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n subject 2부 2서 2장 1~2편 of "successor of Nostradamus" in Korean

제2장 미군(美軍)이라는 마약(痲藥)

 

제1편 미국을 의지하지 말라!

 

미국 민주당의 클린턴 여사의 발언 “미국 보호를 위한 한국 사드 설치”

비확산 전문가인 제프리 루이스 미들버리국제연구소 객원교수의 발언 “북핵 문제는 이제 대화로만 해라!”

미 폭격기 지연 뉴스 “미국의 최신예 전략폭격기인 B-1B도 한반도에 출격한다. 당초 12일 한반도에 급파될 예정이었으나, 미국의 전략폭격기인 B-1B는 괌의 기상(氣像) 악화로 출격이 지연됐다”

미국, 일본, 러시아, 중국 의 한국 핵무장 반대

“북한은 충분히 합리적이다” 라는 뉴욕 타임즈 기사 – 핑계 거리임

 

이상의 일들이 일어난 것을 여호와 하나님께서 1984년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에서 설명해주셨습니다. “한국아! 너희는 미국을 믿지 말아라!” 성령께서 경북예천에서 1985~6년 여름 뒷받침 근거 환상을 보여주셨는데, 미국은 한국을 미국의 미사일 방어용 기지로 생각할 뿐이고, 한국을 보호해 줄 생각이 전혀 없었습니다! 미국으로 날아가는 미사일을 한반도 근방 상공에서 터뜨리자, 한국은 고열과 폭압에 모두 증발했습니다.

 

“오바마의 거짓 친절에 속지 마라! 객원 교수의 말이 오바마의 속 마음이다. 그는 비현실적 이상주의자다.” ‘핵무기가 전세계에 확산되지 않으면 그 뿐이지, 한국의 안전은 나도 모르겠다.’이렇게 생각하는 장면을 경북 예천과 고덕동에서 보여주셨습니다. 오바마 미 대통령의 방법은, 우리 한국과 일본이 핵무기로 잿더미가 되고 나서도, 느긋하게 미국이 참전할까 말까 저울질할 뿐, 오지 않을 수도 있다는 미래를 보여주셨습니다. 바다 밖에서 강 건너 불 구경 하듯이, 유럽의 무슬림 난민 유입 참사와 한반도 전쟁을 바라보며 “딱 하네, 딱 해” 이 정도 말만 하는 미국민들을 보여주셨습니다.

 

“미국의 폭격기가 뜨지 못하도록 기상 악화를 시킨 건 바로 나 여호와가 한 일이다! 미국의 속마음과 실제로 전쟁이 날 때 너희가 받을 핵우산이 얼마나 멍청한지 보여주려고, 나 여호와가 직접 한 일이란다! 바로 코 앞에서 핵 미사일이 떨어질 때도, 기상악화로 안된다는 핑계가 통하겠느냐? 미국의 우유부단한 대비책 때문에, 너희가 스스로를 지키려고 핵무기를 갖추면, 미국은 각종 경제 제재로 한국과 일본을 반 죽여 놓는다.”

 

성령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셨는데, 트럼프의 전략이 한국의 통일과 일본의 안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장면이었습니다. 성령님께서 유럽, 동남아, 한반도, 일본을 하늘에서 보는 관점으로 제게 보여주신 뒤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얘들아! 너희는 민주당을 돕지 마라!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가 집권하도록 도와라! 그게 너희가 살 길이다. 나 여호와를 멸시하며 동성애, 다원주의를 내세우는 당은 마귀에게 끌려 다니므로, 결코 너희를 돕지 못한다.”

 

자국민의 무모한 참전과 희생을 할 수 없다는 이유를 대며, 이전에 한 약속을 지키지 않는 키 크고 마른 흑인 대통령의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은 젊은 날 반전주의자들의 연설에 매혹이 돼서, 미국과 동맹국부터 먼저 군축을 하면, 나머지 나라들도 따라 해줄 줄 아는 비현실적 이상주의자 였습니다. 그가 이상주의자들의 강연장을 따라 다니며, 연설을 경청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유럽이 군축과 복지 지출 증대를 하는 것은, 소련의 뿌리를 두고 있었던 유럽의 사회주의자들의 유럽 약화를 위한 공작 활동에 넘어간 것이며, 그 제자들은 원뿌리도 모른 채, 그게 평화라고 생각하며 강경하게 밀어붙였습니다. 그리고 군비축소를 요구하는 미국의 압력으로 유럽을 포함한 미국의 동맹국들은 점차 약해져갔고, 미국의 적대국들은 별다른 제재가 없기 때문에, 점차 강해져 갔습니다. 그래서 미국의 심판을 예언한 선지자들의 예언이 이뤄지는 장면으로 연결이 됐습니다. “미 동맹국들을 집어 먹으려면, 미국만 넘어뜨리면 된다” 가 공식으로 정해지기 때문입니다. 현재 미국 민주당의 전략으로는 유럽과 한국, 아시아 동맹국과 미국 본국의 안보 미래는 암담해집니다.

 

한국 안보에 대응하는 미국의 미온적이고 우유부단한 정책은 바로 다른 아시아 나라와 유럽 나라들에게는 하나의 예언으로서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미국의 민주당은 동맹국을 지킬 의지가 조금도 없습니다. 단지 지키는 척 보여주기만 할 뿐입니다.

