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장 홍익(弘益)대학교에서
제1편 여자의 음란한 복장 징계 예언
요즘 여성 운동가들과 언론매체에서 이런 말을 합니다. “노출이 심한 옷은 성폭행을 유발하지 않습니다. 여자가 품행이 방정맞지 않아서, 여자가 옷을 음란하게 입어서, 성폭행이 일어났다는 말을 하지 마세요. 여자들은 옷을 마음대로 입을 권리가 있습니다.”
사실 저는 이런 운동이 일어날 줄 2002년도부터 알고 있었고 그 예언을 발표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환상을 부으셔서 예언을 발표하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제가 열심히 회계사 공부를 하고 싶었기 때문에 거부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시키시면 바로 순종할 때 하나님의 기적을 모두가 맛볼 수 있습니다. 불순종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기적을 자기 스스로 걷어찹니다. 하나님께 인간의 육적 욕망만 이뤄달라고 강요하고, 자아를 버리지 않거나, 십자가를 지는 삶을 걷어차면, 하나님으로부터 쓰임을 못 받습니다. 자기가 세운 인생계획을 과감히 버리고 당장 앞날이 보이지 않아도 따라가야 쓰임 받습니다.
제2편 홍익대 유리창에 비친 환상
2002년도 서울시 마포구 상수동 홍익 대학교에서 경영학부 2학년 때, 5월 쯤 됐을 겁니다. 홍익대 정문으로 내려가고 있는 중에,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서 오른 편 건물을 보았습니다. 그러자 유리창에 제 모습 뿐만 아니라, 영(靈)의 세계가 비쳐보였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다른 사람을 보게 됐는데, 유리창 그림자 속에 예쁜 여자가 제 걸음을 따라 같이 길에서 내려오면서 유리창에 비친 자기 모습에 도취됐습니다. 즉 제 모습 위에 다른 여자의 모습이 비춰보였습니다. 보아하니 엉덩이만 살짝 가린 청 핫 팬츠와 운동화, 가슴이 많이 파이고 몸에 달라붙는 나시 셔츠, 그 위에 아주 가슴만 가릴 정도의 아주 짧은 자켓을 입었습니다. 여자는 키 크고 늘씬하며, 글래머한 몸매를 감상했고 사탄이 그 여자 곁으로 와서 마치 여자가 스스로 생각하는 것처럼 속삭였습니다.
“아! 정말 내 모습이 너무 아름답다! 젊은 날에 이런 옷을 입지 않으면 언제 입어보냐? 맘 껏 입어야지! 역시 여자는 외모로 인정받고, 사회적 지위가 결정된단 말이야!”
갑자기 여자가 학원, 독서실, 전화상담 알바 하는 곳에 가는 장면으로 바뀌는데, 거기서 하나같이 주의를 듣습니다. “옷을 너무 야하게 입지 말라! 우리가 공부하는데 방해된다.” 남자들이 말을 했습니다. “옷 너무 야하게 입지마! 끼 부리지 마라!” 여자들이 말했습니다. 그 예쁜 아가씨는 너무 화가 나서 복장 규제 반대운동을 전개 했습니다.
“지들이 뭔데, 이래라 저래라 야? 안 그래? 옷 사는데 돈 대줬어? 인생 책임질 거야?”
제3편 여혐女嫌 남자 환상
곧바로 화면이 바뀌고 잘생긴 남자가 아무 생각없이 하는 행동과 표정에 여자들이 일일이 의미를 부여하고, 비명을 지르며 좋다고 난리를 쳤습니다. 한편 못생긴 남자가 앞서의 남자와 비슷한 상황에 처하자, 여자들이 재수 없고 하는 짓 마다 정 떨어진다고 비난을 했습니다. 더 나아가 여자들이 남자들과 하룻밤을 같이 보낸 뒤에, 마치 자기가 성폭행을 당했다는 듯이 남자의 돈을 터는 장면으로 이어졌습니다. 그 다음에 마귀가 말했습니다.
“남자가 잘생기고 돈 많은 것과 못생기고 돈 없는 것을 보고 여자들이 이중 잣대를 들이대는 거야! 참 불공평하지 않아? 쟤들이 돈을 쓰나? 데이트 실컷 해주고 선물 사준다고 몸을 대주나? 안 그래? 창녀들이 더 싸게 먹히겠다 ~ 중략 ~ 얘야! 너도 이렇게 당할 수 있어! 하나님께서 낮은 자를 보라시잖나? 너도 나이 먹고 돈 떨어지면 이렇게 된다!”
