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서 한국과 미국의 대책
제1장 북한을 먼저 공격하라!
제1편 예수님의 지시
앞에서 쓴 대규, 예린 어린이와 은혜 자매에게 하나님께서 선제 공격을 하라고 시키셨습니다. 제가 그 사실을 잘 알고 있는 이유는, 예수님께서 그 들을 만나시면서 예언을 부으실 때에 시공(時空)을 초월해서 같이 있었기 때문에, 잘 알고 있습니다.
“북한을 선제 공격 해라! 너희가 참으로 오래 참았다. 이 들을 내버려두면 너희 남한만 큰 피해를 본다. 한국은 미국에게 언제든지 미국이 하고 싶을 때, 북한 폭격 및 공격을 승인하는 서명을 해라! 미국은 너희 한국의 동의가 없어서 답답할 뿐이다.”
그 세 사람이 예수님으로부터 지시를 받는 동안에, 성령께서 제게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사드 배치를 하더라도, 핵 미사일이 여러 기가 동시 다발적으로 한국에 떨어지는데, 그 모두를 맞출 수 없었습니다. 특히 동해에서 잠수함으로 몰래 내려와서 수중에서 발사하는 미사일은 잡기 어려웠습니다. 그렇게 하기 전에 이미 북한에서 육상 발사대를 움직이는 것이 인공위성으로 포착해서, 주의력이 분산됩니다. 결국에는 한국에서도 어느 지역들을 버릴 수 밖에 없습니다. 경상도만이라도 살리는 것도 꽤 괜찮은 방법이지만, 기본적으로 한국의 모든 시설과 정치 부서들을 전국으로 분산시켜야 합니다. 그게 북한의 핵 볼모에서 벗어나는 길입니다.
수도권은 모두 평지가 됐습니다. 빌딩 하나 남지도 않았고, 시체도 거의 없이 깨끗이 증발됐습니다. 살아남은 사람들은 과거에 성형 미인이니, 몸짱이라는 말을 들었어도, 비루하고 화상을 입어서 흉측했습니다. 살이 시커멓게 타서 숯이 걸어다니는 것 같았습니다. 이 환상은 저만 본 게 아니라, 김대중 전대통령 당시 북한에서 NGO활동을 하던 미국 선교사들이 본 것이기도 합니다.
“너희 한국과 미국이 북한을 선제공격 하지 않으면, 더 많은 피해를 본다. 이게 끝이 아니다. 하지만 너희가 북한을 먼저 선제 공격을 하면, 북한의 관련 인사들만 죽는다.”
하신 말씀이 더 있는데, 제가 기억나는 것은 여기 까지입니다. 아무리 미국이 정밀 타격을 부실하게 해도, 핵 시설과 김정은 및 고위 간부들, 평양 귀족층만 죽습니다. 그리고 대다수의 북한 국민들은 북한 성도의 오랜 숙원으로 공산주의에서 해방됩니다. 북한 평양과 평안도에는 북한 공산당 귀족만 산다는 점도, 미국이 선제 폭격하기에 아주 최적의 상태입니다. 일단 이 것 말고도, 북한의 지도부와 핵시설, 군사시설들을 선제 폭격하다 보면, 모든 게 다 미리 준비된 듯한 느낌을 받을 정도로 선제 폭격하기에 좋을 겁니다.
다른 것은 블로그에도 올렸고, 편지로도 썼습니다. 전쟁 전에 한국 교회들과 한국인들이 하나님의 눈에 나는 행동을 많이 하므로, 남북 모두 피해를 많이 입는 장면도 본 적이 있습니다. 타락한 한국 대형 교회의 몰락과 하나님을 멸시하던 한국인들이 몰락하는 장면을 보고, 외국의 개신교 성도들이 와서, 구호활동을 하며 “한국은 하나님을 멸시하고 자기 욕심만 좇아가다가 저리 망했다!” 라고 교훈을 삼는 장면도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에게 노골적으로 가르쳐주십니다.
“너희는 한국처럼 타락하지 말아라!”
예컨대 대표적으로 데이빗 오워 목사와 커닝햄 목사가 그렇습니다.
