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편 Mind Control 마음 조종
제가 무슨 글을 쓸 때마다, 어떻게 알고 다양한 분야의 동영상과 자료, 예언을 찾아서 올리고, 글을 쓰겠습니까? 다 미리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계시의 중심 기억을 가지고 키워드를 인터넷에서 찾아서 올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현재 유튜브에는 딱 현재 시점에 맞춰서 위 내용을 담은 동영상들이 갑자기 많이 올라왔습니다. 제가 이 글을 쓰는 줄 어찌 알고 사람들이 위 내용의 동영상을 한꺼번에 올릴까요? 제가 그 것을 보고 베낀다하더라도, 이상하리만치 이 주제에 맞춰서 같은 동영상을 이 시점에 마치 짜고 치는 고스톱처럼 딱딱 맞춰서 쏟아낼까요? 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대중 집단의 마음을 조종해서, 여러분에게 예고해주시고 계십니다. 집단 이성의 주체적 조종자는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잠언 21장 1. 왕의 마음이 여호와의 손에 있음이 마치 봇물과 같아서 그가 임의로 인도하시느니라
육체에 연연하지 않으시는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사람 마음을 마음 껏 조종하십니다. 제가 쓴 글을 마인드 컨트롤이라는 개념으로 과학에서 건드리겠고, 현 기술로 곤충과 동물을 조종하지만, 앞으로는 사람으로 대상이 확대되며, 마침내 666 표라는 이름을 얻을 수 있습니다. 현재 덕정 사랑의 교회에서는 “베리 칩은 666 표가 아니야!” 라고 외치고 다니는데, 베리 칩이 당장 666표는 아닐 지라도, 666 표의 원천기술인 것은 맞습니다.
덕정 사랑의 교회가 그렇게 외치는 이유는, 최보라 목사와 연세중앙 교회 윤석전 목사가, 베리칩이 사탄의 칩이라고 주장하는 명예와 부를 기대하는 남자 목사에게서 배신을 크게 당했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인 원한이 원인임을 성령님께서 1982년에 보여주셨습니다. 최보라 목사님이 자꾸 자기 주장만을 내세우기 위해서 성령님을 팔아먹으면, 결국은 마귀의 종으로만 전락하는 장면을 1985~6년 사이 여름에, 경상북도 예천 외가댁에 맡겨졌을 때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무선망의 발달로 악령이 더 강력하게 사람의 몸에 심어진 칩을 이용해서 사람을 조종하게 됩니다. 저와 다른 젊은 남자 목사와 함께 같은 꿈을 꾸었는데, 도시를 도망쳐 사람 없는 산까지 왔으나, 여자 귀신의 앙칼 목소리가 산에서 쩌렁쩌렁 울려 퍼지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 심판의 날이 가까워 오면, 지금처럼 귀신이 희미하지 않고 첨단과학 기술의 도움을 받아서 강력해집니다. 저 말고도 다른 젊은 남자 목사가 이 내용을 주장하면, 그 사람이 저와 꿈 속에서 만난 사람입니다.
지금 성폭행범, 강력범들이 전자 발찌를 스스로 풀어서 범행을 다시 저지른다고 합니다. 바로 이 범죄자들이 재범을 저지르지 못하도록, 몸에 칩을 심는 것부터 한국에서 합법화 되는 것을 성령님께서 제게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성범죄, 죄수 탈옥 방지에서 큰 효과를 봅니다. 그래서 부정적인 이미지를 세탁하고 사람들이 받게 되는데, 사람들이 모두들 하는 말이, “덕정 사랑의 교회에서 베리칩은 666 칩이 아니래!” 라고 하며, 대형 교회들부터 정부의 핍박을 피하고 교회 해체를 모면하기 위해서, 솔선수범하며 먼저 칩을 받습니다.
대형교회들은 대형 현수막을 걸고 제 이름까지 팔며 전국적인 한국 교회 연합집회를 벌일 것입니다. “몸에 심는 칩은 666 칩이 아니며, 한국 교회는 이 칩을 환영하기 위해서 연합해야 한다!” 이렇게 주장할 것입니다. 한국 정부가 대형 교회들을 핍박하는 이유는, 미국이 주도하는 세계 정부가 한국 정부에게 칩을 받으라고 압박을 가하기 때문인데, 한국 경제의 80%가 무역 수출에 의존을 하기 때문에 힘없이 굴복한다고 성령님께서 가르쳐주셨습니다. 이 환상계시도 다른 사람들이랑 같이 본 것이니, 추가적으로 다른 증인들이 나타날 것입니다.
다음 블로그 [열방 예찬 교회]의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목록 아래에 올려 놨습니다.
