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론 3 – 정치적 보수우파 운동!
모여서 뭐 하게?
여러분들이 이 편지를 어떻게 판단할지 모르겠지만, 하나님께서 직접적으로 작곡가 신사동 호랭이와 제 사촌 여동생 피아니스트를 일단 먼저 붙여주셨을 때 말씀하셨습니다.
“이 들은 너에게 딱 붙어야 한다. 네게는 나 하나님의 생명이 있기 때문이다.”
제 사촌 여동생은 의대를 다니는 남자친구가 있었고, 신사동 호랭이는 2010년대에는 엄청 유명해져서 제가 괜히 가서 이런저런 얘기했다가는 미친 놈이나 사기꾼으로 몰렸을 겁니다. 그리고 딱히 거기가서 뭐라 할 말도 없고,
“나랑 같이 음악합시다” 란 말하려 해도, ‘도대체 어떤 목적으로 무슨 주제로 어떤 장르의 음악을 같이 할지? 당장 딱히 뭘 해야할지?’ 도저히 모르겠는 겁니다.
2011년까지 당장 머리에 백지 상태라서 그냥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잊어먹어서 2024년 신사동 호랭이가 죽을 때까지, 싹 묻혀버렸습니다.
아마 제가 당시 셀 수 없이 많이 들은 하나님의 음성이 있었는데, 흘려듣고 잊어버린 게 있을 겁니다. 시온 기도원과 아시아 교회에서도 들은 말이 있을 겁니다.
“아들아! 아무 걱정 말아라! 내일 걱정은 내일 해라! 그냥 일단 너는 발을 내딛기만 해라! 그 다음에 나 하나님이 네게 지시를 새롭게 내리겠다. 잘 순종하기만 하면 된다. 너무 많은 것을 한꺼번에 알려주면 다 기억도 못하고 머리만 복잡해진다.”
이 글을 쓰는 지금, 과거에 여호와 하나님께서 경고예언하신 대로, 작곡가 신사동 호랭이가 15년 가량 지나도록 제가 방치하므로 비정상적 죽음을 맞이했기에, 저도 하나님과의 약속대로 글을 쓰는 것뿐이지, 당장 엔터테인먼트 사에 가서 하나님께서 시키시는 대로, 딱 아래까지 밖에 할 말이 생각나지 않습니다.
“이보시오! 당장 나 아우터레위랑 음악 같이 만듭시다!”
솔직하게 말하면, 그 뒤를 어떻게 이어가야 할지 구체적으로 정확히 모릅니다.
‘무슨 목적의 음악? 어떤 장르? 무슨 주제로 가사를 채우지? 난 아무 것도 모르는데? 진짜로!
같이 하긴 뭘 같이 해? 난 리더쉽도 없고, 그 사람들이 날 끼워준들 내가 할 줄 아는 게 없는데?
같이 있어봤자 내가 해줄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내게 들려주신 멜로디와 화음을 흥얼거리는 게 다 인데?’
위의 심리 상태는 2020년도까지의 이야기이고, 지금은 또 달라졌습니다.
‘음악을 같이 하려도, 지금의 나는 딱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너희 작곡가들 앞에서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음악 악상을 기록한 파일을 전달하는 것 밖에 못한다. 왜냐하면 나 아우터레위가 하나님의 일을 수십년간 미뤄왔기 때문에, 내가 음악을 완성하는 법을 전부 다 알더라도, 더 이상 도와줄 수 없기 때문이다.
지금도 나는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글을 다 발표한 게 아니라 아직도 많이 남아있어서, 계속 쓸 글들이 무척 많이 있고, 더욱이 음악 사역을 집중하려고 해도, 하나님께서 시키신 음악 주제와 목적이 엄청 나게 다양하고 넓어.
단순히 정치적 보수우파 음악 만 있는게 아니라, 회개, 치유 포함 상당히 많은 주제들도 건드려야 하기 때문에, 거기에 걸맞는 사람들 찾아서 음악 악상을 알려줘야 해.
그래서 막상 내가 작곡가들에게 가도 음악 악상을 전달해주는 것까지 밖에 못해. 내게 시간이 무척 줄어든 반면, 할 일은 아직도 아주 많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것들도 빨리 하지 않으면, 앞으로 대한민국의 앞날은 보장할 수 없기 때문에!’
일단 당장 발등에 떨어진 불부터 끄고, 또 제가 가진 것을 하나님께 그대로 바치는 순수한 심정으로 말한다면 아래처럼 말하는 게 다 일겁니다. 이 것도 그 전에는 두루뭉술하게 떠오른 건데, 최근에야 또렷해진 것입니다.
“일단 제 어머니가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가 세운 자유통일당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최근 하나님을 만나서 보고 들은 게 있는데, 현재 보수우파 국민운동이 60대 이상으로 한정돼있다네요. 그래서 다음 세대와 단절돼있어서, 시간이 흐르면 자유대한민국을 북한과 중국 공산주의를 추종하는 진보좌파 간첩들로부터 지키기 어렵다고 합니다.
그럼 곧바로 북한이 대한민국을 집어먹기 위해서 전쟁 나고 우리는 월남 꼴 난답니다."
