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장 하나님의 선거 / 낙선 운동
제1편 미국 대통령 선거
여기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도널드 트럼프를 대통령으로 뽑도록 움직이신다고 했는데, 저는 힐러리 클린턴 여사가 대통령이 되는 장면도 봤습니다. 대신에, 다음 블로그 [열방 예찬 교회]에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목록에 있는 [미국 심판 예언 모음] , [모리스 스클라 예언 모음] *2 에 올라와있는 심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는 1990년 즈음에 서울시 관악구 신림11동에서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사람들이 힐러리 클린턴을 찍기로 작심하고, 이를 악물고 눈, 귀를 막고 힐러리 클린턴만 찍었습니다. 그리고 동성애자들과 인본주의자들이 밤에 광란의 파티를 벌였습니다. 그러자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를 보시고 선지자들에게 미리 알려준 대로, 천사들을 시켜서 심판을 하나 씩 실행하셨습니다. 이 글이 끝나고 그 부분에 초점을 맞춰서 글을 쓸 생각입니다. 사람들이 생각을 했습니다. ‘뭔 일이 일어나는 지, 되게 궁금하네? 좋다! 힐러리 클린턴을 꼭 찍자!’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저들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서, 도널드 트럼프를 돕는 것이지, 저들을 이기려고 하는 게 아니다. 저들이 도리어 나를 이겨먹으려고 한다. 나는 너희들에게 충분한 경고와 도움을 줄 수 있다. 그러나 그 도움을 받고 안 받고는 너희들의 몫이다. 너희는 너희 뜻대로 운명을 선택할 수 있다. 부흥과 심판 중에서!”
유럽의 무슬림 난민들이 쏟아지는 것은, 유럽이 하나님을 우습게 본 죄값에 따른 심판입니다. 그 다음 주자는 미국이고, 그 뒤에는 한국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한국을 포함한 미 동맹국들은 아작 납니다. 저는 한국과 일본이 중국에 흡수되는 장면을 경북 예천에서 본 적이 있습니다. 물론 반대로 한국이 중국 땅에서 옛 영토를 수복하는 장면도 본 적이 있구요. 미래는 선택하기 나름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 잘 보여야 합니다. 구한말에 민족 종교가 단군 신앙 내세우면서, 여호와 하나님, 예수님 자리를 가로챈 게, 중국에 있는 만주와 하북성, 산동성, 러시아의 연해주를 찾지 못한 이유입니다. 중국 공산당 아래에서 싸웠던 조선족과 만주족 의용군들은, 만주땅 독립의 약속을 믿고 모택동 밑에서 열심히 일했으나, 실제로 얻지도 못하고 중국한테 뺏겼습니다.
제2편 미국 대선 선거 구도의 뜻
여호와 하나님께서 1984년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과 1989~90년 서울시 관악구 신림 11동에서 말씀하셨습니다.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이 된 뒤에, 미국에 한국식 서민에 혜택이 확대된 의료보험 제도를 포기하거나, 부자 감세를 하고 서민증세를 할텐데, 이는 미국 개신교계의 타락과 부도덕성, 탐욕을 상징한다. 미국에 쟁쟁한 인재들을 내치고 도널드 트럼프가 개신교계를 보호할 대선 후보로 뽑힌 이유는, 미국 개신교계의 유치하고 육신적인 영적 수준을 반영했다.
오바마 케어가 순수하게 서민에 의료 혜택과 보장 확대만을 한다면 문제가 없는데, 거기에 이상한 조항들을 끼워 넣었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한다. 그리고 미국의 부유한 교회들과 부자들의 앞잡이로 쓰임 받는 미국의 목사들이 미국 의료 산업계의 앞잡이가 돼서, 가난한 성도들의 아픔을 외면하고 부자 기업을 편들어주며 미국의 의료 복지 제도를 악화시킨다.
당장은 너희 미국 개신교계가 승리를 맛 본 것 같지만, 장기적으로는 사람들이 기독교를 버리게 만드는 촉매제 역할을 하는 게, 바로 미국 개신교계의 친 기업적 부자 앞잡이 역할이고, 번영신학, 기복 신앙이다! 사실상 너희 미국 개신교의 물신주의物神主意가 666의 짐승을 불러들이고, 그 짐승은 바로 아흐리만처럼 너희의 악한 본성을 표현했을 뿐이다!”
