, 여자들 스스로 하나님께 반항하며, 하나님의 겸손하고 중립적인 제의를 걷어찬단다!
 
아들아! 네가 여자로 태어나지 않고, 남자로 태어나서 예언을 설파하고 해석하는 일을 맡은 것도 바로 그 때문이란다! 여자를 들어서 얼마든지 크게 쓸 수 있었지만, 여자들이 뒤늦게 자신들을 우상화 시키는 데에 혈안이 돼있고, 과거 당했던 것을 부각시키며 자신들의 죄악을 합리화하므로, 여자들에게 축복을 줬다가 도로 걷어서 남자들에게 다시 붓고 있다.”
 
심지어 여자들이 하나님은 여자다!” 라고 선언하며, 창녀처럼 음란하게 화장을 덕지덕지 바른 이상한 하나님의 얼굴을 내세우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부끄러워 하시고 가슴 아파하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저 것이 바로 신성모독이며, 왜곡이다.” 이미 현실로 나타난, 하나님의 교회(안상홍 증인회)에서, 장길자를 어머니 하나님으로 만드는 것을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보여주셨습니다.
 
출애굽기 20
3.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4.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7.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 여호와는 그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더 극단적인 여자들은, 결국 하나님과 예수님도 남자라서, 남자 편을 든다! 기독교를 믿지 말자! 남자들이 겁 먹고 비겁해서 종교 뒤로 숨는다!” 라고 외쳤습니다. 성령님께서 노스트라다무스의 그림 예언으로, 말세에 사람들이 하나님을 배반할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3편 노스트라다무스의 그림 예언 - 불신(不信) 배도(倍道)
 
아래 왼 쪽의 그림을 자세히 보시면, 머리 칼이 긴 여자들의 입장이 다릅니다. 교황 가까이 간 여인 둘은 경외하는 태도를 지녔지만, 오른 편 긴 머리의 여자와 남자 둘은 등을 돌립니다. 하나님께서 설명해주셨습니다.
 

이제부터 제가 쓰는 글은, 그 어떤 예언 해석서에도 없는 것이며, 성령님으로부터 계시를 받아서 제가 처음 쓰는 내용입니다. 다른 해설서랑 내용이 다릅니다.
 
"다수 민중들이 기독교에 의심을 품고 반감을 갖으며, 소수만이 경외 하는 미래를 표현한다. 동시에 교황권에 대한 민심 이반도 담겨 있다. 민중들이 기독교를 떠나는 이유는 인본주의 철학과 사상 및 교회의 타락 때문이다.” 

그 중에 페미니즘이 영향을 끼치므로, 긴 머리의 여자가 농간하고 있습니다. 아래에 주사위 두 개가 있는데 하나가 잘렸습니다. 그 두 개의 숫자를 합치면 6입니다.
 
노스트라다무스는 카톨릭 신자였기 때문에, 기독교 세계관을 모두 카톨릭으로 표현해 버립니다. 여기서는 어설픈 그림으로 표현 했지만, 저는 노스트라다무스가 수 많은 군중들을 보고 그린 것을,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같이 봤습니다. 여기서는 2명이 교황에게 나아가고, 3명이 떨어져나갔는데, 2/5 정도의 로마 시민이 교황을 인정하고 나머지 3/5 정도의 사람들이 떨어져 나갔습니다. 배경이 바티칸 시 근방 로마 시내 였고 수 많은 군중이 모였습니다.
 