제2편 미국의 한국 참전 두려움
미국이 전쟁을 피하는 두려움은 전쟁이 번져서 중국과 러시아, 일본이 참전 할까봐 입니다. 한국 전쟁이 터지면 주변 강한 나라들이 전부 다 뛰어들어서 상호 핵을 날릴까봐, 미국이 두려워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실제로 요령성과 하북성에 핵 미사일이 떨어진 뒤에, 서양 공군 조종사들이 통신하는 장면을 환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Kooks have shot nuclear bombs! at last! 결국은 쿡스들이 핵전쟁을 시작했다!”
쫄아서 깔짝거리면서 소규모 전쟁으로 시간 지연시키면서 하면, 전쟁이 커집니다. 쿡스는 서양 사람들이 나라 국(國)자를 쓰는 아시아 나라들을 부르는 말입니다.
미국도 그래서 쭈뼛쭈뼛 한 상태입니다.
“내가 한국 때문에 참는다. 한국만 아니면 북한 너 벌써 밟았다! 아휴, 속 터진다!”
미국에게 한국 핑계 대지 말고 바로 북한을 공격할 수 있도록, 미국의 임의 공격 승인을 해주면 됩니다. 그 때 좌파세력들이 들고 일어나서, “
군사적 주권을 팔아넘겼다! 우리 생명을 미국의 손에 넘겼다!”
고 외치며 난리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런데 북한의 평양, 영변을 포함한 북한 전 지역의 군사작전 기지에 신속하고 착실하게 북한 전역에 폭풍이 휘몰아치듯이 무력화 및 초토화 공격을 끝마치니, 북한이 반격의 겨를도 없이 폭삭 주저앉았습니다. 북한을 순식간에 남한과 강제 통일을 시키니, 좌파 세력의 난동이 순식간에 줄어듭니다.
남북 통일할 때 중국이 끼어들지 않게 해야 합니다. 이미 뉴스로 나와서 예언자격을 잃었지만, 중국이 북한 땅 먹으려고 스멀스멀 기어들어옵니다. 그래서 미국에게 이 점을 분명히 명시조건으로 내세우고, 임의 공격 승인을 해줘야 합니다. 그리고 북한 내부의 간첩 문건을 찾아서 공개하고 재판과 청문회를 실시하면, 좌파들이 재빨리 싹 도망갑니다. 좌파 색출 청문회를 반드시 해야 합니다. 안 그러면 이후 한국 정세가 상당히 어려워집니다. 어설픈 용서와 화해를 내세우는 종교계의 말을 듣지 마세요. 그럼 여러분의 미래가 불확실해집니다. 그들의 말은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이 아니니, 여러분이 나중에 곤경에 빠져도 하나님께 원망하지 마세요. 1986년 서울시 구로구 독산동에서 본 장면입니다.
제2장 선제 공격의 이유
제1편 북한 민란과 반란을 기대하지 말라
남한과 미국 사람들은, 북한 사람들이 민란을 일으키고, 암살단을 조직하길 바랍니다. 그런데 그 기대는 참으로 게으르고 악한 행위입니다. 북한 사람들은 배고프고 힘 빠지고 낙망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그 사람들은 반대로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처럼 미국과 남한이 와서, 우리들을 해방시켜 주길 바랍니다”
이렇게 생각하고 기도합니다. 우리가 북한 내부의 반정부 단체들에게 공작, 무기, 식량 지원을 해주지도 않으면서, 많은 것을 바래서는 안됨을 1986년도에 보여주셨습니다. 한국과 미국이 주도적으로 북한을 선제 공격을 하고 북한 인민을 해방시켜줘야 합니다. 북한이 먼저 공격하면 남한 인구의 상당수가 죽어가지만, 미국과 한국 연합군이 선제 폭격을 시작하면, 희생자는 상당히 적습니다. 그리고 중국과 러시아가 더 성장하기 전에 미리 해야, 전쟁 개입을 하지 않습니다.
