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23일 화요일

Judgement on the Europe, Exordium 1서 1장

신서(神書) 5
 
Pax Romana 유럽 총선
 
서론 인사말
 
1서 글 쓰는 이유
 
1장 간단한 소개
 
1편 마음이 아프신 하나님
 
안녕하십니까? www.outerlevi.kr 를 운영하는 DJ PA로 활동하는 작곡가 및 집필자이자, 서울시 노원구에 있는 열방 예찬 교회의 장희진 전도사입니다. 본래 이 글은 미국 대선을 목표로 유럽의 주제와 함께 합쳐서 써서 둘 다 보내려고 했습니다. 역시 그렇게 쓰기에는 분량이 너무 많아서 둘로 나눴고, 먼저 시작하는 유럽 총선에 초점을 맞춰서 다시 썼습니다. 이 글의 내용은, 각종 예언자들의 예언의 해석과 재미있는 간증 일화를 기초로 이야기 형식이라 그리 지루하지 않습니다. 대신에 200 쪽이 넘어가는 엄청난 분량 때문에, 목차를 보시고 보고 싶으신 부분을 먼저 보시는 게 낫습니다.
 
본래 이 글은 늦어도 아이슬란드 화산 폭발 1년 전 2008년에 썼어야 할 글이었는데, 제가 사람들에게 인정받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겠다고 하나님께 대들어서 이렇게 늦게 올립니다. 하나님의 일은 명예, 권력, , 이기적 욕망을 염두에 두면 절대로 이뤄질 수 없음을 경험했습니다. 이 글은 절대 현실에 일어난 사실을 보고 쓴 게 아니라, 그 전부터 예언환상으로 원래 이리 될 줄 알고서 쓴 글입니다. 이 글을 쓰기 전, 2015년 말에 [유튜브-아우터레위-IS의 발생 이유] 를 보시면, 간략하게 나마 먼저 나왔습니다.
 
이 글을 유럽의 한민족 디아스포라 교회들에게 보내는 이유가 있습니다. 과거 100년 전부터 한국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쓰신다는 예언들이 교계 안팎, 한국 안팎으로 많이 선포가 됐습니다. 지금 이 글이 바로 그 예언에 대한 실천입니다. 이 내용을 잘 읽으시고 유럽 교회, 교단, 신학교, 유럽 지역 사회를 회개 시키는 첨병으로, 유럽 한민족 디아스포라 교회들이 잘 쓰임 받기를 축복합니다. 한국의 관련 교회와 신학교들에게도 이 글을 보냅니다.



2편 유럽인들의 하나님을 멸시한 죄값
 
유럽에 무슬림 난민이 몰려들고, 무슬림들이 폭도로 변해서 유럽에 테러를 일으키는 이유는, 유럽인들이 여호와 하나님께 죄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이슬람의 역할은 유럽인들이 스스로 잘났다고 생각하는 모든 가치관을 현실에서 다 무너뜨리는 것입니다. 기존의 개인주의, 자유주의, 주체성이 무슬림의 협력과 단결력에 압도되게 만듭니다. 예컨대 유럽의 개인주의는 무슬림들의 집단 폭행과 시위로, 유럽의 무신론과 다원주의는 이슬람의 폭력 전도로 다스려지고 있습니다. 유럽에서는 인권을 이유로 동성애와 페미니즘을 주장하며, 낙태를 하며 후손을 남기지 않는데, 무슬림이 몰려와서 무슬림 인구 다산 정책으로 무슬림 인구 폭발을 하며 유럽을 압도하고 있지요. 그렇다고 이슬람이 하나님의 종교라는 게 아닙니다. 이슬람은 덕정 사랑의 교회에서 밝힌 바 대로, 사탄의 종교입니다.
 
