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장 하나님께서 깨우시는 아시아 여러 나라들
제1편 인도네시아
2009년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여의도 순복음 교회 조용기 목사님을 초청한 대 성회에서 주변에 다 구름과 비를 내리치게 하고, 성회를 하는 운동장만 햇살이 쨍쨍 내리쬐게 해서, 무슬림 폭도들이 테러를 벌이지 못하게 하신 장면을, 저에게 1985년도에 경북예천에서 보여주셨습니다. 그 이유는 그 전부터 현지 목회자들과 선교사들이 안전하게 성회가 이뤄지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들으셨기 때문입니다.
제가 다른 곳에서도 자주 써먹는 글인데, 이 현상은 신도림 역에 있는 베레아 교단의 김기동 목사님에게, 수십년 전에 하나님께서 산상성회의 폭우 기적을 재현 하신 것입니다. 당시에 김기동 목사님을 따라서, 믿음으로 먼저 산의 성회장소로 올라간 사람들은 안전하게 부흥집회를 가졌습니다. 그러나 산 밑에는 폭우가 내려와서 계곡물이 불고 마을은 침수돼서 산상성회 장소와 단절됐습니다.
이 모든 환상을 받을 때는, 시간 순서가 안 맞게 1980년 대 초반 경북 예천 외가댁이었습니다. 인도네시아 대성회 전에도, 이슬람 테러리스트들이 하도 테러를 벌려서, 사람들이 안전하게 성회를 마치게 해달라고 기도를 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기도를 들으시고, 천사들을 보내서 성회 전 시간부터 폭우가 쏟아지게 했고, 테러리스트들이 기독교 성회가 무산된 줄 알고 해산케 했습니다. 성회 중에도 자카르타 시내에 계속 폭우를 쏟아서, 테러리스트들이 갈 필요없게 했습니다. 그러나 복음 성회가 일어나는 장소인 메인 스타디움 하늘 위만 뻥 뚫어서 맑은 날씨가 되게 하셨고, 예수님을 찾아 믿음을 포기하지 않고 나아온 인도네시아 개신교 성도들은, 복음 성회 속 기적을 누리며, 이 간증을 퍼뜨렸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다음 날에 찾아오고, 신적 기적으로 테러리스트들이 테러를 포기하였습니다.
“아들아! 이 현상은 한국의 개신교에 관한 세계적 종주권을 인도네시아로 이동할 수 있음을 예고한 역사란다! 사람들에게 꼭 알려주거라! 너희 한국 개신교계가 죄악에 대해서 철저히 회개하지 않으면 면류관을 인도네시아로 옮길 수 있다! 나를 더 사모하는 나라와 겨레로 옮겨 버릴 것이다!” 라고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제2편 필리핀
필리핀의 두테르테가 나와서 필리핀 내부의 마약과 부패를 척결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또한 필리핀 개신교 권투선수 파퀴아오의 하나님께서, 파퀴아오의 기도를 들으시고, 필리핀을 건전한 정신으로 똑바로 세우시고, 필리핀 민족성 자체를 바꿔서 온전하게 세우시는 것임을 이미 저에게 초등학생 때 보여주셨습니다. 물론 억울하게 죽는 사람들을 보여주시며, 살인면허는 공권력에만 부어주고, 일반인들에게는 무기 소지 자체를 막아야 합니다. 한참 앞에서도 적었지만, 지금까지 정신없이 산만하고 불안한 필리핀이었습니다. 중국이 남중국해에 야욕을 드러낼 때, 이 두 영웅들을 하나님께서 때 마침 세워서 필리핀과 주변 나라들을 지키도록 방비를 하셨습니다.
필리핀의 권투선수이자, 개신교 성도인 파퀴아오가 성경 말씀을 지키고자, 동성애를 반대하므로, 나이키를 비롯한 세계적 기업의 지원이 끊어지고 운동을 그만뒀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모든 것을 보시고 필리핀을 크게 세워서 일으키시기로 작정하시는 장면을 1989년 즘 서울시 관악구 신림11동에서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두테르테를 세우셨습니다.
제3편 베트남
베트남은 한국어 학원, 각종 대학교 입시 학원들에 사람들이 북적이며, 학구열이 높아지고 공부하려는 사람들이 줄을 서서 학원 바깥에 비를 맞아가면서 배우는 사람들이 늘어가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나 그 뒤에는 베트남의 개신교회들이 사람들을 그렇게 모아가고 새롭게 건축하며 성장하므로,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좌절감을 딛고, 자신감과 성취의욕을 불어넣으셨기 때문임을 보여주셨습니다.
앞서서 추배도 57장의 신의 아이 예언이 있는데, 거기서 오월(吳越) 나라에 대한 예언이 있습니다. 이 나라의 실질적인 민족은 현재 중국인과 베트남을 위시한 인도차이나 반도 사람, 일본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베트남도 그 예언의 주인공이 되게 하겠다. 내가 성령을 받아서 크게 쓰임받는 아이들, 나라의 운명을 중흥시킬 아이들을 부어주겠다. 예언서에서는 한 명으로 나왔지만, 나는 그 예언서의 영광을 위해서, 그대로 해줄 의무는 없다. 예수 잘 믿고, 성령 받는 아이들 마다 누구나 그렇게 될 수 있다. 동남아시아, 한국 어디든 아이들이 예수를 잘 믿고, 열심히 성령을 받기 위해서 기도한다면, 누구나 얼마든지 그렇게 써줄 수 있다. 아니 그 이상의 역할을 할 수 있다!”
