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서 페미니즘 심판 이유
제1장 페미니즘의 역사
제1편 페미니즘의 탄생과 발달
헨릭 입센이 지은 소설 [인형의 집]의 노라의 삶을 보여주셨습니다. 평안하고 부유한 삶을 살았지만, 남편의 성적 대상인 아내이자, 아이들을 길러주는 어머니 정도에 지나지 않는, 사람으로서 인정받지 못하는 존재라는 걸 노라는 깨닫습니다. 쇼윈도에 갇힌 마네킹처럼 대중에게 보여지고, 남편에게 부수적 존재로서의 허망함을 느끼고 가방을 들고 집을 나가서 고향으로 돌아가는 이야기를 보여주셨습니다. 노라는 남편에게 뭔가 자신이 성취한 것을 자랑하기도 해보고 뭔가 대화를 해봤지만, 남편의 시큰둥한 대답과 무뚝뚝함에 노라는 마치 벽에 대고 말을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그 다음에 이어지는 환상은, 유럽과 미국에서 여권운동으로 인해, 사회와 기업, 정부 조직이 여자들에게 뚜렷하게 차별을 할 수 없었지만, 보이지 않게 은근히 견제하고 내리누르는 유리 천장을 여자들이 직시하고 싸우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여기까지는 성령님께서 여성 인권 운동을 긍정적으로 바라보셨습니다. 심지어 하나님께서는 그런 여자들을 위해서, 남자들보다 능력을 배로 부어주시고, 삶 속에서 여러 가지 기회와 도움을 쉽게 찾게 해주셨으며, 일도 남보다 쉽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이러한 장면을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제2편 페미니스트의 위선(僞善)
1960 년대로 접어들자, 점차 유럽과 미국에서는 양성평등이 자리잡아갔고 사람들의 인식도 많이 개선됐습니다. 그러자 성령님께서 지구본을 보여주셨고, 여자들이 아직도 노예처럼 살고 있는 아시아와 아프리카를 조명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지역에서 고통 받고 있는 여자들을 도와주라고 끊임없이 유럽과 미국의 여성 운동가들에게 감동을 넣어주셨습니다. 그런데 선진국의 여성 운동가들이 정작 그 지역의 남성들을 보니, 겁에 질렸습니다.
지금까지 미국과 유럽의 남성들은 기독교 정신에 따라서, 합리적으로 말하면 들어주고 생각을 바꿔줬습니다. 그러나 이슬람 지역의 남자들은 이슬람 율법과 경전의 내용에 따라서, 거기서 여성 인권에 대해서 몇 마디 하니까 진짜로 죽을 수도 있었고, 현지 지역의 여자들이 두들겨 맞는 일은 다반사였습니다. 합리와 이성이 절대로 통하지 않았고 돌아오는 것은 납치와 고문, 매질이었습니다. 유럽과 미국의 여성들이 여권 운동하러 갔다가 도리어 붙잡혀서, 현지 무슬림 남성의 몇 번 째 아내로 삶을 끝내거나 도망치다가 맞아죽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유럽과 미국의 페미니스트들이 새파랗게 겁에 질려서, 이슬람과 힌두교 지역에는 선을 딱 그어버리고 외국 일에는 신경 쓰지 않는다고 선언을 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대를 이은 후배들은 뭔가 선배들이 했던 멋있는 업적을 다시 재현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엉뚱한 일들을 벌였습니다. 양성평등이 이미 이뤄졌으니, 할 게 없어서 여성상위 시대를 열기로 했습니다. 다음 블로그 [열방 예찬 교회]에서 [동성애 및 성적 타락-페미니즘으로 몰락한 뉴질랜드]를 보시면, 극단적으로 이기적이고 비합리적인 페미니즘으로 인해 나라가 무너지는 과정이 나옵니다.
제가 글을 읽는 여러분 편하라고, 동영상을 다음 블로그에 모아놓지만, 원본을 따라가면, 이 글을 쓰는 같은 기간에 관련된 자료들이 막 쏟아집니다. 서프러제트 영화와 뉴질랜드 자료는 다 따로 생긴 게 아니라, 2016년 6~7월 즈음에 생겼습니다. 이처럼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자기의 뜻을 전하실 때는 사회전반적으로 모든 자원을 몰아서 만들어주셔서, 제가 그 덕을 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 글을 쓰는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나 여호와 하나님이 우주를 창조했고, 온 우주의 주인이다! 모두 내가 주관한다. 아들아! 너는 내 종이다. 그러므로 너는 내 일을 하거라. 그럼 나는 네 일을 하마! 너는 내 나팔수, 마이크, 편지가 되어라! 나 여호와로 하여금 너를 쓰게 하라! 나 여호와가 권능으로 역사하게 하라! 나 여호와 하나님을 널리 세상에 증거하라! 나는 스스로 있는 자, 여호와 니라! 내 뜻이 이 땅에 이뤄지도록 하라! 나 여호와가 나 스스로를 권능으로 증거하마!”