더 나아가 중동의 유일한 기독교 나라였던, 레바논을 유럽이 지켜주지 못한 대가이기도 하며, 레바논의 예수 전도 없는, 무슬림을 향한 무조건적 사랑의 저주가 되풀이되는 것이기도 합니다. 사랑보다 더 중요한 것은 예수님을 전도하는 것 입니다. 현재 무슬림 폭도들의 기억은, 훗날 666 표가 개발될 때 그 칩에 넣어지고 사회에서 교육으로 가르치며, 유일신 교를 미워하는데 쓰임 받습니다. 그래서 요한 계시록에 예언된 표를 받는 자마다 교회를 증오하고 핍박하게 될 것입니다.
 
 
 
3편 여호와 하나님의 지시
 
유럽의 현 문제는 단기적, 1회성으로 끝날 문제가 아닙니다. 유럽에 뿌리 깊은 유럽 기독교 = 카톨릭 + 개신교 의 신학 및 교단 타락과 성령훼방으로, 그에 따라 유럽인들이 무신론, 다원주의, 인본주의에 경도돼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대적하고 조롱하는 풍토가 형성 고착 됐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심판을 결정하셨고, 낙태 살인이 거침없는 극단적인 페미니즘의 지배, 동성애, 무슬림 난민의 유입 및 그 테러가 유럽에 고질적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단기간에 끝낼 수 있는 문제가 절대로 아닙니다. 그 모든 원인과 과정, 결과와 미래에 대해서 이 글에 담았습니다.
 
이 글을 쓰게 하신 분은 여호와 하나님으로서, 유럽에 심판을 피할 길을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로 알려주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그 이야기를 알려주기 위해서 여러분 한민족 디아스포라 교회들을 들어 쓰신다며, 제게 모든 이야기를 전해주셨습니다. 제가 쓰는 이 글이 과장됐다고 생각하시는지요? 그래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경북 예천에서 1984~6년 사이 여름에 말씀하셨습니다. 물론 이와 비슷한 내용을 신서 1~3권 내내 썼는데, 중심내용만 같지, 토씨하나, 문장, 단어 하나 똑같지 않습니다. 제게 남은 압축된 실마리 기억들을 풀어쓰는 방식으로 글을 쓰기 때문입니다.
 
아들아! 너는 내 말씀을 네 오누이 인 한민족 디아스포라 교회들과 한국 교회들에게 알려주기만 하면 된다. 나 여호와 하나님이, 온 누리의 내 종들을 통해서 미리 다 얘기해놓았으니, 한국과 한민족 디아스포라 교회들은 네 말에 귀를 기울이리라.
 
네가 빨리 말해주지 않는다면, 도리어 내가 미리 말을 해놓은 전 세계의 내 종들이 부끄러울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의 입으로 말한 예언이 이뤄지지 않아서 거짓 선지자로 치부되기 때문이지.
 
아들아! 나는 전 세계 선지적 목사들에게, 구체적으로 한국이 그 축복을 이룰 길에 대해서는 말해주지 않았다. 그 이유는 내가 널 쓰기 위해서 배려했기 때문이란다. 아들아! 내가 네게 열쇠 꾸러미를 주었다. 너는 그 열쇠를 네 오누이 인 한국과 한민족 디아스포라 교회들에게 나눠주기만 하면 된단다! 그 다음 단계는 그들이 할 것이다!”
 
 
 
4편 개신교 개혁 재발
 
이제 이 글을 받은 목사님들이 다른 교회와 목사님들, 현지 교회와 목사님들에게 전하고, 유럽을 회개시키고 종교개혁을 다시 일으켜야 합니다. 종교개혁이 이 시대에 다시 일어나는 이유는, 지난 날 종교개혁이 완벽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완벽하다면 다시 개신교 개혁을 할 일이 없습니다. 유럽의 회개와 한민족의 활동은 이 시대에 다시 개신교 개혁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히브리서 10
 