제4편 일본
한편 일본 사람들이 자기들의 조상은 중국 대륙의 오나라와 월나라 사람이라고 주장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일본인들이 추배도 57장의 주인공이라고 성령님께서 베트남과 일본 지도를 보여주셨습니다. 위가 베트남, 아래가 일본 지도입니다.
둘 다 왼쪽으로 휘어 올라간 바나나 모양으로써 오른 쪽 위쪽이 두꺼운 덩어리 모양으로 지도가 똑같습니다. 그리고 일본인들을 왜(倭) 인이라고 부르는 이유를 보여주셨습니다. 한국인들과 동이족들이 사람을 뜻할 때 “~이” 라고 부르므로, 한국인과 동이족을 이(夷) 라고 이름을 붙이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동시에 한국인들은 사람을 “사람” 이라고 부릅니다. 그 이유가 “삶”을 늘여서 “사람”으로 바꿨기 때문인데, 그 발음을 중국이 받아들여서 인(人)의 중국 발음이 “런”으로 사람의 람 자를 딴 것 같습니다.
한편 고대 베트남 사람들은 사람을 부를 때, “~비에츠” 라고 부르므로 그 발음 대로 월(越) 이라고 중국인들이 이름을 붙였습니다. 일본인들은 사람을 부를 때 베트남과 비슷하게 “~에츠”라고 했기에 그 대로 중국인들이 왜(倭)라고 이름을 붙여줬습니다.
즉 이>인>비에츠>에츠 로 바뀌어 가는 과정을 보여주셨습니다. 다시 말해서 동이족에서 한국인과 월남 사람이 갈라지고, 월남과 일본인이 갈라집니다. 실제 역사 설명이 아니라, 단순히 환상 장면을 설명하는 거라, 현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동남아, 중국 남부 지방 인종들이 일본에 건너가 살고 있는데, 한국의 부여족들이 와서 그들을 지배하는 장면도 보여주셨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래, 일본아! 잘 말했다. 나 여호와 하나님도 네 말대로 됐으면 좋겠구나! 나 여호와는 너희 일본과 베트남이 깨달으라고, 땅 지도까지 서로 같게 만들어 놓았단다. 너희 일본도 네 오누이 나라 베트남의 축복이 이뤄지길 무척 바란단다. 그러려면 너희 일본도 네 오누이인 베트남을 본 받아서, 또 다른 네 오누이인 한국 개신교 선교사들에게 마음을 활짝 열고 그들을 받아들여라!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순수하게 믿어라! 지금까지 처럼 다른 종교를 막 섞어서 혼합주의로 믿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나 여호와는 영적, 육적 음란을 무척 싫어한다. 그럼 너희 일본에게도 베트남에게 약속한 축복을 부어주마! 난 너희 모두를 다 사랑한단다.”
제5편 카자흐스탄
카자흐스탄의 알마티 대학에서 재직하고 계신 김정민 교수님이 그렇게 단군의 나라라고 강조하시는 카자흐스탄을 다루겠습니다. 실제로 카자흐스탄은 국가사업으로 족보 사업을 편찬했고, 그 족보에 따르면 한국과 함께 단군과 고조선, 고구려와 발해의 후예로 정리됐습니다.
현재 방찬영 교수님이 카자흐스탄에서 키맵 대학교를 세우시면서, 카자흐스탄을 중앙 아시아 강국으로 세우고 계십니다. 그래서 서구의 대기업들이 중앙아시아를 진출할 때, 카자흐스탄을 중심국가로 결정하도록 한 이유가 있습니다. 카자흐스탄을 걸출한 인재들을 길러냈기 때문입니다. 카자흐스탄의 인구는 약 17,948,816명 / 세계 61위라고 네이버 검색하면 뜹니다. 땅 덩어리는 큰데, 남한 인구의 1/3 가량 밖에 안됩니다. 이런 투자와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해내는 역사(役事)는 중화사상에 찌들어 있는 사람들로부터는 결코 해낼 수 없는 일입니다.
그들은 이렇게 말하는 것도 다 제가 꼬마였던 시절에 경북 예천 외가댁을 중심으로 하나님께서 다 보여주셨습니다. “거기에 대학교 세워봐야 뭐하나? 사람들은 수준 낮지, 인구는 적지, 자원 많아봐야 뭐하나? 중국에 하란 말이야! 중국에! 환빠 새끼들은 뭘 그렇게 중앙 아시아, 몽골, 러시아에 정신 빠져있냐?” 영국, 프랑스, 미국을 포함한 다국적 기업들이 환빠인가 봅니다. 걔네들이 우리보다 먼저 중앙 아시아를 선점했고, 자원들을 독점하고 있습니다. 한국이 중국에 빠져 있었던 30년 기간 동안에. 정작 그 중국도 중앙아시아 외교에 총력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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