북한 해방에 대한 기도는 북한 주민이 수십년 간 하나님께 드렸던 기도입니다. 우리가 북한 주민의 기도에 귀를 기울여서, 그들의 해방을 위해 노력할 때, 하나님께서 의외로 우리들을 도와주실 겁니다. 한국과 미국이 쫄아서 집적거리듯이, 깔짝 거리듯이 북한을 공격하면, 북한은 충분한 시간을 갖게 되므로, 곧바로 핵미사일 반격을 합니다. 그러나 전격적으로 북한 전국토의 미사일 부대와 주요시설에 폭격을 순식간에 쏟아부으면, 이렇다 할 반격을 못하고 그대로 망합니다. 북한에서 반격할 무기체계를 조준해서 먼저 공격하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중국과 러시아도 이렇다 할 반격도 하지 않고 숨을 죽입니다. 본래 이 계획은 빌 클린턴 전대통령의 계획입니다. 괜히 김영삼 전대통령이 평화로운 사람인 척, 미국을 말려서, 통일을 못했던 것입니다. 그 당시에 바로 했으면 지금쯤 이미 통일됐을 겁니다.
제2편 시간끌수록 불리해지는 한국과 미국
나중에 중국과 러시아가 엄청나게 성장하고, 미국이 이슬람과 타락으로 무너지고 나면, 한국은 먹히고 미국은 개신교 선지적 목사인 테리 베넷과 헨리 그루버의 예언대로 중국과 러시아가 미국을 공격하게 됩니다. 극초음속 순항 미사일을 중국과 러시아가 성공하고, 미국이 레일건, 레이저 방어무기가 실용화되지 않으면, 사드가 줄줄이 있어도, 미국이 중국, 러시아, 북한에서 날아드는 수십기에서 수백기의 극초음속 순항 핵미사일을 막아내지 못합니다. 1 시간 안에 잡아내서 타격을 해야 합니다.
미국이 북한을 공격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바로 지금입니다. 남중국해로 동남아시아의 편대가 중국과 미국으로 갈라진 이때, 중국과 북한이 더 성장하기 전에 해야 합니다. 남중국해, 인도 접경 문제 등 중국이 걸려있는 문제가 많아서, 현재 오바마 행정부에서 적극적으로 해야 합니다.
트럼프로 들어가기 시작하면, 한국 부자들은 한국 부동산을 다 팔고, 외국 자산으로 다 갈아탈 준비를 해야 합니다. 트럼프는 어디로 튈지 모릅니다. 누구나 예상하겠지만, 일본은 방위비 증액하고 자체 군비 확장하고, 한국은 트럼프가 해달라는 대로 방위비 더 올려주고 주둔시키겠지요. 트럼프의 역할은 중국과 러시아, 북한에게 군사 기술이 성장할 수 있기 까지 시간을 벌어주는 일입니다. 그가 아시아에 방관한 사이에, 중국, 러시아, 북한의 기술이 향상되고, 여차하면 하나님께서 미국에 부어준 예언대로 폭격이 시작됩니다. 트럼프는 아시아 전략 문제에 대해서는 무지합니다. 순진하게 미국이 관심 안가지면 다 인줄 아는데, 그 것은 꿩이 자기 머리만 숨기면 사냥꾼이 자기를 못 볼 거라는 멍청한 생각과 다를 바 없습니다.
제3장 선제 공격을 못할 때의 미래
제1편 황인종으로 바뀌는 미국
트럼프의 미국 우선주의 정책과 국제 정세 개입불가 정책 때문에 나중에 미국이 중국의 침공을 받아서, 미국의 인종 자체가 바뀌는 장면을 봤습니다. 백인종, 흑인종 다 사라지고 황인종으로 통일되는 장면입니다. 13억의 중국인들 중 상당수가 더 나은 삶과 일자리를 찾아서, 미국으로 몰려갑니다. 그 날에 왼쪽의 백인종들이 2대만 지나면, 오른쪽의 황인종으로 바뀝니다. 왼쪽은 이반카 트럼프, 오른쪽은 김경란 아나운서. 둘 다 참 곱네요.
