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서 진정한 보호
제1장 실질적 안보
제1편 심판의 원인
1984년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에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외치셨습니다. “거짓 평화를 부르짖는 자(일루미나티, 세계 정부, 세계주의자, 뉴에이지, 다원주의자)들 때문에, 유럽과 한국 등 미국의 동맹국들과 미국의 내 양들이 위험하다!”
지금 도날드 트럼프 후보가 “유럽과 한국, 사우디 아라비아는 안보에 무임승차를 하고 있다” 고 비판하는 모습을 성령님께서 당시에 이미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나 그 원인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비현실적 이상주의 때문이며, 미국 동맹국들이 강제적으로 방위를 축소당하고 있습니다. 오바마는 젊은 시절에 반전 시위대와 뉴에이지, 히피 강연단의 비현실적 이상주의의 설교만을 듣고 헛된 꿈만 꾸고 있음을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실제로 전쟁이 일어나면 도와주기를 꺼려 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도움은, 후발적이라서 큰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핵을 맞고 나면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왜? 내 종들(매트 스미스, 테리 베넷, 데이빗 윌커슨, 모리스 스클라)이 미국이 공격당한다고 예언을 했느냐? 왜? 미국 국민들은 “다른 동맹국들은 안보를 직접 하지 않고, 복지에만 돈을 쓰는가?” 라고 불평을 하느냐? 다 미국의 이상주의자들이 미국만 방위를 하게 하고 동맹국들은 자국 방위를 하지 못하도록 손을 썼기 때문이 아니냐? 그래서 모든 대적들이 ‘미국만 쓰러뜨리면 된다’는 생각을 갖고 미국에 공격을 하기 때문이다.
한국 교회야! 내 종 테리 베넷 선지자의 말대로, 눈에 보이는 미국을 우상처럼 의지하지 말아라! 나 여호와만을 찾고 내 도움을 구해야 한다. 내가 너희를 도울 수 있도록, 너희 한국 교회와 한국인들의 죄악에 대해서 철저히 회개하고 회개를 가르쳐라! 내가 너희 한국을 들어쓰기 위해서, 제대로 된 회개를 받기 위해서, 고대 이스라엘 왕국처럼 너희 죄악에 따라, 너희를 위험으로 몰아넣도록 내가 허락했다!
세상의 모든 일은 다 나 여호와의 손에 달려 있다. 그런데 너희 한국의 대형교회 목사들과 신학교 운영진과 교수들, 개신교단 지도자들이 미국 군대만을 믿고 미국이 도와주면 다 해결될 줄로 착각한다. 그래서 내가 보낸 선지자들의 경고를 무시하고 이단으로 몰아붙이며, 아간(수 7:16-21)처럼 자기 욕심을 몰래 챙기고 뒤에서는 온갖 죄악을 저지르면서, 법률가들에게 로비를 하고 자기 죄악을 합법화 시킨 뒤에 마치 죄인이 아닌 척 하고 있다. 너 자신과 다른 사람들은 속일 수 있을 지라도 나 여호와는 속지 않는다.
전쟁을 피하기 위해서 한국 개신교계 지도자들이 정신을 차리고 실질적인 회개를 해야 하는데, 교만과 욕망으로 회개를 고의로 거부하고, ‘전쟁이 나면 미국으로 도망가면 된다’ 는 생각 뿐이다. 그래서 너희 한국에 심판의 재앙이 쏟아진다!”
유럽을 봤듯이, 미국도 점점 안전지대가 아니라 위험지대로 바뀌어가는 장면을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모리스 스클라 의 예언처럼 미국이 점차 위험해집니다.
제2편 이미 블로그에 올린 예언들
이상의 말이 거짓말 같다면, 그럼 인터넷 포탈 사이트 다음에 들어가셔서, [열방 예찬 교회] 블로그에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목록에 있는 다음 글들을 보시기 바랍니다.
