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론 - 중국 심판 경고
제1서 중국에 대한 두려움
제1장 친중(親中) 매국노(賣國奴)
제1편 협박과 가능성 잘라내기
한국을 수호하기 위해서 사드를 설치하는 게, 제대로 된 선택입니다. 아무리 중국이 시장과 무역 보복으로 겁을 줘도, 이미 중국에서는 한국기업들이 발 붙일 곳이 점점 사라지는 추세라서, 마냥 그것만 붙들고 있을 수 는 없습니다.
사실 우리나라는 해외 아프리카, 인도, 중앙아시아, 동남아시아, 남미를 포함한 더 많은 시장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친중파의 세뇌와 국내 역사학자들의 세뇌로 “한국과 중국이 서로 뭉쳐야 한다. 중국은 5000년간 이웃이었다” 등으로 중국 밖의 다른 나라를 돌아보지 못하게 했습니다. 인도, 러시아, 몽골,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포함해서 아주 많은 나라들이 있는데, 이런 나라로 진출하려고 하면, 친중파에 세뇌된 사람들이 “그 곳은 시장성이 별로 없다. 그곳은 교육이 제대로 안됐다” 등등 이래서 안된다. 저래서 안된다고 핀잔을 주고 무산시키는 장면을 하나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사람들이 박근혜 대통령님의 해외순방을 욕했지만, 사실은 상당히 잘한 것입니다. 이 기회를 통해서, 한국 경제구조를 중국과 미국에 올인하는 고위험 몰빵 구조에서 벗어나, 위험을 분산시키는 세계 경영 체제로 개편을 해야 합니다. 앞으로 중앙아시아와 아프리카에서 큰 덕을 보실 겁니다. 물론 남미, 동유럽, 인도도 마찬가지입니다. 시장은 많이 개척할수록 좋습니다. 비용, 인력 ~~~~ 여러 가지 조건을 내걸면서 “안된다, 안돼” 이런 부정적인 말을 하는 사람들이 많을 겁니다.
그런 부정적인 사람들의 말을 듣지 않았기에 박정희 대통령의 “하면 된다” 와 정주영 전회장이 “불가능은 없다”, 김우중 회장의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라는 당당한 명언을 남길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 분들의 공통된 경험은 그렇게 부정적으로 보고 안된다고 만류하는 사람들이 회사를 말아먹는다고 자서전에 공통적으로 써놓으셨습니다. 박근혜 대통령님께서 선대의 영광을 재현하고 싶다면, 친중파의 주장인, 한국이 중국에 올인하도록 유인하는 거짓말을 듣지 마세요. 중국 정부가 매수해서, 한국을 중국의 속국이 되도록 요리하는 것입니다.
제2편 한국 경제 죽이기
경제인이고 장사하려면, 어떻게든 물건을 팔아먹는 게 장땡이고, 가리지 말아야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친중파에 세뇌된 사람들이 자기 주장과 자기 성과를 내세우기 위해서, 부하 직원들이 중국 밖의 다른 지역에 대해서 시장성을 말하고 진출하자고 건의하면, 중간에서 다 묵살시켜 버리므로, 한국이 중국에만 시장을 올인해서 무역의 위험도가 커진 것임을 여호와 하나님께서 다 보여주셨습니다.
중국에 시장을 올인하면 안됩니다. 이는 마치 개구리 고기를 삶는 것과 같습니다. 개구리를 처음부터 펄펄 끓는 물에 넣으면 바로 튀어 나가버리고, 끓는 물을 엎지르므로 위험합니다. 그래서 개구리 요리를 할 때, 처음에는 찬물에 넣어놓고 점차 온도를 높입니다. 개구리는 점차 따뜻해지는 온도에 적응이 돼서, 나중에 자기가 익는 줄도 모르고 도망치지 않다가 죽어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중국 시장이 한국에 그런 역할을 합니다. 즉 친중파들의 주장은 중국에만 안주를 시켜서, 중국 밖의 다른 시장을 포기하게 만듭니다. 경제 관료들을 통해서, 한국 교역표를 보시길 바랍니다. 중국에 대부분 올인을 해버린 제정신이 아닌 상황을 알 수 있습니다. 모두 친중파들의 농간 때문입니다. 그들에게 속으면 나라 뺏기는 장면을 여호와 하나님께서 다 보여주셨습니다.
중국이 한국에게 이렇게 말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중앙 아시아와 몽골, 동남아와 수교를 끊어라!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너희 물건을 사주지 않겠다!”
