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26일 금요일

Judgement on the Europe, Main subject#5 5서 1~2장

5서 믿음의 능력 증명
 
1장 하나님께서 속세에 초능력 시대를 여시다!
 
1편 산을 던지는 믿음
 
이 글은 인터넷 포털 사이트 다음에 있는 [열방 예찬 교회] 블로그에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목록에 있는 [초능력자들의 능력의 근원과 삶의 이유 설명] 이라는 이름으로 제 경험을 쓴 글입니다.
 
1987년도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에서 환상이 임하여 아주 키가 크신 예수님께서 어린 꼬마였던 제게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다

"아들아! 이 들이 말하는 초능력은 결국 성경에 적힌, 믿음의 은사와 능력행함의 은사에 지나지 않는다. 내게 간구(기도)하고, 찬송하며 말씀대로 사는 것이 권능의 원천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라! 성령님께 순종해라!" 

물론 그 말씀을 하실 때, 아래의 성경 장면을 눈 앞에서 펼쳐 보여주셨지요.
 
마가복음 11
 
11.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이르러 성전에 들어가사 모든 것을 둘러 보시고 때가 이미 저물매 열두 제자를 데리시고 베다니에 나가시니라
12. 이튿날 그들이 베다니에서 나왔을 때에 예수께서 시장하신지라
13. 멀리서 잎사귀 있는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혹 그 나무에 무엇이 있을까 하여 가셨더니 가서 보신즉 잎사귀 외에 아무 것도 없더라 이는 무화과의 때가 아님이라
14. 예수께서 나무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사람이 네게서 열매를 따 먹지 못하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이를 듣더라
15. 그들이 예루살렘에 들어가니라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자들을 내쫓으시며 돈 바꾸는 자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자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며
16. 아무나 물건을 가지고 성전 안으로 지나다님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17. 이에 가르쳐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칭함을 받으리라고 하지 아니하였느냐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들었도다 하시매
18.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듣고 예수를 어떻게 죽일까 하고 꾀하니 이는 무리가 다 그의 교훈을 놀랍게 여기므로 그를 두려워함일러라
19. 그리고 날이 저물매 그들이 성 밖으로 나가더라
20. 그들이 아침에 지나갈 때에 무화과나무가 뿌리째 마른 것을 보고
21. 베드로가 생각이 나서 여짜오되 랍비여 보소서 저주하신 무화과나무가 말랐나이다
22.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을 믿으라
23.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25. 서서 기도할 때에 아무에게나 혐의가 있거든 용서하라 그리하여야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허물을 사하여 주시리라 하시니라
 
 
 
2편 초능력자들을 세우신 이유
 
초능력자들을 창조하시고 능력을 부으신 이유는, 아주사 부흥기 시대부터 지금까지 약 100여년간, 신학자와 목사들이 시기심 때문에 성령을 마귀역사로 몰아붙이며, 성령훼방죄의 문화를 개신교계에 오염시켰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능력을 행해도 크게 무리 없는 불신자들을 들어 쓰셔서, 전세계 사람들에게 기적이 실존한다는 것을 가르치셨습니다. 그 결과 유럽과 미국에서 함부로 이단 감별사가 날뛰지 못하는 사회 분위기가 정착했고, 미국에서는 과거에 죽었던 성령의 역사가 크게 부흥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쓴게 제가 마음대로 쓴 게 아닙니다. 1987년도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에서 초능력자들이 미국을 휩쓰는 환상을 제게 부어주셨습니다. 특히 유리겔라가 미국 사람들을 라스베가스와 해변가로 이끄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교회는 텅텅 비었고, 목사들은 잃어버린 성도에 대해서 분노하며 하나님께 질문을 하며 끊임없이 기도했습니다.
 
"주님! 대체 왜 입니까? 왜 저런 마귀의 종들이! 마귀 새끼들의 능력으로 사람들을 현혹시키도록 허락하시는 것입니까? 하나님 대답해보시옵소서! 대체 왜? ? ? 저 초능력자라는 부류들이 이 세상을 현혹시키도록 허락하셨습니까? 하나님께서 힘이 없으셔서, 저들의 활동을 묵인하시는 것입니까? 하나님! 초능력의 근원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것입니까? 말씀해주십시오! 제게 말씀해주십시오!"
 
많은 미국 목사들이 초능력이 마귀의 현혹이라고 하면서 많은 사람들 앞에서 외치고, 다시 교회로 데려오려고 했지만, 사람들은 비웃으며 목사를 오히려 비난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그 목사들에게 대답하지 않으셨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교만해서 은사중단론을 주장했기 때문입니다. 대신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기도에 대한 대답을 제게 하셨습니다.
 
"아들아! 내가 초능력자들에게 능력을 부었다! 그들이 어떻게 능력을 행하느냐? 초능력자들은 성경에 나온 방법대로, 믿음과 말을 사용해서 능력을 행하지 않느냐?
 
