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서 무슬림 난민 유입 문제
제1장 여호와 하나님과 무슬림의 토론
제1편 무슬림들의 유럽 이민 이유 질문
1984~6년 사이에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할아버지 댁과 경북 예천 외가댁에서 여러 번 나눠 받은 환상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무슬림에게 전하라고 하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무슬림들아! 너희는 왜 굳이 먼 유럽까지 가느냐? 가까이 사우디 아라비아, 이집트, 이란을 포함해서 같은 이슬람 나라들이 많지 않느냐?”
그러자 환상 속에서 무슬림 남자들이 대답했습니다.
“우리는 유럽에 가면 난민 복지를 누리려고요!” “더 안전하게 살려구요. 고향은 테러와 전쟁이 난무해서 무서워서 못 살겠어요!” “더 풍족하게 잘 살려고 갑니다.” “이슬람 나라들은 자유가 없어요! 우리를 받아주지도 않습니다!” “이슬람 나라들은 귀족과 왕족들이 다 해먹고, 서민들이 풍요롭게 살 수 없습니다.”저 마다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제2편 이슬람은 사탄의 저주를 부른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대답했던 무슬림 사람들에게 충고하셨습니다.
“너희가 유럽에만 오면 다 행복하게 잘 살 줄 알고 있다. 그러나 너희 몸만 오고, 너희가 사는 장소만 바꾼다고 잘 되는 게 아니다. 너희 무슬림들은, 마귀 사탄이 주관하는 종교인 이슬람에 빠져 있기 때문에, 너희가 어딜 가든 그 곳은 너희 무슬림들로 인해서 지옥이 되는 것이다.
보거라! 너희 고향 파키스탄, 시리아, 아프가니스탄, 이란을! 아프가니스탄과 이란은 이슬람 혁명 전에는 유럽과 같이 잘 살았다. 그런데 너희가 이슬람 혁명을 일으키고 나서, 가난한 나라가 됐고 폭력이 사라지지 않는 생지옥이 됐다!
너희 무슬림들이 이슬람을 버리지 않는 한, 항상 이슬람의 주인인 사탄의 조종을 받아서, 너희 스스로 어느 곳이나 지옥으로 만들어버린단다. 보아라! 너희 고국에서나 유럽에서나 테러를 일으키는 자들이 누구냐? 바로 너 무슬림들이 아니냐!
너희 무슬림들은 이슬람을 버리지 않는 이상, 네가 어디를 가더라도 그곳은 지옥으로 바뀐다! 네가 이슬람을 버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에야 저주가 끝난다!”
인터넷 포탈 사이트의 [다음]에서 [열방예찬교회] 블로그 안에 [이슬람] 목록 아래 [이슬람 혁명 전후의 이란 비교] 와 [이슬람 혁명 전후의 아프가니스탄 비교] , [기독교 나라의 이슬람화 과정]을 보시면 동영상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나라들이 골수 이슬람 나라가 되기 전과 후의 비교 장면을 보십시오. 그럼 하나님께서 이 글에 적어놓은 말씀들이 이해가 될 겁니다.
한마디로, 이슬람이란 종교가 중동 경제와 자유를 망쳤고, 현재 유럽을 망치고 있으며, 앞으로는 미국과 한국을 망칠 예정입니다.
제3편 유럽 축복의 근원은 예수 그리스도
앞에 대답에 이어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유럽이 고통당하는 이유를 자세히 가르쳐주셨습니다. “유럽인과 무슬림 모두 다 큰 착각을 하고 있다. 유럽과 미국이 잘 사는 이유는,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 말씀대로 살므로, 나 여호와가 내린 축복을 받았기 때문이란다!
그런데 유럽 사람들이 교만해져서, 마치 자기가 원래 잘 나서 잘 사는 줄 안다! 그리고 현재의 축복이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질 줄 알고 있다. 무슬림들도 같은 착각을 하고 있다. 자기들이 못 사는 이유가 이슬람 때문인 줄 알지 못한다. 그들은 단지 자기 고향이 가난할 뿐이고, 유럽에만 가면 잘 살 줄 안다.
무슬림들이 못 사는 이유는, 이슬람이 사탄이 주관하는 종교이기 때문에 그 저주로 스스로 파괴를 일삼고, 사랑 대신 증오로, 지혜 대신에 어리석음으로, 관용 대신 폭력으로 살아가므로, 결코 나라가 발전할 수 없는 거란다!
또 나 여호와가 잘 되는 축복 즉 지혜, 아이디어, 기술 같은 것들을 나 여호와를 믿는 사람들의 기도를 듣고 부어주기 때문에, 기독교 성도들을 핍박하는 무슬림의 나라들이 발전할 수 없단다. 그리고 유럽도 내 아들 예수를 믿기 거부하고 버린다면, 그 들도 똑같이 몰락하게 된다!
