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dgement on the Europe, Conclusion 1서 3장 ~ 4장 1~2편

제3장 뒷 수습을 못하는 신학

 

제1편 인본주의(人本主義) 신학(神學)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말씀주의라는 가면을 쓰고 신학이론에 치중한 사람들은, 성경의 말씀이 주로 남자에게 초점이 맞춰져 있어서, 여자가 방종하고 동성애를 하는 데에 방어를 못 한다.”

 

사람들이 신학토론을 하는데, 처음에는 신학교수와 복음주의 목사님들이 남자에게 하신 말씀처럼 여자에게도 적용된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현재 미국 신학교들과 기독교단들이 종교 세금 면제 때문에, 유럽 정부와 교회들이 안보와 아랍머니에 매수된 이유 때문에, 무슬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아랍 부호들에게 굴복해서, 동성애 대해서 신학적으로 문제없다고 합의하고, 이슬람에 대해서 크리슬람=기독교+이슬람 , 카톨릭에 대해서 신앙일치운동=개신교+카톨릭 을 주장하는 예언 장면을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1981~6년 사이 경북 예천 외가댁에서 미리 보여주셨습니다.

 

[마7:15] 거짓 선지자들을 조심하라. 그들은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은 약탈하는 이리들이라.

[마24:11] 또 많은 거짓 선지자가 일어나서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벧후2:1] 그러나 백성 가운데도 거짓 선지자들이 있었던 것처럼, 너희 가운데도 거짓 교사들이 있으리라. 그들은 저주받을 이단들을 비밀리에 불러들여서, 자기들을 사신 주마저 부인하며 급격한 파멸을 스스로 불러들이느니라.

[요일4:1] 사랑하는 자들아, 모든 영을 다 믿지 말고 그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는지 시험하라. 이는 많은 거짓 선지자들이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성경 말씀만 읽고 외우는 정도의 믿음은, 세상의 압력과 자신의 욕망, 세상의 잘난 철학과 과학 증거에 굴복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성령을 받아야 한단다. 말씀만 외워 갖고는 아무 소용이 없다. 성령이 믿음을 증거케 해야 한다. 계시, 입신을 체험한 사람이 진실로 말씀을 간증하며, 진리에서 돌아서기가 아주 어렵다!”

 

히브리서 6장

 

1.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의 도의 초보를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2. 세례들과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완전한 데로 나아갈지니라

3.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 우리가 이것을 하리라

4. 한 번 빛을 받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 바 되고

5.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도

6.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하게 할 수 없나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드러내 놓고 욕되게 함이라

 

위 예언을 [유튜브-아우터레위-칼과 뱀 Sword and snake Vocal remake]에 올려 놨습니다. 하나님께서 엘 베레 엘리엇에게 약간 모호하게 주신 예언 계시를, 제게는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과 1984년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에서 분명히 알려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나 여호와가 네게 기적을 증거케 하려고, 엘 베레 엘리엇에게 불분명하게 세 종에 대해서 알려주고, 너에게는 분명히 알려준다! 너는 이 말씀을 교회들과 내종들에게 알려주거라! 개신교 개혁을 해서 내 마음을 시원케 하라!”

 

 

 

제2편 신학 개혁을 하라!

 

개신교 개혁에는 단순히 삶과 개인, 교회 개혁만 포함되는 게 아닙니다. 사랑하는 교회의 변승우 목사가 주장하는 대로 개신교 신학교리를 뿌리부터 전반적으로 갈아엎는 것도 분명히 포함돼 있음을 여호와 하나님께서 누차 말씀하셨습니다.

 

신서2권에서는 너무나 GF 교회가 교만에 빠져서 형이상학적 교리만 추구하고 나머지 분야를 무시하며 다른 종들 위에 군림하므로, 하나님의 비판과 지적의 말씀을 전해드렸을 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에게 속지 않으십니다. 물론 그 때문에 GF 교회는 개신교 개혁을 이끄는 선두에 서는 사명은 하나님으로부터 뺏겼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지시하셔서, 그 사명을 찢어서 여러 한국 및 한민족 디아스포라 교회들에게 편지로 나눠드리고 있습니다. 그럼 이 편지를 받는 교회들이 잘 분담해서 개신교 개혁 사명을 서로 도와서 이끌어 가면 됩니다. 사랑하는 교회는 개신교 개혁의 시대적 사명을 동료로서 평등하게 이뤄가면 될 뿐입니다.

 

덕정 사랑의 교회에서 증언하는 대로, 마르틴 루터와 장 칼뱅은 거짓 선지자로서 현재 지옥에 있습니다. 그 추종자들도 똑같이 그들을 따라 지옥에 떨어지므로, 신학교수와 목사들이 지옥에 무척 많습니다. 저는 덕정 사랑의 교회 최보라 목사가 지옥에서 그 둘을 만나는 장면을 1980년대 꼬마 때 예수님과 미리 보고 왔기에, 최보라 목사의 간증은 진실임을 증언합니다.

