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26일 금요일

Judgement on the Europe, Main subject#5 2서 1~2장

2서 은사에 대한 하나님의 답변
 
1장 하나님께서 설명하시는 은사 받는 법
 
1편 거짓 선지자 장 칼뱅
 

앞서 장 칼뱅이 은사에 대한 입장을 말한 데에서, 저는 1981~2년 즈음에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에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들었습니다.
 
장 칼뱅은 자기 생각으로 지어서 거짓말을 말했을 뿐이다. 경건해지는 데에 게을러서 은사를 못 받은 게 아니다. 스스로 부지런히 경건해지려고 노력하는 게 자기(自己) () 이고, 그걸 실천했던 이들이 바리새인들이다. 그렇게 성가시게 경건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단지 이 들이 믿지 않고 내게 구하는 기도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성경에 이미 다 적혀 있다. 내 아들 예수가 다 가르쳐줬다. 칼뱅부터 성경을 제대로 읽지 않고, 제대로 믿어 본 적도 없으며, 제대로 기도를 해보지도 않고 포기해놓고서는 지레짐작한다. 칼뱅은 공부하고 책 쓰느라 나를 제대로 찾기나 했느냐? 나머지 개혁가들은 싸우고 정치 활동하느라 나 하나님을 제대로 찾지 않았다.”
 
칼뱅은 당시 유행한 타락한 로마 카톨릭에 반대되는 경건주의에 집착했을 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한 없이 크게 보고 사람을 한없이 작게 보는 겸손함은 참으로 좋지만, 은사와 기적을 받는 길까지도 그런 식으로 자기 마음대로 상상해서 거짓말을 적어놔서 문제가 발생한다고 성령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시면서 설명하셨습니다. 그래서 주저없이 장 칼뱅을 거짓 선지자라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성령님께서 곧바로 다음의 말씀과 상황의 동영상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2편 꾸준한 기도로 강청하라!
 
누가복음 11
 
5. 또 이르시되 너희 중에 누가 벗이 있는데 밤중에 그에게 가서 말하기를 벗이여 떡 세 덩이를 내게 꾸어 달라
6. 내 벗이 여행중에 내게 왔으나 내가 먹일 것이 없노라 하면
7. 그가 안에서 대답하여 이르되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문이 이미 닫혔고 아이들이 나와 함께 침실에 누웠으니 일어나 네게 줄 수가 없노라 하겠느냐
8.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비록 벗 됨으로 인하여서는 일어나서 주지 아니할지라도 그 간청함을 인하여 일어나 그 요구대로 주리라
9.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10.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11. 너희 중에 아버지 된 자로서 누가 아들이 생선을 달라 하는데 생선 대신에 뱀을 주며
12. 알을 달라 하는데 전갈을 주겠느냐
13.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3편 교만하지 마라!
 
위의 글을 다시 설명하며 본 환상장면을 서술하면, 장 칼뱅이 성경을 어설프게 읽고, 본인도 실천 한 번 제대로 안 하면서, 워낙 유명세를 타고 많은 사람들이 몰려가서 물어보니까 대충 말을 얼버무리면서 자기가 지어낸 말로 대답하고 글을 써대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물론 장 칼뱅이 너무 잔인하고 잘난 척, 아는 척을 너무 많이 하니까 하나님께서 그의 눈과 지혜를 가리셔서 거짓 선지자가 됐습니다.
 
야고보서 4
 
6.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7.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10.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
 
 
 
4편 정욕으로 싸우지 마라!
 
장 칼뱅이 정말 완벽하게 성령의 신비를 다 알았다면, 장 칼뱅 이름을 들먹이면서 개신교 내부 인사들을 매장시킬 목사와 신학자들이 부지기수(不知其數)가 될 거라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한 마디로 장 칼뱅이 자기 성질과 허영심을 못 이기고, 마귀의 종이 되다보니까 하나님께서 막아놓으신 부분이 많습니다.
 
야고보서 4
 
1. 너희 중에 싸움이 어디로부터 다툼이 어디로부터 나느냐 너희 지체 중에서 싸우는 정욕으로부터 나는 것이 아니냐
2. 너희는 욕심을 내어도 얻지 못하여 살인하며 시기하여도 능히 취하지 못하므로 다투고 싸우는도다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하기 때문이요
3.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하기 때문이라
11. 형제들아 서로 비방하지 말라 형제를 비방하는 자나 형제를 판단하는 자는 곧 율법을 비방하고 율법을 판단하는 것이라 네가 만일 율법을 판단하면 율법의 준행자가 아니요 재판관이로다
12. 입법자와 재판관은 오직 한 분이시니 능히 구원하기도 하시며 멸하기도 하시느니라 너는 누구이기에 이웃을 판단하느냐
 
 
 
 
2장 은사는 은혜로 거저 준다!
 