트럼프가 추구하는 위대한 미국의 이상은, 북미의 백인과 흑인 멸종과 황인종 전환이라는 아이러니한 결과를 낳는데, 그게 다 본인의 행악에 따라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입니다. 과거 역사를 비교하면, 1/4 유태인 혈통인 히틀러가 유태인을 대학살 시켰습니다. 히틀러는 백인우월주의를 내세워 놓고서, 정작 아시아 사람인 이란, 터키, 일본, 티벳과 친하게 지내고 유럽과 큰 전쟁을 치러서 백인종들을 대학살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교만한 자를, 그가 생각한 바와 정반대로 이끌고, 자기가 판 함정에 자기 스스로 빠지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이미 시편과 잠언, 전도서에 너무 많이 나온 구절이라 일일이 찾아 적기 힘듭니다. 트럼프 후보에게 이 글을 반드시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나중에 예언이 이뤄졌을 때, 모두들 여호와 하나님의 실재성을 찬양하지 않겠습니까? 저도 중국이 미국을 전쟁에서 이기면, 미국 백인 여자랑 결혼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제2편 중국인의 인종 개량 유행
“아시아 인들이 백인 및 흑인과 결혼하면 혈통이 좋아진다, 인종적 업그레이드가 이뤄진다. 육체적 능력이 향상된다. 자손들이 잘 생겨지고 이뻐진다. 팔 다리가 길어진다. 나중에 자식들한테 욕 먹지 않으려면 다른 아시아 사람들한테 뺏기기 전에 빨리 가서 선점하라”
라는 유행어가 중국을 중심으로 아시아에서 엄청나게 유행하고 시끄러운 미래를 2000년도 군복무 시절에 환상으로 봤기에, 대세를 따르려구요. 마침 제 여동생이 미국 동부에서 미국 영주권자로서 살고 있어요. 당시 여호와 하나님과 저는 대화를 했습니다. 제 코는 성형 수술을 해서, 보정하기 전에는 기형과 다름 없었습니다.
“하나님! 왜 저는 코가 너무 낮습니까? 게다가 앞니가 벋니라서 못생긴 것을 넘어서 아주 기형처럼 생겼습니다. 왜 저를 이렇게 만드셨어요? 다 하나님 잘못입니다.”
“아들아! 네가 코가 낮아서 고민이라면, 코가 높고 예쁜 백인종과 결혼하는 게 어떻겠느냐? 네가 진정 원한다면, 나 하나님이 그렇게 해줄 수도 있다.”
이렇게 시작된 대화로, 그 옛날 어린 시절 경북 예천에서 보여주신, 테리베넷, 헨리 그루버 목사들의 예언과 관련된, 중국인들이 미국으로 몰려가는 장면을 다시 보여주셨습니다. 미중(美中) 전쟁이 끝나고, 다시 재건사업을 하므로, 노동자가 필요하고, 승전국(勝戰國)인 중국인들이 건설 사업하러 수억명이 미국으로 건너갑니다. 미국 인구가 지금도 3억 3천만인데, 전쟁으로 많이 줄고, 몇배의 중국인들이 미국으로 건너가니, 흑백 인종이 멸종해버렸습니다.
전쟁 중에 중국 군대가 미국 여자들을 겁탈하면, 전쟁에 진 미국 사람들이 인권, 법을 따질 수도 없는 장면도 봤습니다. 법은 사라지고 총이 더 가까운 시대에, 중국인의 기본 머리수가 미국의 10배가 넘어가는데,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래서 인종청소가 이뤄지고, 순수 백인을 보고 싶으면 러시아랑 호주, 순수 흑인을 보고 싶으면 아프리카나 가야할 시대가 옵니다.
중국인들과 아시아인들은 흑인, 백인이 사라지는 것을 아무도 원하지 않아요, 단지 그들의 배우자가 흑인, 백인이길 원하고, 동양인들이 마구 들이대는 혼혈로 의도치 않은 인종청소가 이뤄집니다. 누가 뺏기 전에 서로 앞 다퉈서 전리품을 낚듯이 달려듭니다. 아마 그 때는 저도 그 무리에 섞여 있을 겁니다. 미국인들이 이 글을 읽는다면, 이 글을 주변 황인종들에게 보여주시고 의견을 물어보세요. 또 역사학자들에게 물어 보세요. 아시아 유목 기마 민족들이 어떻게 유럽인들을 습격하고 흡수했는지.