1. 율법은 장차 올 좋은 일의 그림자일 뿐이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나 온전하게 할 수 없느니라
2. 그렇지 아니하면 섬기는 자들이 단번에 정결하게 되어 다시 죄를 깨닫는 일이 없으리니 어찌 제사 드리는 일을 그치지 아니하였으리요
3. 그러나 이 제사들에는 해마다 죄를 기억하게 하는 것이 있나니
4. 이는 황소와 염소의 피가 능히 죄를 없이 하지 못함이라
5. 그러므로 주께서 세상에 임하실 때에 이르시되 하나님이 제사와 예물을 원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도다
6. 번제와 속죄제는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7. 이에 내가 말하기를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두루마리 책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것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느니라
8. 위에 말씀하시기를 주께서는 제사와 예물과 번제와 속죄제는 원하지도 아니하고 기뻐하지도 아니하신다 하셨고 (이는 다 율법을 따라 드리는 것이라)
9. 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째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라
10. 이 뜻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과거에 율법과 제사 제도가 완벽치 않아서 예수님께서 내려오셨듯이, 과거에 칼뱅과 루터가 했던 종교개혁이 불완전하므로, 이 시대에 다시 일어납니다. 우리가 또 불완전하게 하면, 다른 나라와 다른 겨레에게 영적 축복을 다 뺏겨 버립니다. 이미 여러분은 역사를 통해, 영적 축복이 프랑스에서 스페인과 오스트리아로, 스페인과 오스트리아에서 독일로, 독일에서 스위스로, 스위스에서 영국으로, 영국에서 미국으로 옮겨진 것을 다 잘 아실 겁니다. 마찬가지로 현재 서서히 미국에서 한국으로 옮겨지다가, 이 한국에서 다른 어디로 튈지 모릅니다. 1983년 난곡동에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축복이 어디로 이동하는 게 아니라, 영역이 넓어지고 모두 다 누리길 바란다. 그런데 사람들의 마음이 타락해서 스스로 잘된 줄 알고 내 아들 예수를 걷어차고, 교계는 신학 교리를 성령과 말씀보다 더 높이 세워서 우상이 되기 때문이다. 성령은 하나님이니, 그의 은사를 무시하는 게 바로 신성 모독이자, 성령 훼방죄 이다.”
  
 
 
 
2장 전 세계 선지적 목사들의 한국 예언
 
2000년대 초에 알려진 것이라서,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아는 내용입니다. 지금까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제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순종하여 여러분들에게 알려드리니, 여러분이 이 편지 내용을 보고, 유럽과 한국을 회개시키십시오. 그러면 이 들이 말한 예언이 현실로 이뤄질 것입니다. 한국과 한민족 디아스포라 교회들이 할 일은 이 편지 내용이 전부가 아닙니다. 이 편지 내용은 유럽 지역을 맡은 한민족 디아스포라와 한국 내부에 진보 및 여성 세력 교회들에게 맡긴 극히 일부 사명에 지나지 않습니다. http://www.outerlevi.kr/
 
위 사이트에 들어가셔서 [문서 파일]로 들어가시면 무척 많은 편지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유튜브 안에 [아우터레위]를 검색해보시면, 거기에 12개 넘는 뮤직 비디오 동영상들이 있습니다. 아직도 전부를 쏟아내지 못했고, 과거 기록 중에 잃어버린 자료들도 많습니다. 이 일들은 한 교회와 한 목사가 해낼 수 없는 일이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저를 쓰시는 이유는,
유명 부흥사, 은사자, 대형 교회 목사나 교단 지도자, 신학 교수를 쓰면, 그 들이 모세 흉내를 내고, 다른 사람들은 기분 나빠서 그 밑에 들어가기 싫어하기 때문에, 부작용이 많아서 무지렁이를 하나 들어 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도 무지렁이로 삶을 마감하고 싶지 않아서 후딱 편지들을 돌리기로 작정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모두들 사명을 잘 분담하시고 협력하시길 축복합니다.
 
