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20일 금요일

神書 3권 THAAD, prophecies of the west and east - Main subject #1. 3-1~2a

3서 사드 위치와 북한 대응
 
1장 사드 위치
 
성주군도 참으로 좋은 선택이지만, 주민들이 공포에 떨므로, 주민을 피해서, 서해안 및 동해안 지역 해안가 바다를 마주 보게 하고 설치하시면 안 되는지 여쭈는 심정으로 글을 씁니다. 제가 너무 바빠서 편지를 안 쓰려다가 쓴 이유는, 갑자기 머리에 두통이 너무 심하고 약을 먹어도 통증이 쉽게 가라앉지 않아서, 성주군민도 이런 심정을 당할까 하는 두려움에, 올려드리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에 관해서 보여주신 해법의 꿈이 있습니다.
 


1편 서해안 간척지
 
최근에 전라도 지역에서 염전 노예, 여자 선생님 집단 성폭행 사건과 중국 어선들의 대규모 불법 조업 사건이 있음을 잘 아실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터트려 주신 일종의 여론 공작(工作)이기도 합니다. 즉 미군 부대와 한국 군부대의 강화로 치안과 한국 영해 수호의 필요성을 국민들에게 알려주는 일입니다.
 
서해안에 바다로 비죽이 튀어나온 태안 반도 일대 간척지 중에서, 북한 방사포와 장사정포의 사정 거리를 벗어난 지역을 선정하여 사드 레이다 기지를 설치하는 것은 어떻겠습니까? 수도권을 방어할 수 있습니다. 중국 베이징이 거리 안에 들어서 못한다고 말을 하겠지만, 어차피 내륙에 사드 기지를 세운다 할 지라도, 중국 반발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꿈 속에서 본 일인데, 미국의 사드 부대는 서해안의 간척지대에 설치하니, 그에 따른 큰 반발이 줄어듭니다. 특히 미국의 해군이 사드 안보를 이유로 중국 어선들을 모두 한국 영해에서 내쫓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전라도 지역에 미 해군이 많이 주둔하고 사람들의 왕래가 많아지니, 전라도 해안 일대의 노예산업이 제대로 발을 붙이지 못하는 장면도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니 한국인들의 반발이 줄어드는 장면도 보여주셨습니다. 하지만 서해안 일대에 사드를 설치하면 지나치게 한 쪽으로 치우쳐 있고, 동부를 막지 못할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너무 지나치게 땅 끝으로 몰리면, 레이다 방어에 취약한 점도 있습니다. 어디에 설치하시던, 사람이 별로 없는 곳에 해주시길 부탁을 드립니다.
 
다음 블로그 [열방 예찬 교회 - 하나님께서 사람에게]에서 [한국 전쟁 재발], [한국 전쟁 재발의 자세한 상황] 에 둘을 읽어보시면 자세히 쓰여 있는데, 물론 너무 서쪽에 치우치면 여러기의 핵 미사일이 날아올 때 경남권은 못 지킵니다. 특히 잠수함으로 수중 미사일을 발사할 경우, 막을 길이 없습니다. 이럴 경우 사드 부대가 2개 들어와서 서쪽과 동쪽 나눠서 지켜야 할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2편 동해안 일대 / 백두대간
 
물론 인본주의적으로 박근혜 대통령님께서 퇴임 후에 가장 안전하고 탈이 없는 지역은 동해안 일대에서 바다를 바라보고 사드를 짓는 일입니다. 그리고 정말로 북한은 다음의 [열방 예찬 교회] 블로그에 적힌 바대로, 동해안에서 수중 미사일을 발사하면, 잡아내기 어렵습니다. 더 나아가 핵 미사일은 한 발만 쏘는 게 아니라, 동시 다발적으로 여러 발을 쏠 것인데, 이 모두를 잡아내기 어렵습니다. 저는 서울과 수도권이 북한의 방사포와 핵미사일을 모두 맞아서 전체가 다 건물 하나 제대로 없이 황폐한 거대한 구덩이, 평지로 바뀐 미래에서 모두 모래와 먼지로 변해버린 서울 황야를 홀로 걸었던 기억이 지금도 있습니다. 그리고 미군 부대가 있는 남부 지방과 낙동강 이남 일대는 큰 전화를 격지 않는 경험을 했습니다.
 
