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서 국민 설득
제1장 박근혜 대통령 설득
제1편 박근혜 대통령님 개요
유튜브에 [충격] 탄허스님의 놀라운 한반도, 인류 종말 미래 예언 이라고 검색하면 동영상이 나옵니다. 거기서 2:51에 “한국의 젊은이들이 점점 더 예뻐질 것이며, 이들이 세계적으로 이름을 떨칠 때, 국운이 상승하고 한국이 세계의 중심이 될 것이다” 라고 쓰여 있습니다. 지금의 한류 현상을 예언한 것 맞지요? 이미 1970년대에 나온 예언입니다.
2:57에 보시면, “월악산 영봉 위로 달이 뜨고, 이 달빛이 물에 비치고 나면, 30년 쯤 후에 여자 임금이 나타난다. 여자 임금이 나오고 3~4년 후에 조국은 통일 될 것이다.”라고 쓰여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님이 지금 대통령이 됐지요?
여기서 요즘에야 동영상으로 탄허 스님의 글을 만들었지만, 탄허 스님의 그 책은 이미 70년대 말에 나온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아마 박근혜 대통령님의 주변 사람들은 이미 읽어보신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그 예언 말고도 각종 격암유록, 원효결서 등을 통해서 이미 최초의 여자 한국 대통령이 나올 것이 예언돼 있어서, 진보 좌파 빼고 대부분의 우파와 나이 드신 분들, 예언, 비결서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박근혜 후보자가 대통령이 될 것을 다 알고 있었습니다. 신라의 금관과 여왕에 관한 글들이 있어서, 경상도 출신의 여자 대통령이 될 줄을 저 부터 적잖은 사람들이 원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나이 드신 분들이 역사를 창조하려고 투표하러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나온 게 아니겠습니까?
탄허 스님이 한국과 미국은 부부관계이고 서로 도우라고 얘기했으니까, 박근혜 대통령님의 사명은 한국과 미국이 서로 돕도록 하는 것입니다. 박근혜 대통령님이 다른 분야는 실정(失政)을 했더라도, 대북 정책과 외교정책은 역대 대통령에 비교해서, 탁월한 부분이 있습니다. 북한이 미사일 실험 몇 번 하고 나라가 휘청거릴 정도입니다. 하나님께서도 칭찬하시며, 한국 교회들에게 박근혜 대통령님의 대북 정책에 협력하고, 반기를 들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미 신서 2권으로 편지를 써서 돌렸습니다.
제2편 하나님께서 뽑아 주신 이유
박근혜 대통령님에게 2012년에 전했어야 할 말씀은,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처럼 “나라를 위해서, 나라와 결혼했다”는 말을 하게 되실 것이고, 그 실질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다방면으로 도우실 것이라는 말이었습니다. 그러나 박근혜 대통령님은 ‘아버지가 세운 대로, 아버지가 이룬 업적을 이어가자’ 라는 생각을 하므로, 대기업 및 부자 중심의 경제정책을 고수할 것이나, 제가 그렇게 하지 말라는 예언을 했어야 했습니다. 물론 비웃으실 것입니다. 그리고 대기업들은 공장해외 이전과 조세회피처로 이 나라를 뜨면 될 거라는 협박을 하겠지요. 제가 청와대에서 예언을 전하게 되면 무시와 비웃음을 당해서 화가 무척 많이 나는 장면을 2012년도 봄에 보여주셨습니다.
박근혜 대통령님이 대통령으로 선출된 이유가 있습니다. 아버지이신 박정희 전대통령이 약속한 것을 지켜야 하기 때문입니다. “선 성장, 후 분배, 일단 경제 성장을 먼저 하고, 그 부를 나중에 국민들과 나누자”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그 약속을 다 들으셨습니다. 그러나 죽을 때까지 약속을 지키지 않고 미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 가문에 기회를 더 주시고 하도록 했습니다. 굳이 제가 아니더라도 이미 매스컴에서 갑질 논란으로 사회지도층의 국민 착취와 핍박, 대기업이 다단계 하청 및 기술 탈취, 자금결제 미루기로 중소기업들을 착취하는 것, 서민들의 생활고 등을 조명하면서 이미 대통령께 다 가르쳐주셨습니다. 그러나 대통령께서 하지 않으신 것입니다.