저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사람들의 마음과 자연환경, 사회 조직을 움직이시고, 천재지변을 내시면서 여호와 하나님의 뜻을 관철시키는 것을 증언할 게 많습니다. 이 편지를 포함하여 지금까지 쓴 편지들 상당 수가 그런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 말고도 세상을 일깨우기 위한 말씀을 전하는 선지자들이 하나님께서 주관하시는 내용을 이야기 하므로, 세계 정부는 과학기술로 자기들이 그 주관자가 되고자 반항을 하게 됩니다. 우리가 당장 멸망을 당할지,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대로 서기 7천년이 지나야 할지, 바바뱅가의 예언대로 서기 5천년이 넘어야 할지 아무도 모르지만, 정신과 감정을 조종하고 뇌의 정보를 해석하고 그 정보를 저장 및 전송하는 기술은 지속적으로 발전해서, 미래는 고문없이 자백을 다 받아냅니다.
칩의 기술은 바코드 시대 이전부터 발달했으며, 몸에 심는 칩의 기술은 외계인들이 사람들 몸에 심는 칩을 통해서 그 개념을 미국 정부에서 받아들이게 됩니다. 그리고 666 표 반대 운동을 홍보하면서 명성과 부, 권력을 얻으려는 교회 안에 장삿꾼 선지자들로 인해서, 참 선지자들은 이솝 우화의 거짓말쟁이 양치기 소년으로 전락하게 되며, 666 표의 기술은 꾸준하게 발전하게 됩니다. 나중에 진짜를 예언하고 싶어도 부정적 여론으로 예언이 막힙니다.
어느 강당에 수 많은 사람들이 질서 정연하게 모인 가운데, 성령님께서 연사가 되시며 환상을 보여주시고 지식을 가르쳐 주셔서, 위의 환상 이야기들은 동시 다발적으로 많은 선지자들에게 전해집니다. 그들은 각자 자기가 진짜라고 주장하지만, 실제로는 모두 동시에 받은 계시 내용이며, 사람 몸에 심어지는 칩, 나노 로봇, 전자문신, 기억 확장 장치, 기계와 사람 사이의 연결 단자 삽입 등 모든 사람의 정신과 감정을 기계가 조종하는 것을 거부하도록 성령님께서 선지자들을 대량으로 세우신 것입니다. 같은 내용의 환상을 여러 사람에게 동시다발적으로 부어줬다는 뜻입니다.
앞에서도 썼지만, 현대에는 각종 무선망과 전파 등으로 웹망이 촘촘이 연결됐습니다. 제게는 사람 눈에 보이지 않는 거미줄 모양의 빛줄기 그물망들로 보였는데, 사람 몸 속에 그 무선망들을 수신하는 기계가 있으면, 미래의 사람들은 세계정부의 조종을 받게 됩니다. 아무리 성경 말씀을 들고 기도를 열심히 해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아우터레위-문화-영화 셀]에 그 미래 장면을 담은 동영상을 올려놨습니다.
사람들은 코웃음 치겠지만, 창작 과정 자체가 하나의 초혼제(招魂祭)이거나, 성령을 부르는 기도이기 때문에, 간간히 영적 존재들이 예언을 집어넣습니다. 그게 신(神)일지 악마(惡魔)일지는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미래 인류가 그렇게 흉측하게 변하지는 않지만, 기독교에 대해서 통제불가능할 정도로 적대적으로 바뀌도록, 세계정부가 이성과 감정을 조종하는 게 미래이며, 셀이란 영화로 이미 나왔습니다.
환상 속에서, 대형 교회들과 교단들은 명예, 권력, 부를 부르고 후대에 널리 알릴 업적을 만들기 위해서 미친 듯이 날뛰었습니다. 그러나 성령님께서 교회들에게 전하신 말씀은, “너희는 잠잠하라. 전열을 재정비하고 진영을 갖춰라!” 였습니다. 일 꾸미기를 좋아하는 정치 목사들과 선동꾼들은 이 말을 달가와하지 않았고 재미없게 여겼습니다. 그러나 성령님께서 하신 가장 중요한 말씀이며, 가장 혁명적인 내용입니다. 즉, 마르틴 루터와 장 칼뱅이 잘못 쓴 신학교리 및 이후 이성주의에 물든 은사중단론을 싹 폐기하고 성경을 근거로 신학 교리를 전부 갈아치워야 하는 개신교 전반적인 혁명과 개신교 정화 개혁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향해서 할 혁명과 개혁도 많습니다. 신 자유주의, 양극화, 공산주의, 이슬람, 힌두, 중화사상, 무속신앙 등을 타파해야 하지만, 우리 자신부터 개혁해야 그것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순서와 세부 사항이 뒤바뀌면 세상 사람들이 기독교를 현재 테러를 벌이는 이슬람과 동급으로 여기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고 개신교 개혁을 안하고 가만히 있으면, 고려 시대 타락한 불교, 중세 카톨릭처럼 사람들에게 매몰차게 내쳐질 게 정해진 미래입니다.
이상의 이유로 결국, 무작정 휴거설, 종말론, 666 표를 떠드는 집단은 전부 거짓말쟁이 거나, 무턱대고 666 표 반대를 외치는 덕정 사랑의 교회도 사탄의 앞잡이로 쓰임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제게는 이 모든 현재의 사건들이 30년 전 환상의 데자뷰에 지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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