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29일 일요일

神書 3권 THAAD, prophecies of the west and east - Main subject #4. 2

2서 정신병 살인마
 
1장 귀신들링 예언
 
1편 블로그의 글이 현실이 되다.
 
네이버 블로그 [아우터레위-오컬트 간증]2편 제목 대로 써있는 글이 있습니다. 2016512일에 썼습니다. 이 글이 쓰여지고 난 뒤에 조현병 범죄가 자주 발생했습니다. 일부만 쓰면 다음과 같습니다. 이상하게 저는 20년 전부터 이상과 계시가 보이면 그게 현실로 이뤄지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가끔씩 기회가 돼서 미리 발표하면 이렇게 제가 쓴 글이나 말이 현실로 바뀌면서 사람들에게 놀라움을 줍니다.
 
하지만 이단들이 제가 한 말과 글을, 자기 것인양 도용해서 쓰는 경우가 적잖아서, 함부로 발표하기가 어렵습니다. 제가 직접 본 경우도 있고 다른 목사님들이 설교할 때, 이단이 예언했다고 하는 말이 있는데, 들어보면 제가 먼저 발표했던 이야기들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보통 개신교단에 먼저 편지를 쓰게 됐습니다. 물론 쓰는 중에 현실로 벌어지므로, 글을 받아볼 때는 이미 예언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2편 귀신이 범죄의 원흉이라는 설에 대한 경험담
 
아랫글을 쓴 이유는, 직접 귀신에게 물어 보라고 제시카 자매님이 동영상에서 말하길래, 하나 써봤습니다. 개신교회에서 방언 기도와 찬송을 주구장창하면, 귀신을 만나게 됩니다. 이유는 아파트 층간 소음과 같은 원인인데, 아파트에 살면서 시끄럽게 굴면, 그 주변 위, 아래, 옆 집에서 찾아오는 것과 같지요. 귀신들은 방언, 기도, 찬송, 성경말씀 낭독을 상당히 싫어합니다. 더 나아가 부르짖듯이 하면 귀신들이 찾아와서 말을 겁니다. 생생할 때는 귀고막이 북을 두드리듯이 울리고 떨립니다. 마치 귀에다 소리 지르는 느낌으로다가.
 
일반인의 소음은 귀신, 악마들이 그다지 불편을 느끼지 못합니다. 반면 방언, 기도, 찬송, 성경말씀 낭독, 길거리에서 전도는 귀신들의 서열체계 질서에서,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으로 치면 단체장, 대장, 중대장, 분대장 등등의 윗대가리부터 깨지고 갈굼 당함을 아래로 내려갈 수록 심하게 전가하기 때문에 밑에 있는 귀신들에서는 상당히 신경이 날카로와 집니다. 심지어 다른 사람 몸 속에 들어와서, 하고 싶은 말과 행동을 내뱉고 나가기도 합니다. 나만 그럴수도 있지만, 지금 세상에서는 귀신은 사람 수 만큼 많고 너무나 흔하고 지겨워서 별로 신비한 소재가 아닌 것 같아요. 나중에는 무서움을 못 느낄 정도로 감정이 마비가 됩니다. 귀신들린 사람들은 무서움보다 지겨움이 압도적인 정서 상태입니다.
 
길거리에서 혼잣말 중얼거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옆에서 자꾸 귀신이 말을 거는데, 꼬치꼬치 캐묻고 꼬투리 잡아서 비꼬니까, 사람이 화가 치밀어서 말을 막 쏟아내는 것입니다. 뇌기능의 이상으로도 그런다고 하니 모두 귀신으로는 몰 수 없겠지요. 자살하는 방법, 성폭행하는 방법, 문따는 방법, 집에 침입하는 방법 다 가르쳐줍니다. 동영상으로 머리에 들어오고, 말로 말해줍니다. "안해도 되니까 한 번 보고만 와라! 내 말대로 문이 안 잠겼는 지 확인만 해보고 와! 안해도 돼."
 
속으면 성폭행 범이 되는 것이고, 안 속으면 정상인으로 살아남는 것이지요. "남자새끼가! 여자들도 이 남자, 저 남자 랑 섹스하는데, 남자새끼가 여자랑 경험 못하면 말이 되나?
 
! 참으로 요즘 남자들 못났다. 여자들은 자유롭게 섹스를 즐기는데, 남자새끼들은 사회에서 못 하게 막고, 이 거 역차별 아냐? 씨발 좆도 화나지? 씹새끼들! 이봐, 참지 말고 풀어버려! 눈 한 번 딱 감고 해봐!
 
한 번 하고가. 젊어서 한 번 해야지. 돈 주고 하기엔 너무 비싸다. 거품! 착취! 글구 성병 걸리면 어떻게 하니? 너는 소중한데? 그러니까 일반 여자한테 성폭행을 해야지, 성매매 여자는 안돼! 안해도 되니까 말이라도 한 번 걸어봐."
 
별의별 말을 다합니다. 안 속고 기도하면 평범한 사람으로 사는 것이요, 속으면 감방가는 것입니다. "! 감방은 재수없는 놈들이나 가는거야. 사람이 하루에도 몇이나 죽는데, 사고가 하루에도 몇번이나 일어나는데, 뉴스에 다 나오디? 다 바보들이 조심성이 없어서 그런 거야. 그냥 한 번 슬쩍 보기만 하고 와! 그건 괜찮잖아!”
 