제3편 페미니스트를 향한 하나님의 비판
다음 블로그 [열방 예찬 교회]에서 [이슬람-페미니스트들이 무슬림 여성을 돕지 않는 이유]에, 무슬림 출신 중동 여성이, 유럽의 페미니스트들은 무슬림 여성들을 돕지 않는다고 하며 여러 가지 얘기를 하는 동영상이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1981~2년도 사이에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에서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제게 설명해주셨습니다.
“무슬림 여성들이 이슬람 율법 아래에서 고통받는 것을, 유럽의 페미니스트들이 돕지 않는 이유를 설명해주마. 유럽의 페미니스트들이 비겁하다. 그들은 정의감과 사명감으로 교묘히 포장해서 유럽 남자들에게 대드는데, 실상은 자기들의 불만을 화풀이하는 것에 지나지 않단다. 유럽 남자들에게 대들 수 있는 이유는, 그들이 용감해서가 아니라, 대들어도 보복이 없기 때문이다.
선진국 페미니스트들의 마음 속에는 숭고(崇高)함이 없기 때문에 바로 폭력으로 보복하는 무슬림 남자들에게는 무서워서 대들지 못한다. 페미니스트들이 테러를 당해서 다치거나 죽는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슬람 지역에서 고통받는 여성운동가들이 선진국 페미니스트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면, 못 듣고 못 본 척 하며 뿌리친단다!”
이슬람 나라들이 유럽의 영향력있는 과격한 페미니스트들에게 24시간 요원을 붙여서 협박과 회유, 매수를 해서, 무슬림에게 굴복시키고, 여성에게 굴레를 씌우는 이슬람 율법에 입을 다물게 만드는 장면을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제2장 페미니즘의 심판 도구 : 무슬림
제1편 페미니스트들을 찾아가는 무슬림 환상
하나님께서 이상 문단의 모든 환상을 보여주신 뒤에 말씀하셨습니다.
“너희 선진국의 페미니스트들이, 개도국과 이슬람 지역의 여성들이 당하는 압제, 불평등, 고통을 외면하고 그들을 돕지 않았다. 그리고 선진국 남자들을 괴롭혔다. 너희가 비겁해서 이슬람 지역의 고통받는 여성들을 해방시켜주지 않았다. 따라서 무슬림 남자들이 너희 선진국 페미니스트들을 직접 찾아가도록 하겠다!
나 여호와는 우주를 창조했다. 공기와 물은 온도와 밀도, 염도 차이 때문에 대류 현상을 통해서 서로 섞이고 평준화 시킨다. 그와 마찬가지로 인권 또한 세계적 평준화를 위해서, 여권 운동가들이 개도국과 이슬람 지역으로 찾아가서 순교를 감수하고 여권 향상 운동을 하지 않는다면, 무슬림들을 여성 권익이 향상되고 보장된 곳으로 나 여호와가 친히 보내주겠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자, 유럽과 미국에서 벌어지는 여자들의 극단적인 페미니즘 운동과 극렬한 집회, 지나친 여성상위의 법과 제도들이 무슬림 이맘들에게 뉴스로 다 전해지게 했습니다. 무슬림 이맘들이 굳이 매스컴을 찾아보지 않아도 외국에 나갔다 온 무슬림들이 소식을 전하게 했고, 우연히 튼 TV에 뉴스가 떴습니다. 그리고 마귀들은 이슬람 경전 꾸란의 내용들을 떠올리게 하며, 이슬람 이맘들에게 분노가 치밀어 오르게 했습니다.
동시에 유럽의 좌파들에게는 우파와 기독교 세력을 견제하고 비현실적 평화이상주의와 다원주의를 실현하기 위해서, 외국인들에게 마음을 열고 받아들여야 한다고 마귀들이 충동질을 넣었습니다. 돈이 궁해서 아랍머니에 매수되므로, 좌파들은 중동 이민자들의 앞잡이가 됐습니다. 무슬림 젊은이들에겐 유럽의 뛰어난 복지 정책의 혜택을 받고자, 이슬람 나라들의 내전에 따른 불안으로 아랍을 탈출하고 싶게 만들었습니다.
“가자! 유럽으로! 우리 무슬림들이 가서 유럽의 복지혜택을 누리자! 우리 고향은 지옥이다! 가자! 유럽으로, 유럽 여자들을 우리 아내로 만들고, 강제로 이슬람 샤리아 율법에 복종케 하며, 남자에게 고분고분하도록 따끔하게 율법과 예의를 가르치자!”