도날드 트럼프에 대한 예언 모음 / *3개
테리 베넷의 3차 대전 예언
미국의 몰락, 러시아와 중국의 침공(전설적인 선지자 헨리 그루버)
[대북한 대책] 목록
테리 베넷, 한국은 미국이 아닌 주님을 의지해야 한다
제가 본 것은, 힐러리 클린턴이 대통령이 됐을 때의 미래(1990년 서울시 관악구 신림11동)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됐을 때(2002년 서울시 마포구 홍익대 경영대학) 둘 다입니다. 그 결과는 현저하게 차이가 납니다. 미국 개신교회가 쇠락하느냐 부흥하느냐에 따라서 유럽, 한국, 동남아의 국운(國運)이 왔다갔다 합니다.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보여주신 환상을 서술하면, 지금까지 미국이 동맹국들의 안보를 무력화 시켜놓고 미국 의존적으로 바꿔놓았기 때문에, “미국만 무너지면 세계를 잡는다!” 라는 공식이 전세계에 퍼집니다. 동맹국들의 국방력을 모두 골고루 강화하고 위험을 분산시켜야 되는데, 미국이 비현실적 좌파 이상주의에 빠져서, 적대 국가들만 살판이 난 세상을 만들어준 결과입니다. 그래서 현재 시점에서 황당무계한 모리스 스클라의 예언이 점점 누구나 인정하는 현실로 바뀝니다. 그래서 도널드 트럼프가 대통령이 돼야 합니다. 유튜브에서 검색하면 모리스 스클라에 대해서 나옵니다.
미국의 폭격기가 왔다 갔을 뿐, 북한은 물리적 타격을 전혀 입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한국은 핵미사일 스위치를 누를 권한도 없습니다. 아무리 한국이 북한으로부터 핵폭격을 당했다고 하더라도, 미국 민주당이 전쟁을 피하고 싶은 마음에 북한에 경제 제제 빼고 아무런 조치를 안 할 수 있습니다. 이는 미국과의 동맹은 아무 소용없음으로 전파되며, 중국과 러시아, 이슬람 나라들에게는 미 동맹국들을 야금야금 집어 먹는 데에 동기를 부여해줍니다.
북한이 핵무장을 포기하던지, 중국과 러시아가 북한 해체와 강제로 남한과 통일을 묵인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미국, 유럽, 영연방, 한국, 일본, 동남아 연합국이 북한, 중국, 러시아 해체를 각오하고 일대 전쟁을 벌여야 합니다. 러시아와 중국은 소수민족 별로 아주 잘게 쪼개서 해체시켜야 하며, 베트남, 몽골, 한국, 대만 등 주변 나라들의 옛 땅을 골고루 회복시켜서 중국과 러시아가 일어서지 못하도록 감시체제를 확고히 갖춰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중국과 러시아는 다시 일어나서 유럽과 미국에 복수를 하게 됩니다.
[유튜브-아우터레위-중국폭발이유]에 뮤직 비디오로 그 내용을 만들었으며, 예수님께서 중국을 오른 발꿈치로 짓밟으셔서 수천조각으로 깨뜨리시는 환상 장면을 설명해놨습니다.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미국을 중심으로 하는 세계 안보는 먼저 유명무실해지고 그 다음에는 해체됩니다. 최종적으로는 홀로 남은 미국에 핵미사일들이 쏟아집니다. 지금까지의 내용은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큰 아버지 댁에 있을 때 받은 환상 계시를 적었으며, 모리스 스클라, 매트 스미스, 테리 베넷, 헨리 그루버 목사들의 예언과 일맥상통합니다.
제3편 스스로를 지켜라!