한 마디로 코가 낮고 못생긴 제가, 코가 높고 예쁜 백인여자랑 결혼할 수 있는 손쉬운 길로, 중국과 미국이 서로 전쟁을 해서 미국이 지게 한다는 것으로 귀결이 됩니다. 미래는 선택하기 나름입니다. 그렇게 되기 싫으면 미국은 우방국에 대한 트럼프의 정책을 수정해야 합니다. 저는 아직까지 하나님께 그렇게 이뤄달라고 대답하지 않았으니, 미국인들이 최선을 다해서 자국(自國)을 방어해보시기 바랍니다. 미국의 미래는 하나님과 성경 말씀, 성령, 우방(友邦) 나라들에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려 있습니다. 기독교 나라들을 지키라고 하나님께서 미국을 세우셨는데, 저가 안 지키겠다니 다음 차례는 하나님께서 미국에서 손을 놔버리면, 망하는 것 밖에 더 있겠소? 지금 유럽이 그렇게 망하는 중입니다.
“사람들의 착각은 자기가 잘나서, 일이 잘 풀리는 줄 안다”
는 것이라고 하나님께서 가르쳐주셨습니다.
제3편 흑인들이 주도하는 KKK단
그 때에는 북미 대륙의 인종은, 다 기본적으로 “칭, 챙, 총” 발음을 쓰는 중국어로 말하는 황인종인데, 그 중에서 누군 좀 더 거멓고, 누군 하얀 차이 뿐입니다. 기존 인종이 살아남는 기간인, 2세대 정도 피부빛깔로 약간 차별합니다. 혼혈 3세대가 넘어가면 다 중국인으로 통일돼서, 흑인 인권운동가들이 다 실패했던 인권평등, 미국 통합을 다 이뤄냅니다. 중국인종으로의 미국 통합으로.
예상 밖에 흑인들도 무척 싫어하더군요. 자손들이 조상들보다 운동능력이 떨어지고 키 작은 동양인으로 바뀌고, 흑인종의 말살을 목도하니까요. 중국 공안이 무서워서 아무도 반항을 못합니다. 황인종, 중국인만의 잔치였습니다. 백인종과 흑인종이 모두 멸종하는, 본토 미국인 모두가 싫어하는 역설적인 인간평등 실현이었습니다. 그때에 흑인들이 인종차별주의자로 바뀌고, KKK단을 만들고 폭도가 돼서, 동양인들에게 테러하는 것을 보게 될 겁니다. 저는 군대에서 환상으로 봤어요.
추가적으로 적는 글인데, 저는 머뭇 거리다가 너무 미국에 늦게 도착해서, 순수한 백인과 흑인 아내감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늦게 미국에 도착한 아시아인들은, 황인종이 아닌 흑인과 백인에 끌리고, 유전자 개량과 향상에 목멘 아시아인들은, 누구보다 더 샅샅이 황인종과 피가 섞이지 않는 흑인과 백인을 찾느라고 혈안이 됐었고, 전리품을 서로 먼저 차지하려는 약탈자처럼, 흑인과 백인 배우자를 두고 다퉜습니다. 순수한 흑인, 백인 혈통을 지키기 위해서 도망가는 커플도 보았으며, 그들을 약탈해서 서로 떼어놓고 가져가는 장면도 환상과 꿈으로 군대에서, 경북 예천에서 모두 보았습니다. 10억이 넘는 황인종 인구 때문에. 혼혈 자녀들이 모델, 연예인, 운동선수로 출세하는 것을 보기에, 황인종들이 덤벼들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까지 다 경험하셨듯이,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한국과 미국이 불리한 게임입니다. 이 결단을 위해서 이 편지를 더 검토해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자문을 구하신다면, 한국에 대해서는 서사라 목사님을 찾아가시면 됩니다. 미국에 대한 핵미사일 위협은 테리 베넷, 헨리 그루버 목사님을 통해서 들으시면 됩니다. 아마 미국에 관련 예언 목사님들이 더 있을 겁니다. 저는 그 분들을 30 여년 전에 환상으로 먼저 봐서 제 개인은 믿습니다. 지금까지 쓴 내용은 1986년 서울시 구로구 독산동, 1984~5년 경북 예천, 2002~3년 홍익대학교를 중심으로, 일평생에 걸쳐서 받았던 환상계시를 모아서 적었습니다. 다음 단원은 사람들이 중국에 대한 두려움이 많길래, 적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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