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26일 금요일

Judgement on the Europe, Main subject#5 4서 1장

4서 기적 없는 기독교 심판
 
1장 무신론 탄생 이유
 
1편 말씀을 깔아 뭉개는 신학(神學)
 
경북 예천 외가댁에서 하나님께서 제게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종교 개혁 시기 이후부터, 시기심과 영적 좌절감, 불신이 가득찬 유럽의 목사, 신학자들이 눈이 벌게 져서, 성령과 은사, 기적을 없애 버리고 끝났다고 묻어 버리도록 회의를 주관하고, 논문을 써서 올리고, 은사자들을 이단으로 몰아붙였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저들은 배가 부르고 교만해서, 성령을 의지하지도 말씀을 믿지도 않는다. 별 다른 노력없이도, 사람들이 교회를 다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가 그들의 힘을 빼놓겠다.”
 
하나님께서 과학과 경제, 철학, 사회제도를 발달시키시니, 시간이 흐를수록 유럽 사람들이 조상 대대로 다니는 교회를 다니지 않게 됐습니다. 그리고 유럽인들 중에 하나 둘 씩 기독교에 대해서 비판하는 의견을 내기 시작했습니다. 점차 강력해진 무신론은 칼 마르크스의 공산주의 및 그 반대편의 자본주의, 인본주의에 중심 주제가 됐습니다. 하나님께서 요약해서 설명해주셨습니다.
 
서구 사회의 무신론은, 서구 종교 개혁가 및 신학 교수, 목사들이 성령과 은사, 기적을 무시한 죄값으로 나타난 결과이다.”
 
무신론이 아니라도, 유럽과 미국인들 사이에서 기독교와 교회를 비판하는 풍조가 크게 번졌습니다. 그리고 신학자들이 처음엔 말씀보다 신학(神學)이 더 정확하다고 시작하더니, 점차 불교를 찬양하고 예수는 신화라고 떠벌리는 장면, 신학에 자본주의 혹은 공산주의, 페미니즘, 포스트 모더니즘 등등 여러 가지 세상 철학과 사조를 뒤섞는 것을 보여주셨고, 교회 안에서 더 이상 성령님께서 강력하게 역사하지 않으시며 점점 떠나셨습니다. 그 뒤에 적잖은 유럽과 미국인들이 기독교에서 불교로 전향하자, 무슬림들이 대거 몰려가서 유럽을 점령하는 장면으로 환상이 이어졌습니다.
 
절대로 신학(神學)이 말씀보다 높아져서는 안된다. 그게 바로 우상이며, 십계명에서 우상을 만들지 말라는 두 번째 계명을 어긴 것이다! 신학은 사람이 만든 학문이고, 말씀은 성령의 감동으로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이기 때문이며, 성경의 말씀보다 신학을 더 높이는 행위는 하나님보다 사람이 더 높다고 말하는 신성모독이다! 아무리 하나님으로부터 나왔어도, 사람의 손길을 거쳐간 것들은 결코 순수하지도 완벽하지도 않다!” 

라고 예수님께서 설명하셨습니다.
 
출애굽기 20
 
4.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5.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2편 스티븐 호킹의 무신론
 
다음은 스티븐 호킹 박사의 무신론 견해입니다.
 
"인간의 뇌란 부품이 고장 나면 작동을 멈추는 컴퓨터와 같다.
망가진 컴퓨터를 위한 천국이나 사후세계란 존재하지 않으며,
이는 암흑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을 위한 동화일 뿐이다.
--스티븐 호킹--
 
인류와 우주는 무에서 유로 생겨난 것이기 때문에 우리 삶의 가장 위대한 가치는 스스로 찾으려 노력해야 한다." ---스티븐 호킹---, 영국 일간지 가디언과의 15일 인터뷰 중에서.
 
 

호킹 박사 "신은 없지만 외계인은 있다
 
현존하는 최고의 천체물리학자로 평가받고 있는 스티븐 호킹 박사가 "신은 없지만 외계인의 존재는 믿는다"고 했다. 천문학 행사 참석차 스페인령 카나리아 제도를 방문한 호킹 박사는 25(현지시간) 스페인 일간지 엘문도와의 인터뷰에서 우주기원에 관한 자신의 이론을 설명하면서 이 같이 말했다.
 