최근에 뉴스에서 북한이 미사일을 고속도로에서 발사했다고 했습니다. 즉 이미 제가 쓴 블로그 내용 대로 북한은 이동식 발사대로 남측 정부의 기대를 벗어나는 공격을 할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 북한은 수중 미사일을 발사하는 잠수함 건조와 잠수함 항구를 만들었다고 뉴스에 떴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30년 전에 예언하신 바대로입니다. 즉 제2차 한국전쟁이 일어나느냐/아니냐로, 종교계와 정치권에서 열심히들 싸우고 계신데, [유튜브-아우터레위-선지자 데이빗 오워], [유튜브-아우터레위-IS의 발생이유] 에 올린 시나리오 대로 진행됨을 깨닫게 된다면, 당장 교회 개혁과 타락한 목사들의 실천적이고 진실한 회개를 외치며 난리를 쳐야, 전쟁을 피할 수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손가락 하나 굴리시는 것으로 엄청난 차이를 가져오기 때문입니다.
 
서울 사람들이 피신할 수 있도록, 각 정부 기관들을 서울에서 다 떼어내서 전국에 흩뿌려 주시기 바랍니다. 정부기관들이 전국에 퍼져서, 정치가들과 관료들이 살아남고, 대기업과 대학교 교수들이 살아남아야 이 나라에서 피폭을 당한 뒤에 반격을 해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2장 수도권 인구 분산시키기
 
이 글은 이미 20166월에 교회들과 국회의원 분들에게 돌린 학점은행 과제물입니다.
 
핵 볼모 해결
 
서론 - 글을 쓴 동기
 
이 글을 쓰는 이유는, 필자가 서울 거리를 돌아다녀보면서 항상 느끼는 점이 있기 때문이다. 서울은 어디를 돌아다녀도, 쓰레기 썩는 악취와 자동차 매연 냄새가 모두 안나는 곳이 없기 때문이다. 그 원인이 서울에 인구과밀화로 인해서, 모든 사람들을 수용하려고, 너무 다닥다닥 지어놔서 쓰레기를 제대로 모아놓을 만한 공터도 없고, 자동차를 주차할 곳도 별로 없다.
 
내가 사는 노원구 월계동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서울 전체의 문제라서 이 글을 올린다.
 
 
 
본론 인구 과밀화의 문제
 
1장 쾌적하지 않은 환경
 
1편 악취
 서울은 거리 곳곳 마다 쓰레기가 넘쳐나며, 쓰레기를 따로 모아두는 곳이 없어서 악취가 거리 곳곳에서 난다. 서울 중구, 동작구, 동대문구 특별히 어느 한 지역이랄 것 없이 다수의 지방이 뉴스기사에 떴다.
 
 
2편 교통난과 주차난
서울 어느 곳에 가던지, 자동차를 주차할 곳이 별로 없다. 그래서 일반인들은 재래시장 같은 데를 갈 수 가 없다. 그래서 재래 시장의 상권도 무너지고, 계속 백화점만 잘되는 상권의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지속된다. 또한 주택가는 주차할 곳이 부족해서, 이웃끼리 서로 치고 박고 싸우는 게 가끔 뉴스에 나기도 한다. 길은 항상 막혀 있다.
 
2장 전국 경제권의 불균형
1편 서울의 부동산 상승에 따른 경제난

금리 하락으로 전세는 더 이상 구할 수 없지만, 동시에 집값도 천정부지로 뛴 것을 반영하여, 월세도 상당히 올랐다. 더 이상 서울에 사람들이 살기 어려워서, 지방으로 탈출하고 있다는 뉴스가 나온다. 그래봐야 경기도 권으로 탈출이다.
 