1편 예수 십자가의 공로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 여호와가 사람을 만들었는데, 내가 너희 약점을 모를까보냐? 다 그럴 줄 알고, 길을 열어놨고 너희가 다 할 수 있게 해놨다. 그래서 은혜로 주는 것이다! 너희는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성령을 구하면 된다!” 

그리고 성령님께서 곧바로 다음의 말씀과 상황의 동영상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요한복음 16
 
5. 지금 내가 나를 보내신 이에게로 가는데 너희 중에서 나더러 어디로 가는지 묻는 자가 없고
6. 도리어 내가 이 말을 하므로 너희 마음에 근심이 가득하였도다
7.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8.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9. 죄에 대하여라 함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10.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11.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라
12.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하지 못하리라
13.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14.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겠음이라
15. 무릇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 것이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기를 그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하였노라
 


2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받는다!
 
요한복음 16
 
22. 지금은 너희가 근심하나 내가 다시 너희를 보리니 너희 마음이 기쁠 것이요 너희 기쁨을 빼앗을 자가 없으리라
23. 그 날에는 너희가 아무 것도 내게 묻지 아니하리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
24.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25. 이것을 비유로 너희에게 일렀거니와 때가 이르면 다시는 비유로 너희에게 이르지 않고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 이르리라
26. 그 날에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할 것이요 내가 너희를 위하여 아버지께 구하겠다 하는 말이 아니니
27. 이는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내가 하나님께로부터 온 줄 믿었으므로 아버지께서 친히 너희를 사랑하심이라
28. 내가 아버지에게서 나와 세상에 왔고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노라 하시니
29. 제자들이 말하되 지금은 밝히 말씀하시고 아무 비유로도 하지 아니하시니
 
 
 
3편 믿음 : 구한말舊韓末 목사 >> 서구 종교 개혁가들

 
구한말부터 한국 경제 성장기에 걸쳐서 수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 이름으로 열렬히 기도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작은 나무를 너무 붙들고 오랫동안 기도하니 나무 뿌리가 뽑히기도 하고, 어떤 이는 바위에 앉아서 주님을 아주 힘차게 부르짖는데, 새벽 이슬을 맞으며 능력 받는 장면도 보여주셨습니다. 비오는 밤에 감기 걸릴 것도 생각지 않고 부르짖어 기도하니, 아주 뜨거운 불을 받아서 온 몸을 산 속에서 뒹굴거리고, 너무나 뜨거워서 빗방울이 기화되어 수증기가 돼서 사라집니다. 한 마디로 폭우 속에서 온 몸에서 김이 펄펄 나더란 말입니다. 오히려 옷이 별로 안 젖은 신비한 현상을 체험합니다.
 
불이 너무 뜨거워서, 비를 맞자마자 마른 건가? 아니면 성령의 기운이 너무 세서 보호막이 쳐져서 비를 안 맞은 건가?’ 

어리둥절하는 한국 목사님을 보여주셨습니다.
 
야고보서 1
 
2.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3.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4.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5.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6.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7.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8.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하나님께서 칼뱅과 종교 개혁자들을 보는 시각이자, 위에서 열거한 구한말부터 이어진 한국의 은사적 목사들에 대한 시각이 바로 위에 인용한 야고보 말씀입니다. 1981~2년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에서 제 부모님이 술집을 운영하실 때, 세들어 살던 방에서 받은 말씀입니다.
 
서구 종교 개혁자들은 똑똑한 척만 하고 믿음이 없어서 조금 해보고 안된다 싶으면 바보 같은 짓으로 여기고 그만둔다. 그게 두 마음을 품은 것이다.
 
보잘 것 없어 보이는 아시아의 끝 자락, 조선 민중이 더 믿음과 끈기가 있어서 그들은 권능을 체험할 수 있었다. 순박하고 소박한 심성을 갖고, 평소에 늘 어려웠던 상황을 극복하며 살아야 했던 삶의 방식이 그들을 잘난 척 하지 않고 말씀을 끝까지 붙들게 했다!
 
소박한 믿음, 고난과 시련이 영적 믿음과 끈기를 준단다! 그리고 강력한 권능으로 이어진다!”
 
이단 박태선이 그렇게 자랑하고 그 제자 신생 이단들이 그렇게 우려먹는 오줌으로 피가 나와서 몸에 암병이 사라졌다는 피 가름은, 일반 기도원에서 너무나 흔합니다. 한국의 기도원들에는 그 보다 더 한 것도 많습니다. 여자들은 화장실에서 변을 보다가 자궁에서 썩은 피와 살 덩이가 쏟아지고, 남자들도 변을 보다가 대장에서 썩은 피와 살덩이가 쏟아지며, 오줌으로 나가는 것은 일도 아닙니다. 토악질을 하는데 썩은 피와 살덩이가 쏟아져 나옵니다. 허파와 기관지가 깨끗해진 느낌이 들었다고 간증합니다. 그래서 몸에 각종 암과 병들이 떨어져 나가고 병원 진단서에서 완치 판결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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