그 다음에 이어지는 환상은, 길 거리에 노출이 심한 여자들이 많이 지나가는 장면이고, 너무나 여자들이 관능적으로 입고 다니고, 사람이 몰린 곳에서 남녀가 어쩔 수 없이 서로 자주 접촉하고 살 내음을 직접 맡게 되니까, 남자는 성적 욕구를 해소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건장한 여성을 사람들이 다 보는 개활지에서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자 그 남자들이 함부로 반항할 수 없는 어린 여자, 장애인, 노약자, 가족, 학생, 제자, 부하 직원 등 사회적 약자와 인적이 뜸한 곳에서 만난 여자에게 성폭행을 했습니다. 이 때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성폭행범은 항상 복수(複數)이다. 실제로 저지르는 남자가 있는가 하면, 그 남자를 충동질하는 벗고 다니는 여자들도 있다! 그 여자들은 자유와 여성인권으로 포장하지만, 사실은 음란한 창녀들과 다름이 없고, 노출증 환자들이다! 나는 이 둘 다 심판할 것이다! 사람들에게 분명히 알려줘라! 그리고 교회 목사들에게도 알려서, 지옥행을 피하라고 전해라!”
디모데전서 2장
9. 또 이와 같이 여자들도 단정하게 옷을 입으며 소박함과 정절로써 자기를 단장하고, 땋은 머리와 금이나 진주나 값진 옷으로 하지 말고
10. 오직 선행으로 하기를 원하노라 이것이 하나님을 경외한다 하는 자들에게 마땅한 것이니라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는 미국의 폴 워셔 목사가 여자의 복장 문제로 설교를 할 미래도 보여주셨는데, 제게 보여주신 환상은 폴 워셔 목사의 설교를 하나님께서 뒷받침하는 증거입니다. 누군가 폴 워셔 목사님에게 이 글을 전해줄 수 있다면, 꼭 전해주시길 부탁을 드립니다.
제4편 자기만 아는 말세
2009~2011년 사이에는 하루가 멀다하고 한국과 전 세계에서 남자 애인이 여자 애인을, 남편이 아내를 살해하는 뉴스가 쏟아져 나왔습니다. 그때 많은 여자들이 “남자랑은 위험해서, 너무 가부장적이고 권위적이라서 못 사귀겠다!” 불평을 했습니다. 그리고 남자에게 적대감을 품었습니다. 그래서 여자들이 동성애에 빠지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다음에는 남자들이 어린 애들을 성폭행하는 뉴스도 쏟아져 나왔는데, 이 들에 대해서 많은 이들이 비난을 하고, 특히 딸을 가진 부모를 중심으로, “쳐죽여야 한다, 사형시켜야 한다, 고자로 만들어라!” 등의 말을 했습니다. 그러자 마귀가 하나님 앞에 나아가서 그 비난하는 사람들을 참소했고, 하나님은 그 참소를 들어줬습니다. 그래서 어린 남학생과 바람을 피고 성폭행범으로 몰리는 여선생님들, 자기 딸을 성폭행하는 아버지들, 자기 자식을 학대하거나 버리는 부모들이 나라 안팎으로 많아졌습니다.
누가복음 6장 37. 비판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비판을 받지 않을 것이요 정죄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정죄를 받지 않을 것이요 용서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용서를 받을 것이요
여자들이 “폭력은 남자들이 저지른다. 여자들이 저지르는 게 아니다” 라고 주장하니, 사탄이 하나님 앞에 참소하며 유혹할 권리를 얻고 여자들이 강력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또는 여자들이 힘 있는 남자에게는 반항하지 못해도, 힘 없는 어린이와 노약자들에게는 잔혹하게 폭력과 살인, 학대를 서슴없이 저지르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메갈, 워마드 라는 페미니즘 단체라고 있습니다. 남자들의 폭력 행위를 그대로 여자들이 되갚아준다는 단체인데, 이는 하나님께서 무신론자와 이방종교인들이 하나님께 대적하므로 사탄에게 허락하신 것이며, 사탄의 종으로 쓰임받으므로 이들의 길을 따라가거나 옹호하면 반드시 지옥으로 떨어지는 환상 장면도 이어졌습니다. 그 원인은 사람들이 “하나님 없이도 얼마든지 사람은 착하게 살 수 있다.” 고 말했기 때문이며, 그래서 교회를 다니고 예수님을 믿던 사람들이 교회를 때려쳤기 때문에 이 저주가 내려왔습니다.
로마서 1장
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2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22.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
23.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24.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사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게 하셨으니
25.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이로 인해서, 사람들은 세대, 인종, 나라, 민족, 성별로 갈려서 서로 싸우게 됩니다. 그리고 자기만 사랑하게 되며, 말세의 징조가 나타납니다. 성령님께서 다음 말씀을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2001년도에 아이들에게 소금을 먹이는 새어머니, 새 아내의 말을 듣고 아이를 패죽이는 남편을 미리 봤습니다. 그리고 2014~5년도 사이에 현실로 이뤄졌지요. 마귀가 새 어머니들에게 속삭였습니다.