만약 처음부터 지금과 반대로 하신다면, 하나님께서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처럼 치세를 누리게 하시고, 그 이름을 드높이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께 순종할 때, 심지어 대통령을 두 번 해먹는 미래도 보여주셨습니다. 야당에서는 속이 부글부글 끓어 오르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거 원래 다 우리가 할 정책들인데, 저들이 다 뺏어갔네? 우리는 뭘 하지? 우리가 누려야 할 인기인데, 새누리에서 다 뺏어간다. 박근혜가 다 뺏어갔네?” 미래는 선택하기 나름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제가 정치/경제인들에게 글을 따로 써드릴 때 하겠습니다. 내용이 너무 길어서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뽑아주신 것 같지 않다구요? 그럼 선거에서 문재인 민주당 대표가 50% 가까이 표를 받아서 패배한 이유를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저 같은 중도(中道) 무당파無黨派에서 이명박 전대통령의 실정으로 박근혜 대통령을 안 뽑을 수 있었습니다. 그 때, 통합진보당에서 이정희, 이석기, 이재연 등의 노골적인 종북 좌파들이 나와서, 그간 “빨갱이가 있냐 없냐 / 색깔론은 구식이다 / 요즘 간첩이 어디있냐?” 의 논란을 잠재우고 모든 국민들이 “종북 좌파와 빨갱이, 간첩은 실존한다. 나라 말아먹지 않으려면, 여당에 몰표해야 한다!”로 대동단결했습니다. 저도 그 중 한 사람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종북 좌파들을 키우시고, 일제히 풀으셔서, 국민들의 마음을 박근혜 대통령 쪽으로 몰아주시고, 마음을 휘어잡는 장면을 2012년에 강남역 대륭 서초 타워에서 보안사원으로 근무하며, 글을 쓰는 동안 보여주셨습니다. 새누리 당은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개신교 주관의 조찬 기도회에 가서, 개신교계가 나라를 위해서 어떻게 기도했는지 물어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 왜 절 안쓰시냐구요? 제가 나서서 사람들 앞에 선포해야, 이 나라에 종북 좌파에 넘어가지 않지요! 친일 우파들이 나라를 말아먹지 않지요!”
“나는 여호와 하나님이다! 사람의 도움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내가 너를 써줄 때, 순종했어야 했다. 보거라! 나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을! 나 여호와가 사람을 써주는 것은, 그 들에게 함께 천국을 이루도록 기회를 주며, 나 하나님의 일에 끼워주려고 은혜로 세워주는 것이지, 내가 너희 사람에게 아쉬운 게 아니란다. 너희 사람들이 나 여호와에게 아쉬워해야 한다. 너희 모두 나 여호와에게 불순종하므로, 내가 직접 움직여주마!”
그 때에 성령께서 보여주신 장면입니다. 하나님께서 원청 기업이고, 우리 사람은 하청업자입니다. 원청에서 좋은 Order오더를 계속 따내려면, 하청업자들이 원청에 말을 잘들어야 겠지요? 목사들이 저 마다 하나님께서 우리 아버지니까, 마음 편하게 친근하게 우리 하고 싶은 대로 비비적 거리라고 설교 하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아버지와 자녀로서 교회에 사람들을 많이 들여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편 하나님 나라의 기업을 운영하는 위치에서, 절대적, 시대적 사명을 받지는 못합니다. 새들도 자기 새끼들한테 먹이를 줄 때, 입을 제일 크게 벌리고, 소리를 제일 많이 지르는 새끼한테 줍니다. 그 새들을 만드신 분은 하나님이시고, 우리에게 자연계시를 보여주셨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사랑만 하는 것은 부족합니다. 경외를 해야 합니다. 어느 한 쪽에 치우치면, 버릇없이 건방을 떨거나, 마음을 닫고 멀어질 뿐입니다. 둘 다 해야 합니다.
제2장 종교계 설득
제1편 개신교
앞서 미국의 선지자 테리 베넷이 이미 미국 개신교회들에게, 세계 기독교 교회들에게, 미국과 한국의 협력에 대한 예언과 여호와 하나님의 지시임을 밝혔습니다. 다음 블로그 [열방 예찬 교회 – 대북한 대책 - 테리 베넷, 한국은 미국이 아닌 주님을 의지해야 한다] 에 동영상을 올려놨으니, 참고 하시고 개신교 대표들과 만나서 말씀하시면 됩니다.