지팡이 밑에 불이 성령을 뜻하는 불입니다. 십자가 지팡이는 제사장의 권위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병 치료를 받고자 여인이 무릎 꿇고 기도하는 것이고 그 뒤의 여자는 앞의 여자를 인도한 여자입니다. 예수님께서 성령의 능력만이 사람들을 하나님을 믿게 할 수 있다. 신학 교리, 사람의 언변, 지식, 이성 따위로는 말세에 어림도 없다! 성령을 구하라! 성령님 만이 권위를 세워주실 수 있다!” 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래에 점 네 개가 박힌 사각형은 주사위로서, 뒤 돌아선 남자가 믿음이 도박과 같다! 복불복이다! 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고, 누구는 고쳐주고, 누구는 안 고쳐주고?” 라고 생각하는 불신을 뜻합니다. 그 아래 열어 젖힌 빈 상자를 보고 남자가 생각했습니다. 에이, 난 꽝이네!” 하나님을 향한 경외와 믿음이 없이, 혹시나 하는 마음에 시험 삼아 하나님 앞에 나아간 자에게는 기적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안되면 망신당할까봐, 실망할까봐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되면 좋고, 안되면 할 수 없지! 그냥 별 수가 없어서 재미로 가는거야!”그런 심정의 사람들이 모여서 하나님에 대한 불신이 반항, 대적으로 이어집니다. 그래서 두 개의 주사위가 합쳐진 숫자가 6을 가리킵니다.
 
제게 보여주신 환상에서는, 선물 보따리가 있는데, 거기서 믿음이 있는 자는 그 보따리에서 여는 선물 상자를 열 때마다, 색종이 가루와 금종이, 은종이 가루가 펑 하고 터지면서 다양한 상자가 나왔습니다. 저는 그 꿈 속에서 열심히 선물 보따리를 뒤져서 계속 상자를 열면서 다양한 물품을 보며 신기해하며 기뻐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제 모습을 보시며, 흡족한 미소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믿고 순종 하거라! 이 모든 것은, 너희 사람에게는 사명, 은사, 권능, 기적을 뜻한단다. 사랑한다. 그리고 내 종들과 양들에게도 이 사실을 꼭 알려주거라! 말세에도 내 말씀을 믿어 의심치 말라고! 믿는 자에게는 복이 있단다! 믿고 기도하거라!”
 
뒤에 모자 쓴 남자는 과학 논리로 비아냥 거리는 것이고, 그리스 철학자의 옷을 입은 여자는 인본주의 철학과 페미니즘, 신학교리로 기적을 애써 무시하는 장면으로 그들의 대화를 직접 들었는데, 현재에도 무슨 기적이 나타나면, 믿지 않는 사람들이나 복음주의자들은 까대기 바쁜 것과 같습니다. 이렇게 여자들도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람들이 많아집니다.
나 예수를 믿는다 할 지라도. 성령님을 믿고 의지하지 않으면, 결국 마귀의 도구로 전락한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4편 여성우월주의로 성령님이 떠난 여자 목사님
 
제가 200412월부터 20092월까지 시온 기도원이라는 곳에 다녔습니다. 단순히 시온 기도원이라는 이름의 교회는 전국에 너무나 많아서 다른 교회들이 누명을 쓸 수 있는데, 이 교회는 영안 훈련 사역을 하는 곳입니다. 이 교회는 여자 목사님께서 기도원장님이고, 대부분의 지도부는 다 여자 목사님이나 전도사들입니다. 이 분들은 당시로서도 50대가 평균이므로, 보통 대부분 옛날 사람들이며, 그 시대 사람들의 특성상 남자들로부터 상처를 많이 받아 온 분들입니다. 그래서 그 분들은 남자들에 대한 혐오와 실망의 발언들이 많습니다.
 
남자들은 영안이 열리기 어렵다 / 남자들은 지혜롭지 못하다 / 남자들은 성격이 직선적이고 충동적이다 / 남자는 난폭하다 / 남자들은 여자말을 들어야 한다 / 남자들은 맨날 바람피고 사고 치고 다닌다
 
그 시대의 사람들로서는 어느 정도 맞는 말입니다. 우리들의 할아버지, 아버지 세대까지만 해도 여자들은 사람 취급도 안해주고, 많이 부려먹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할아버지 세대들은 확실히 성격이 제멋대로 인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시온 기도원 사람들의 문제는 자기 맘에 들면 영안 사역 훈련을 하고, 맘에 안들면 막아버렸습니다. 이 때문에 제가 시온 기도원에 보내져서, 삼위(三位)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서 2006년에 편지를 보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이 말고도 다른 문제들을 지적하시는 말씀들이 더 많지만, 여기서는 지나친 남성 혐오에 초점을 맞춰서 글을 쓰겠습니다.
 