왜냐하면 한국의 상고사(上古史) 연구결과가 드러나니까, 몽골 및 중앙아시아, 러시아의 소수민족들이 한국과 본래 같은 가족이었음이 드러나므로, 그들이 새롭게 연합해서 중국과 러시아에 위협이 되기 때문이었습니다. 중국의 페이스에 넘어가면, 점차 한국은 중국에 흡수되는 방향으로만 역사가 흘러가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현재 중국 대기업들이 점차 한국 대기업을 모방하고 대체하는 쪽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중국시장에만 의존할 경우, 중국 대기업이 자국 시장을 다 잡아버리면, 한국 대기업은 다른 준비가 없어서 망할 뿐입니다.
제3편 한국 정치 죽이기
하나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중국의 조선족과 중국인들이 “야! 한국아! 너도 우리 중화의 일원이 돼서, 광활한 영토의 기쁨을 함께 누려보자! / 한국은 우리 중국과 친해져야 한다. 미국을 멀리 해라! / 한국은 멀티미디어, 엔터테인먼트 등 첨단 기술이 강합니다. 한국을 집어먹어서 우리 중화의 인재들과 접목시켜서 중화의 영광을 되찾자 / 아! 정말 마음대로 안되네. 한국과 베트남을 집어 먹어야 되는데 왜 이렇게 맘 대로 안돼냐? / 미국만 아니면, 한국과 베트남(뒤이어 도미노처럼 동남아 전체)은 중국이 집어 삼키는 건데 / 백인종의 영광을 끝내고 황인종의 영광을 이루자! 한국아! 너희가 중국으로 들어오면 다 돼!” 등등 중국인들이 쏟아내는 많은 말들을 제가 어렸을 때에 다 보여주셨고, 지금 현실로 이뤄지는 것입니다.
중화대가정(中華大家庭 : 큰 중국 안에 소수민족으로 살아라)이라는 허울 좋은, 일본의 대동아공영권(大東亞公營圈)과 같은 환상에 속은 친중파들이 한국을 계속 중국의 속국으로 만들려고 움직이는 장면을 제가 4~6살 사이에 외가댁이 있던 경북 예천에서, 하나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면 과거 친일파였던 사람들이 대규모로 숙청됩니다. 2015년에 사정(司正)을 이유로 대대적으로 중국 공산당이 당내 숙청을 한 것을 잘 아실 겁니다. 대표적인 사람이 보시라이입니다.
숙청이 필요한 이유는, 조선시대 4색당파 싸움과 같습니다. 한정된 밥그릇이 적은데, 그 밥그릇을 차지하기 위해서, 많은 수의 공신(功臣)과 반대파들을 숙청해야 합니다. 더 나아가 목숨에 똥줄이 타는 분위기를 만들어서 독재자에게 절대적 충성 경쟁하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북한 공산당이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정권 지도자가 바뀔 때마다 왜 숙청을 대대적으로 단행하겠습니까? 다 하나님께서 보여주셨던 것입니다.
아무리 친중파 혹은 종북파로 공적을 세워도 결국 중국이나 북한에 한국이 흡수되면 그 사람들 대부분은 다 숙청됩니다. 한국을 지배할 한족 또는 북한 엘리트 관료들은 이미 다 내정돼 있습니다. 평범하게 살고 싶어도 내버려 두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중국과 북한 지도자들의 마음을 움직이셔서 죽이지 않고는 견딜 수 없게 만드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소련의 스탈린이 측근과 공신, 장군들을 대대적으로 숙청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탄을 허락해서, 사람 마음을 조종하시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한국에 사는 권문세족(權門勢族)들 중에, 머리 좋은 사람들은 죄다 미국, 호주 등 백인들의 나라로 탈출하고 그 사람들은 권세를 좀 더 누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멍청하게 중국의 권세와, 자기가 한중합병(韓中合倂)을 세운 공로를 믿던 자들은, 캄보디아 폴 포트, 중공 마오쩌둥의 대학살을 한반도 안에서 경험할 수 있는 미래가 예정돼 있습니다. 중국 정부는 거물급 친중파는 결코 살려둘 수 없습니다. 낮은 단계의 친중파는 살아남을 수 있지만, 거물급 정치인, 기업인들은 살려두면 한국의 직접 통치를 이룰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제2장 미국의 중국에 대한 염려
제1편 중국을 두려워하는 예언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하나님께서 제게 오셔서 아놀드 토인비를 보여주셨습니다. “빛은 동방에서! 19세기가 영국의 세기였다면, 20세기는 미국의 세기이고, 21세기는 중국의 세기가 될 것이다. 지금까지는 서양의 시대였지만, 앞으로는 동양의 시대가 올 것이다. 동양은 서양과 달리 유구한 역사가 있어서, 많은 신화, 민담을 비롯한 컨텐츠와 인문학을 발표하면서 세계를 주도할 것이다. 앞으로는 문화의 시대가 될 것이다! 기독교를 중심으로 하는 서구문명은 지금 그 멸망의 직전에 다다랐다!” 의 말을 했습니다.