결과적으로 현재 유럽과 미국에서, 페미니스트들이 위험해서 가기를 꺼렸던 이슬람 지역의 무슬림들이 아예 유럽과 미국에 찾아와서 자리를 잡았습니다. 이 과정은 다음 단원에서 인용할 이란과 아프가니스탄의 이슬람 혁명과 과정이 비슷함을 성령님께서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제게 보여주셨습니다. 과도한 방종과 음란은 심판을 부릅니다. 동시에 1981~2년 사이에 삼위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 여호와가 이란과 아프가니스탄에게 심판을 부었다. 그와 같이 앞으로 유럽에게 심판이 부어질 것이다. 그 다음에는 미국이 심판을 당할 것이며, 그 뒤에는 한국의 차례다!”
제2편 이란, 아프가니스탄의 이슬람 혁명
현대 번영신학 아래 기독교 세계관에서는 여자들이 극단적으로 음탕한 옷을 입는다면, 반대로 이슬람 세계에서는 여자들을 부르카와 부르키니로 똘똘 두르지요. 이런 상황이 유럽 및 미국과 다름이 없었던, 이란과 아프가니스탄에서 1960년부터 벌어졌었고, 쉽게 이슬람 혁명을 할 수 있었던 이유이기도 합니다. 성령님께서 1980년대 초반에 보여주신 환상을 서술하겠습니다. 이란과 아프가니스탄의 여자들이 유럽과 미국의 자유주의의 영향을 받아서, 여자들이 상당히 노출이 심한 옷을 입었습니다. 그리고 여성 운동을 격렬하게 했습니다.
한편 이란과 아프가니스탄은 종교가 이슬람이라서 매주 금요일에는 모스크에 당연히 가고, 하루에도 여러 번 기도를 하며 꾸란을 읽습니다. 그런데 꾸란에 적힌 내용은, 여자들에게 아주 혹독하게 가르치고, 옷을 함부로 노출하면 안된다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여자들이 고분고분해야 한다고 적혀 있었습니다. 그 내용을 본 뒤에, 많은 남자들은 여자들의 방종과 음란에 문제가 있으며, 남자들한테 막 대들며 싸우는 여자들을 일방적으로 샤 왕정에서 보호해주는 게 잘못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여자에게 함부로 폭력을 쓰면 감옥에 가기 때문에 함부로 할 수 없었습니다. 이란과 아프가니스탄 여자들은 지속적으로 여권 상승을 위해서 투쟁하고 행진했습니다.
그 때 이란의 아야톨라 호메이니가 꾸란을 들고 분개하며 알라를 향해 눈물을 흘리며 기도를 했습니다. 그 앞에서 사탄이 기도를 듣고 있었습니다. 사탄보다 더 위에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다 듣고 계셨습니다. 그 시절에 유럽, 미국, 중동에 극단적 페미니즘이 휩쓸던 시절이라서 하나님께서 아야톨라 호메이니의 기도를 허락하셨습니다. 왜냐하면 페미니즘을 사탄의 다른 종 악마가 이끌어서 여자들을 방종하게 하고 가정을 깨뜨리는 도구로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사탄의 다른 사업부인 페미니즘을 중동에서 끝내는 것을 허락하셨습니다. 그러자 사탄은 여호와 하나님으로부터 허가를 받고, 호메이니를 이용해서 혁명과 계엄령(이슬람 통치 아래에서 항상 나타나며, 이는 미국에 심판이 벌어질 때 똑같이 반복됩니다)을 일으켰습니다. 거리에서 호메이니가 꾸란 말씀을 신도들 앞에서 설교를 했습니다. 그러자 남자들이 마음 속에 오랫동안 참아왔던 울분을 토하며 거리로 뛰쳐나와 샤 왕정을 타도했고 여자들을 다 휘어 잡아 버렸습니다.
“자유를 넘은 지나친 방종과 음란, 타락은 심판을 불러 들인다. 그리고 이 심판은 중동에서만 일어날 거라는 착각을 하지 말아라. 전세계 모두 다 당할 수 있다. 그 다음은 유럽, 미국, 한국 순으로 벌어질 것이다!” 라고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니, 저는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그래서 지금 유럽이 이슬람에 넘어갔고, 버락 오바마와 힐러리 클린턴을 통해서 점점 그 심판의 시대가 미국에 퍼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 사람인 제가 다음 순서가 도래하기 전에 미국 대선과 유럽 총선을 대비해서 열심히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이 글을 읽으신 분들은, 유럽과 미국 관계자 분들에게 전달해주시면 참으로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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