"문성근, 권해효, 정우성, 서태지를 포함한 수 많은 연예인들과 기획자들이 진보좌파라 자처하고, 친중종북 반미 운동을 하며, 한국 보수우파를 날마다 조롱, 능멸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열매는 북한 연예계처럼 실력없어도 죽을 때까지 연예계 내부에서 정치장교로 군림해서, 새롭게 일어나는 창의력 넘치는 새 세대의 예술가들을 짓밟는 짓거리를 하는 거라고 합니다.
보세요. 한국 영화가 1990년대 말부터 떴지만 이제는 재미없다고 하지 않습니까?"
"따라서 여러분들이 새롭게 음악을 만들되, 보수우파 이념 수호와 홍보 및 반공 이념 전파를 위한 음악을 만들고, 전광훈 목사의 자유통일당이 전국에서 주최하는 집회에 사람들을 끌어모으기 위해서 거리 홍보 공연을 해야 됩니다.
아무 걱정하지 마세요. 여러분이 갖고 있는 음악적 악상은 여러분이 돈 버는 대중음악 만드는데 쓰세요. 그럼에도 여러분들이 여러분의 영감과 악상을 쓰고자 한다면, 말리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보수우파 국민운동을 젊은 세대에 주입시키는 목적의 음악 악상들을, 여호와 하나님께서 제게 엄청나게 많이 부으셨기 때문에 그 거 쓰면 됩니다. 몇백, 몇천 곡 정도의 양이 아닙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무한과 영원 이십니다."
"가수 동원도 아무 걱정하지 마세요. 당장 전세계 무대에서 여러분들이 밀고 있는 대형 아이돌 그룹은 그냥 돈 많이 벌게 내버려 두세요.
이미 은퇴한 아이돌 숫자도 많이 찼고, 가능성 없어 보이는 연습생도 많습니다.
교회 내부에도 아이돌로 대성까지는 바라지 않지만, 그저 하나님을 위해서 자신의 재능이 쓰임받기만 해도 감사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그들을 쓰면 됩니다."
"이 일을 하는데 있어서 아이돌의 유명세, 엄청난 미모와 탁월한 실력이 필요한 게 아닙니다. 그냥 기쁨으로 자원하는, 어느 정도 무대를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이면 됩니다.
이미 구약시대에도 하나님께서는 광야에서 목재를 최고급 자재로 쓰지 않았고, 현재 아무도 쓰길 꺼려하는 아카시아 나무를 활용하셨습니다. 신약시대에는 예수님께서 명마를 타지 않으시고 나귀 새끼를 타셨습니다.
은퇴 연예인, 발탁되지 않은 연예인 지망생, 실패한 연예인들을 하나님의 일 쓰는 이유는, 하나님의 일에 참여를 통한 구원을 향한 여정과 인도를 받게 하기 위함입니다. 더 이상 자살하지 말라고!"
"가수와 댄서 및 각종 무대 아티스트 여러분도, 생계 걱정 하지 마세요.
여러분들이 애국보수우파 활동을 열심히 하는 동안,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의 이미지를 완전히 세탁을 넘어 쇄신시키십니다. 그 다음에 유능한 배우자를 붙여주시고, 그 배우자나 다른 베풀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경제적 지원으로 다 살게끔 길을 열어주실 겁니다.
저는 그 환상까지 이미 1985년 경상북도 예천 외가댁에서 다 보고 왔습니다.
또 제가 드리는 악상을 제대로 된 음악으로 편곡 및 믹싱 가공하는 것도 유명 작곡가 여러분이 직접 안해도 되니까, 당신들이 데리고 있는 견습 작곡가들이 보수우파 애국 운동을 위해 연습활동을 해주도록 도와주면 됩니다.
여러분 유명 예술가, 기술자들은 가끔씩이라도 시간내서 애국집회 나와서 자리 채우기만 해줘도 됩니다. 그래도 직접 참여 하고 싶다면 하세요.”
원래는 2005년도 이후에 이 글이 쓰여져서 연예계와 엔터테인먼트 사로 전달돼야 했고, 그 당시 연예계 사람들이 한참 비웃은 뒤에, 점차 2010년도부터 제2차 연예계 대량 자살 유행이 번지면서, 연예계 사람들이 정신이 번쩍 뜨여야 할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오랫동안 불교를 믿어서 2000년 즈음에 개종한데다가, 실천적 기독교 및 은사, 기적, 예언, 계시 이런 것에 상당히 생소했기 때문에 미루고 실천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중도에 잊어먹고 신사동 호랭이가 죽고 나니까 다시 기억이 살아나서 이제 많이 늦었지만 씁니다.
더 정확히 결말을 맺자면, 사실 지금까지 연예인들이 대량학살 당한 분야가 주로 어디있었습니까? 바로 영화 드라마 쪽입니다. 가장 공산주의화가 많이 된 곳입니다. 그 다음에 KPOP 분야로 번지는데, KPOP는 일루미나티와 연관돼있습니다.
즉 진보좌파와 반성경적 이데올로기는 목숨을 앗아간다는 것이며, 성경말씀 안에 생명을 붙들고 살기 위한 현실적 실천은 바로 정치적 자유보수우파에서 반듯하게 설때 가능한 겁니다.
이 걸 나는 어린 시절에 하나님으로부터 보고들었고, 이제 여러분에게 전달해주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