다시 말해서, 유럽이 나 여호와의 축복으로 잘된 것을 인정하지 않고 내게 배반하므로, 똑같이 무슬림들이 유럽에만 가면 잘 살 줄 알고 몰려가는 심판을 유럽에 허락한다!”
유럽이 하나님을 버렸기 때문에, 그들에게 영원할 줄 알았던 평안과 복지가 사라지게 됐습니다. 무슬림 난민을 불러들인 존재들이, 무신론과 인본주의를 부르짖는 자들인 것을 똑똑히 아시고, 유럽 현지 목사들과 함께 유럽인들에게 알려서 회개를 시켜야 합니다. 그게 이 글을 받는 이들이 해야 할 사명입니다. 그 운동은 전세계 기독교계에 예언된, 대부흥의 시대를 촉발할 것이라고,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멍청한 교황 말 들으면 안됩니다.
제2장 이슬람 : 사탄의 저주
제1편 유럽 지도자들은 삯꾼이다!
1983~5년 사이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할아버지 댁에 명절 때문에 간 적이 있는데, 거기서 하나님께서 제게 미래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환상 장면은 현재 유튜브에 올라와 있는데, 제가 다음 블로그 [열방 예찬 교회]에서 [이슬람-무슬림에 몰락하는 스웨덴]에 모아놨습니다. 북유럽은 과거에 복지 국가로 유명했지만, 지금은 몰려드는 무슬림들이 연일 폭탄 테러와 현지 본국 여성들에 대한 성폭행, 본토 국민들에 대한 정치적 세력과시로 인해서 중동처럼 몰락해가고 있습니다.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유럽 나라의 정치, 경제 지도자 및 좌파 세력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내가 맡겨 준 양을 제대로 지키지 못하는 삯꾼이자, 머저리다. 왜냐하면 훔치고 죽이러 온 도둑들에게 맹목적인 사랑과 관용을 이유로 빗장을 풀고 다 받아들이면, 망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유럽인들은 인본주의 철학과 사상에 지나치게 세뇌돼서, 안방을 도둑한테 그냥 내준다. 옆집 사람이 자기 집이 지저분하고 더러우면, 그 집을 치우고 깨끗이 살도록 하면 될 일인데, 멍청한 좌파 사상에 경도된 집주인이 자기 안방 내주고, 자기 마누라가 옆집 남자한테 강간당하고, 자기 자식이 옆집 자식한테 두들겨 맞는데도 멍청한 미소나 지으면서 헛간에 잔다. 인본주의가 이렇게 사람을 바보로 만든다.
Cool 하다고? 너희 좌파 사상가들은 Cool 은 남의 눈치나 보는 바보 멍청이 들의 변명에 지나지 않는다.
너희들은 사랑과 관용을 베풀면, 우주의 큰 영혼이 너희들에게 불교 식의 인과응보(因果應報) 법칙에 따라서 복이 내려올 줄로 착각한다. 그러나 복과 저주를 결정하고 나눠주는 주체는 나 여호와 하나님이므로, 너희 유럽인들의 생각과 달리 복이 내려오지 않는다. 단순히 내 아들 예수를 버린 저주와 심판만을 받을 뿐이다.”
지금 그 북유럽보다 정도는 덜 하지만, 한국이 비슷하게 이민자들에게 허술한 나라입니다. 또 그리 될 것을 하나님께서 미리 알려주셨고, 한국도 나라 문 단속을 잘하라고 가르쳐주셨습니다.
제2편 무슬림들의 유럽 침투의 영적 배경
1986년 즈음, 경북 예천 외가댁에 둘째 외삼촌의 자제들인 사촌 형제들과 여름방학을 나려고 머물고 있었습니다. 그 때 여호와 하나님 /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셔서 말씀하셨습니다. 두 분이 겹쳐서 기억이 나므로, 딱히 누구라고 말을 못 하겠습니다.
“아들아! 미래에 나 여호와가 유럽과 미국에 무슬림들을 아주 많이 가도록 허락할 것이다! 그 이유가 뭔지 아니?”
저는 아무 것도 몰라서 멀뚱하게 있자, 성령님께서 국제올림픽위원회 [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 , 國際─委員會]에서 1988년 서울 올림픽 개최를 결정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터키에서 이슬람 종단의 의사결정을 보여주셨습니다.
“경제 강국으로 떠오르고 있는, 한국을 이슬람 국가화 하자! 한국에서 올림픽을 개최하므로, 아시아에 대한 한국의 영향력이 커질 것이다. 따라서 한국을 이슬람 국가로 만들면, 아시아 나라들이 모두 그 영향력을 받고 아시아 나라들이 쉽게 무슬림이 될 것이다! 한국은 우리들의 오누이 나라이므로, 더 쉽게 이슬람화 될 것이다!”