디모데후서 3장
1. 너는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2.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3.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모함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4. 배신하며 조급하며 자만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5.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제3편 선제 공격 이유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 큰 집에서 본 환상입니다. 북한 통일도 하나님의 목적에 맞아야 합니다. 정말 북한 동포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해방시켜주는 목적이어야 합니다. 북한의 지하교회 성도들의 기도가 차오르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미국과 유럽의 좌파 세력들이 비현실적인 평화를 주장하며 그들의 나라를 약화시키는 현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미국과 유럽인들은 자기들이 평화를 먼저 솔선수범하면, 다른 이들도 따라올 줄 착각하고 있습니다. 성령님께서 보여주신 환상은 유럽이 코끼리 새, 모아 새, 도도 새처럼 바뀌었습니다. 즉 너무나 오랜 평화로 늘어져서 생존에 적극적이지 않게 퇴화하여 다른 동물들의 침입으로 멸종한 동물들입니다. 1차적으로 무슬림이 유럽과 미국의 꿈을 깨도록 만듭니다. 2차적으로는 중국이 모든 아시아를 집어먹으려고 합니다. “동아시아 = 중국” 으로 불리길 원한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3차적으로 잠자던 러시아가 깨어납니다. 그래서 에스겔 38장이 이뤄집니다.
기독교인들이 열심히 중국과 러시아에 전도하고 유럽이 다시 예수님을 제대로 믿어야만 전쟁을 피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이 상황으로는 열심히 선교하고, 전쟁을 대비하라는 말 밖에 해줄게 없습니다. 예수님으로부터 오산 예사랑 교회와 서사라 목사에게 선제 공격의 허가가 내려온 이유는, 북한의 핵미사일과 중국, 러시아의 군사과학기술과 경제력이 발달하기 직전에 꺾기 위함입니다. 성령님께서 중국과 러시아가 미국과 유럽의 군사과학기술을 해킹하고, 중국계 미국인, 중국계 유럽인들이 미국의 군사과학기술을 중국으로 빼돌리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한국의 군사과학기술은 허술한 안보의식과 돈만 쫓는 국민성, 베트남 패망 전과 같은 군 장성들의 비리와 횡령, 부패 및 지나친 미국 의존으로, 중국에 막 팔려 갑니다.
한국군은 베트남 패망 전과 똑같이 지도부의 머리 속에 “미국이 도우면 다 해결된다!” 의 해이한 정신 때문에 패전과 망국을 불러들입니다. 한국군은 병사들의 군기만 잡으려고 하지 말고, 지도부의 부패와 해이한 정신을 잡아야 합니다. 현재 한국은 딱 월남 전쟁 전 상황과 똑같습니다. 부패한 정부와 종북 세력, 민심과 너무나 다른 두 정치조직입니다. 이런 상황이 한국의 동맹국들이 한국을 혐오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너네 나라는 너네가 지켜라! 자꾸 기대지 말고! 너 때문에 우리까지 전쟁에 휘말려야 되냐고?”
한국전선을 포기하는 순간부터, 테리베넷의 예언이 눈 앞에 펼쳐졌습니다. 미국과 유럽이 어리석은 좌파주의 평화와 백인종과 아시아 인종의 분리된 느낌으로, 아시아 전선(戰線)의 중요성을 깨닫지 못합니다. 러시아와 중국의 외교전에 질질 끌려 다닌 결과는, 다음 세대의 평화를 앞 세대가 다 써먹는 것임을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보여주셨습니다.