이 글을 보내는 순간부터, 아래 축복의 예언이 이뤄지고 안 이뤄지는 여부는, 제가 아니라 이 글을 받는 여러분의 순종 여부로 넘어갔습니다. 이 편지를 무시하고 버리거나 비판하는 책임도 여러분 스스로 질 것이며, 평생과 영원한 삶을 결정합니다. 이 말씀은 경북 예천에서 예수님으로부터 들은 말씀이며, 지금까지 여러분들이 뒷북치는 김 빠지는 제가 쓰는 예언을 보며 함께 경험하는 사실이기도 합니다.


 
1편 샨볼츠

올해 여름에 천사가 나를 찾아왔다. 그 천사가 50년 동안 북한에서 일어난 일들을 얘기해 주며 북한에 많은 역사가 일어날 것이라고 했다. 이제 우리 세대에 휴전선이 사라질 것이다.
 
현재 남한 사람들은 통일 후 북한 사람들이 남으로 내려와 경제가 악화될 것을 두려워 한다는 것을 얘기했으며 하나님께서 경제의 영을 남한에 주실 계획이라 하셨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남한에 세 가지 영역에서 신기술을 주시고 많은 나라에서 이것으로 인해 한국을 경제 파트너로 삼기 원하는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이 모든 것은 고비(苦悲)를 넘길때 가능하다.”
 
 
 
2편 베니힌
 
한반도 위에 하나님의 천사들이 금대접에서 금빛 액체를 쏟아 붓는 환상을 보았다. 하나님이 한국을 쓰실 것이다. 곧 북한이 해방될 것이며 자유가 올 것이다. 또한 통일 후 한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영적, 경제적 강국이 될 것이다.”
 
이 글을 쓰는 저 장희진이 시온 기도원과 함께, 20069월 즈음에 올림픽 체조 경기장에서 베니 힌 목사 집회를 갔습니다. 그 때 베니 힌 목사가 말했습니다

저는 한 청년의 눈을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청년의 눈 속에서 하나님의 이상이 보입니다. 그 것은 바로 한국이 종교 개혁을 다시 일으키는 나라가 될 것이며, 수 많은 청년들이 일어나 하나님의 권능을 행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제게도 그 청년에게 보여주시는 예언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청년에게 입혀주신 엘리야의 외투를 제게도 입혀주셨습니다.”
 
제가 바로 그 청년입니다. 아들아! 앞으로 나아가라! 내 종 베니 힌 가까이 나아가라!” 아무리 노력해도 7m 정도 밖에 거리를 좁히지 못했지만, 거기서 하나님의 이상이 부어졌고 아주 오랫동안 베니 힌 목사님과 저는 서로 눈을 똑바로 마주쳐 보았습니다. 제가 본 이상 중의 일부를 이 편지에 쓰는데, 200 쪽이 넘네요. 비록 그는 현재 타락했지만, 하나님께서 베니힌 목사를 쓰신 부분을 건져서 여러분에게 전달합니다.
 
 
 
3편 하이디 베이커
 
북한(北韓)이 해방되고, 한국(韓國)은 영적(靈的) 강국(强國)이 된다. 하지만 앞으로 다가올 고비(苦悲)를 넘겨야 한다.”
 
하이디 베이커 목사님은 모잠비크에서 무릎 아래 다리가 없는 한 소녀에게 다리를 만들어 주셨던 분입니다. 그 분이 기도 중에 입신으로 천국에 올라가서, 천사의 안내를 받으며, 하늘의 인체 공장에서 다리를 받아서 그 소녀에게 나눠 주셨던 분입니다. 저는 시공을 초월해서 1984~6년 사이 여름 경북 예천에서 그 환상을 직접 봤습니다.
 
 
 
4편 신디 제이콥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길, 내가 한국에 기름을 부어 줄 것이다. 내가 한국 사람을 쓸 것이다.’ 라고 하셨다. 제가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비전을 보여 주셨다. 하나님께서 한반도 위에 하나님의 숨결을 보이시고, 그 숨결이 강력한 바람이 되어서 중국까지 계속 날아가고, 곧 모든 아시아 대륙과 전세계는 그 바람이 뒤덮는 것을 보았다.
 
