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서 이슬람의 앞잡이들
제1장 크리슬람 운동
제1편 크리슬람 = 기독교 + 이슬람 의 운명은 지옥행
앞서의 테러리스트 뒤로 크리슬람 주장자들이 지옥의 하늘에서 지옥으로 우수수수 떨어지는 장면을 봤습니다. 기독교의 여호와 하나님과 이슬람의 알라가 같다고 말하는 기독교 내부의 사람들 또한 그 최후는 무슬림들과 같습니다. 그들도 무슬림들이 있는 지옥으로 떨어지는 광경을 보여주셨습니다. 크리슬람 = 기독교 + 이슬람을 내세우는 사람들 뒤로, 거액의 아랍 돈이 들어가는 장면, 협박으로 목숨을 위협받으며, 그들이 무슬림 앞잡이로 쓰임받는 장면을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한편 기독교 목사들과 로마 교황이 거대한 교세를 아우르고 종교를 통일해서, 거대한 규모의 사람들로부터 인정과 존경을 받고 싶어하는 욕망을 마귀가 자꾸 부추깁니다. 그래서 크리슬람에 빠져 들어갑니다. 이슬람은 이단입니다. 그런데 오래되니까 전통있는 것처럼 느껴지고 이슬람의 말이 진실인 것처럼 착각을 합니다.
제가 봤던 지옥에 떨어지는 목사님들에, 아직도 살아계신 릭 워렌 목사님이 기억이 납니다. 뚱뚱하고 큰 체격에, 콧수염과 턱수염을 가지런히 기르고 안경을 쓴 그 모습이 지금도 뚜렷이 생각 납니다. 릭 워렌 목사님과 관계있는 분들은 꼭 이 글을 전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아직 예수님과 성경의 말씀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아프리카의 수 많은 목사들이 여호와 하나님을 알라와 혼동해서 쓰므로, 이 땅에 살 때는 예수님께서 참아주시며 엄청난 기적을 행하시더라도, 결국은 죽어서 죄다 지옥에 끌려 들어갔습니다. 아프리카 목사님들에게도 꼭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당연히 현재 여호와 하나님과 알라가 같은 하나님이라고 하는 로마 교황은 사탄의 앞잡이입니다.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로마 교황에게는 성령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 계시, 음성이 부어지지 않아서 똥과 된장을 구분하지 못하며, 무조건 평화와 교세 확장을 추구하는 생각에 노예처럼 끌려다녀서, 어처구니 없는 짓을 저지른다고 하나님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제2편 크리슬람 발생 이유
개신교계와 유럽 인본주의 사상가들이 무슬림 앞잡이로 전락하는 현상을 여호와 하나님께서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설명하셨습니다.
“미국과 유럽인들이 이슬람 앞잡이가 되는 이유를 말해주마! 유럽과 미국인들은 자기들처럼 제국주의를 풍미했던 일본을 두둔하면서 자신의 죄를 무마시킨다. 또한 일본 만화와 음악, 드라마를 포함한 일본 문화에 빠진 자들이 일본의 팬이 되어 일본의 주장을 되풀이하는 앵무새로 전락했다.
그래서 상당 수의 유럽과 미국인들이 한국을 침략했던 일본을 지지하고 동조하며, 신사참배와 동방요배를 강요했던 일본의 죄악과 한국 교회들이 핍박 받았던 사실에 눈을 감고 모른 척을 한다.
그들이, 한국 교회들에게 우상숭배와 귀신 숭배를 강요하는, 일본 편을 들어줬기 때문에, 나 여호와가 똑같은 방식으로 유럽과 미국 개신교계가 핍박을 당하게 하겠다!”
그 핍박은 한국이 일본에게 당한 것의 몇 배로 미국과 유럽에게 돌아가서, 단순히 이슬람 뿐만 아니라, 동성애, 다원주의, 페미니즘(뒤에서 자세히 쓰겠지만, 하나님을 여자로 만들어 버리도록 강요), 무신론 등의 수 많은 적들이 유럽과 미국 개신교를 파상공세를 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렇게 일본 편을 들어주며, 한국을 무시했던 유럽과 미국 교회들이 과거 일제침략기 시대에 한국 교회들이 일본 군사정권의 핍박을 당했던 것처럼, 똑같이 순수한 믿음을 지키는 데에 시험과 핍박을 당했습니다. 처음에는 벌금이지만, 점차 목숨의 위협으로 발전해갔습니다. 현 시대의 유럽과 미국 교회들이 받는 피해는 모두 다 자기들의 잘못입니다. 일제 강점기 아래에서 핍박을 견뎌내며, 믿음을 지킨 한국 교회들이 수호하고 있는 한국을 욕하고, 우상숭배를 강요한 일본을 칭찬하는 죄악은 성경 말씀을 통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제가 막 쓰는 게 아니라,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보여주신 장면대로 서술하고 있습니다.