나폴레옹이 말했습니다. “중국을 잠자게 두라. 중국이 깨어나면 세계가 불안하다.”
바바뱅가 “2018년 - 새로운 중국이 강대국으로 등장할 것입니다. 개발도상국들은 그들의 착취자들로 부터 벗어나게 됩니다.”
에드가 케이시 “중국은 여러 계급과 교파를 통합하게 되고, 이들은 민주주의의 길을 향해서 단합할 것입니다.”
마더 쉽톤 "불 같은 용이 하늘을 가로 지른다. 이 상황이 여섯 번 일어나기 전에 이 땅은 죽는다. 인류 전체가 공포에 떨고 겁에 질린다. 이 예언의 여섯번째 사자(使者)에 의해."
이상의 글 뿐만 아니라, 인터넷 특히 유튜브에서는 북한이 미사일을 개발했던 1990년대 말엽부터 극동아시아에서 미국으로 핵미사일을 날릴 것이라는 예언들이 난무 했습니다. 북한을 건드리면, 중국과 러시아가 자동 참전하게 되고, 세계 3차 대전이 일어날 것이라는, 두려운 예언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제2편 사람의 예언은 틀린다.
성령님께서는 1983년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중국에 대한 사람들이 떠벌리는 예언을 제게 보여주신 뒤에, 서커스 장에 팔려온 아기 코끼리를 보여주셨습니다. 아기 코끼리는 엄마 코끼리와 떨어져서, 엄마 코끼리가 보고 싶어서 울며 엄마 코끼리를 찾아서 도망 다녔습니다. 그래서 서커스 관계자는 아기 코끼리의 다리 하나에 쇠사슬을 매 달고 못 도망가게 단단히 말뚝을 박았습니다. 아기 코끼리는 힘을 쓰며 도망을 시도했지만, 되지 않았습니다. 자꾸 시도해도 자기 다리만 아프고 힘이 들어서 마침내 포기했습니다. 마침내 그 아기 코끼리는 어른이 됐고, 그를 더 이상 강하게 붙들 말뚝이 없었는데도 스스로 도망가기를 포기했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인간들 속에 사는 삶에 익숙해졌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이와 같다. 헛된 거짓말에 속아서 끌려간다. 그러나 그 거짓말에서 언제든지 벗어날 수 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 힘과 지혜를 주실 것이다. 사람들은 당장 눈에 보이는 것으로 예언을 따라할 뿐이다. 그렇게 하면 누군들 예언을 하지 못하겠느냐? 그러나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눈에 띄지 않고 생각지 못한 자를 들어쓰시고, 전혀 불가능한 상황 속에서 가능케 하신다. 없음에서 있음을 새로이 만드신다!”
여러분들은 앞에 적은 아놀드 토인비의 예언이 이뤄질 것 같습니까? 그는 하나님과 아무 상관없고 하나님을 대적한 자였습니다. “동양의 불교가 서양으로 건너와 기독교를 대체하는 일이지요.” 물론 최근에 불교도들이 유럽과 미국에 불교가 유행한다며, 토인비의 말이 맞았다고 외치고 있습니다. 과연 그럴까요? 여호와 하나님께서 유럽인들이 불교의 석가모니는 같은 아리아 인종이므로 그에게 간다며, 예수 그리스도를 버리는 환상을 제게 보여주셨습니다. 그 뒤에, 그간 하나님께서 유럽을 보호하셨던 보호막을 걷으시고, 사탄이 마음대로 하도록 천사를 통해서 허가증을 내어주셨습니다. 그러자 유럽 전역에 무슬림들이 가득 들어차서 테러가 유럽 전역을 가득찼습니다.
불교 나 이슬람 모두 사탄의 계열사 중 하나인데, 불교는 예수 그리스도를 이론적으로 떠나게 한다면, 이슬람은 사탄이 직접 사람의 영혼을 지옥으로 가져가는 업무를 맡았습니다. 세상이 사탄의 주관대로라면, 이슬람과 불교가 서로 도와야 하는데, 하나님의 주관 아래 있어서, 같은 주인을 섬긴다할지라도 서로 싸울 수 밖에 없도록 돼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탄의 세력이 강대해지도록 내버려두지 않으십니다. 사탄은 보다 더 직접적인 사업을 갖기 위해, 간접적인 업무를 하는 불교를 포기합니다.