호킹 박사는 "자신의 이론은 신이 세상을 창조하지 않았다는 점을 지지한다"면서 "우리가 과학을 이해하기 이전에는 신이 우주를 창조했다고 믿는 것은 당연하다"면서 "하지만 이제 과학은 (우주기원과 관련해) 더욱 설득력 있는 설명을 제공한다"고 했다. 이어 "인류는 다른 행성을 식민지화함으로써 멸종을 피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호킹 박사는 외계인 존재를 믿지만 외계인에 대한 지나친 관심은 갖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 이유에 대해 "외계인이 있는 다른 행성을 방문하는 것은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의 아메리카 대륙 발견이 원주민들에게는 그리 달갑지 않은 것과 비슷하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호킹 박사는 지난 2010년 미국 ABC방송 인터뷰에서도 무신론적 입장을 피력한 바 있다. 당시 호킹 박사는 "인류는 우주의 여러 현상과 관련된 과학적 작동원리를 이해하기 전에는 우주를 이해하려고 신이란 존재를 만들어냈다"고 했다. 하지만 "과학은 권위보다는 관찰과 이성에 기반하므로 결국 유신론에 대해 승리를 거둔다"고 했다.
 
이상의 신문 기사에 대해서, 20 여 년전에 위에 대한 일을 하나님께서 다 제게 미리 보여주시고 말씀하셨습니다

난 그 아들을 이해한다. 그가 심각한 장애를 안고 있기에 나에게 간구한 적이 꽤 있단다. 그리고 좌절했지. 내게 실망을 많이 했단다. 대신에 내가 그에게 무한한 상상력과 인지능력을 줬단다. 그래서 그가 우주를 깨닫게 된 거란다.”
 
성령께서 제게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아직 멀쩡한 상태로 누워있는 그에게도, 병이 걸려서 휠체어에 앉아있는 그에게도 우주에 관한 원대한 이상을 부으시는 것을. 그리고 제게도 체험시켜 줬어요. 예컨대 세상 사람들은 3차원은 누구나 다 압니다. 점의 상태는 1차원, 선과 면적의 상태는 2차원, 입체를 띄고 부피와 질량을 갖기 시작하면 3차원입니다.
 
 
 
3편 하나님의 수학 과외

좌표로 그리면 1차원은 수평선 위의 위치를 나타냅니다. 그림에서 수평선의 좌우를 왔다갔다 하는게 1차원이지요.


위에서 보듯이 우리가 모두 잘 알 듯, 축이 2x, y축으로 위치를 표시하면 2차원입니다.
 
위 그림에서 보면 X축과 Y, Z3개의 축으로 돼 있지요. 3차원입니다. 2차원은 평면상에서 움직인다면, 3차원은 공간에서 움직이지요.
 
그때 성령의 음성이 임했습니다

아들아, 그럼 그 위치에 시간을 더해보자. 네가 같은 위치에 서있더라도, 어제의 너와 오늘의 너, 내일의 너가 같으냐? 시간이란 축을 더한다면, 4차원이 되지 않겠느냐? 그럼 5차원은 또 무엇이 될까? 그렇게 한가지 씩 요소를 더 해나간다면 차원을 점점 늘릴 수 있다.”
 
전 원래 수학을 잘 못합니다. 미성 초등학교, 성보 중고등 학교, 1997년 수능, 홍익 대학교 2002년까지 수학 점수가 바닥을 기는 기록을 아직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식으로 하나님께서 수학적 상상력을 더하시고, 눈만 감으면 도형과 기하학을 펼치시고 대수학이 연산되는 환상을 자주 보여주시니, 대학교 시절에는 수학을 엄청나게 잘했고, 문과 출신이 이과 과외도 가르쳤습니다. 하나님께서 여시니 수학이 문과보다 더 쉽고, 퍼즐을 푸는 것처럼 재미 있습니다. 1984년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에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내가 너를 학창 시절에 수학을 못 하게 했던 이유는, 너는 내 일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네가 학창시절부터 수학을 잘 하게 되면, 너는 세상 일을 하기 때문이란다. 너는 내 종이 돼야 한단다.”
 


4편 개신교 세계의 장애인 존재 이유
 
아들아! 내가 왜 스티븐 호킹을 만들었는지 아느냐? 내 권능의 중요성을 드러내기 위해서이다. 이단 감별사들이 아주사 대부흥을 방해하지 않았다면, 그 권능이 제대로 발휘됐다면, 내 아들 호킹이 나를 저버리지 않았을 것이고, 오히려 나를 열렬히 전도하는 전도자가 됐을 것이다.
 
보라! 유럽의 혼합주의와 미국의 이단감별사들을! 성령의 권능을 비벼 끈 자들을! 나는 그들에게 무척 화가 나있단다! 너희 이단 감별사들과 복음주의 목사와 신학자들아! 말씀을 따지며 내 성령의 종들을 핍박하는데, 그럼 너희가 성경대로 해보거라! 내 아들 예수와 사도들이 했던 것처럼, 호킹을 기도로 고쳐보라!”
 