정부에서는 한국 군의 비리를 척결하고, 방비를 해야 합니다. 군 비리 척결은 전쟁이 일어나기 전부터 자유 베트남처럼 무너지지 않게 하려는 예비책입니다. 베트남은 군대 비리가 심하고, 무조건 미국이 참전하면 이길 줄 알고 정신이 풀어지고 나태했습니다. 그래서 자유 베트남 군 장성들은 미국이 베트콩과 싸우라고 보내준 각종 무기와 물자들을 뒤에서는 베트콩들에게 팔았습니다. 한국이 지금 그 싹수가 보입니다. 몇 년 전부터 한국군대의 비리사건들이 뉴스로 터져 나왔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한국이 대비하도록 알려주셨기 때문입니다. 미루지 말고 군대에 사정(司正)의 칼을 들이대고, 개혁을 해야 합니다. 한국 전쟁이 재발하면 한국군이 썩어문드러져서 전쟁에 졌음을 절감하게 되니까요. 현재 중국이 중국 군대에 사정의 칼을 들이 대고 있는데, 사실 전쟁 준비나 다름없습니다. 미국과 일전을 벌일 것을 각오하고 군대 개혁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역사가 닮은, 월남과 한국이 서로 반면 교사가 되게 했다. 월남은 한국전쟁이 터지는 것을 보고도 정신 차리지 못했다. 대신 월남 패망을 보고 한국이 정신을 차렸다. 이제 다시 한국의 차례가 됐다.”
스스로 정신을 차리고 자기 자신을 지킬 줄 알아야만, 다른 사람들도 도와줄 수 있습니다. 아무리 옆에서 도와줘도, 정신이 빠져서 주적관계도 불분명하고 왜 싸우는 지도 모르면서, 불평만 늘어놓고, 횡령과 뒷거래, 부패가 전쟁 중에도 판을 치고, 자국민들은 열심히 해외로 도망만 간다면, 외국 군대도 돕다가 관두는 게 한국 전쟁 재발 상황의 계시 환상입니다.
이 때 하나님께서 또 다른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고대 로마시대의 포에니 전쟁인데, 카르타고 사람들이 직접 전쟁하기는 싫고 외국 용병만으로 로마와 싸우려는 나약한 정신을 갖고 있으니, 용병에게 휘둘리고 전쟁도 효과적이지 못해서 로마에게 넘어가는 장면입니다. 그리고 그로부터 천년 가량 지나서, 로마도 마찬가지로 서로마제국이 외국 용병에게 무너졌습니다. 모병제를 하지 말고 여군 징집제를 실시해서, 군인 머릿수를 채워야 합니다. 환상에서 한국의 젊은 여자들이 전부 징집돼서 나라를 지키니까, 한국의 부유층 남자들이 꽁무니 빼고 도망가기에 무척 창피했고, 도망간 남자들은 그 어느 나라에서도 손가락질을 당했습니다.
현재 한국 여자들의 권리만 누리고 의무를 저버리는 의식이, 자기랑 사귀는 남자에게도 전염이 돼서, 비행기표, 배 표를 살 돈만 있으면, 한국 사람들이 너도 나도 다 해외로 빠져나갑니다. 모병 군인들은 나라를 지키지 않고 사표 내고 도망갑니다. 제2차 한국 전쟁은 월남패망처럼 첨단무기가 없어서 지는 게 아니라, 굳은 뜻을 지니고 나라를 지키는 사람들이 부족해서 전쟁에서 집니다. 그래서 평소에 서민들의 복지와 임금을 제대로 주고 서민에게서 세금을 경감하고 부자들에게서 제대로 거두라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부자들에게 착취당하니까 나라에 대한 충성심이 사라집니다. 그렇게 떵떵 거리던 부동산 부자들의 땅 소유권은 북한의 국가 토지 사업으로 이미 휴지 조각이 됐고, 부자들은 공개 숙청 대상에 지나지 않습니다.
한국 군의 첨단화도 반드시 필요하며, 지나친 군인 복지와 군인 월급을 늘리거나 무작정 군인 수를 늘리는 것도 첨단화를 막는 걸림돌이 됩니다. 늘어난 사람 수와 지나치게 많은 운영비로 군 첨단화가 이뤄지지 않는 장면도 봤습니다. 단지 이 글에서 사람 수 강조가 들어간 이유는 정책이 한 쪽으로 치우치는 걸 방지하기 위한 하나님의 한 수입니다. 갑자기 한 쪽으로 치우치면, 군사작전 훈련과 지휘계통이 적응이 안되고, 장성들이 느낌을 못 잡아서 휘청 거리는 것을 1989~90년 사이에 서울시 관악구 신림 11동에서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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