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론 1부 – 유럽 심판 예언
제1서 유럽 심판 개요
제1장 수백 년 전에 예언된 유럽의 심판
제1편 개관(槪觀)
유럽에 대한 현실은 이미 수 백년 전의 예언으로 설명하는 게 더 간단합니다. 유럽의 예언자들은, 지금 현대 개신교회의 개념으로 보면, 예언은사를 받은 일반 성도나 사역자의 개념입니다. 동양 예언자들이 여호와 하나님을 막연한 우주의 통치자와 주관자로 설명하고, 자기들의 예언이 그로부터 나왔다고 말하는 반면에, 유럽의 예언자들은 소수를 제외하고 대부분이 여호와 하나님으로부터 예언이 왔다고 분명히 출처를 밝힙니다.
물론 모든 것이 다 여호와 하나님으로부터 나왔다고 여러분에게 확신을 강요할 수는 없습니다. 1989년 서울시 관악구 신림 11동에서, 악마도 예언자들의 등 뒤에 와서 거짓말을 속삭이는 장면을 보여주셨기 때문입니다. 이 글을 쓰는 제게도 그럴 거라고 하셨습니다. 그 이유를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들 중 그 누구도 내 양(羊)들의 우상(偶像)이 되지 못하게 하며, 내 위치를 찬탈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내가 허락한 것이란다. 독재적 권력은 무섭단다. 브레이크 없는 열차는 반드시 사고를 낸단다! 이 땅에서 불완전한 게 지옥에 가는 것보다 낫단다!
하지만 나의 이 배려를 발판 삼아서, 내 선지자들의 허점을 파고들어, 괴롭히고 악의를 품거나 험담하며, 매장시켜버리는 이단사냥꾼들에게는, 분명히 성령훼방죄가 적용된다고 전해주거라!”
세상에 퍼진 예언들은 여호와 하나님의 정보 전략과 교란 및 지도 전술의 한 방법 입니다. 물론 사탄도 같은 방법을 모방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세상 예언자들의 입에서 하나님의 말씀과 사탄의 속임수가 같이 나옵니다. 유럽과 미국, 한국을 포함한 개신교 나라들을 보호하고 살 길을 제공하기 위해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무리들에게 심판 경고를 하기 위해서 오랜 세월 전부터 하나님께서 손을 써놓으신 거라고, 서울시 관악구 신림 11동에서, 1988~90년 사이에 제게 말씀해주셨습니다. 일단 이 글에서 유럽 심판 예언을 한 예언자들을 소개하겠습니다.
제2서 유럽 예언자 소개
제1장 영국의 마더 쉽톤
제1편 마더 쉽톤 소개
마더 쉽톤(Mother Shipton 1488~1561)은 중세 영국의 예언을 하던 할머니 였습니다. 1488년 영국 노크포크의 작은 마을인 얼슐라 손세일 에서 태어났습니다. 마더 쉽톤은 어려서부터 미래에 관한 예언을 하고 자꾸 밤마다 별을 바라보고 있어, 주위에 있는 사람들을 의아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녀는 24세가 되던 해에 동네청년인 토비 쉽톤과 결혼하면서 마더 쉽톤이라고 불리게 되었습니다. 1561년 임종을 맞이하는 날까지 많은 예언을 남긴 그녀는 현재 얼슐라 손세일의 유명인사로 남아있습니다.
제2장 불가리아의 바바뱅가
제1편 바바뱅가 소개
불가리아 태생입니다. 1911년1월31일 불가리아 페트리치(현재 마케도니아)에서 태어났다. 본 이름은 구쉬테로바입니다. 1996년8월11일에 지병으로 돌아가셨습니다. 12살 때 거센 회오리 바람에 휘말려서 시력을 잃었습니다. 16살에 양치기인 아버지의 농장에 있던 양을 누군가 훔쳐갔는데, 숨겨진 양의 위치를 맞추면서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제2편 맞은 예언
1. 2차 세계대전이 발발할 것을 예언하고 마을 사람들을 피신시켰습니다. 히틀러가 2차 세계대전 중 바바뱅가 할머니를 찾아갔다는 일화도 있습니다.
2. "1999년 또는 2000년 8월 쿠르스크가 물 속에 가라앉고 세계가 이를 애도할 것이다." -러시아 쿠르스크 잠수함 참사 예언(1980년 당시)
3. "미국 형제들이 철로된 새에게 공격을 당하고 무너지며 수풀안에서 늑대들이 울부짖고 무고한 피가 분출될 것이다. 끔찍하다." - 미국 9.11테러 사건 예언(1989년 당시)
제3편 틀린 예언
2010 – World War III. War will begin in November 2010 and end in October 2014. Will begin as usual, then nuclear will be used initially, and then chemical weapons.2010년 - 3차세계대전, 전쟁은 2010년 11월에 시작되어 2014년 10월에 끝납니다. 보통의 분쟁처럼 시작되어서 그다음 초기에는 핵무기가 사용되고, 마침내는 화학무기까지 사용되게 됩니다.
