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21일 토요일

神書 3권 THAAD, prophecies of the west and east - Main subject #2. 1

본론 2차 한국 전쟁 예언
 
1서 한반도 심판
 
1장 한국 전쟁 재발
 
1편 대규, 예린 어린이와 은혜 자매
 
다음 블로그의 [열방 예찬 교회]에서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목록의 [하나님께서 미리 보여주신 한반도 전쟁을 막기 위해 보내신 예언자들]에 이미 글을 썼습니다. 이 사람들은 2014년부터 전쟁이 일어난다고 말을 했는데, 실제로 전쟁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이 경우에 거짓 선지자로 낙인이 찍히겠지만, 제가 어린 시절에 할아버지 댁인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만난 이야기가 있으므로 쓰겠습니다. 이 들은 오산 예사랑 교회의 성도입니다.
 
 
 
2편 전쟁 예고
 
다음 블로그의 [열방 예찬 교회]에서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목록의 [하나님께서 미리 보여주신 한반도 전쟁을 막기 위해 보내신 예언자들]에 이 영상의 1:19부터 1:26에 나옵니다. 저는 1984년도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에서 그 영상을 보여주셨는데, 당시의 저와 비슷한 나이 또래라서, 나중에 제 여자친구가 될 줄 착각했습니다
"예수님, 저 애 예뻐요! 저 소개시켜주세요! 사귈래요!" / "아들아! 그건 어려운 일이란다. 나중에 차차 알게 될 것이다."
 
이 어린이와 학생에 대해서는 1984년도 광명시 철산동 할아버지 댁에서도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설명해주셨습니다

"아들아! 아무래도 내가 네게 준 작곡의 악상들을 다 못 쓸 것 같다." 

동시에 성령께서 북한이 남한에 침공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전쟁 통에 작곡을 하는 것은 꿈도 못 꿨습니다. 전기는 끊어져서 컴퓨터가 켜지지 않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이미 30여년 전에 컴퓨터로 모든 문화 예술 창작을 하실 것을 다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음악을 생판 모르고 음감이 없어도 포기하지 않고 악기는 별로 해보지 않고 이론만 팠던 것입니다.
 
"우아앙! 싫어요! 하나님! 하나님께서 절 쓰신다고 약속 하셨잖아요!" 

어린 제가 울면서 매달리자, 하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그럼, 그 전쟁을 막기 위해서 내가 다른 사람들을 들어쓰겠다!" 

그래서 꼬마 아이들과 웬 아가씨를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샘이 났습니다

"하나님! 그런 일은 제가 하고 싶어요! 제가 선포하고 싶다구요!"
 
하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아들아! 욕심 내지 마라. 너는 그것 말고도 할 일이 많다. 너는 절대로 하지 못할 것이다. 너는 알고만 있을 뿐, 도저히 발표할 수 없다. 왜냐하면 네게 다른 할 일이 많기 때문이다. 너희들은 서로 협력하거라!"
 
다른 선지자들이 한국 전쟁 예언을 할 당시, 동시대에 했었던 다른 예언을 발표한 문서와 음악들 http://www.outerlevi.kr/ 아우터레위 사 주소입니다.
다른 선지자들이 한국 전쟁 예언을 할 당시, 동시대에 했었던 다른 예언을 발표한 음악들과 문서들은 유튜브의 아우터레위에 있습니다.
 
마침내 예린, 대규, 은혜 자매가 하나님의 입으로 사용되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들이 남쪽으로 이사가라고 하지요? 그 거 진짜입니다. 특히 대기업이 요즘에 공장을 짓는데, 이 얘기를 귀담아 듣고서, 가급적이면 전라도 이하에 건설을 하도록 하세요. 경상도라도 전라도 이하의 위도에 지으세요. 전쟁나면 다 날아가는데, 그 정도 아래 지역에는 상당 수 보존이 됩니다. 미리 얘기했어야 했는데, 제가 유명해지고 싶어서 제 이름을 크게 날릴 수 없으면 자꾸 보류하다보니 수십년이 지났습니다.
 
추가적으로 경상도 낙동강 남쪽은 한국 전쟁 재발의 참사를 겪지 않지만, 하나님께서 일본을 침몰시켜서 수장(水葬)시키실 때는 그 곳도 같이 수장됩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하나님께서 공평하십니다. 군사정권 때 전라도를 무력 진압 학살 했던 때의 죄값입니다.
 
 
 
 
2장 한국 전쟁 이유
 
1편 전쟁 시작
 
하나님께서 보좌에 앉으셔서, 장기, 체스, 바둑 3개의 차원에서 말()을 손에 쥐시고, 생각하시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내가 이 걸 쓸까? 말까? 더 기다려볼까?"

한국 전쟁 예언을 내뱉은 목사들은 전쟁이 안일어나자 초조해하지만, 이 모든 게 하나님께서 한국인들에게 심판을 가급적 피하고, 용서받아서 좋은 결과로 맞이하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한국 교회의 타락에 대해 회개를 촉구합니다. 그러나 한국 교회 목사들이 미꾸라지처럼 이리저리 빠져나가고, 말로만 회개, 속으로만 회개, 혼자만 회개를 흉내낼 뿐, 실제로 횡령한 것을 뱉지 않고, 실제로 성범죄 저지른 것을 청산하지 않았습니다. 가난한 자들을 대변하거나 돕지 않고, 천주교와 연합한 것, 음란한 세상 혼합 교회들과 연합한 것을 회개하지 않고 행동을 돌이키지 않았습니다. 그 밖에 선지자들이 지적한 사항에 대해서 실천하지 않으므로, 하나님께서 쥐고 계신 주사위를 던지셨습니다.
 
"이제 주사위는 던져졌다! 내가 한국을 심판하겠다. 더 순결한 열매를 얻기 위함이다!"
 
북한군의 대대적 남침이 진행됩니다.
 
 
 
2편 북한 심판
 
시간이 부족해서 북한에 대한 심판 내용은 다른 목사님들로부터 들으시기 바랍니다. 북한이 심판 받아야 할 이유는 명백하게 나와있습니다. 덕정 사랑의 교회에서, 김일성, 김정일이 지옥에 있다는 간증을 들어보시면 됩니다. 물론 저는 신서 2권에 한국 개신교회들에게 정확히 써서 적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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