창세기 12장 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제3편 기독교-이슬람 '알라' 호칭 갈등
말레이시아에서, 기독교도들이 하나님 명칭으로 “알라”를 성경에 집어넣고, 일반화 시키는 것의 실패는 다 하나님의 역사하심임을 1992년도 즈음에 보여주셨습니다. 말레이시아에서 기독교인들이 자발적으로 크리슬람 운동을 추진하는 것을 당장 멈춰야 합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알라로 불리길 싫어하십니다. 중학교 쉬는 시간에 음성을 들었습니다.
“나 여호와가 알라로 불리길 싫어하기 때문에, 말레이시아의 알라 명칭 소송에서 지게 했다. 내가 힘이 없어서가 아니란다. 다시는 나 여호와가 알라로 불리도록 하지 말아라!”
말레이시아 무슬림 ‘알라’ 단어 사용한다고 교회 공격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3320455
제2편 유럽에 이슬람을 불러들인 유럽 좌파
유럽인들이 동성애, 동물성애 등에 빠지고, 여자들은 페미니즘을 내세우면서 남자들에 대항하여 아이들을 자랑스럽게 낙태를 합니다. 여성 인권 향상을 위해서 낙태는 권장할 미덕이라고 합니다. 못 믿겠으면, 당장 미국 민주당에서 내세우는 여권운동가들의 주장을 보시기 바랍니다.
다음 블로그 [열방 예찬 교회]에서 [하나님께서 사람에게-페미니즘, 지옥으로 끌고가는 사탄의 속삭임]에 3번째 동영상에 나옵니다. [FEMINIST WOMEN THAT LOVE KILLING BABIES HATE TRUMP] 에 잔인하게 온 몸이 잘려진 낙태아가 숨이 붙어서 고통스러워 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많은 사람들이 페미니즘을 여성 인권 향상을 위한 아름다운 투쟁으로 생각하는데, 실제로 하나님께서 보시는 페미니즘은 마귀의 종입니다.
유럽인들이 인권(人權)과 좌경사상(左傾思想)에 빠져서, 유럽인끼리 서로 싸우고 결혼하지 않는 투쟁을 합니다. 결혼한 사람들 중에서 유럽 여자들이 남자에게 반항한다고 남자 아이를 임신했을 경우, 유럽 남자들을 멸종시킨다고 낙태를 합니다. 유럽 백인 인구가 감소해 갑니다.
[무슬림의 세계 정복]에서 첫 번째 동영상에 [시리아 난민 사태와 이슬람의 유럽 및 미국 정복] 의 1:27부터 보시면, 무슬림 이맘이 선동을 합니다. “유럽인들은 번식력을 잃었다. 저 들은 죽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우리가 저들과 결혼을 해서, 애들을 낳아줘야 한다.”부터 시작해서, 결국은 중동과 아프리카의 이슬람 나라들의 이맘들이, “우리들이 유럽으로 이민을 가서, 저 나라들을 모두 이슬람으로 점령해버리자!” 라고 외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럼에도 유럽의 정치인들은 좌파 출신이므로, 독일 총리 메르켈부터 시작해서, 영국, 프랑스, 북유럽 각국 장관들이 무슬림들을 옹호해주고, 난민과 무슬림 이민자들이 벌인 테러들에도, 아무 근거없이 무슬림과 상관없다고 말을 합니다. 그리고 좌파들로부터 교육을 받은 아이들이, 난민을 환영하는 노래를 부르고, 난민들을 위해서 free kiss를 합니다. 그러다가 성폭행을 당하고 죽습니다. 무슬림 난민들은 여자들을 성폭행하고 죽여도 잡히지도 않습니다. 어린 여자애가 대낮에 무슬림 난민으로부터 강간을 당합니다. 그럼에도 유럽 정치인들은 무슬림 난민을 옹호하고 보호하지요. 아예 이제는 신문에 범인의 인종과 출신을 가려주고 있습니다.