아들아! 내 딸에게 내 말씀을 전하거라. 나 하나님은 너희 딸들이 방탕하고 폭력적인 남자들에게 고통을 당하므로, 너희를 위로하고자 성령과 사명을 부었고 크게 들어 쓰려고 했다. 그리고 남자들이 자기를 의지하고 자기를 위해 살 때, 여자들은 나 하나님을 의지했고, 문제가 있을 때마다 내 앞에 나와서 기도를 했다. 남자들은 술과 담배, 음란에 빠져 살았지만, 여자들은 교회에서 말씀을 듣고 정숙하고 바르게 살며 자신을 절제 했다.
 
기도원에 가득찬 기도하는 여자들로 인해서, 나 하나님은, 여자들을 높여 주고 있다. 학교에서는 성적이 높아지게 했으며, 고시에서 점점 여자들의 합격률을 높이고 있다. 그리고 회사에서는 여자들이 더 많은 능력을 발휘하게 해서 남자들을 꺾도록 했다.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이, 너희 딸들이 내 아들들을 짓밟고 올라서라는 게 아니란다. 원장 목사야! 내가 왜 너에게 딸을 하나도 안 주고 두 아들만 줬는지 아느냐? 내 아들들이 나 하나님께 나아와 회개하고 성령을 받고자 한다면, 막아선 안된단다. 너희 딸들이 다른 남자로부터 상처를 받아놓고서, 왜 애꿎은 내 아들들에게 화풀이를 하느냐?
 
너희 시온 기도원은 내가 부어 준 성령과 그의 은사를 갖고, 다른 사람들 위에 군림할 뿐 영혼들을 구원하는데 관심과 사랑이 부족하다. 너희는 성령의 주인이 아니다. 너희가 성령의 성전으로서 성령을 모시고 살아야 한다. 그런데 너희 시온 기도원은 성령을 사냥개로 전락시켜서, 마치 예언과 계시를 물어오도록 지시한다. 그리고 너희는 그 예언과 계시를 네 맘에 드는 것은 말하고 맘에 들지 않는 것은 말하지 않는다. 심지어 너희가 해주고 싶은 말을 찾거나 지어서 말을 한다.
 
그러므로 나 하나님은 너희 시온 기도원의 원장 목사의 영안을 막아 버리겠고, 어두움이 그 딸에게 임하여 눈을 가리리라. 너희 시온 기도원에게 부어준 사명과 축복을 빼앗아, 너희가 그렇게 경멸하는 남자 목사가 이끄는 영성훈련원으로 면류관을 옮겨 버리겠다.
 
너희가 화요 성령 대망회 때마다, 성령으로부터 받은 크고 많은 약속들을 발표했다. 그런데 그 약속들이 제대로 이뤄진 게 몇 개나 되느냐? 원장 목사부터 내게 불순종하기를 밥 먹듯이 한다! 그래서 내 뜻이 자꾸 막혔다. 그 약속들도 다 뺏어서 그 남자 목사가 이끄는 교회로 줘서, 나 하나님이 뱉은 약속은 결코 헛되이 땅에 떨어지지 않음을 만천하에 증거하마!”
 
제가 이 글을 2006년 산본 시온 기도원에 전해줬고 2009년에 시온 기도원을 그만뒀습니다. 그리고 2009년 말에 여의도 순복음 성동 지성전 청년부 예배실에서 홀로 통성 기도하다가 환상에서 예수님께서 나타나셔서 그 교회를 소개시켜주셨습니다.
 
내가 한 교회를 들어서 이 시대에 기독교 개혁을 다시 시작할 터인데, 교회의 이름은 큰 믿음 교회이고 세 명의 목사와 한명의 청년부 목사가 내 뜻을 받들어 시무하고 있다. 아들아! 아버지 하나님께서 네게 주신, 여의도 순복음 교회와 내 종 조용기 목사에게 회개를 촉구하고 사명을 다시 불 지필 말씀들을 전하지 않을 거면, 거기 가서 아버지의 말씀을 전하라! 이미 성령님이 여종을 시켜서 큰 믿음 교회에 너에 대한 소개를 다 해줬으니, 너는 가서 내 말씀만 그들에게 알려주기만 하면 된다!”
 