2011 – As a result of the fallout of nuclear fallout in the northern hemisphere will not be any animals or vegetation. Then Muslims will wage war against chemical surviving Europeans.2011년 - 이 전쟁으로 인해 발생한 핵낙진이 떨어진 북반구의 지역은 어떠한 동물과 식물도 살아남지 못할 것입니다. 이후에 이슬람이 화학무기에서 살아남은 유럽인들에게 전쟁을 벌이게 될것입니다.
2014 – Most people will suffer skin cancer and other skin diseases (a consequence of chemical warfare).2014년 - 많은 사람들이 피부암과 피부질환을 앓게 됩니다 (화학무기사용의 결과입니다)
2016 – Europe almost lonely (empty).2016년 - 유럽은 고립될 것입니다 (황폐화된다는 뜻)
제3장 프랑스의 노스트라다무스
제1편 노스트라다무스 소개
노스트라다무스(라틴어: Nostradamus, 1503년 12월 14일 ~ 1566년 7월 2일)는 프랑스의 천문학자, 의사, 예언가입니다. 천주교 신자로 개종한 유태인입니다. 노스트라다무스는 라틴어 이름이고 본명은 미셸 드 노스트르담(프랑스어: Michel de Nostredame)입니다. 1555년에 처음 출판된, 운을 맞춘 4행시를 백 편 단위(Centuries)로 모은 《예언집》(Les Propheties)으로 유명합니다.
노스트라다무스가 남긴 예언서의 내용은 난해하여 다양한 해석이 존재하며, 이로부터 예상되는 예언, 지나간 일에 대한 예언의 적중 등이 화제가 되기도 합니다.
제2편 과거에 맞춘 예언
프랑스 왕 앙리 2세가 마상 경기 도중 사고로 사망할 것을 예언(豫言)하였다.
노스트라다무스의 유명한 예언중에 “1999년 7월에 하늘에서 공포의 대왕이 내려온다”는 예언이 있어 1999년 당시 상당히 시끄러웠다. 마침 나토가 코소보의 알바니아계 주민 학살에 대한 책임으로 유고슬라비아를 공격하자(코소보 전쟁) 당시 예언과 맞물려 상당한 파장을 일으켰다. 하지만 1999년 7월 온다던 종말은 오지 않았다. (1999년 7월로 알려진 지구종말 예언의 원본은 1900,90의 9년 , 7의 달이라고 한다.)
인간이 나중에 말 대신 자동차를 타고 다니게 되었는데, 그는 자동차의 이름을 ‘카로(Carro)’라고 부르고 카로를 미친 듯이 좋아하는 사람을 ‘카로마니(Carromanie)’라고 부르며, 카로는 노스트라다무스의 사후 360년 뒤에 나타나게 될 것이라고 하였다.
노스트라다무스가 청년시절 이탈리아를 여행하던 중 지나가던 '펠리체 베리티'라는 기독교 수도사(수사)에게 무릎을 꿇고 “교황 성하께 무릎을 꿇나이다”라며 경의를 표한 일이 있었다. 1585년 그 수도사는 정말로 교황의 자리에 오르게 되었는데 그가 바로 식스토 5세였다. 물론 이건 노스트라다무스 사후의 일이었다.
2008년 9월 10일 스위스 제네바 근교에서 어떤 실험이 이루어지고 그 실험으로 검은 구멍(블랙홀)이 생겨 지구를 삼켜버린다는 예언이 CNN을 통해 알려졌다. 실제로 현재 스위스/프랑스 국경에서 CERN이 LHC로 빅뱅을 재현하는 실험을 하고 있어 큰 논란이 일고 있다.
노스트라다무스는 지구가 멸망한다는 것도 예언했는데, 혜성이 떨어질 때, 노스트라다무스가 칭한 마부스(Mabus)가 나타난다고 하였다. 마부스는 적그리스도라는데, 히틀러,나폴레옹보다 끔찍한 지구를 멸망시킨다는 적 그리스도라고 한다.
제4장 세르비아의 타라빅
제1편 소개
세르비아라는 나라의 크렘나 지방의 양치기 “미타르 타라빅”을 말합니다. 그는 미래를 내다보는 능력을 갖고 있었으며, 조카 "밀로스 타라빅"이 영적인 능력을 물려받아 예언을 남겼습니다. 독실한 천주교 신자라고 합니다.
제가 1983~5년 사이 즈음에,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의 집과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의 집에서 하나님으로부터 소개 받은 예언자였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그가 성령님으로부터 예언을 받았던 때와 장소로 시공을 초월해서 가서 함께 보고 왔으며, 옆에서 하나님께서 자세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타라빅은 예수님을 진실되게 믿는 성도라고 하나님께서 칭찬하셨습니다.
타라빅은 세르비아에 흰말을 탄 남자에 대해서도 예언을 했습니다. 타라빅이 예언한 남자는 요한 계시록에 나오는 흰 말을 탄 이를 숭상해서, 자기도 따라한 것일 뿐입니다. 그는 실제로 신실하고 좋은 사람이며 세르비아 사람들을 위해서 적잖은 업적을 세울 것입니다. 요한 계시록에 예언된 흰 말을 탄 사람은 다른 사람입니다.
대충 이상 4명의 예언자들을 중심으로 유럽에 내린 심판을 설명하겠습니다. 글을 쓰다가 추가적으로 다른 예언자들을 쓰게 되면, 그 때 소개를 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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