 

카톨릭이 예수님과 성령님의 가르침을, 헬라, 바벨론, 이집트, 아야톨리아 반도, 페르시아 등의 이방 종교와 섞어 버려서, 하나님께서 마르틴 루터를 위시한 종교 개혁자들을 세우셨지만, 그들도 마귀의 가르침으로 신학을 세우고 성령님을 배제했기 때문에 다시 이 시대의 전세계 교회들에게 개신교 개혁을 다시 하라고, 여호와 하나님께서 명령하셨습니다. 그래서 현재 유럽과 미국에서 각종 문제가 발생하며, 그 필요성을 하나님께서 알려주시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제3편 성령님이 바로 하나님이시다!

 

성경 저자들은 직통 계시를 받는 자들 입니다. 창세기의 아담부터 노아까지 믿음의 선조들은, 하나님을 직접 만나서 그분의 음성을 듣고 이상과 계시를 통해서 구전을 전해줬고, 모세는 그 구전을 집대성해서 성경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구약의 선지자들과 신약의 사도들이 성경을 새로이 만들었는데, 그들이 어떻게 성경을 썼습니까? 역사서와 에스라와 느헤미야의 소수를 빼고는 거의 대부분이 계시로 성경을 썼습니다.

 

하도 이단들이 직통 계시 받았다고 자랑하면서 마귀에게 쓰임 받아서 나쁘게 생각하지만, 성령님께서 가르쳐주지 않으시면, 누가 가르쳐준단 말입니까? 다른 종교를 베껴서 성경을 만들었나요? 아님 사람이 자기 마음대로 상상해서 지어냈습니까? 여호와 하나님께서 선언하셨습니다. 

“성령을 무시하는 신학의 근본 태도를 고치지 않으면, 기독교는 계속 심판 받고 축소되며, 마침내는 버려지는 게 수순이다. 이미 유태교와 카톨릭이 네 선배이다!”

 

유럽과 미국의 교회들이 성령을 도외시하고, 권력과 명예, 부를 위해서 투쟁하며, 한 때 위대한 종교 개혁가였으나,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며, 한 번 믿음으로 모든 죄가 사해졌다”는 마귀의 교리를 받아들여 타락한, 거짓 선지자 장 칼뱅과 마르틴 루터의 잘못된 가르침이 개신교를 어지럽혔습니다. 그리고 웨스트 민스터 신앙고백으로 성령훼방과 은사중단론을 내세워서 유럽은 불신자, 다원주의, 우상숭배자, 무신론자로 돌아섰습니다.

 

신학자들과 목사들이 스스로 복음주의자라고 자부하고, 말씀을 섬긴다고 주장한다면, 그 누구보다 더 선지자들이 전하는 하나님의 말씀과 계시를 믿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서 신학자들과 목사들이 내뱉는 모든 말들은 다 논리적 근거가 없는 말들입니다. 자신 스스로도 믿지 않는 말씀을 믿는다 하고, 그 말씀들의 원천이신 성령님을 믿지 않는데, 어떻게 복음주의자라고 자칭할 수 있습니까?

제4장 은사주의자들이 자초한 비판

제1편 말세의 징조 : 육욕을 위한 은사주의

이 글을 쓰는 저는 복음주의자들의 심정을 이해할 수 있는 오랜 경험을 했습니다. 이 문단에서 다룰 글은, 복음주의자들과 일반 성도의 적지 않은 수가 은사주의자들을 싫어하고 외면할 수 밖에 없는 사실을 씁니다. 여태까지 적은 글들과 내용이 다릅니다. 하지만 성령님을 비방하는 사람들만 하나님께 죄를 짓는 게 아닙니다. 성령님을 자기 사리사욕을 위해서 이용해 먹으며, 하나님의 얼굴에 먹칠하는 사람들도 하나님께 큰 죄를 짓는 것입니다.

출애굽기 20장 7.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 여호와는 그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과거에 하나님께 반항만 하고 살았던 적이 있습니다. 바로 은사주의 교회들을 제 어머니가 목을 메고 다니면서 모든 삶을 다 포기하고 저를 끌고 갔던 시절이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열방 예찬 교회의 담임 목사님은 은사주의 중독자가 돼서, 뭔가 조금 신기한 능력이 나타나는 교회가 있다고 하면 이리저리 교회를 옮겨 다니셨고, 은사주의 교회들도 자기 욕망을 따라서 말세의 성경 말씀대로 살았기 때문입니다. 은사주의 교회들에게서도 이단이 많이 나오는데, 대부분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를 개인의 영달과 이익을 위해서 악용하고, 사람들을 노예처럼 부려먹거나, 재산을 사기 쳐서 가로채갑니다. 그래서 제 여동생은 예수님으로부터 완전히 등을 돌렸고, 저는 하나님께 대한 신뢰성이 바닥을 기고 있었습니다.

