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론 2부 – 이슬람의 유럽 정복
제1서 이슬람의 유럽 정복 예언
제1장 영국의 마더 쉽톤
제1편 마더 쉽톤의 이슬람의 영국 점령 예언
‘유리로 만들어진 집이 영국에 오겠구나. 하지만 슬프도다 슬프도다!
이슬람 교도같이 잔인하고 악마같은 집단에 의해 전쟁이 일어나는 구나.’
현재 유튜브에 보시면, 영국인들이 브렉시트를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다음 블로그 [열방 예찬 교회-이슬람-브렉시트를 이끈 영국의 무슬림들]에 동영상으로 올라와 있습니다.
이슬람교도를 수백년 전에 이미 마더 쉽톤이 잔인하고 악마같은 집단이라고 분명히 예언했습니다. 그리고 이 들이 전쟁을 일으킨다고 했습니다. 따라서 현재 유럽 연합에서 영국이 떨어져 나간 것은 참으로 현명한 선택입니다. 영국 내부에 무슬림들을 전부 유럽 연합 가입국으로 추방시키고 다시는 무슬림들을 받아들여서는 안됩니다. 처음에는 욕을 먹겠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다른 유럽 나라들보다 월등히 안전하고 경제가 발전하는 영국의 상황을 보고서, 영국을 본받자고 아우성 칠 것입니다.
제2편 브렉시트 Brexit 의 영적 배후(背後)
영국에는 하나님의 사도(師徒)적 목사인 나단 모리스 목사가 성령의 권능을 힘 입어 영국을 부흥시키고 있기에, 하나님께서 영국이 무슬림 재앙에서 피하도록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나단 모리스는 30대 중반의 젊은 목사님입니다. 인터넷 포탈 다음 의 블로그 [열방 예찬 교회] 에 [이단을 이기는 정통 교회의 특징 - 영국의 나단 모리스 목사님 모음] 에 동영상을 올려 놨습니다.
2001년도에 서울시 동대문구 답십리 1동, 저의 이모인 김경자 목사님이 시무하시던 영일교회에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한국 장로 교단들의 영적 주도권 다툼에 대해서 보여주신 뒤에 말씀하셨습니다. “한국의 내 종들은, 정치적으로 높아지는 게, 가문의 영광이자 나 여호와가 크게 사용할 줄 알고 착각하며, 근거 없는 헛소리를 내뱉는다!”
한국 목사들이 성도들 앞에서 주장하는 장면을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한국 개신교단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것입니다. 고대 이스라엘의 제사장 제도와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제사장들을 들어 쓰셨듯이, 개신교단의 대표와 장 지위에 서면, 그만큼 하나님께서 더 큰 권능으로, 더 강력하게 사용하십니다. 그러니 개신교 성도 여러분들은 교단 협회의 의사결정에 순복하십시오!”
환상에서 한국 목사들은 제사장이라고 주장할 때, 버림 받은 사무엘 상의 엘리 제사장으로 바뀌었고, 한국 개신교단의 권위를 주장할 때, 한국 목사들이 바리새인으로 바뀌어서 예수님을 못 박는 장면으로 바뀌었습니다.
“착각 이유는, 한국 목사들이 장로교 전통에 따라서 권위적 위계질서에 물들어서 근거 없는 믿음을 만들어낸다. 또 내 말썽꾸러기 종, 조용기 목사로부터 세속 욕구 성취와 세상적 성공을 축복으로 착각하는 기복신앙을 배워서 높아지기를 추구하니, 그들에게서 성령이 떠나 마음이 공허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은 눈에 보이는 성과만을 추구한다. 그들이 전혀 생각지 못한 곳에서 아주 큰 종을 내가 들어 쓰며, 한국의 내 종들을 부끄럽게 하리라!”
