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장 동아시아 역사 및 정치 문제를 가르쳐주시고 역사하신 하나님의 이유
제1편 동북아의 영적 판도
여러분들에게 하나님께서 가르쳐주시지 않는, 주변국가들의 한국에 대한 비판의 영적 의미를 35년 전 쯤에 세 강이 흐르는 삼강 근처 경북 예천에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제게 가르쳐주셨습니다.
“아들아, 너 한국은 유다와 같고, 북한은 이스라엘과 같다. 그리고 중국, 대만, 일본, 동남아, 몽골, 러시아를 포함한 주변 나라들은 바벨론, 암몬, 모압, 에돔, 수리아, 앗수르, 애굽, 시돈, 블레셋, 리비아, 구스, 엘람, 아람 등을 포함한 이스라엘의 주변국과 같다.
너희 한국이 그들에게 순수한 복음을 전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 말씀을 전해야 한다. 모두들 너희의 중보기도에 갈급해하며, 마귀에게 이용당하며, 자신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제사장의 나라 한국을 핍박하고 괴롭히는 것이란다.
아들아! 너희 한국은 세계의 레위지파로서 역할을 다해야 한다. 너 한국은 제사장의 나라가 되어 내 말씀과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을 전 세계에 전해야 한다. 그리고 나 여호와의 공의와 사랑을 분명히 가르쳐줘야 하며, 악한 나라와 권세자들의 악행을 똑바로 지적하고 경고해야 한다. 그 것이 너희에 대한 평판을 바꿀 것이다.
그런데 교만과 시기심, 물질과 명예욕으로 자칭 이단 심판자들이 성령을 멸시하여, 교회의 영권을 무력화시켰고, 목사들은 재물에 눈이 어두워서 타락할 것이다. 너희 시대에 종교 개혁을 해야 한다! 그 것이 너희의 사명이다. 그런데 이 종교 개혁은 많은 종들이 종교에만 국한된 것이라고 착각한다. 그러나 나 여호와가 갖고 있는 뜻은 그렇지 않다. 종교 밖을 선을 긋고 하지 않는 게 아니라, 정치, 경제, 노동, 인권, 문화 등 사회 전반적으로 혁명을 해야 한다.
마귀가 한국 주변의 나라들을 움직여서, 한국을 무너뜨려서 한국 개신교의 씨를 말리려 한다. 그리고 한국 안에서는 불신자들을 움직여서 한국 개신교를 무너뜨리려고 한다. 교회 안에서는 성도와 내 종들을 유혹하고 넘어뜨려서 한국 개신교와 나 하나님 사이를 갈라놓으려고 한단다. 이 점을 꼭 한국 개신교계에 알려주거라!
주변 나라들이 너희 한국을 미워하는 것과 한국인들이 한국 교회를 미워하는 것, 목사들이 유혹에 넘어지는 것, 모두 마귀가 예수의 일을 방해하기 위해서 하는 짓이다! 꼭 한국 교회들에게 이 점을 알리고, 그들이 깨어나도록 해야 한다!
한국은 아시아에 내 복음을 전하기 위한 통로이다! 한국을 위해 중보 기도하라!너희 한국은 전세계에 내 뜻을 이루기 위한 마지막 때의 종이다! 한국을 위해 회개하라!아들아! 내 말씀을 꼭 내 종들에게 전해야 한다!
나 여호와, 예수 그리스도의 종의 나라,신약시대 성령의 제사장의 나라, 한국을 수호하라!너희 한국 개신교회들은 서로 단합, 협력 해야 한다. 한 마음으로 내 앞에서 나 여호와를 위해 뭉쳐야 한다!울며 부르짖으며 내게 기도하거라!
나 여호와가 강력한 권능으로 역사하리라! 나의 뜻을 따르는 자는 막강한 권능과 사명을 받고 쓰임받으리라!”
제가 여러분에게 여러분의 사명을 알려드려야 한다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지금 여러분이 보시기엔, 제가 아무리 설명을 쓰고 뉴스를 올려놓아도, 연관성을 잘 찾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실제로 매순간 당하고 기도하면서 현실에서 사고가 쭉쭉 터지면서 뉴스가 올라오는 경험을 하면서 기도의 능력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기도의 용사들도, 이렇게 한국을 수호하는 중보기도를 하면서, 기도의 능력을 체험하시길 축복합니다. 이 일이 생계를 위해 세상일을 함께 하는 저로서는 너무나 역부족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바, 한국 수호와 중보 기도 사명이 여러분의 사명이므로, 여러분께 알려드리고자 글을 써서 알려드립니다.
제2편 종교개혁 X -> 사회전반의 총체적 혁명 O
물론 위에 적은 말씀들은 토씨까지 똑같이 재현한 것은 아닙니다. 주님의 말씀들에 대한 기억은 가물가물한데, 그 중심내용을 추려서 적어놓은 것입니다. 성령께서 구약의 선지자들이 종교와 예식에 관한 얘기를 그닥 하지 않고, 대부분 정치, 경제, 종교 지도자들의 타락과 사회적 약자들을 향한 착취와 갈취에 대한 비판을 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지금 현정권 아래에서 벌어지고 있는 가진 자들의 약자, 노동자들에 대한 가혹한 착취가 개신교와 전혀 상관없는 게 아닙니다.
대부분 교회와 목사들은 이런 얘기를 하면 공산당으로 치부하는데, 여호와 하나님이야말로, 노동자와 이익 분배와 공유, 사회적 약자에 대한 복지정책과 사회 안전망, 건전한 계층 순환에 관해서 가장 관심이 있으시고, 유명 목회자들과 대형교회들을 추문에 빠뜨리고 무너뜨리며 희생시키는 것을 기꺼이 여기시면서도, 선지자들을 들들 볶으셔서 그 문제에 대해서 교회가 복종하도록 강제로 밀어넣고 계십니다.
그래서 제게 정치, 국제역학, 경제, 노무, 복지, 분배 전반에 관해서 그 때부터 하나님의 계시가 임해서 제게 교육을 시켜주셨습니다. 지금 중국이 저지르고 있는 패권주의, 역사왜곡 또는 친일파 청산과 일본의 군국주의에 관한 사과는 개신교와 전혀 무관하다고 대부분의 교회들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시각과 심정은 다릅니다. 분명히 중국 공산당과 중국, 대만, 일본은 하나님 앞에서 패역된 죄악을 저지르고 있고, 하나님께서는 한국 사회와 아시아 및 세계 전반을 공의로 심판하실 계획이십니다. 그리고 아시아 역사의 모든 일은 하나님의 계획으로 이뤄진 것이며, 그분의 허락하심이 아니면 일어날 수 없는 역사입니다. 그 전에 미리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준비시키려고 이 글을 씁니다.
개신교계의 굴욕적인 신사참배가 여호와 하나님의 계획으로 일어난 것입니다. 그 분이 마귀를 허락하셔서 일본군국주의자들에게 신사참배의 계획을 부으셔서, 미일간 데쓰라 가프트 조약, 영일 수호 통상 조약 등으로, 친일파 일색이던 개신교계를 정화하신 것입니다. 이에 대한 자세한 계시 환상 내용은 나중에 다른 글로 써드리겠습니다. 신사참배는 하나님께서 한국 안에 있는 개신교 선교사와 목사, 성도 사이에 존재하고 있는 친일파 숙청을 위해서 하신 일입니다.
제3편 중국공산당의 교회 철거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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