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장 심판받는 종교 개혁가들
제1편 예수 그리스도의 질문
이상의 내용을 봐도, 왜 덕정 사랑의 교회가 루터와 칼뱅이 지옥에 갔다고 간증했는지, 또 제가 덕정 사랑의 교회의 바로 그 간증을 증참하러 왔는지 잘 아시겠지요? 사람들이 제 글을 보면 다음처럼 외칠 미래를 보여주셨습니다!
“이 사람은 카톨릭에서 보낸 사람이다! 개신교 창립교주를 이렇게 무시하면 개신교와 천주교의 구분이 무의미해진다!”
그럼 저더러 이렇게 대답하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더군요.
“그럼 너희의 주인은 나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라, 교주(敎主) 장 칼뱅과 마르틴 루터냐?천주교에 마리아가 우상이라면, 개신교는 장 칼뱅과 마르틴 루터가 우상이구나?
너희는 분명히 선택해라! 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느냐? 아니면 교주 장 칼뱅과 마르틴 루터를 믿느냐? 양립은 없다!
너희가 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면, 내가 있는 천국에 갈 것이고, 너희가 장 칼뱅과 마르틴 루터를 믿는다면 그들이 있는 지옥으로 따라 들어가리라!”
이슬람의 창시자 무하마드, 카톨릭의 수 많은 교부 철학자, 교황들, 개신교의 마르틴 루터와 장 칼뱅, 불교의 붓다와 제자들은 모두 다 지옥에 있고, 그들의 신학을 추종한 자들, 말씀보다 신학교리를 의지하거나 신학교리를 나란히 놓은 자들은, 앞서 교주들을 따라서 지옥에 들어갑니다. 물론 이단 종교 지도자들도 줄줄이 들어가더군요. 지금 글을 쓰는 순간에도 경북 예천의 외가댁에서 본 그 기억은 또렷하네요.
제2편 말씀 위에 올라선 교만한 신학(神學)
마르틴 루터가 천주교와 담판을 할 당시에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지만, 담판이 끝난 뒤에 천주교 변론가가 지적했던 다음 말씀을 발견하고, 성경을 내던지면서 욕을 하는 장면을 경북 예천에서 어린 시절에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야고보서 4장 17. 그러므로 사람이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하지 아니하면 죄니라
한마디로 하나님께서 마르틴 루터의 “오직 믿음으로”는 틀렸다고 지적하시며, 가르쳐주라고 제게 환상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종교 개혁 당시에 성령의 기적이 나타나지 않은 이유는, 마르틴 루터와 장 칼뱅 모두 다 성경 말씀을 제대로 안 믿고 자기 생각이 앞섰기 때문입니다. 입으로만 하나님 높이고 실제로는 자기가 더 큰 사람이더군요. 자기들이 무시한 야고보서에 성령 받는 요지가 다 들어 있었습니다.
“나 여호와는 사람들이 무시하고 우습게 여기는 그 곳에 비밀을 감춰놓는다. 자기가 판 함정에 자신이 걸려들게 하고, 자기가 놓은 덫에 자신이 걸려들게 한다!”
개신교 신학이론, 특히 칼뱅과 마르틴 루터를 추종하는 신학교수들과 목사들에게 예수님께서 전해주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어린 시절 경북 예천 외가댁에서 명령을 받았습니다.
마태복음 5장
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의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신학교리 만든다고 말씀을 마음대로 자르고 붙이지 마세요. 신학 교리를 말씀보다 우선순위에 둔 사람들은 지옥행 확정입니다. 이미 그렇게 한 장 칼뱅과 마르틴 루터는 지옥에 있습니다. 덕정 사랑의 교회가 이미 유튜브에 올려놨더군요. 저는 경북 예천과 난곡동에서 직접 지옥에 가서 보고 왔습니다. 그리고 장 칼뱅과 마르틴 루터를 두둔하고 추종하는 자는 다 똑같은 죄악을 저지르는 것이라고 하나님께서 지적하셨습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9. 만일 누구든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이상의 말씀에 따라서, 교리를 위해 야고보서 말씀을 깔아 뭉갠 장 칼뱅, 마르틴 루터와 그 추종자들은 지옥에 갈 수 밖에 없습니다. 장 칼뱅은 요한 계시록을 빼야 된다고 평소에 주장한 장면을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에서 본 적이 있습니다.
