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부 종말예언 맛보기 실현
제1서 2012년 종말론
제1장 2012년에 다시 횡행하던 종말론
제1편 2012년 종말론 뉴스 기사 사례
제2편 시한부 종말론 단체들
인터넷을 보니, [예수님을 따르는 아가페 목장], [예레미야], [옛적 선한 길], [회복교회] 등등 종말론과 666 베리칩을 다룬 단체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제가 글을 쓰기 위해서 전부다 가입해봤는데, 쫓겨났는지 승인이 나지 않았는지 지금은 위의 몇 개 빼고는 나머지는 가입이 안돼있더군요.
상기에 적히던 안 적히던 간에, 종말론과 666을 외치는 상당수는 [다미선교회] 출신들입니다. 그 들은 거의 독재적으로 단체를 운영하면서, 한국 교회들을 부정적으로 비판하고 자기들만 구원받을 것처럼 주장한다는, 여러 신학자들의 말이 맞습니다.
2012년에 엄청나게 활발하게 활동하다가, 실제로 종말이 일어나지 않아서 이 들은 2013년 부터는 상당히 조용하게 살고 있습니다.
제3편 노스트라다무스 + 춤 추는 말 + 조용한 아침의 나라
웃음 거리로 전락한 종말론과 교회들에 대한 뉴스 기사입니다.
여기까지 보신다면, 완전히 우스게 해프닝입니다.
제2장 하나님께서 꼬마에게 하신 약속
제1편 유치원 꼬마에게 임하신 하나님
DJ PA가 6살 쯤 관악구 난곡동과 7살 강동구 고덕동에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과 싸이에 대한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유치원 버스를 기다리던 때, 집 안방 창틀 공간에 앉아 있던 그 때에도, 명절날 한복을 입은 어머니와 이모들 사이에서 친척 동생들과 왔다갔다하며 노는 순간에도, 초등학교 1학년 통학하던 그 때에도 같은 내용의 이상이 임했습니다.
“아들아! 너는 내 일을 해라. 나는 네 일을 해주마! 내가 해주는 홍보는 사람이 하는 것과 다르다. 나는 강력한 권능으로 세상을 움직인다. 내가 널 보내기 5백년 전에 이미 내 종을 보냈다. 아들아! 믿음을 갖고 용기를 내라. 그러나 너는 나의 말에 순종하지 못하므로 내가 시간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다른 종을 일단 사용할 것이다. 그리고 아들아! 네가 순종하면 내가 권능으로 역사하마! 난 약속을 지키겠다!”
제2편 하나님께서 사명을 꼬마에게 부어주심.
[네이버 블로그 – 아우터레위 – 공지 – 아우터레위 설립 이유]에 적은 글입니다.
[백시선 ; 4권 94장]
500년 뒤에야 더욱 알게 되리라. 그 시대의 장식이었던 사람,
그리고 갑자기 밝은 빛이 비치리라. 그 세기에 그들을 무척 안심시키리라.
이상의 글은 노스트라다무스가 훗날 자기 예언에 진위에 대해서 논란이 있을 줄 알고 쓴 글입니다. 그러나 곧 그의 말이 맞음을 증명하는 사건과 사람들이 나타나서 노스트라다무스의 평가가 높아지게 될 것임을 예언 한 것입니다. 동시에 밝은 빛처럼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은혜의 시대가 올 것을 예언한 것이기도 합니다.
저도 그 일을 맡은 사람 중의 하나라고 하나님으로부터 들은 바가 있습니다. 노스트라다무스의 모든 시를 맡은 것은 아니고, 우리 시대에 일어날 일부분만 담당하고 있습니다. 또 그 일을 담당하는 사람이 저 한 사람만 있는 게 아니라 적잖은 사람들이 관여돼 있다고 하셨습니다. 더 나아가서 노스트라다무스를 포함하여 예언서를 기가 막히게 잘 풀어서 해석하고 책까지 출판하는 사람들을 보여주셨는데, 이에 관해서 하나님께서 저 DJPA에게 난곡동에서 1983년도 쯤에 말씀하신 게 있습니다.
