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23일 화요일

Judgement on the Europe, Main subject#3 1서 1~2장

본론 3페미니즘 심판
 
1서 페미니즘 예언
 
1장 영국의 마더쉽톤
 
1편 페미니스트 복장 예언
 
머리카락이 짧아지고 남자의 옷을 입고 다니는, 여자들이 거리를 활보할 것이다.
 
위에는 마더 쉽톤의 예언이고, 아래는 성경 말씀입니다.
 
신명기 225: 여자는 남자의 의복을 입지 말 것이요 남자는 여자의 의복을 입지 말 것이라 이같이 하는 자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 가증한 자이니라
 
1984년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에서, 성령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미국과 유럽에는 동성애 교육을 하며, 그 수업 내용에는 서로 상대방 성의 옷의 옷을 입고 잘 어울린다는 칭찬하는 과정이 있었습니다. 그 이성복장 도착자를 영어로, Cross dresser라고 부릅니다. 또한 게이 와 레즈비언이 되는 법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에 대해서 반대하는 개신교회나 성도는 구금과 벌금형을 내린다고 합니다. 실제로 그 일이 일어나서, [유튜브-건사연 유튜브-5세 아이의 동성애 교육을 거절했다가 감옥에 간 부모] 에 올려져 있습니다.
 
더 정확히 이 주제에 맞춰서 말한다면, 페미니스트들이 여성=남성 의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여성은 좀 더 강하고 남성적으로 바꾸고, 남성은 좀 더 부드럽고 나긋하며 유약하고 여성적으로 바꿔야 한다고 공공연히 주장하고 있습니다. 스위스의 심리학자 칼 구스타프 융이 세운 이론인 아니마(남자 속의 여성), 아니무스(여자 속의 남성)을 페미니스트들이 열심히 써먹습니다.

동양인들과 다르게 유럽인들은 각 사물과 사건 등에 필요 이상으로 남성, 여성을 부여하는 정관사와 명칭을 자주 씁니다. 동양인들이 보기에는 성별과 상관없는 것에도 쓸데없이 성별을 붙여놓고 자기들이 남성이라 칭한 것을 좋아하면 남성적이라 하고, 여성이라 칭한 것을 좋아하면 여성적이라고 지레짐작하는 유럽인들은, 마귀에게 휘둘려서 변태성욕자로 뒤바뀌는 장면을 1984년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 유치원에서 하나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태초에 정해놓으신 성별을 자기 마음대로 바꾸려는 그 범죄 행위에 대한 분명한 심판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이 들 페미니스트 때문에, 하나님께서 만들어주신 성별이 혼란스러워지고, 남녀 사이에 갈등 및 대립 구조를 격화시킴으로써, 여호와 하나님께서 페미니스트들에게 무척 화가 나신 장면을 저는 꼬마 때 보고 왔습니다.
 
이사야 520.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고린도전서 6
 
9.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행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10. 도적이나 탐욕을 부리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모욕하는 자나 속여 빼앗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이상의 말씀을 보고도, 페미니스트들이 하는 말은, 남색은 남자를 사랑하는 것 아녜요? 그럼, 여자들은 천국가려면 반드시 동성애를 해야겠네요? 여자가 동성애를 하면 지옥간다는 말씀은 없잖아요?” 이렇게 말하며, 되받아치는 장면을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페미니즘을 조금이라도 주장하는 자들은 다 지옥에 갑니다. 정확히 말하면 로마서 8 때문입니다. 육체를 주장하면 다 지옥갑니다.
 
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2장 무슬림 주교의 예언
 
1편 무슬림 주교의 지진 예언
 
정확한 년도는 잘 모르겠지만, 2007년 즈음에 일어난 사건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미 2004년에 인도네시아 쓰나미를 포함해서, 환태평양 지진대에 지진이 많이 일어났습니다. 그 때 무슬림 주교 중 한사람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지금 세상에 지진이 나는 이유는, 서양 여자들이 옷을 벗고 다니며, 음란하게 행하므로, 창조주께서 화가 나셨기 때문입니다. 제 말이 맞다면, 바로 OO일에 또 지진이 일어날 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하느님은, 무슬림들이 믿는 알라이지만, 그가 공식석상에서 다른 이교도들 앞에서 얘기하므로, 알라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들으시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이 맞다. 세상에 음란죄가 가득차서 나 여호와가 재난이 일어나도록 허락했다. 그리고 그가 알라라고 말하지 않고, 창조주라고 말하므로 역사하겠다. 그날에 맞춰서 나 여호와가 또 다시 심판 재앙을 보여주마!”