기적의 아주사 대부흥에 대해서 멸시와 반항으로 일관한 개신교 목사와 신학자들에 대항하여, 아버지 여호와 하나님께서 성경에 적힌 그 분의 말씀을 증거하시기 위해서 이 시대를 열었고, 초능력자들을 세웠느니라! 능력은 아버지 여호와 하나님께서 응답하시고 시행하시면 되느니라!
 
아들아! 믿음을 갖고 선포해라! 너희가 이 능력을 규명하려고 노력하면 많은 시간이 걸리고 길을 잃지만, 아버지 여호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분을 믿으면 성령님께서 너희에게 임하여 그 능력이 나타나리라!"
 
 
 
3편 아주사 대부흥 모함으로 화가 나신 하나님
 
아주사 대부흥은, 미국 개신교의 이단 감별사들과 신학자, 목사들이, 아주사 대부흥의 주역들을 이단으로 몰아붙여서 더 이상 성령 사역을 하지 못하게 막아놓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마귀가 이들의 시기심을 이용해서, 성령의 기적을 죽도록 밉게 여기게 만들고, 교단의 힘과 목사들의 머릿수로 아주사 부흥을 이단으로 낙인 찍는 장면을.

 
지금 한국 개신교계도 마찬가지라서, 조금만 성령이 나타나고 병이 고쳐지고, 누가 예언한다, 하나님 만났다고 하면, 바로 이단으로 낙인을 찍어버립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머리 끝까지 화가 나셔서 선포하십니다.
 
"아들아! 목사와 신학자들이 은사중단론을 지어내며, 성령을 멸시하고 있다. 내가 미국에서 아주사 대부흥을 만들었지만, 목사와 신학자들이 시기심과 불신에 사로잡혀서 반항하고 중단시켜버렸다. 그리고 이단으로 몰아붙여서 성령의 종들이 개신교계 안에서 발 붙이지 못하게 한다. 따라서 내가 개신교계 밖에서 기적이 나타나도록 하겠다. 대중들에게 믿음의 가능성을 심어주고, 목사들의 교만이 무너지게 하리라."
 
그래서 하나님께서 제 영혼을 데리고 시공을 초월하시며 많은 경험과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2장 유태인 볼프 메싱 초능력자
 
1편 초능력은 성경의 은사다!
 
저는 이 때 볼프의 영혼 속에 들어가서 재수없게 독일과 교전 중인 소련 군에 잡혀서, 스탈린의 요구대로 갖은 임무에 함께 참여했습니다. 사실 재수없게 붙잡힌 게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 역사에 기록으로 남겨놓기 위함입니다. 볼프 메싱은 유태인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죠. 하나님께서 선택하심을 알리기 위한 상징이기도 합니다. 볼프 메싱이 공연하다가 잡히는 장면도 보이고, 전쟁 중에 숨어있는데 소련군한테 잡히는 장면도 기억이 납니다. 본인이 어느 상황을 선택하던 잡힐 수 밖에 없도록 하나님께서 설정해놓으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능력이 많은데 왜 소련군한테 잡혔고, 왜 빠져나가지 못했습니까?

 
다 하나님께서 그를 통해서 하실 일이 있고 역사 기록에 근거를 남겨놓고, 그 입을 통해서 하실 말씀이 있기 때문에, 그의 마음을 조종하고, 그의 지혜를 조종해서, 정치적, 사회적 지혜를 적게 만들고 야심과 욕심을 떨어뜨려서, 그가 딱 마술사 수준의 직업에만 만족하게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본인이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히틀러, 스탈린도 얼마든지 제거하고 세계 역사 흐름도 바꾸실 수 있음을. 그러나 그렇게 마음 먹지 못하도록 "나는 정치적 지혜와 수완이 없다. 일을 크게 벌리지 말아야지." 라는 생각을 지속적으로 집어넣고 그런 상황으로만 이끄셨습니다.
 
여기서 돈을 받기 위해서 종이 쪽지를 수표로 속인 것과 도망치기 위해서 다른 병사들을 속인 장면이 나옵니다. 물론 저는 하나님의 전지적 시점을 체험하고 있었기에 속이는 볼프였기도 했고, 동시에 속임을 당하는 병사들과 은행원이기도 했으며, 직접 돈을 꺼내주는 손의 느낌이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저는 스탈린이기도 했습니다.
 
이 부분은 성경에 보면, 4복음서 마다,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붙잡으려고 하는데, 예수님께서 숨어서 피한다는 구절이 있습니다. 저는 이 때도 함께 있었는데, 예수님께서 투명해지시더니 사람 눈에 보이지 않게 돼서, 사람들이 아우성치며 예수님을 잡으려는데, 유유히 걸어가시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누가복음 4장

28.    회당에 있는 자들이 이것을 듣고 다 크게 화가 나서     
29.    일어나 동네 밖으로 쫓아내어 그 동네가 건설된 산 낭떠러지까지 끌고 가서 밀쳐 떨어뜨리고자 하되     
30.    예수께서 그들 가운데로 지나서 가시니라 


다른 한 편으로는 절벽에 몰아서 예수님을 밀어 버리려고 하는 구절이 있습니다. 거기서도 예수님께서는 순간 이동으로 사람들 틈을 빠져나와서 사람들이 몰아붙이는 반대편으로 유유히 걸어나오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볼프가 쓴 방법은 그런 방법입니다. 이 것은 믿음을 통해서 일어납니다. 사람이 강하게 믿을 때,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에 응답하시고 그렇게 시행하시면 되는 것이 근원적인 원리입니다. 이는 [하늘에 속한 사람]이라는 책에도 실린 것으로, 비슷한 일을 윈 형제가 해내서, 중국의 정치범 수용소를 벗어납니다.
 