예수님께서 앞서의 말씀을 하실 때 제 등을 두드려 떠미셔서 어서 가라고 재촉하셨습니다. 그 다음에 성령님께서 성동 지성전 밖의 답십리 삼거리를 환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위치에서 군자역 방향으로 엄청난 속도로 이동하시더니, 군자역에서 오른쪽으로 꺾으신 뒤에 또 엄청나게 나아가신 뒤에, 강남구청역에서 멈추시고 3번 출구 번호를 보여주신 뒤에 골목을 올라가면 건물이 있다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물론 이 환상은 그 기도 전에도, 고등학생 때 꿨던 꿈이기도 합니다.
 
물론 저는 큰 믿음 교회에는 2012년에 갔습니다. 왜냐하면 그런 체험을 하고 나니까, 여의도 순복음 교회와 조용기 목사님께 말씀을 전하는 사명도 보통이 아닐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놓치기 싫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2009년에 계시를 받은 뒤에 하이디 베이커 목사님이 땡겨서 인터넷을 검색하는데, 큰 믿음 교회에 그 여자 목사님이 오셨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 오길래, 읽어 봤습니다.
 
큰 믿음 교회에 하나님께서 한 청년을 보내셔서, 큰 믿음 교회에게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에 대해서, 그리고 큰 믿음 교회가 구체적으로 해야 할 일에 대해서, 말하게 하실 것입니다. 그는 글을 쓰고 작곡을 하는 청년입니다.”
 
제가 http://www.outerlevi.kr/ 에 글과 음악을 올리면서, 2009년에 하이디 베이커 여사의 예언은 2013년 말부터는 현실로 이뤄졌습니다. 편지를 써서 전하는 일은 시온 기도원을 시작으로 2006년부터 해왔던 일입니다. 실제로 2012년에 큰 믿음 교회를 갔는데, 당시에 전국과 전세계에 50개가 넘는 지교회를 두고 있더군요. 그 약속은 화요 성령 대망회 때 시온 기도원에 하셨던 약속입니다. 반면 시온 기도원은 전국에 4개 미국 LA1개 지교회를 두고 있었습니다. 큰 믿음 교회가 현재는 사랑하는 교회로 이름이 바뀌었고, 그 책임 목사님은 변승우 목사로서, 극우, 반 전라도 성향이 상당히 강한 분이십니다. 다행히 여성 혐오는 없으시더군요.
 
물론 이 목사님도 지나치게 극우, 반 전라도, 다른 영성훈련원과의 경쟁으로 하나님께서 강하게 질책하셨습니다. 어쨌든 여기서 중요한 것은, 페미니즘, 여성우월주의, 남성혐오를 내세우면, 하나님께서 사명과 축복, 은사를 다 뺏어서 다른 사람에게 줘버리신다는 점입니다. 시온 기도원의 원장 목사님은 김현옥 목사님이신데, 이 글을 읽으신 분들 중에 누구든지 그 분을 아시는 분이 계시면, 꼭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분이 직접 이 간증을 하면서 전국을 돌아다니며, 자아를 무너뜨리고, 오로지 하나님께 순종과 감사만을 해야 한다. 하나님의 양을 섬김에 있어서 아낌없이 지원해야 한다. 이 땅에서 오로지 섬김으로, 저 천국에 영원한 상급을 쌓아야 합니다. 자기를 절대로 높이면 안됩니다! 나 자신을 미워하여 십자가에 못 박기까지 순종하며 하나님을 사랑하고 따라야 합니다!” 라고 자비량으로 울부짖으며 길거리 전도와 설교를 하고 직접 실천을 보일 때, 저주와 징계가 풀리고 다시 성령이 크게 부어지고 교회가 크게 부흥하는 장면을 봤기 때문입니다. 안 그러면 회생은 커녕 지옥에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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