신명기 18장
19.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전하는 내 말을 듣지 아니하는 자는 내게 벌을 받을 것이요
20. 만일 어떤 선지자가 내가 전하라고 명령하지 아니한 말을 제 마음대로 내 이름으로 전하든지 다른 신들의 이름으로 말하면 그 선지자는 죽임을 당하리라 하셨느니라
위에 제가 쓴 계시 내용과 성경 말씀이 현재 유럽이 이슬람의 침략과 테러를 받는 이유를 분명히 설명했습니다. 다시 한 번 묻겠습니다. 토인비의 예언대로 불교가 유럽에서 크게 번성하고 있습니까? 아니오! 오히려 이슬람 교에 기세가 눌려버렸습니다. 앞으로 이런 추세라면 유럽은 노스트라다무스와 마더쉽톤, 바바뱅가, 타라빅이 예언한 대로, 이슬람에 지배를 당하게 될 것입니다.
제3편 거짓 예언자는 틀린다
신명기 18장 22절 : 만일 선지자가 있어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한 일에 증험도 없고 성취함도 없으면 이는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그 선지자가 제 마음대로 한 말이니 너는 그를 두려워하지 말지니라
예언은 우주의 주관자이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성령을 부으시는 사람들의 말만 옳습니다. 나머지 사람들이 하는 말은 거짓말입니다. 나폴레옹은 과거 원나라의 몽골족을 생각하고 중국을 건드리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아편 전쟁 이후 승리한 나라는 작은 영국입니다. 사람의 과거를 토대로 한 미래 추측이 옳은가요?
토인비는 아시아를 순방하면서, 일본 열도에서 한반도를 거치지 않고 곧장 중국 대륙으로 건너가며 “한 왕조가 500년, 1000년 씩 통치했던 나라에서 무엇을 배울 게 있느냐?” 라고 조선왕조를 깔보는 말을 했습니다. 나중에 한반도를 방문해서, 한국의 옷과 갓을 본 뒤에, “옷이 뭐 저러냐? 민족 중 가장 낮은 족속이다!” 라고 말을 했습니다. “한반도에서 가져갈 것이 있으면, 효와 경로사상이 아름다운 가족제도뿐이다!” 덧 붙였습니다.
하지만 토인비의 예언과 달리, 한국전쟁 이후, 아프리카 나라보다 가난했던 나라에서 세계 8위의 무역 국가이자, 세계 11위의 군사대국이 됐습니다. 현재 한국은 한류 문화로 전세계를 휩쓸고 있습니다. 음식, 음악, 만화, 게임, 게임 플레이어, 스포츠, 영화, 드라마 등등 이루 셀 수 없이 많습니다.
맨 앞에서 토인비는 아시아에 이야기가 많고, 서양은 적기 때문에 문화대국이 될 거라고 말했습니다.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이에 대해서 성령께서 보여주셨습니다. 일본은 전국시대를 거치면서 많은 이야기가 있을텐데, 정작 자신들은 중국의 삼국지를 소재로 게임을 만들어서 돈을 법니다.
그럼 본토 중국에 서유기, 수호지, 홍루몽, 삼국지를 포함해서 많은 이야기가 있는데, 그 이야기들을 활용해서 영화와 만화를 만든 것이 흥행했습니까? 다 재미없다고 일회성으로 끝나고 손해를 봤습니다.
오히려 미국의 디즈니, DC 코믹스, 마블사가 만든 만화 영웅들이 만화와 영화, 게임을 오가며, 전세계적으로 흥행을 거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백인들이 이렇게 말합니다.
“아시아인들은 과거에만 연연하지, 새로운 것들을 창조해내는 능력이 없다!”
미국의 모든 축복은 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부어주신 것입니다. 아놀드 토인비가 거만을 떨면서 하나님께 대항하는 말들을 쏟아내므로, 하나님께서 그 얘기를 다 들으신 뒤에, 그가 말한 것과 반대로 세계를 이끌어 가시고, 문화가 전혀 없었다는 미국에 음악, 미술, 영화, 만화, 과학, 사회 각 분야에 지혜를 쏟아 부으시고, 우연찮은 발견과 계시로 기존의 틀을 깨고 전혀 새로운 세상과 가치관, 이념, 패러다임을 만들어내도록 역사하시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에디슨이 말했습니다. “천재는 1%의 영감과 99%의 노력으로 이뤄진다.” 그 이야기를 받아 적은 신문기자에 의해 노력이 중요한 것처럼 사람들이 떠들어대는데, 실제로 에디슨이 뜻하던 바가 아니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바, 에디슨은 무슨 발명을 하려다가 연구실도 날려먹고, 전구의 필라멘트를 개발하기 위해서 수천번 실험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한 개인의 노력보다 더, 하나님께서 꿈으로, 환상으로 부어주시는 영감이 금방 답을 찾아내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즉 에디슨은 “사람의 노력 99%보다 1%의 하나님의 지혜가 더 중요하다” 라는 것을 원래 말하고자 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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