외교적으로 중국과 러시아의 편의를 유럽과 미국이 계속 봐주다보면, 지금은 대만, 다음은 몽골, 그 다음은 중앙아시아, 그 다음은 한국과 일본 점점 동맹국을 잃어 버립니다. 제가 쓰는 글은 전쟁을 부추기는 글 같습니다. 이 상황을 어디에 비교하냐면, 영국의 체임벌린 수상 시절에 공격적인 히틀러에게 수세를 취한 외교노선이 현재 미국과 유럽입니다. 지금 히틀러 역할을 하는 쪽은 중국과 이슬람, 러시아입니다. 이슬람은 악마의 종교가 맞습니다. 받아들이지 마세요. 유럽의 백인종을 멸절시킬 목적으로 악마가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안 싸우려고 피해도, 자꾸만 살인마가 능글능글한 미소를 지으며 밀고 들어오는 게 1차적으로 무슬림이고, 2차적으로 중국입니다. 3차는 현재 푸틴이 안하고 있지만, 누군가 할지 모릅니다.
무슬림 난민을 인본주의적 사랑으로 받아들이지 마세요! 지금 여러분 유럽 지도자들은 사랑으로 받아들인다고 하는 것은, 유럽 좌파들이 거짓말로 속이는 것입니다. 나중에 여러분들이 참수당합니다. 유럽과 미국으로 몰려오는, 무슬림을 개신교로 개종시켜야 합니다. 2차적으로 중국이 만만한 아시아들을 집어먹으면서 몸집을 불리고 주변 나라들을 위협합니다.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중국의 소수민족이라고 역사왜곡을 하면서까지 들이댑니다. 중국과 미국 지도부의 사고차원이 다릅니다. 서울시 구로구 독산동에서 본 환상에 따르면, 미국은 민주주의 때문에 미국민 전체의 위험을 피하지만, 중국은 공산당 귀족 지도부 소수만 보호되면 되기 때문에, 중국 땅에 핵폭탄이 떨어져도 눈 하나 깜짝 안합니다. 지도부는 땅 속에 숨으면 되고, 중국 인민들은 얼마든지 죽어도 관심 밖이지요. 중국은 인구, 영토 자랑하다가 하나님한테 혼나서 다 잃어 버리는 장면을,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할아버지 댁에서 봤습니다.
복잡하게 국가 정세를 따지기 싫고 전쟁을 피하고 싶으면, 유럽과 미국이 예수님을 다시 열렬히 믿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유럽의 양들이 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 거부하고, 개신교 선교사들이 더 이상 선교하지 않으므로, 유럽에 고난과 전란을 주겠다! 그래서 무슬림들이 유럽을 직접 찾아가도록 하겠으며, 그들을 심판의 도구로 쓰겠다!” [유튜브-아우터레위-IS의 발생 이유]에 뮤직 비디오로 만들어 놨습니다. 무슬림이 첫 테이프를 끊었습니다. 유럽과 미국의 좌파들과 인본주의자, 뉴에이지가 예수님의 심판을 불렀으며, 사탄은 공산당과 이슬람, 힌두교, 중화사상의 용왕(龍王)으로 통치하고 있습니다. 유럽과 미국의 인본주의자들이 예수님을 거부하고 조롱하자, 예수님께서 손을 놓으시니, 마귀들이 들이닥쳤습니다. 이 글은 다음 서류에 자세히 써놓았습니다.
이 글대로 하면 전쟁을 각오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 글의 내용은 사람의 눈 높이에 맞춘 방법을 써놨기 때문입니다. 저의 부임지이자 조국인 한국을 위한 통일, 북한의 지하교회 성도들의 오랜 기도대로 북한을 공산주의로부터 해방시켜야 할 하나님의 약속, 미국과 유럽 세력을 지키기 위해, 구렁이 같은 중국과 러시아, 무슬림을 자르기 위한 방어를 위한 공격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미국과 정식으로 방위조약을 맺지 않은 우크라이나랑 한국은 다릅니다. 미국의 동맹국들에게, 한국은 미국의 안보전선 효과성을 보여주는 하나의 샘플이자, 최전방입니다. 그래서 한국에 대한 미국의 대응이 즉각적이지 못하고, 후속적이거나 미비하면, 한국에 핵 한 방 떨어진 게 당장은 미국에게 강 건너 불 구경 같아도, 나중에는 미국 중심의 안보가 해체되고 유럽은 친중, 아시아는 친러의 안보 체계로 바뀝니다. 그 두 진영은 숙명적인 전쟁을 하며, 노스트라다무스와 기독교 예언가들이 이 전쟁을 예언해놨습니다.