 
2편 하나님께서 흔적을 남기신 역사
 
하나님께서 사람의 눈을 가리셔서, 성경 속의 주인공을 구했다는 내용이 구약과 신약 여러 군데에 나옵니다. 볼프가 썼던 초능력이 바로 그겁니다. 저는 다른 부분은 지금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데, 여호와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그렇게 위기에서 구해내시는 현장마다 함께 경험했습니다.
 
스탈린이 볼프의 초능력에 감탄하며, "천하의 사기꾼 새끼!"라고 말했을 때, 볼프 메싱이 스탈린 주위 사람들에게 "너가 더 나쁜 놈이다"라는 생각을 넣은 것은, 제 성격이 반영된 것입니다. 총구가 겨눠진 곳에서 그런 말을 보통 사람이 함부로 할 수 있겠습니까? 볼프 메싱의 온화한 성격과 달리, 저의 공격적이고 저돌적인 성격으로 역사를 새겨넣도록 하나님께서 조성하셨습니다. 증거로 남게 하기 위해서. 실제 볼프 메싱은 성격이 온화하고 본인의 생각대로라면, 다른 방식으로 대처할 수도 있었습니다.
 
"메싱은 총통께서 말씀하시는 대로 사기꾼이지, 그리 나쁜 사람이 아니라, 별로 쓸모 없는 사람이니, 그냥 내보내소서. 무슨 초능력입니까? 군사적으로 무슨 성과가 있었습니까? 돈 낭비이니 내보내소서."
 
볼프 메싱이 이런 내용의 말을 하려고 머리속으로 생각하고 있을때, 하나님께서 분기에 가득찬 제 영혼을 집어넣으시니, 그의 머리속 생각이 조종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자기가 죽을지도 모르는 상황을 잊고, 로보트처럼 감정과 이성, 의지가 조종이 돼서, 공격적인 말을 주변의 관료들이 내뱉도록 뇌를 조종했습니다. 이때 성령께서는 제게 파장, 번개 같은 것들이 사람들의 두뇌를 지배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제 영혼을 투입시키고, 볼프가 지배당하고, 볼프는 주변 사람들을 지배하는 장면입니다. 사실 여기서도 볼프는 이 지배력으로 얼마든지 도망칠 수 있었음에도, 하나님의 주권적 역사가 기록되도록 볼프도 생각, 감정, 의지가 조종을 당하고 있었기에 이러한 일들이 벌어진 것입니다. 마음 속으로는 그냥 도망치자는 의지가 솟구쳤지만, 계속 하나님께서 그 의지를 두려움과 평안, 생각과 감정을 적절히 조종하시면서 무산시키시고, 정황과 상황이 변동하면서 볼프의 탈출의지를 꺾어버리셨습니다. 즉 초능력자도 하나님께 지배를 당하므로, 그 운명을 자기가 주관하지 못합니다.
 
나중에 초능력 학교에서 메싱이 그 위기 상황에서 써먹으려던 말을 써먹고 나왔습니다. 주변 학생들이 목숨을 담보로 초능력을 배우니, 그들의 생명을 가엽게 여긴 마음도 있고, 이제는 하나님께서 다 써먹으셔서 나가라고 지속적으로 삶속에서 현상으로, 머리 속 생각으로, 마음 속 감정으로 메시지를 넣으셨습니다. 진작 이렇게 말하고 스탈린의 생각을 조종하면 나올 수 있었을 텐데.

"초능력은 저도 모르게 선천적으로 받은 것이지, 그것을 어떻게 가르쳐줄 수 있는 게 아닙니다."
 
볼프 메싱이 죽을 때, 창고를 헤맸던 것은, 그 자신이 죽을지, 반은 알고 반은 모르고 헷갈리던 것이 기억납니다. 하나님께서 쓰시지 않으면 아무리 위대한 초능력자라 해도, 자기 죽음을 피할 수 없습니다. 마치 게임 둠을 하듯이, 볼프 메싱의 몸 속에서 1인칭 시점에서 방황하던 꿈을, 서울시 관악구 신림 11동에서 꾸었습니다.
 
다 하나님께서 사람들의 생각과 감정, 상황을 바꾸셔서 이런 역사적 기록을 남기신 것입니다. 메싱도 전쟁 중에 바로 독일로 가봐야 배고프고 힘든 삶 밖에 살지 못했는데, 소련에 있을때 공무원으로 재직하면서 편하고 근심없이 살게 하신 것은 여호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1990년도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난곡입구에서 그 꿈을 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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