"그 들은 내가 예언의 계시를 부어져서 환상으로 보여주거나, 관련된 실마리들을 삶 속에서 그 들 앞에 내가 제시해주기 때문에 예언의 뜻을 쉽고 정확히 알고 설명할 수 있는 것이다. 예언 해석 조차도 내가 준 예언의 은사다. 먼저 쓴 예언자의 후임으로 내가 다음 세대를 들어쓴 것이고, 먼저 예언을 말했던 내 종들이, 시간상 미처 다 말하지 못하거나 표현할 수 없었던 상황을 감안해서 후대에 내가 다시 사람들에게 정확하게 알려주려고 하는 사역이다.
내가 능력을 주지 않은 자들은 사사로이 풀지 말아라. 잘못 인도하는 소경이 되고 죄값을 받는다. 사람들과 목사들이 유명해지고 싶은 마음에 예언을 사사로이 풀거나, 아니면 나 하나님에 대한 반항, 시기심, 경쟁심을 못 이겨서 성경 구절이나, 자신이 믿는 종교경전을 들고서 비판할 것이다. 그 둘 다 죄값을 받는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죄값을 받는다는 얘기를 하실 때마다. 성령께서는 사람들이 어둡고 컴컴한 지옥으로 줄줄이 굴비 엮이듯이 끌려가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베드로후서 1:17-21 KRV
지극히 큰 영광 중에서 이러한 소리가 그에게 나기를,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실 때에,저가 하나님 아버지께 존귀와 영광을 받으셨느니라.
이 소리는 우리가 저와 함께 거룩한 산에 있을 때에 하늘로서 나옴을 들은 것이라,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하나님께서 저 DJPA에게 세상에서 맡을 사명을 말씀하셨습니다.
"노스트라다무스는 내 마음에 완전히 합당한 종은 아니다. 내가 들어쓰긴 했지만 그는 이방종교와 혼합된 카톨릭의 시대적 한계 상황과 개인의 학문적 허영심으로, 내가 싫어하는 점성술, 이방종교의 표현 등 음란한 말을 나의 예언에 많이 섞어놓았다.
나 여호와가 무엇이 부족해서 그런 세상의 표현을 갖다 붙여야 하겠느냐? 그래서 그의 예언에 심취하면 어그러진 길에 빠지고 천국에 가기 어렵다."
성령께서 DJPA에게 당시 보여주신 환상에서, 여러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람을 보여주면, 노스트라다무스는 "저 사람은 헤르메스 같은 사람이니, 수호성이 [수성]이구나?"
하나님의 심판을 대중 앞에서 설파하고 하나님께서 재앙으로 역사하시면, 하나님께서 그리 보여주지 않으셔도, "아 하! 저 사람은 무서운 전쟁과도 같다. [화성]으로 표현하자!"
그 사람의 성격이 재미있으면, "목성의 기운을 받았네?" 자기 마음대로 씁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노스트라다무스에게 꼭 필요한 일부만 제한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예언된 사람이 한 사람이라면 어찌하겠습니까? 태어난 일시는 하루인데, 수호성이 수성, 화성, 목성 다 어떻게 갖겠습니까? 혹은 한 사람의 일인 줄 알았던 것이 여러 사람의 분업된 형태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미래인들의 하나님 앞에 순종의 선택에 따라서 얼마든지 바뀔 수 있는 운명입니다. 그래서 예언이 모호한 유연성이 있는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점성술을 갖다 붙이므로, 실제로 그런 사람이 와서 사주팔자를 보면 일부는 부합하지만 일부는 틀리게 나올 것도 보여주셨습니다. 너무나 점성술을 하나님께서 주신 예언에 섞어버려서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이 맞나 틀리나 검증하려면 사람들이 사주, 수호성, 별자리 이런 걸 따질 수 밖에 없게 만들어놨습니다.