“네가 낳지도 않은 자식에게 돈을 쓰는 게 너무 아깝지 않아?”
그러나 그 여자들이 남편이 아무리 많은 돈을 벌어주고, 자식에게 돈을 아껴서 먹이지도, 입히지 않아도, 그 돈을 도박으로 다 헛되게 날리는 것과 남편이 그 사실을 알면, 여자 도박을 끊게 하고 자기가 재산을 관리하든 이혼해서 애를 지켜야 하는데, 외로움과 성욕에 멍청하게 끌려가서 암 것도 못하고 아내에게 끌려 다녔습니다. 이 모든 게 예수님을 저버리고 하나님을 욕하므로, 그 죄값으로 악령이 들러붙어서 그런 일이 일어났다고 성령님께서 예언하셨습니다. 신학 교리에는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이 없습니다. 그래서 범죄자로 전락하기 쉽상입니다.
디모데후서 3장
1. 너는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2.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3.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모함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4. 배신하며 조급하며 자만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이로 인해서, 한국은 전부 다 이기심에 빠지게 되며, 잘 사는 사람들은 자기들만 계속 잘 살려고, 사법고시, 외무고시를 폐지하며, 대기업은 협력 하청 기업들을 쥐어짜서 기술과 인재를 훔치고, 아래 계층이 위로 올라가는 사다리를 치워버립니다. 성령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외교관들이 파티에 참석했는데, ‘내 자녀들이 대대로 이런 지위를 누렸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을 했고, 외무고시를 없애버리고 어학능력과 오랜 외국 생활 경력, 추천서, 간단한 시험으로 대체해버리는 장면이었습니다. 아버지가 누군지 기재를 해주지 않아도 미리 전화를 하면, 합격이 보장되는 현대판 귀족, 대를 물려서 관직을 물려받는 음서제도[蔭敍制度] 였습니다. 로스쿨도 특별히 이와 다르지 않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을 낳고 키워내도, 그 아이들을 통해서 성공적인 노후생활을 보장 받을 수 없게 됐고, 한국의 과도한 사교육비는 전혀 해결되지 않아서, 여자들이 자식을 혹처럼 여겼습니다. 노인들이 자녀들을 성공시켜주고 빚청산, 결혼, 주거 비용으로 노후재산을 날리고 자식에게 버림받는 게 유행하는 장면이 뒤이어졌습니다. 그러자 여자들이 과거에는 자식들을 혹독하게 교육시키는 게 유행이라면, 2010년대 이후부터는 자식들을 버리거나 학대, 죽이는 게 유행하게 될 것이며, 과거와 달리 아무도 자식의 교육투자를 기꺼이 하지 않게 됐습니다.
“한국 여자들의 교육열은 자식에 대한 사랑이 아니라, 남편에게 기생하며 누리던 삶을 자식으로 다시 이어지고자 하는 이기적 욕망이란다. 그렇게 남편에게 혹독한 내조를 하고, 자식을 공부로 몰아붙일 거라면, 여자야! 네가 맞벌이를 해서 소득을 높이고, 자식 대신 네가 공부해서 전문직을 해보지 그러냐?” 라고 예수님께서 여자들에게 물으셨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높았던 한국의 교육열은 곤두박질치며 떨어져서 중위권에도 미치지 못하게 됐고, 한국의 사교육 시장은 축소, 구조조정, 몰락, 사양의 길을 걷게 됩니다. 일루미나티에서 세계를 통합하면 한국에 교육부를 맡기려고 했는데, 한국이 교육 후진국으로 전락하자, 그 계획을 취소시키는 장면을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제5편 결혼, 출산을 거부하는 여자들
한국 여자들이, “한국 드라마에 나오는 키 크고, 잘 생기고, 돈을 많이 버는 남자 아니면, 절대로 시집을 가지 않겠다! 내 얼굴과 몸매를 봐라! 얼마나 예쁘고 날씬하냐? 나 정도 되는 여자를 데리고 살려면 남자도 그만한 상대가 돼야 하지 않느냐? 한국 여자들은 이렇게 다 이쁘게 생겼는데, 한국 남자들은 너무 못생겼고 뚱뚱하다!” 라고 선언을 했습니다. 그 두가지 이유로 한국의 결혼비율이 급락하고, 여자들끼리 서로 번갈아 남장을 하고 아이돌 흉내를 내며 동성애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동성애 주체가 남성에서 여성으로 권력이동하니, 교회 안에서 여자 성도와 목사들을 중심으로 동성애를 찬성하는 여론이 크게 확대될 것입니다.