그 다음에 2000년대의 사우디 아라비아를 보여주셨습니다.
“문화 강국으로 떠오르고 있는, 한국을 이슬람 국가로 만들자! 한국의 한류 문화가 전세계에 영향을 끼치므로, 아시아를 포함한 전세계에 한국의 영향력이 커질 것이다. 따라서 한국을 이슬람 국가로 만들면, 아시아 나라들이 모두 그 영향력을 받고 아시아 나라들이 쉽게 무슬림이 될 것이다! 또 한국 교회들은 전도에만 열성적이고 자세한 내용은 따지지 않으므로, 교회에 출석하고 십일조만 잘 주면 무조건 받아주고 여자들을 내준다!”
성령님께서 다음에 보여주신 환상은, 무슬림 남자들이 잘 생기고 키가 크니까, 처음에는 한국 여자들이 한국 남자들의 외모, 유교적 가부장 의식을 비하하면서 무슬림 남자들에게 홀랑 넘어가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심지어 무슬림 남자들이 교회에 거짓으로 전도된 척하고 목사님한테 접근하니, 교회에서 적극적으로 여자 성도들을 무슬림 남자들에게 소개해주고, 여자 성도들도 소개가 없어도 자발적으로 무슬림 남자들에게 홀랑 넘어가서 그들과 사귀고 결혼을 했습니다. 한편 한국 남자들은 아랍권과 중앙 아시아의 여자들이 예쁜 것을 보고 홀랑 넘어가서, 돈 주고 그 아내들을 사와서, 그 아내들을 따라서 이슬람의 개종했습니다.
곧 무슬림 남자들은 본색을 드러내고 한국 여자들을 이슬람으로 개종시켰고, 말을 듣지 않으면 두들겨 팼습니다. 한국 여자들은 곧 깨달았습니다. 자기 자신들은 이 무슬림 남자들의 몇 번 째 부인 밖에 되지 않으며, 이 남자들은 본처 개념이 없이, 부인을 여러 명 거느리는 것을 당연시 여겼습니다. 이미 본국에 다른 아내들이 있었습니다. 이 모든 것을 보여주신 뒤에 여호와/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이대로 가다간 한국 교회가 무너진다. 내 딸들이 교회에서 진정한 믿음의 길을 배우지 않고, 세상 복락과 성공, 쾌락을 극대화하는, 번영신학과 기복신앙을 배웠다. 그래서 현실에서 믿음을 지키지 못하고, 당장 눈 앞에서 육욕을 채워주는 것에만 연연 한단다!
물론 한국 교회는 성도를 잘못 가르친 죄값을 치르고 있다. 그러나 이렇게만 한다면, 한국 개신교계 자체가 무너지고 몰락한단다. 그래서 내가 다 준비해놓았다!”
하나님의 말씀이 끝나자마자, 유럽에 무슬림들일 물밀 듯이 치고 들어가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유럽의 좌파들이 그들을 팔 벌려 환영했습니다. 여호와 /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씁니다.
“아들아! 유럽에 무슬림들이 먼저 물 밀 듯이 들어가는 이유는, 너 한국과 미국을 보호하기 위함이란다. 너희 한국과 미국은 아직도 나 여호와에 대한 믿음을 갖고 있으며, 특히 한국은 새벽기도, 철야 기도, 금식 기도가 성행한다. 그래서 너희를 나 여호와는 내 눈동자처럼 아낀단다!
그러나 유럽은 나 여호와를 버린 지 오래됐다. 심지어 유럽 신학자들은 나 여호와 신앙을 중근동 신화에서 빌려온 것이라고 말하며, 예수가 신화적인 지어낸 인물이라고 말하질 않나? 또 성경에 적힌 기적들이 하나의 비유이고 사실이 아니라고 서슴없이 거짓말을 한다! 아예 성령(聖靈) 자체를 믿지도 인정하지도 않는다.
그래서 유럽을 미국과 한국을 위해서 희생양을 삼아서, 그 위험성을 만인 앞에 알리겠다. 유럽에서 수 많은 테러와 사고가 발생하게 내버려두겠다. 이슬람의 주인 알라, 즉 사탄이 마음껏 유럽을 유린하도록 나 여호와가 내버려두겠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유럽 좌파의 인본주의적 박애와 다원주의를 미국과 한국에 강요할 것이고, 한국의 정신없는 남녀들이 중동인의 외모만을 보고 이슬람을 아무 생각없이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유럽에서 수 많은 사람들이 죽고 다치는 것을 보고, 미국과 한국 국민들의 무슬림에 완화된 여론을 강력한 반대로 바꾸겠다! 미국 대통령 선거에도 분명한 영향을 끼쳐서, 이슬람을 지지하는 대통령 후보에 대한 낙선 운동과 이슬람을 반대하는 대통령 후보에 대한 선거 운동을 나 여호와가 직접 참여 하겠다!”