그게 다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하는 죄악이며 다원주의, 혼합주의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혼란스럽게 되고 하나님을 제대로 볼 수 없게 만듭니다.
"예언을 할때 화려하지 않더라도 순수하게 내가 주는 말을 써라. 세상의 핍박을 당할 지라도 내 말씀을 증거하라. 노스트라다무스는 화려함과 지식을 자랑하고, 권세있는 자와 군중의 눈치를 보느라고 말을 빙빙 돌려놨다. 그가 그렇게 하지 않더라도 필요하다면 내가 다 알아서 상징계시로써 그 선을 설정할 수도 있는데도.
아들아! 너의 역할은 그의 예언을 정리해서 이방의 혼탁함을 제거하고 오직 나 여호와의 영광을 드러내는 증인으로 쓰이는 것일 뿐이다. 너는 그렇게 쓰임받는 많은 사람들 중의 한 명일 뿐이다.
나의 자녀들이 나의 뜻에 합당하도록 쓰임을 받고, 성령을 멸시치 않으며, 불신자들이 세상에서 나타나는 언약된 기적을 보고 나를 믿고 회개하여 심판을 면하기 위함이다."
성령께서 노스트라다무스에 대한 모습을 당시 5-6살이었던 제게 보여주셨습니다. 노스트라다무스는 자신이 죽은 지 수백년이 지난 상황까지도 다 알았고 자기가 무덤에서 파헤쳐져 이장이 될 줄도 알았지만, 정작 자기 자신이 지옥에 갈 줄은 몰랐습니다.
그는 생전에 자신의 관에 어떠한 금속판을 같이 묻도록 지시했고 그가 죽은지 134년 후인 1700년에 노스트라다무스의 후손들이 그의 묘을 이장하기 위해 파냈는데 노스트라다무스의 유골 바로위에 "1700"이라고 씌여져있는 그 금속판이 놓여져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노스트라다무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언약의 백성,유대인들이 내품에 돌아오지 않아서 내 마음은 매우 가슴이 아프단다. 그런데 너(노스트라다무스)는 유대인으로서 내 아들 예수를 믿고 나에게 돌아와줘서 내가 무척 기쁘구나! 내가 네게 무엇을 해주면 좋겠느냐? 나는 너를 예언자로 들어쓰려고 하는데."
“그렇다면 하나님, 저는 최고의 전무후무한 예언자가 되고 싶습니다.” 노스트라다무스가 대답하자, 하나님께서 약속하셨습니다. "좋다. 그렇게 해주마."
그가 온전히 하나님만을 구하지 않았고 명예와 높아짐을 구했고 하나님 말씀을 증거하기 보다도 세상의 처세술에 유연하게 세상 사람들의 입맛에 맞게 자신을 맡겼기 때문입니다. 노스트라다무스는 지옥 속 심연의 어둠과 불바다 속에서 고통받고 있습니다. 성령께서 제게 당시에 가르쳐주신 바는, 세상의 인기영합주의에 물들고, 번영신학과 축복신앙을 쫓아가는 대형 교회 목사님들과 노스트라다무스의 심리 상태가 같다는 것을 알려주셨습니다.
제3편 나이지리아에 파견된 천사
앞편의 예언을 받고 난 뒤, 몇 달 혹은 수년이 흐른 뒤에 반복적으로 또 다른 영상이 제게 임했습니다. [유튜브 – 아우터레위 -너 한국 교회들에게, To you korean churches! 예고편 개정판] 여기 보시면 내용이 있습니다.