제3편 신학교리 개혁 명령
2000년대에 전세계 선지적 목사님들이 “한국에서 종교 개혁이 일어난다!” 라고 하나님의 명령을 받아서 예언들을 하셨는데, 종교 개혁이 일어나면 무슨 일이 일어나야겠습니까? 당연히 신학교리를 갈아엎고 새로 고쳐야 되는 게 우선순위 아니겠습니까? 종교 개혁을 다루면 가장 먼저 건드리는 부분이 신학 교리입니다. 개신교 신학 교리가 틀렸으니까 하나님께서 종교개혁을 이 시대에 시키십니다. 그리고 저는 그게 정확히 무엇인지 알려주라고 하나님께서 보내시고 시키셔서, 이렇게 글을 써서 알려드립니다.
이제 순종의 차례는 이 글을 받는 여러분들에게 넘어 갔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신서 4권 [바람 앞에 등불]에 써놨습니다. 한국이 북한으로부터 핵볼모가 되고, 한국 주변에 4강이 몰려있음은 과거 이스라엘이 가나안에 정착하던 당시와 똑같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라 안팎의 여러 선지자들을 시키셔서, “한국을 이 시대에 들어쓰겠다” 라고 말씀하신 근원적인 원인은, 칼 야스퍼스의 실존주의 철학 “한계상황에서 절대자 앞에 선 인간”과 일맥상통합니다. 한국 이단들은 똥과 된장도 구분 못하고 자기들이 잘 나서 들려 쓰이는 줄 착각하고, 중국인들은 시기심에 휘둘렸습니다.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보여주신 환상에 따르면, 다른 나라들은 이단으로 몰릴까봐, 함부로 장 칼뱅과 마르틴 루터의 신학 교리를 건들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한국은 같은 불순종을 하면, 핵 폭탄을 맞을 수 있습니다. 중국과 러시아 군이 남하할 수 있으며, 한반도 위에서 다시 전쟁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제4장 성경이 지적하는 종교 개혁가들의 죄
제1편 거짓 선지자
앞 단원에서 장 칼뱅이 거짓말로 성령에 대해서 얼버무리는 교리를 썼다고 말했습니다. 거짓 증언한 죄입니다. 그리고 장 칼뱅이 많은 사람들을 터무니없는 죄목을 붙여서 고문과 살인을 자행했다는 역사는 여러분 스스로 잘 아실 겁니다. 지금까지도 수 많은 목사들과 신학 교수들이 장 칼뱅 이름을 들먹이면서, 거짓 논리를 자꾸 주장합니다. 사실 저는 장 칼뱅에 관련된 글을 쓰면서, 이 말씀이 자꾸 눈에 들어와서 성경 장수의 순서와 달리 가장 먼저 씁니다.
출애굽기 23장
1. 너는 거짓된 풍설을 퍼뜨리지 말며 악인과 연합하여 위증하는 증인이 되지 말며
2. 다수를 따라 악을 행하지 말며 송사에 다수를 따라 부당한 증언을 하지 말며
제2편 학대 폭력
장 칼뱅이 스위스에 거주한 외국인과 여자를 어떻게 대했는지 여러분이 직접 찾아서 보시기 바랍니다.
출애굽기 22장
21. 너는 이방 나그네를 압제하지 말며 그들을 학대하지 말라 너희도 애굽 땅에서 나그네였음이라
22. 너는 과부나 고아를 해롭게 하지 말라
23. 네가 만일 그들을 해롭게 하므로 그들이 내게 부르짖으면 내가 반드시 그 부르짖음을 들으리라
24. 나의 노가 맹렬하므로 내가 칼로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의 아내는 과부가 되고 너희 자녀는 고아가 되리라
제3편 살인죄 / 정죄 판단
아래는 스위스의 살인마 장 칼뱅이 받아야 할 율법에 따른 형벌입니다.
출애굽기 21장
12. 사람을 쳐죽인 자는 반드시 죽일 것이나
13. 만일 사람이 고의적으로 한 것이 아니라 나 하나님이 사람을 그의 손에 넘긴 것이면 내가 그를 위하여 한 곳을 정하리니 그 사람이 그리로 도망할 것이며
14. 사람이 그의 이웃을 고의로 죽였으면 너는 그를 내 제단에서라도 잡아내려 죽일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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