 
 
 
2장 현실 사건들
 
1편 조현병
 
일종의 정신병인데, 매스컴에서는 대부분 조현병이라고 하지만, 사실 귀신들림도 있다고 봅니다. 환청이 들린다고 합니다. 앞서 적어놓은 제 환상 경험과도 같지요. 의학적으로는 정신이 분열돼서 과대망상이나 피해의식으로 해석합니다. 정신분열증의 말을 최근에 바꿨다고 합니다.
 
 
 
2편 사건 목록
 
2016.5.12.에 귀신이 들려서 범죄가 발생한다는 글을 쓰고 난 이후에,
 
2016.5.19. 강남역 묻지마 살인 사건
2016.7.24.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소변 투척' 40, 조현병 범행
2016.7.20. 조현병 50, 이유없이 흉기로 행인 위협해 '실형'
2016.07.18. '조현병' 9급 공무원, 차량 8대 벽돌로 파손올 초 임용 후 한달만에 휴직
2016.07.13. 80집에 불지른 조현병’ 50대 징역형기막힌 방화 이유는?
2016.07.11. 수락산 살인사건' 김학봉 "당시 조현병"정신감정 요청
2016.07.07. 환청듣고 PC방서 살인극 벌인 조현병 40'무기징역
2016.06.13. "연인 강간했다" 망상 칼부림조현병 환자 징역 7
2016.06.04. 부산서도 조현병 환자 난동'망상과 환각
2016.06.04. 망치로 소녀상 머리를 친 30대 여성...또 조현병?
2016.06.03. 조현병 40대 남성, 부산 지하철서 소리 지르고 난동..승객 20여명 대피
 
 
이상에서 보시듯이, 하나님께서 뭔가 제게 보여주시면, 그 다음에는 그와 같은 사건이 반복해서 발생합니다. 이 번에는 운 좋게 제가 다른 뉴스들이 일어나기 전에, 블로그에 먼저 글을 올려서 입증할 근거를 마련했습니다. 예전에 아동학대 살인도, 똑같은 사건이 반복해서 발생한 것과 같습니다. 물론 그쪽을 집중수사해서 그렇다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오히려 제가 과대망상증, 조현병으로 몰릴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글을 여러 목사님들께도 같이 보내니, 함께 박근혜 대통령님과 토론하면서, 나라 정책에 대해서 하나님의 응답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3편 조현병 증가 신문 기사
 
피해망상·환청정신질환 범죄 잇따라 20160721일 목요일
 
포항에서 정신질환으로 인한 살인사건이 발생하는 등 이로 인한 사건·사고가 전국에서 잇따르자 정신질환에 대한 제대로 된 관리와 범죄 예방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포항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740분께 포항시 북구 죽도동의 한 아파트에서 정신질환을 앓고 있던 A(36)가 자신의 어머니에게 흉기를 수차례 찔러 숨지게 하고 이를 말리던 남동생도 중상을 입힌 사건이 발생했다.
 
이에 앞서 지난 323일 오전 6시께는 B(21)가 성남의 자택 화장실에서 현재 부모는 친부모가 아니다. 아기 때부터 몰래 빼돌려서 키웠다. 아버지가 너를 인신매매할 것이다. 아버지를 죽여라등의 환청을 듣고 아버지를 흉기로 찔러 살해했다. 또 지난해 1120일에도 편집성 조현병으로 정신병원에 입원한 전력이 있는 이모(40)씨가 수원역 앞 한 PC 방에서 시민을 찔러라라는 환청을 듣고 흉기를 휘둘러 뒷자리에 있던 손님을 숨지게 하고 3명을 다치게 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이처럼 정신질환으로 살인 등 각종 사건 사고가 끊이질 않자 원인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배경도 세명기독병원 정신건강의학과장은 양극성 장애, 조현병, 우울증 등 정신질환 그 자체만으로는 범죄로 이어지는 경우가 드물다면서 술 등 스트레스를 높이는 주위 환경과 정신질환이 합쳐질 때가 위험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신질환이 있더라도 약을 꾸준히 먹으면서 관리하면 일반인과 큰 차이가 없다면서 주변에서도 환자라고 무시하거나 억압하지 말고 인격적으로 대하면 발병이 줄어든다고 진단했다.
 
전문가들은 오히려 최근 정신질환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커지면서 사회적으로 위축돼 치료를 받기 꺼리거나 숨기려는 경우가 부쩍 늘어 병세를 키우고 있어 더 큰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고 입을 모았다. 이와 함께 환자가 흥분하거나 공격적인 모습을 보이더라도 일일히 맞대응 하지 말고 차분히 다독이는 것이 더 큰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윤정훈 포항의료원 정신건강의학과 진료과장은 정신질환 문제는 단순히 시설을 더 세우고 환자를 격리한다고 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면서 정신질병을 더 이상 터부시하지 말고 꾸준히 약을 먹으면서 관리할 수 있도록 주변의 관심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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