제2편 외계인의 충고

 

위 말씀을 하셨던, 1984년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에서, 성령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이 환상은 인터넷 포탈 사이트인 네이버 에 [아우터레위] 라는 블로그 안, [외계/문명] 목록에 [외계인의 메시지]라는 이름으로 동영상을 올려놨습니다. 1:03:09 부분부터 나와있습니다.

 

거짓된 선물과 지키지 않을 약속을 가진 자들을 조심하라.

고통은 크지만, 아직 시간이 있다. 저 밖에는 선(善)함이 있다.

우리는 속임수를 거부한다. 전달 종료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외계인들의 마음을 조종해서, 그 들이 이 메시지를 쓸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몰아넣었다. 일루미나티, 세계 정부를 믿지 마라! 나 여호와만이 줄 수 있는 것을 사람이 줄 것처럼 말을 한다! 당장 그들이 보기에는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처럼 쉬워보여서 그렇게 호언장담을 하지만, 실제로 닥치면 그들은 마음이 바뀌어서 할 수 없다. 나 여호와 하나님 만이 온 우주를 주관하고 너희를 보호할 수 있다!”

 

성령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당시에 정부 지도자들의 사주를 받은 이들이, 미스테리 써클은 사람이 만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 사람들이 직접 만드는 작업을 시연했습니다. 위에서 다 지켜보던 외계인들은, 사람들이 자기들의 공로를 가로채가고 무효시켜 버리는 데에 화가 났습니다. 그래서 세계 정부 동향을 감시해왔던 자료 중 일부 공개하기로 결정하는 회의를 열었습니다. 사람들에게 첩보 자료를 단순명료하면서도 모든 뜻을 함축시켜 알려주자고 외계인들이 만장일치를 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사람들과 외계인들의 마음 속에 들어가셔서, 그들의 감정과 이성을 다 조종하셨습니다. 육체 있는 외계인들이 육체에 연연하지 않는 여호와 하나님께 조종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제 글도 하나님으로부터 조종을 당하기 때문에, 제가 어떤 목적을 갖고 미리 계산하며 움직이는 게 아닙니다. 저는 단순해서 모략을 모릅니다. 저도 모르게 일단 보이고 들리는 대로 쓰다보니까, 이렇게 길을 인도받았을 뿐입니다. 이 전 편에 열심히 쓰다가도 정작 그 글이 어디로 사라지고 이 번 편에 올리며, 저 자신도 모르게 끌려 다니고 있습니다.

시편 119장 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 니이다

 

외계인들이 영국의 밀밭에서 미스터리 써클을 만드는 장면을 성령님께서 환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외계인들이 어떤 도안을 상의해서 디자인하고 자기들이 탄 비행물체에 집어 넣으면, 그 비행물체나 비행물체 안에서 나온 소형 비행물체가 마치 프린터기의 헤드처럼 움직이면서 광선을 쏘아대며 밀대 마디를 순식간에 부풀려 꺾어가면서 그림을 만들어냈습니다. 전체적으로 레이저 프린터기랑 같습니다.

 

거짓된 선물과 지키지 않을 약속을 가진 자 는 바로 세계 정부, 일루미나티이며, 거짓 평화와 안보를 주장하는 자들입니다. 검은 양복과 하얀 와이셔츠, 선글라스를 끼고 서류가방을 들고 있는 무리들을 보여주셨습니다. 등 뒤에 UN의 하늘색 바탕에 세계 지도, 월계관 문양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 안에 세계의 점진적인 통합을 위해서, 몇 개의 강대국 중심으로 나라가 흡수되도록 내버려 두자는 사람들도 있었으며, 그들은 전쟁에 휘말려들고 싶지 않아서, 절대로 우리를 지켜주지 않습니다. 군비축소를 위한 거짓된 안도감만 줄 뿐입니다. 지켜줄 것처럼 눈속임으로 쇼를 보여줄 뿐입니다. 바로 버락 오바마 미국 민주당 정부입니다. 차기에 힐러리 클린턴 여사가 대통령이 되면, 아시아와 유럽의 안보는 더욱 절망적으로 바뀝니다.

 

현재 한국이 미국으로부터, 핵무장, 전술핵무기 재배치 모든 면을 거부당하고 있습니다. 이 뉴스가 동남아시아와 유럽, 미국 전체에 제대로 전해져야 합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목사님들은 분별해보신 뒤에, 합당하다면 동남아시아와 유럽 전체에 이 사실을 전해주시고, 그들의 재미교포들이 투표권을 도널드 트럼프에게 행사하도록 도와주십시오. 그 이유는, 현 버락 오바마 정권 및 그 연장선상에 있는 민주당 정권 아래의 미국은 미 동맹국들의 안보를 약화시키고 최종적으로 돕지 않을 것을 알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아시아 본국들이 위험합니다. 즉 중국과 러시아, 이슬람 나라들의 외교에 끌려 다니는 비현실적 이상주의와 좌파 외교 때문에 미국 동맹국들의 안보는 불안해짐을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 큰 아버지 집에 갔을 때 보여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