하나님께서 1984년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에, 유치원에서 제게 이상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같은 내용이라도 여러 시기에 나눠서 뒤죽박죽하게 예언을 부어주셨습니다. 지금 이 문단이 한 개로 묶여 있지만, 여러 장소와 시기에 나눠서 받은 것을 합친 것입니다.
 
[유튜브 C채널뉴스 - 청소년들, "교회에 하나님이 없다"]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거기 보시면 교회에 하나님의 기적이 없어서 젊은 세대들이 교회에 안 갑니다.

 
마가복음서 16:15-18 RNKSV
 
또 예수 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온 세상에 나가서,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여라.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을 것이다. 믿는 사람들에게는 이런 표징들이 따를 터인데, 곧 그들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으로 말하며, 손으로 뱀을 집어들며, 독약을 마실지라도 절대로 해를 입지 않으며, 아픈 사람들에게 손을 얹으면 나을 것이다.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능력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그 믿음은 제대로 된 믿음이 아닙니다. 오늘날 대다수 성도에 해당하지요. 진정한 이단은 은사중단론을 내세우는 자들입니다. 아래 성경의 말씀이 이를 증거합니다.
 
디모데후서 3:5 RNKSV 겉으로는 경건하게 보이나, 경건함의 능력은 부인할 것입니다. 그대는 이런 사람들을 멀리하십시오.
 
경북 예천에서 당시 꼬마이던 제게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신학자들과 목사들은 자기들이 교만해서 자기가 스스로 신()인척 하므로, 모든 것을 자기 기준에 둔다. 자기가 못한다고 아예 안되고 끝난 줄로 착각한다. 자기 핑계를 이론화 시켜서 아예 제자들에게 가르치고, 성도들에게 주입을 강요한다! 신학교수와 복음주의 목사들은 성령님께서 다른 성도나 무명의 목사를 쓰면 시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헐뜯는다. 그러나 그 자신은 믿음이 없어서, 자격이 되지 않아서, 간구하지 않아서, 게을러서, 건방져서 내가 그들을 쓰지 않는 것을 모르고 인정하질 않는다.”
 
예수님께서 건방지다라는 말씀을 하실 때, 저는 그게 당시 군복무를 하던 외삼촌들이 외가댁에 쌓아 놓은 건빵인 줄 알고, 건빵은 물 없으면 못 먹어요! 목 막혀요! 맛 없어요!” 말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는 제가 유아기의 어린이여서 어휘력이 짧았습니다. 예수님께서 뭔가 새로운 것을 말씀하시면, 그 거 먹는 거예요? 저두 주세요!” 이런 대답이나 할 줄 알았습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단어 뜻을 설명해주셨습니다.
 
이 기억 때문에 저는 누구보다 더 중국 예언서 추배도(推背圖)의 삼척 동자 예언에 대한 예수님의 약속을 믿습니다. 예수님께서 아이들을 예전보다 더 활발하고 강력하게 쓰신다고 말씀하셨으니, 성경을 읽기 위한 한글 교육 빼고는 모든 조기교육을 다 폐지시키고 교회에서 찬양, 말씀, 기도를 가르치세요. 그리고 애들을 잘 재우고 자유롭게 놀게 하라고 예수님께서 시키셨습니다. 마음의 여유가 있어야 성령님과 대화가 틉니다. 성령님께서 쓰시는 아이들을 얼마나 많이 보유하느냐에 따라 국운(國運)이 좌우됩니다. 맘 푹 놓고 하나님을 아는데 집중하기에 지금 이 시대가 딱 좋습니다. 아무리 열심히 공부해도 신분상승을 기대할 수 없는 시대입니다. 조기교육 열심히 해봐야 재산만 날립니다.
 
너희 시대에 왜? 성령의 기적이 희귀한 지 속 시원하게 말해주랴? 사회적 지위와 재산, 학벌로 잘난 척, 뻐기고 으스대며, 주제넘게 나서는 버릇이나 버리라고 말해주거라! 하나님께서는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를 찾으시느니라!”
 
그 때 성령님께서는 혈루병 걸린 여인과 수로보니게 여인을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겸손한 믿음을 찾으시기에, 예수님께서 그렇게 군중에서 찾으며 혈루병 걸린 여인이 고백하길 기대하셨고, 수리아 아람 여인의 겸손한 믿음을 주변 모든 사람들에게 자랑하시고 영원히 성경에 적혀서 전해지길 바라셔서, 그렇게 꼬아대는 말씀을 하셨음을 제게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자랑은 바로 그런 것입니다. 우주 전체를 창조하시고 모든 우주를 걸치고 뒤덮고 계신 여호와 하나님의 존재를 보여주신 뒤에, 제게 자랑하시는 사람들은 바로 그 여인들이었는데, 제 눈으로 봐도 여인들이 너무 남루하고 소박해서 뭔가 규모에 맞지 않다는 이질감이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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