그때 보여주신 목사가 바로, 개신교가 무너져버린 나라로 유명한, 영국의 나단 모리스 였습니다. 그가 바로 난세의 영국과 도탄에 빠진 백성을 구하는 위대한 영웅으로 등장하며, 성령의 돌풍을 불러일으키는 웅장(雄壯)한 환상이었습니다. 한국 장로 교단의 다툼 환상은 실제로 일어났고, [유튜브 – 아우터레위 – 선지자 데이빗 오워]에서 초중반부 영상에 한국 목사들이 교단 지도부 선출 과정이 나옵니다. 그 영상을 환상으로 1980년 봉천동과 1995년 즈음 고교시절과 2001년에 보여주셨으며, 이 문단의 모든 내용은 한국 개신교단의 영적 면류관을 다른 나라로 뺏기고 심판의 시대로 접어 들어가는, 하나의 예표라고 하나님께서 설명하셨습니다.
“누가 차세대 조용기 목사가 될 것인가?” / “누가 김기동 목사를 능가하는 차세대 권능의 종이 될 것인가?” / ‘예언에 따르면 한국이 세계의 개신교 종주권을 쥔다는데, 그 핵심 주인공은 내가 해야지!’ / ‘한국 개신교 협회를 평정하고, 신학교를 정비해야 겠다! 권력 질서를 개편하자!’ / ‘믿음으로 선포하고 실행하면 된다고 했어!’
여호와 하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권력, 제도적, 정치적으로 뭘 어떻게 해보려고 하지 마라! 그런 것은 나 하나님과 더 멀어지게 한다. 네 죄악을 회개하고 내게 기도해라! 구령의 열정과 영혼 사랑하는 마음을 구해라! 그 기도가 충분히 쌓이면 그 때 들어 쓰마!”
한국 목사들이 저 마다 높아지고 싶은 말과 생각을 하는 장면을 성령님께서 보여주셨는데, 모두 다 빗나가고, 아무도 예상 치 못한 곳에서 하나님께서 사람을 들어 쓰십니다. 기독교가 무너지고 황폐화된 곳, 더 이상 하나님의 약속이 없고 버림받았다고 여겨지는 그 곳에서, 겸손히 성령님을 인정하고 높이며, 그 분에게 삶을 드리겠다고 약속드리는 성도, 무릎을 꿇어 지난 날의 죄와 실수를 회개하는 성도에게. 그 때 영국의 방탕한 청년이 간만에 집에 돌아와, 다른 목사의 성령 집회를 보고, 무릎을 꿇어 눈물 흘리며 회개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제2장 불가리아의 바바뱅가
제1편 유럽의 이슬람 화
2011년 - 3차전쟁의 영향으로 발생한 핵낙진들로 인해 북반구 지역엔 어떠한 동식물도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이슬람이 화학무기의 영향에서 살아남은 유럽인들과 전쟁을 벌일 것이다.
2016년 - 유럽은 고립될 것입니다
2025년 - 유럽은 전쟁의 후유증으로부터 간신히 다시 시작하는 정도입니다.
2043년 세계경제는 번영할 것이다. 유럽은 이슬람들의 지배하에 있을것이다.
2066년 - 이슬람의 지배하에 있는 로마를 공격할때 미국은 새로운 무기를 사용하는데 기후를 조정하는 무기입니다. 국지적인 급속냉각기술입니다 (인공적으로 기온을 하강시키는 기술)
제2편 예언 설명
하프(HAARP)라는 기후조작무기를 미국이 갖고 있다는 이야기를 종종 들으셨을 것입니다. 이것으로 이론상으로는 지진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하는데요. 바바뱅가 할머니는 이 기후무기로 좁은 지역을 냉각시킬 수도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유럽이 이슬람의 지배를 받을 것이라는 예언만 올려놨습니다. 이미 100 년 전에 유럽의 이슬람화에 대해서 예언이 돼 있습니다. 2011, 2016년처럼 예언이 틀린 부분도 있습니다. 실제로 무척 많지요. 그렇게 나쁜 예언들이 이뤄지지 않게 하려면,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의 노력이 무척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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