곧바로 캘리포니아에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그런데 그 날짜가 미국 날짜로는 맞지가 않았습니다. 하루 정도 틀렸는데, 그래서 미국의 페미니스트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터무니 없는 말이다. 봐라! 지진이 일어났지만, 날짜는 하루가 틀리다!”
 
하지만 그 이슬람 주교는 그가 사는 본국에서는 선지자로 추앙받았습니다. 이유는, 그가 말한 날짜가 그가 사는 나라에서는 정확하게 맞았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미국과 이슬람 주교가 사는 나라의 시차 때문에 날짜가 틀릴 수 밖에 없습니다.
 
 
 
2편 여호와 하나님의 페미니즘 심판 예언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성령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페미니스트가 말을 했습니다. 남자들이 비겁해서, 우리와 논리적으로 말싸움을 하지는 못하고, 종교의 힘을 빌리려고 한다. 하나님도 남자라서 남자 편이구만! 남자들이 여자가 무서워서 하나님 등 뒤로 숨어 버렸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선진국의 페미니스트가 내게 도전하는 말을 하므로, 내가 이를 심판하기 위해서 선진국에 이슬람을 허락한다. 이를 통해서 유럽에 이슬람이 물밀 듯이 들어가리라! 유럽이 이슬람화 되어 각종 테러와 전쟁을 겪게 된다는, 예언을 한 내 종들의 말이 무엇인지 알게 되리라

유럽의 페미니즘과 다원주의, 인본주의가 타락을 주도하였으므로, 나 여호와가 유럽에 이슬람이란 난폭한 짐승을 풀어 놓겠다. 너희 여자는 너희가 본래 잘나서 대우받는 게 아님을 깨달아야 한다. 다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너희가 보호를 받고 있을 뿐이다! 그 보호가 걷어지면, 너희는 매일 두들겨 맞을 샌드백에 지나지 않는다! 너희 여자들이 스스로 내 말씀을 걷어찼다!”
 
앞에서 계속 반복되는 내용으로 제가 쓰기 귀찮아서 붙여 쓰기를 지속하는 중입니다. 이슬람의 이방종교 및 인본주의 철학 박멸 사명은 항상 유효(有效)합니다. 바로 위의 말씀을 하신 뒤에 앞서 문단에서 인용한 똑같은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현재 유럽이 인본주의 사상을 위해서,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조롱하니, 하나님께서 천사를 불렀습니다. 천사가 나아가 여호와 하나님을 알현하니, 하나님께서 천사에게 이슬람을 담당하는 마귀에게 통행권을 주라고 시키셨습니다. 천국에서 파견된 천사가 공중으로 내려와 이슬람을 통치하는 마귀에게 통행권을 주니, 사탄은 북 아프리카에서 유럽, 중동에서 동유럽의 길목을 지키고 있는 다른 천사에게 통행권을 보여 주고 유럽을 통과했습니다. 그러자 유럽에 무슬림들이 봇물 터지듯 밀려 들어가서, 유럽에 번져가는 불교와 샤머니즘, 페미니즘, 자유주의, 쾌락주의 등 인본주의 철학들을 모두 다 깨부셨습니다.
 
"이 머저리같은 유럽 남자들아! 여자들은 때려야 말을 잘 들어! 너희가 오냐오냐 봐주니까, 여자들이 머리를 기어오르는 거야! 봐라! 우리 무슬림 남자들을! 미리부터 두들겨 패니까 여자들이 우리 말 잘 듣잖아! 왜냐하면 여자들은 마귀에게 속아서 선악과를 먹었기 때문에, 악마의 영향을 받아서 자기 감정을 통제하지 못해! 그래서 여자들이 변덕스러운 거야! 여자들은 매로 다스려야 해! 남자가 대우받으려면, 여자를 이렇게 두들겨 패서 율법을 가르쳐 줘야 해! 그게 남자의 의무야! 너희가 이슬람을 믿어야 할 이유이지!”
 
무슬림 남자들이 이렇게 외쳤습니다. 이에 관한 자료는 다음 블로그 [열방예찬교회-이슬람-가정 폭력은 신의 선물이라는 이슬람] 에 동영상으로 올라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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