나이지리아에 천사가 파견되고, 천사가 현지 목사에게 미처 다 말하지 못한 이야기들을 꿈 속에서 보여주셨습니다. 제가 당시로서는 30여년 뒤에 일어나야 할 나이지리아에 노인 모습으로 파견될 천사와 현지 선교사의 만남에, 시공을 초월하여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천국의 심판 결정은, 이미 2살 때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 꿈에서 보여주셨습니다. 천국에서 하늘을 가득 메운 천사들이 날아다니며 천국과 지상을 오가는데, 굉음이 엄청났습니다.
“아들아! 너는 앞으로 이 장면을 음악으로 만들어서 사람들에게 알릴텐데, 이 천사들의 움직임을 표현하기 위해서 제트기의 소리를 차용할 것이다. 사람들은 네게 흠집을 잡을 것이나, 나는 너의 유한한 능력과 상황을 이해하므로 허용한다.”DJ PA의 음악 [유튜브 – 아우터레위 - 너 한국 교회들에게]에서 제트기 소리는 천사들의 이동 간 굉음을 나타냅니다. 천사들이 순간이동하면서 마음 먹은 곳으로 이동할 때는 소리도 나지 않습니다. 또 소리도 내지 않고 날아갈 수도 있습니다. 또 그 동영상은 나이지리아에 파견된 천사가 현지 선교사에게 모두 다 말하지 못한 천국에서 있었던 상황을 소상히 묘사한 뮤직 비디오입니다.
천사들이 이제 막 죽어서 천국으로 올라간 수 많은 전세계의 성도들에게 날개 옷을 입혀주고, 순간 이동과 날아가서 이동하는 법을 친절하게 설명해줬습니다. 모든 능력이 완벽해서 천국에서는 과학 기술이 그닥 필요가 없습니다. 초자연적 능력으로 모든 일을 다스립니다. 그 때 하늘에서 커다란 나팔 소리가 들리고, 천사들이 분주히 외치며 하던 일을 멈추고 날아갔습니다. “주님 이시다! 주님께서 우리를 부르신다!” 어떤 천사들은 우리 팀을 지나면서, 수 많은 신참 무리를 인도하던 천사 팀에게 “당신들 팀은 호출에 나가지 않나요? 지금 나팔 소리 들리잖아요!”
안내하던 천사가 그 얘기를 듣고 나서 우리들에게 설명해줬습니다.
“신참 성도 여러분! 오늘은 관광 안내를 이만 하겠습니다. 천국에 중요한 사안이 있어서 호출이 왔네요. 여러분은 자유시간을 가지십시오. 오늘은 해산하겠습니다.”
다른 천사가 와서 뭔가를 속닥 거리더니, 인도하던 천사가 말을 바꿨습니다. “아! 여러분도 같이 가셔야 겠네요. 같이 갑시다! 제가 인도하지요!”
그렇게 천국의 중심부에 모였더니, 예수님께서 저를 따로 불러서 중심지로 데리고 가셨습니다. 그리고 여호와 하나님을 뵈었습니다. 거기서 본 장면은, 바로 나이지리아에 늙은 노인의 모습으로 파견된 천사가 현지에서 선교 목사에게 그 말씀을 전하는 것입니다. 남자 운전자 목사에게 말씀을 전했고, 또 여성 성도가 그 말씀을 세상에 퍼뜨리는 것. 남자 목사가 다 듣지 못한 천국에서 있었던 소상한 내용은 음악에 담겨 있습니다. 바로 이 동영상입니다.
[유튜브 – 아우터레위 - 너 한국 교회들에게]
저는 나이지리아에 파견된 천사에 대한 이야기가 인터넷에 오른 것을 몰랐을 때부터, K 교회 청년부에 앞으로 그런 일이 일어날 거라고 얘기를 해줬습니다. 모두들 저를 비웃었습니다. 그로부터 1년 지나니까 나이지리아에 천사가 파견됐다고 소문이 돌았습니다.
지금은 여러분들에게 이 글을 보여주면, 증거에 대해서 묻고 비웃고 미혹이라고 말하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제게 위로를 주셨습니다. 다음 문단을 읽어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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