또 하나님께서 북한을 보여주셨다. 북한에 있는 악의 권세가 무너질 것이며, 기적적인 회복의 역사를 북한에 허락하실 것이다. 그래서 누구든 북한에 가면 ? 이게 어떻게 된 일이야? 믿을수 없다. 정말 굉장한 일이다라고 말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북한을 흔드실 것이며 북한의 문이 열릴 것이다. 한국은 통일이 될 것이며, 엄청난 영적, 물질적 부강함을 하나님께서 한국에 쏟아 부어 주실 것이다. 한국을 열강(列强) 중에 뛰어난 나라로 세우실 것이다.
 
 
 
5편 캐서린 브라운
 
하나님께서 주신 환상을 통해, 나는 서울 위의 하늘이 열려지는 것을 보았다. 위를 바라보자 하나님의 보좌가 보였고 그 광경은 분명했으며 장엄했다. 하늘 높은 곳에서 두 천사가 서울 위 공중에 떠 있었는데, 한 천사는 나팔을 쥐고 있었고 다른 한 천사는 금빛 용액으로 가득 찬 사발을 들고 있었다. 첫 번째 천사가 나팔을 불기 시작하자 두 번째 천사도 그 사발을 남한의 수도에 쏟아 붓고 있었다. 곧 그 물길이 전 세계로 퍼져 나가는 것을 보았다. 곧 하나님께서 북한에 대한 환상을 보여 주셨다. 길게 연결된 철책이 보였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가련한 그들을 더 이상 그냥 두지 않겠다. 나는 그들을 지키는 아버지이기 때문이다. 나는 북한에 나의 이름을 입증할 것이고 나의 영광은 현재 감옥에서 괴로워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을 해방시키겠다. 그들은 감옥과 박해의 장소로부터 자유롭게 걸으리라.”
 
 
 
6편 릭 조이너
 
한국은 장차 전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전략적 요충지 중 하나가 될 것이다. 북한에 놀라운 변화의 문들이 열리게 될 것이다. 두 개의 분단된 국가가 재연합하는 역사가 일어나게 될 것이고, 그때 한국은 영적인 면에서나 경제적인 면에서 지구상의 국가들 중 가장 강력한 국가들 중 하나가 될 것이다. 이것은 또한 동북아시아의 경제가 세계에서 두 번째로 강력한 지역이 되는데 도움을 주게 될 것이며 경제적으로도 일본과 독일을 뛰어넘게 될 것이다. 또한 앞으로 올 혼돈의 때에 국가들을 안정시키는 역할을 할 것이다.
 
남북한 두 나라는 역사적으로 열강의 억압을 겪었다. 그러나 그 과정 속에서도 두 나라는 권위에 대해 놀랄 만한 경의를 표해 왔고 이로 인해 앞으로 다가올 무법이 성행할 시기에 빛의 역할을 할 것이다. 만약 영적파수꾼들이 그 때가 이르기 전에 지쳐 버리거나, 그들의 경계 태세를 소홀히 한다면 큰 위험이 도래할 것이다.
 
 
 
7편 체안
 
하나님께서 장차 한국에 기름을 부으실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한국을 대 추수때 지도자로 세웠다 고 하셨다.”
 
이 분은 한국 사람으로서, 미국 발음으로 체안으로 적혔지만, 한국인입니다. 경북 예천에서 본 환상에 따르면, 이 분은 한국 역사를 잘 알고 싶고, 공부하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인터넷 포탈 사이트 [다음]의 블로그 [열방예찬교회]에서 [하나님께서 사람에게-이사야서에 예언된 이스라엘을 회복시킬 한 민족은 꼬레아인가? (55:5, 10:19~210)] 에 보시면, 동영상이 올려져 있습니다. 윤순현 목사님이 하나님께서 체안 목사에게 말씀하신 약속의 이유를 잘 설명해 놓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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