무슬림 버락 오바마가 힐러리 클린턴에게 정권을 물려받도록 하는 미국 대선 결과는, 지금까지 무슬림 미국 대통령이 유럽에 무슬림 우대정책을 강요했던 암울한 시대를 연장시키는 결과를 낳게 합니다. 더 나아가 무슬림 난민이 유럽에서 난동을 부리던 범죄를 미국에게도 확대시킵니다. 그 잘난 인권으로 하나님을 걷어차버리고 무신론에 빠진 결과는 바로 이슬람에 유럽과 미국이 정복당하게 만듭니다.
제3편 친이슬람 정책은 몰락을 부른다
앞에 쓴 내용으로, 이슬람의 이방종교 박멸 사명은 지금도 유효해서, 현재 유럽이 인본주의 사상을 위해서,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조롱하니, 하나님께서 천사를 불렀습니다. 천사가 나아가 여호와 하나님을 알현하니, 하나님께서 천사에게 이슬람을 담당하는 마귀에게 통행권을 주라고 시키셨습니다. 천국에서 파견된 천사가 공중으로 내려와 이슬람을 통치하는 마귀에게 통행권을 주니, 사탄은 북 아프리카에서 유럽, 중동에서 동유럽의 길목을 지키고 있는 다른 천사에게 통행권을 주고 유럽을 통과했습니다. 그러자 유럽에 무슬림들이 봇물 터지듯 밀려 들어가서, 유럽에 번져가는 불교와 샤머니즘, 페미니즘, 자유주의, 쾌락주의 등 인본주의 철학들을 모두 다 깨부셨습니다.
유럽에 인본주의 철학과 세계화 세력에 경도된 주 세력이 좌파입니다. 지금 미국 민주당도 상황은 똑같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유럽의 상황은 미국에게 심판이 내리기 전에 미리 심판의 맛만 경고 차원에서 보여준다.”
많은 선지자들이 미국에 계엄령이 내리면, 사람들을 끌고 가서 목을 자르고 죽이며, 사람들을 통제하는데, 왜 하겠습니까? 다 이슬람이 개신교 성도들을 이슬람으로 개종하기 위해서 벌이는 짓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왜 사람들을 쓸데없이 끌고 가겠습니까? 다음 블로그 [열방 예찬 교회 – 이슬람 - 이슬람 종말론]에 동영상을 올려놨습니다.
도널드 트럼프가 힐러리 클린턴과의 선거에서 이기고 싶다면, 강단에 서서 헛된 막말을 아무렇게나 쏟지 말고, 유튜브에 나온 이슬람의 범죄 행위들을 사람들 앞에 틀어주고, 관련 전문가들을 초청해서 무슬림 난민과 유럽 좌파 정책의 위험성을 강연시키면 됩니다. 더 나아가서 유럽 좌파들이 무슬림 난민들의 범죄를 감싸줘서 본국 국민들이 고통을 받고 있는 장면을 보여주십시오. 트럼프 본인을 자꾸 내세우니까 볼 것도 떨어지고 전략과 정책이 고갈되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을 풍부하게 강단에 세워서, 도널드 트럼프가 내세우는 주장들을 강화시키십시오. 힐러리 클린턴은 아랍 부호들로부터 지원자금을 받는 사람으로서 무슬림 앞잡이입니다. 지금까지 버락 오바마가 유럽을 친 이슬람 정책을 강요했습니다. 힐러리 클린턴이 당선될 경우, 유럽에 무슬림 난민 문제는 더욱 악화됩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은 유럽 현지인들에게 이 글의 내용을 전해주시고,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대통령이 되도록 도와주세요.
다음 블로그 [열방 예찬 교회 –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무슬림 난민을 들여오는 힐러리 클린턴
무슬림 오바마 1, 2
위에 들어가서 동영상들을 보시면 아시게 될 겁니다. 저는 이 글을 일단 한국의 관련 교회들과 유럽 한인 디아스포라 교회들에게 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이 글을 보시면, 유럽과 미국 현지 교회들과 재미 한인 교회, 한국 교포 단체들에게 반드시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러지 않으면, 유럽의 무슬림 난민 폭동과 지옥의 나날들은 더욱 길어집니다.
유럽의 교민들과 유럽 현지인들이 안전하게 살고 싶으면, 미국 민주당의 정권 연장을 막아내야만 합니다. 동시에 유럽에서 벌어지는 총선에서도, 진보좌파에 찍지 마세요. 우파에 투표한다고 해도, 한국인들이 크게 피해를 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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