유럽에서 무신론과 인본주의, 다원주의 세력들이 난리를 치면 칠수록, 사탄은 더더욱 권세를 얻어서 유럽으로 무슬림들을 더욱 밀어 넣었습니다. 그러자 2000년대 만 해도 잘생긴 중동 남자에 좋아죽었던 한국여자 대다수의 “무슬림을 한국에 받아들이자!” 라는 여론이, 2016년 현재 한국 여자들의 주도로 “절대로 한국 땅에 무슬림을 받으면 안된다!” 로 실제로 바뀌고 있으며, “수출과 한국 기독교 견제를 위해서 할랄 단지를 한국땅에 받아들이자” 라는 지배적인 여론도 “할랄 폐기”로 확 돌아섰습니다.
이상의 편지 내용을 유럽 좌파와 미국의 무슬림 지도자와 대통령이 보고, 더 강력하게 한국에게 무슬림을 받아들이라고 압력을 넣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러자 한국이 무슬림을 받아들이기도 전에, 유럽에 무슬림 인구가 유럽 본토 인구를 능가해서, 마치 불에 타던 장작이 더 세게 오르는 불에 화르륵 타버려서 무너지듯이, 유럽이 무슬림에 무너졌습니다.
엘렌 화이트 여사가 예언한 것처럼, 미국도 한국에 동성애와 이슬람을 포함해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것들을 한국에 강요하는 장면을 보여주시고, 그 다음에 다음 블로그 [열방 예찬 교회]에서 [하나님께서 사람에게-미국 심판 예언 모음] 의 내용이 이뤄지는 장면을 경북 예천에서 1984~6년 사이 여름 때 보여주셨습니다. 한국을 예수님에서 떨어뜨리려 할 때, 오히려 그 압제자들이 무너집니다. 미국 심판이 앞당겨 집니다. 미국의 적은 무슬림 뿐만 아니라, 중국, 러시아, 내부의 일루미나티와 각종 인본주의자들로 깔려 있습니다.
유럽과 미국, 중국과 일본, 러시아 등 주변 나라들이 한국에게 개신교에 위협이 될 인본주의적 요구를 할 때마다 하나님께서 다음의 말씀대로 이루실 거라고 다 알려주고 널리 퍼뜨리라 말씀하셨습니다.
이사야 43장
1.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 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 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2.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3.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요. 네 구원자임이라. 내가 애굽을 너의 속량물로, 구스와 스바를 너를 대신하여 주었노라.
4. 네가 내 눈에 보배롭고 존귀하며 내가 너를 사랑하였은즉, 내가 네 대신 사람들을 내어 주며 백성들이 네 생명을 대신하리니,
“너희 한국 교회가 할 일은 오로지 성경 말씀에 대한 순수한 믿음을 지키며, 나 하나님을 기뻐하고 사랑하며, 성령에 힘 입어서 내 아들 예수를 온 세계에 전하라” 고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너 한국은 모든 나라의 도피성이 돼서, 예수에 대한 순수한 믿음을 지키고자, 예수를 믿는 데에 따른 박해를 피하고자, 성도들이 도망쳐서 한국으로 오면 모두 받아주라. 또 너희 한국의 개신교 신학교로 탄압받는 나라들의 성도들이 유학을 많이 올 것인데, 그들을 너그러이 받아주거라” 고 시키셨습니다.
“전세계에 퍼진 한민족 디아스포라는 현지 인본주의와 음란, 타락한 문화에 동화되어 사라지지 말고, 본국 한국과 협력하여 예수를 온 나라에 전하고 또 현지의 핍박받는 자들을 구출하는 임무를 맡아라” 고 하셨습니다. 1985~6년 사이 경북 예천 외가댁에 여름방학 때 맡겨졌을 동안에 받은, 주님의 명령을 한국 개신교계에 전합니다.
제가 이 말씀을 썼다고 해서, 중국의 전능신 교를 포함한 전세계의 각종 기독교 이단을 한국에 받아들이면 절대로 안됩니다. 중국의 전능신 교가 맥도날드에서 여자 한 명을 집단 폭행으로 죽여놔서, 그 이후부터 중국의 일반 삼자(三自) 교회들까지 덤태기 써서 핍박을 당하고 있습니다. 지하 교회 성도 자제는 아예 대학교에 들어가지도 못합니다.
다음 블로그 [열방 예찬 교회 / 이단 – 중국 / 맥도날드 매장에서 집단으로 여자를 죽이다] 에 올려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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