제4편 추배도 57장 독(毒) : 독(毒)
앞 단원의 내용이 신서 3~4권을 쓴 목적을 잘 요약을 해줍니다. 앞 단원의 글을 쓴 이유에 대해서, 이미 천년 전에 중국 당(唐) 나라에서 추배도(推背圖)라는 이름으로 예언책이 나왔습니다. 단도직입적으로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할아버지 댁에서 1984년 설날 즈음에 예수님께서 제게 오셔서 환상을 보이시며 말씀하셨습니다.
환상에서는 예수님께서 개신교 아이들을 쓰시는 내용인데, 이 장면을 추배도를 쓴 저자 이순풍과 원천강이 보게 됩니다. 그래서 그들의 수준에서 당장 보이는 육체적인 모습은 키가 삼척 밖에 안되는 꼬마 아이 지만, 그 권위는 하늘에서 내려온 신(神)의 아들입니다. 그들이 본 장면을 저도 봤는데, 하늘의 구름을 타고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 한 아이를 조종하는 게, 하늘에서 아이에게로 하늘의 권세가 화살표처럼 내려와 입히는 장면입니다. 환상을 보여주실 때, 예수님의 유일성을 강조했기 때문에 이순풍과 원천강은 아이 한 명인 줄만 알고 써놓고, 중국인들은 그 아이 한 명이 마냥 중국인 인 줄 알고 기다립니다. 그러나 실상은 전세계에 퍼진, 성령님께서 원활히 쓰시는 아이들이라서, 나중에 중국인들이 뒷 목을 잡고 쓰러지게 된다는 미래를 광명시 할아버지 댁과 난곡동 집에서 보여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유럽과 미국의 내 자녀들, 내 양들이 나 예수 그리스도를 버리고, 무신론을 외치고 우상과 귀신을 섬긴다. 그들은 사탄을 믿는 일루미나티를 세웠다. 그러므로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들로부터 보호막을 걷으시니, 마귀에게 유럽과 미국을 향한 통행권이 생겼다.
더 나아가 세상에 내 종들이 나 예수를 믿으라고 땅 끝까지 나아가 전도를 하고 있는데, 악마가 주관하는 이방종교와 공산주의에서 사람들이 벗어나지 않고, 내 종들을 핍박한다. 그래서 이 들 모두 여호와 하나님께서 심판하시려고 한다. 그래서 너희 모두 서로 얽혀서 싸우리라.
독(毒)으로써 독(毒)을 제압하겠다. 중국인들이 이를 두고 이이제이[以夷制夷]라고 부른다.”
마태복음 12장
25. 예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이르시되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질 것이요 스스로 분쟁하는 동네나 집마다 서지 못하리라
26. 만일 사탄이 사탄을 쫓아내면 스스로 분쟁하는 것이니 그리하고야 어떻게 그의 나라가 서겠느냐
성경에서는 마귀끼리 서로 싸우지 않을 것처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여호와 하나님께서 심판을 결정하시니, 회사의 계열사처럼 마귀들이 다스리는 세상의 각 세력들이, 서로 부딪히도록 마귀들은 내버려둘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사람들이 자기들끼리 분쟁하고 서로 죽어나가니까 기분이 좋아서 박수를 치며 영혼들을 지옥으로 끌고 갔습니다. 성령님께서 세력도를 보여주셨습니다.
불교 <=> 무슬림 나라들 <=> 유럽과 미국의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 음란, 방종의 세력 <=> 러시아, 북한, 중국 <=> 한국 민족 종교, 단군신앙檀君信仰 <=> 중화사상中華思想 <=> 힌두교 <=> 각종 이단 종교
제가 지면의 부족으로 이렇게 올려놨지만, 실제로는 화살표가 모두를 다 향해 있습니다. 모두 다 서로에게 적입니다.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성령님께서 말씀을 영화처럼 보여주셨습니다.
마태복음 24장
3. 예수께서 감람 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조용히 와서 이르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5.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6.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하지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7.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8. 이 모든 것은 재난의 시작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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