더 나아가 젠트리피케이션 이란 현상이 발생해서, 상권과 마을을 형성하는데 기여한 원조 상인, 예술가, 지역주민들이 높은 집값과 임대료 때문에 밀려나고 쫓겨난다. 그 지역에 대기업들이 들어와서 지역 정체성이 사라지고, 다시 유동인구가 줄어들며 상권이 죽어 버리는 일이 발생한다. 과거에 신촌이 그랬다. 70~80년대 사이에 신촌이 상당히 문화적 거리였는데, 90년대부터 젠트리피케이션이 발생해서 2000년대에는 완전히 쓰레기 술집만 넘쳐나서 연세대 앞길과 현대 백화점 근처 빼고는 갈 곳이 없어서 홍익대 앞 거리로 몰려들었다. 홍익대 거리도 2000년대에 호황을 누리다가, 요즘 젠트리피케이션이 발생해서 별로 특색이 없어지고 소비물품도 비싸져서 주 고객이었던 10~30대 고객들의 발길이 뜸해진다.
 
꼭 특색 뿐만 아니라, 임대료의 반영으로 파는 물건값이 비싸니까 젊은 애들이 돌아다니기 힘든 동네로 바뀌는 것이다. 예전 신촌과 홍익대의 전성기 시절에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의 놀이문화와 제품들이 싼 가격에 나와서 즐길 수 있었던 것이다.
 
부동산 가격은 물가 상승으로도 이어짐을 이상을 통해서도 알 수 있다. 자영업의 지출 대부분이 임대료이다. 따라서 임대료가 상승하면, 자연스럽게 서울 전지역의 물가가 대폭 오르게 돼있다. 서울의 연간 물가상승률은 2~6% 대 사이를 유지하고 있다. 살인적이다. 심지어 지나친 임대료로 인해서 서울지역의 자영업자들은 폐업을 하게 된다고 한다.



2편 지방자치 단체간 격차
 

위 도표를 보면, 서울시는 집값의 상승으로 지자체들이 큰 세수입을 얻었다. 반면 나머지 지자체들의 재정 자립도는 계속 떨어지는 추세이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자꾸 서울과 경기권으로 빠져 나가기 때문이다. 그 원인으로는 상급 대학교 진학과 직장을 찾아서 서울과 경기권으로 사람들이 자꾸 몰린다고 한다. 그래서 서울, 경기 밖의 지자체들 중에 파산 직전의 지자체들이 꽤 많다.
 

3편 위험분산이 안된 경제지도


 위에 왼편에 있는 도표는 통계청에서 20145월 기준으로, 전국에 분산된 인구수를 보여주는데, 오른편 파란색이 수도권에 사는 인구로서 한국 전체 인구의 51%를 차지한다. 빨간색은 경상도 27%, 녹색은 전라와 충청으로 21%이다.
오른편에 있는 지도는 국토연구원 산업입지 정보 시스템 홈페이지에서 2013930일 기준으로 전국 산업단지 현황도이다. 자세히 보면 서울, 경기, 충청권과 경남권에 산업단지가 몰려있다.

북핵 대치 문제에서 봤을 때, 2차 한국 전쟁이 언제든 터질 수 있는데, 지도에서 보듯이, 서울은 휴전선에 거의 붙어있다시피한 가까운 위치라서, 미사일이 아닌 단순한 방사포와 장사정포로도 얼마든지 서울 전지역이 타격이 가능하다. 구형 장거리 포는 패트리어트, 사드 미사일로 잡아낼 수 없다. 즉 북한이 핵무기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일제히 구형 포를 연발로 다 쏘아대면, 서울 전지역을 초토화시킬 수 있는데, 한국인의 반이 사라지고, 한국 경제의 반 가량이 사라져서 바로 항복하게 된다.
 
한편 일본이 지진이 잦게 나는데, 일본이 침몰하면 그 충격파로 쓰나미와 한국의 남동부는 침몰하게 된다고 한다. 따라서 경제와 인구를 균등히 전국에 분산시켜야 할 필요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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