성령님께서 보여주셨는데, 한국 여자들 대부분이 성형 전에는 못 생겼으나, 모두들 성형수술을 받고서 예뻐진 것이었습니다. 과거에는 미녀들이 극소수라서 예쁘면 인정을 받을 수 있었으나, 요즘에는 미모 인플레 현상, 즉 과도한 미인공급으로 미녀가 너무나 평범해진 대신에, 경제 양극화로 인해서, 부자 남편 공급이 줄어들어서, 흔한 미인과 극소수의 부자 남편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과거와 달리 많은 돈을 쓴 미녀들이 소득이 적은 남자들과 결혼을 하게 돼서 여자들이 현실과 드라마의 이상이 너무나 달라서 좌절을 했습니다. 자신의 돈, 부모 돈만 축내고, 투자한 것을 뽑기 위해 스스로 높은 성과 담을 쌓아서, 과거에는 자신이 남자를 찼다면 이제는 본인이 남자들을 다 차냈고 높은 조건의 남자만 보면, 몸을 날려 덮치는, 주가폭락의 그래프가 겹쳐진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한국에서는 보다 더 공격적인 페미니즘이 발전하게 되며, 가정파괴가 이뤄지게 됩니다. 더군다나 한국 여자들이 담배를 피기 시작했는데, 술과 달리 담배는 끊기가 어려워서 임신을 해도 담배를 대놓고 폈습니다. 그리고 그 아이들이 주의력 결핍 장애, 분노 조절 장애, 정신지체 등 각종 기형아로 태어났고, 분노 조절 장애아들은 엄마를 두들겨 팼습니다. 그리고 심각한 정신지체아는 거의 식물인간과 다름이 없었는데, 20살이 넘도록 그 아이를 보살피던 50대 아버지가 노후에도 희망이 없고, 자신이 죽으면 이 아이를 보살필 사람이 없다고 판단하여 아파트에서 떨어지는 환상도 보여주셨습니다.
처음에는 제 글이 성차별적이라고 여성계에서 비판을 대대적으로 하지만, 차츰 실현되고 그들이 일상에서 자주 경험하므로, 나중에는 대놓고 여자들이 “나는 술과 담배를 죽어도 못 끊겠으니, 난 결코 임신을 못하겠다. 나는 장애아를 책임지고 싶지 않다! 임신하면 바로 낙태할거야!” 라고 말하게 됩니다. 그래서 점점 여자들이 임신을 핑계로 여성 징병제 반대를 하지 못하게 됩니다.
이상의 이유와 앞서 일찍이 쓴 권위적인 한국 남성상, 경제적 양극화가 더해서, 한국에 출산율이 낮아졌고, 미래에 나라에 세금을 제대로 낼 생산계층이 너무나 많이 줄어들어서, 이 시대의 젊은이들이 노후에 연금과 복지, 생활비 지원을 지금 세대보다 훨씬 받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노인들이 항의 시위를 했지만, 정부 재정 곤핍으로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이 시대의 젊은이들은 힘든 일을 기피해서 모아놓은 돈이 없거나, 많은 돈을 벌었더라도 유흥비로 탕진하거나, 하나님을 모독한 대가로 돈을 날리는 심판을 당해서 거리에 나앉고 길 거리에서 폐지를 주워야 할 사람들이 지금의 몇배로 폭등하게 되는 미래를 보여주셨습니다. 젊어서 아무리 열심히 벌고 독신으로 혼자 재산을 잘 관리할 지라도, 요양원과 변호사, 연금회사 등의 재산관리 조직에서는 판단력이 흐려진 노인의 재산을 다 갈취하고 사기를 칠 것입니다.
이 모든 내용은 상당수가 현실로 이뤄져서 예언의 지위를 잃었지만, 본래 이 내용은 1980년에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에서 받아서, 2001년도에 예수님께서 발표하라고 시키신 것입니다. 정 못 믿겠으면, 하나님의 계시를 잘 받는 은사자들에게 가서 진위를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페미니즘이 이 모든 분야와 연결이 돼서 이 단원에 씁니다.
제가 홍익대 경영학부라도 학벌을 포기하고 싶어하지 않는 욕망, 새롭게 신학교 진학공부를 하는 도전에 대한 두려움, 하나님께 반항적인 뉴에이지, 불교 교리에 기반한 정신상태와 악한 영에 의해서, 거부하므로, 15년이 지나서 이제야 씁니다. 다 마귀에게 속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은혜와 능력을 부으시나, 우리 인간이 자기 생각으로 거부하여, 그분의 영광을 가로막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대로 믿고, 성령을 구하면 다 해결된다! 알려줘라!”
악한 사람들이 선한 사람으로 바뀌고 가치관이 이땅에서 천국으로 바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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