디모데후서 3장

1. 너는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2.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3.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모함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4. 배신하며 조급하며 자만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6. 그들 중에 남의 집에 가만히 들어가 어리석은 여자를 유인하는 자들이 있으니 그 여자는 죄를 중히 지고 여러 가지 욕심에 끌린 바 되어

7. 항상 배우나 끝내 진리의 지식에 이를 수 없느니라

디모데후서 4장

3.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따를 스승을 많이 두고

4.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따르리라

제 어머니는 제 아버지로부터 받은 원통함을 지금도 다 풀지 못했습니다. 상당히 사납고, 좀 다녀보다가 수가 틀리면 교회를 수시로 갈아치우며, 본인한테 듣기 좋은 예언을 해주는 교회들을 찾아서 돌아다니십니다. 문제는 저까지도 억지로 끌고 다니므로 인생을 많이 낭비했습니다. 사도 바울을 비롯해서 사도들이 진짜로 성령을 통해서 미래를 보고 글을 썼음을, 저는 확실히 경험하고 깨달았습니다. 

아무리 하나님의 좋은 체험과 은사, 은혜가 있을 지라도 이렇게 돌아다니지 말라고 이미 2003년부터 하나님께서 직접 말씀하신 이유를 알겠더군요. 그런데 현재 한국 교회 성도들의 적잖은 수가 바로 이런 기도/은사 낭인(浪人)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본인들은 여기저기 돌아다녀야만 직성이 풀리겠지만, 옆에 다른 가족이 일일이 따라가주면 상당히 피곤하고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저는 하나님께 반항을 많이 했고, 그래서 예언을 제 때에 발표할 수 없었습니다. 2009년에 어머니와 신앙 생활에서 완전히 결별하고 나서도 그 후유증이 2013년까지 갔습니다. 제가 이렇게 어머니를 험담할 정도로, 저와 어머니 모두 영적으로 완벽한 자가 아닙니다. 저는 하나님을 향한 오랜 불순종과 반항, 교만으로 결혼을 하지 못해서 아직도 가끔씩 음란물을 봅니다. 오직 저는 어딘가 모자라고 실수가 많고, 성결치 못한 말단 심부름꾼에 지나지 않습니다. 제가 완벽하진 않지만,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대로 세상이 심판의 시대를 열어가는 것을 보니, 불완전하지만 더 늦기 전에 순종해야 된다는 생각으로 이 글을 씁니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에게 지시하시는 분은 오직 삼위 하나님 뿐입니다.

단순히 글만 읽지 마시고,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모여서 기도하고 분별하는 작업도 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을 전하는 저나 제 어머니, 열방 예찬 교회는 여러분 위에 올라서서 지시하거나, 가르쳐 줄 게 아무 것도 없는 무지렁이들에 지나지 않습니다. 꼭 분별해서 읽고 하나님의 뜻을 받아서 실행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제2편 이단이 써먹는 효도명령

페미니즘 단원에서 쓴 시온 기도원을 여기서 다루겠습니다. 2006년 하나님께서 제게 시온 기도원에게 심판을 선언하라고 시키셔서 장문의 편지로 적어서 전한 뒤에, 2009년 정월에 제가 그만두고 나서, 편지에 적힌 예언 그대로 망해버렸습니다. 2005년부터 제 어머니는 시온 기도원이 좋다고 거기 다녀야 한다고, 신학교는 안가도 된다고 난리치셨는데, 마치 뭔가에 사로잡힌 사람같이 초점 없는 눈에 좀비처럼 변했더군요.

하도 주변 사람들이, “어머니 말을 들어야 한다. 어머니에게 순종해야 한다. 어머니에게 순종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저주하신다. 잘 될 것 같아도 망하게 하신다!” 협박을 하고 에워싸서 아무 것도 못하게 하니, 어쩔 수 없었습니다. 

어설픈 효도 따라가다 보면, 기독교인이 제사지내고, 이단종교에 끌려갑니다. 효도가 우상이 돼서는 안 됨도 그 경험을 통해서 알게 됐습니다. 효도와 어른 공경도 성경 말씀에 따라서 하지 않으면, 인생을 말아 먹습니다. 이런 식으로 이단에 끌려간 아이들과 청소년이 많다는 것을 주변 사람들을 통해서, 저 자신이 직접 경험하면서 깨달았습니다. 신천지, 하나님의 교회, 박태선의 천부교, 통일교, 구원파에 꽤 많습니다.

“이상하게 공부 잘 하고 똑똑한 사람들이 그런 데 더 잘 넘어가네?”

인터넷의 유튜브에 덕정 사랑의 교회에서 지옥 간증을 해놓은 동영상들이 많은데, 거기에 신천지, 통일교 등의 이단 교회를 부모님 따라 갔다가 지옥에 간 아이들, 가족 / 아는 사람 따라가서 믿었다가 지옥에 간 사람들에 대한 내용이 있습니다.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