물론 이 동영상의 말씀은 앞서 전쟁의 징조 단원에서 쓴 대로, 한국이 미국에 의존하므로 교회, 군대, 사회 각 분야가 타락하지 말고 하나님을 열심히 찾으라는 내용이 주 내용입니다. 그 동영상의 막바지에 분명히 미국이 한국을 돕는 게 아니라, 한국이 미국을 도울 거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한편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자 하고, 그 분의 뜻대로 미국을 포함하여 개신교 나라들을 도우려고 최선을 다 할 때, 미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 대부분의 나라들이 막강한 힘으로 도와줄 것입니다. 이 것을 개신교계에 알려주십시오! 그럼 대부분의 개신교계는 사드 설치에 대해서 도울 것입니다. 북한이 심어놓은, 종북, 친중 개신교 연합 단체만 반대하겠지요.
그럼 박근혜 대통령님께서 이렇게 물으실 것입니다.
“이런 이야기는 개신교계에서 통하지, 나머지 종교계에서는 전혀 안통하는 말이 되지 않잖아요? 개신교계는 한국에서 많은 수를 차지 하지 않아요. 나머지 대다수의 국민들을 어떻게 설득하나요?”
제2편 불교
유튜브에 [충격] 탄허스님의 놀라운 한반도, 인류 종말 미래 예언 이라고 검색하면 동영상이 나옵니다. 거기서 1:43 부근에 “역학으로 미국은 소녀, 아내이며 한국은 소남, 남편이니 아내가 남편을 내조할 것이다” 라고 쓰여 있습니다. 이 말을 불교계와 민족 종교계에 들려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불교계와 민족 종교계(대종교, 단학선원, 증산도, 대순진리회 포함하여 단군신앙 세력들)는 굴복할 것입니다.
우리가 필요할 때는 열심히 미국을 찾더니, 미국이 필요할 때 우리가 외면한다면, 아내가 힘들 때 외면하는 남편인 한국의 모습을, 그들이 그렇게 떠받드는 신령계와 부처가 그렇게 가르쳤냐고 돌려서 물어봐도 됩니다. 하나님께서 불교 스님에게 예언을 시킨 이유입니다.
한국에서 예언 비결서를 발굴하고 번역해낸 사람들이 대부분 “미국과 러시아, 일본과 중국 사이에서 균형자적인 외교를 하라”고 말을 합니다. 하나님께서 그 이유를 보여주셨는데, 자신감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 책들을 발간할 당시에는 과거는 어떻게 끼워 맞췄는데, 발간하고 나서, 미래가 그들이 예언한 날짜에 정확히 이뤄졌는지 잘 찾아보세요. 몇 개 없습니다. 그래서 어물쩡 뒤로 뺀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해답을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의 모든 일은 나 여호와의 손 안에 있으니, 나 여호와에게 기도하고, 내가 말씀하는 대로, 시키는 대로 따라오면 된다. 어설프게 균형자적 외교라고 주장해봐야, 힘 없는 놈이 그러면 왕따 밖에 안된다! 누가 자기 잘난 맛에 사는 박쥐같이 양다리 걸치는 놈을 좋아하겠느냐?”
제3편 민족 종교
탄허 스님은, 대종교에서 출발해서 불교에서 대성한 사람으로서, 민족 종교계와 불교계 모두의 성인으로 숭상받고 있습니다. 게다가 민족 종교계는 일본의 선통사 라는 절의 기타노 대승정 이라는 일본 스님의 예언을 믿고 있습니다. “한국은 가장 많은 사람들이 살아남고, 앞으로 전세계의 정신적 스승의 나라가 된다”라고 예언을 했습니다. 민족 종교계는 이 예언에 열광하고 있으며, 이뤄지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인터넷을 검색하시면 엄청 많이 나오니까 시간 내서 읽어보시면 됩니다.
탄허 스님의 말대로 한국이 미국을 돕도록, 국민의 뜻을 모아달라고 해당 종교계 대표에 가서 말씀을 나누십시오. 그 예언이 어찌 이뤄지는지 물어보세요. 한국 국민의 과반 이상의 세력이 박근혜 대통령님의 말을 들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 말씀을 직접 대중들에게 말씀하시면 웃음거리가 되기 십상이고, 각 계 종교 지도자들을 따로 만나서, 각자에게 준비된 다른 시나리오로 그들에게 얘기하시면 됩니다. 여론은 종교지도자들의 몫입니다. 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한국의 위기를 이미 아시고, 아주 오래 전부터 준비해놓으신 것이라고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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