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27일 수요일

대중음악계와 보수우파 교회에게 9 - 영, 귀신, 신비, 기적, 권능을 모르면 당한다!

 영분별과 신비적 믿음이 중요한 이유

 

많은 목사님들이 이 글을 보면, 너무 신비주의적이고 비현실적이라고 비판을 할텐데, 기본적으로 목사를 하려면 하나님의 신비와 기적을 잘 이해하고 수용해야 합니다. 그러지 못하면 부작용이 엄청 납니다.

 


예컨대 유럽에서는 종교개혁은 르네상스 운동의 영향을 받아서, 신학자들이 로마교황에 반기를 들어서 발생한 것이기 때문에, 상당히 이성적이고 교리주의적 측면을 강조합니다

그 때문에 근대 시대 특별히 영국 빅토리아 여왕시대에 유럽에는 정신병자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사람들이 삶 속의 여러 가지 문제를 가지고 개신교회에 찾아가면, 교회 목사들이 그 아픔을 들어주지 않았고 신학교리 가지고 사람들에게 호통이나 쳤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빈 틈을 비집고 들어가서 사람들을 치료해준 정신과학자가 지그문트 프로이드와 칼 융이었기 때문에 이들이 엄청난 유명세를 지금도 누리고 있습니다.

 


유튜브 채널 보시면, 특별히 무속인들 것 찾아보면, 개신교 성도로 살다가 신내림 받고 무당된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들도 나름대로 담임 목사님한테 상담받고 도움도 요청했지만, 담임 목사님들이 어찌할 바를 몰라서 손놓고 방치한 가운데 귀신들이 그 성도들을 장악해서 무당이 됐습니다. 더 나아가서 담임 목사들이 자기 교회에 계속 다니면 교회 운영과 이미지에 나쁜 영향을 끼친다면서 그 성도들을 내쫓기까지 합니다.

 


이상은 그나마 좋은 상황입니다. 2000년도부터 연예인들이 대량 자살했는데, 상당수가 개신교 성도였습니다. 목사님들이 영적, 초현상적, 심령적인 부분에서 눈이 어두워서 그저 심리적 치료나 교리적, 신학적 대응만을 들고와서 연예인 성도들의 문제를 해결해볼라니까, 안되는 겁니다

목사님 설교를 듣던 상담을 하던 연예인 성도들은 속만 타들어가고 현실에서 아무 도움도 안되고 혼자 답답함을 참고 참다가 살아갈 의욕을 탁 놓아버리고 극단적 선택을 하게 됩니다.

기독연예인의 잇단 자살, 교회 신앙교육의 ‘이상’ 징후


아래는 가수 유니를 이야기하고 있는데, 가수 유니는 개신교회 성도였습니다. 그러나 그녀의 뒤에서 같은 교회 집사, 권사, 성도들이 쑥덕거리며 성형이 어떻네, 저렀네 등등 시기 질투와 저주에 가까운 험담을 했습니다. 교회 성도들이 자기는 구원을 따놓은 당상인줄 알고, 교회 안에서조차 폭력적인 행위를 바꾸지 않음에 하나님께서 분노하셨습니다.


 기독교 연애인 잇딴 자살 주님 뜻인가


아래는 주로 최진실을 다뤘는데, 최진실 죽음 전에 하나님께서 MBC 전생최면 요법 레드썬이 한국인들에게 자살을 부추길거라고 경고하셨고, 사람들에게 전달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저는 불교도였었기 때문에, 외면했었습니다.

기독 연예인들의 자살 광풍


아래는 정다빈을 중심으로 다뤘는데, 정다빈 자살 전에, 정다빈이 출연했던 MBC 논스톱 촬영이 홍익대 근방에서 자주 이뤄졌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죽음을 막아보라고 하셨는데, 그 때 기억이 너무 가물거리게 지워지거나 용기가 안나서 근처에 접근도 못했습니다.

크리스천 연예인 잇단 자살, 어떻게 봐야 하나


저도 이와 같은 영적 무지의 과정을 경험했습니다. 20111월 즘에 제가 음악을 공부하고 작곡하기 위해서 컴퓨터를 샀는데, 자꾸 고장이 났습니다

싼 가격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애플 맥을 사라는데도 너무 비싸서 거부하고, 윈도우 PC를 샀는데, 더 가성비를 높이기 위해서 노트북도 아닌 데스크 탑 PC를 샀습니다

그리고 더 가격을 낮추기 위해서 인텔 CPU를 안쓰고 AMD CPU를 썼는데, 자꾸 음악 프로그램하고 충돌해서 다운되거나, 아니면 PC 부품끼리 충돌해서 다운되는 겁니다.

 

사실 이 과정은 하나님께서 저더러 아래의 명령을 하시고 실현시키시려고 벌인 일이었습니다.

너 혼자 음악을 할 생각 하지 말고, 어서 작곡가, 연예 엔터테인먼트 사에 찾아가서 나 하나님의 경고 예언을 전달하고, 네가 나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악상을 그들의 도움을 받아서 음악을 만들거라!”

 

지금 모든 일이 다 현실로 벌어지고 나서도 여러분들은 이 편지를 받아보고, 저를 정신병자나 사생팬, 사기꾼으로 생각할 사람들 많습니다

그와 같이 2010년도에는 연예인 대량 자살이 최진실을 필두로 1차가 끝나고, 정다빈, 을 필두로 2차가 끝난 상태였는데도, 도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수가 없는 겁니다

하나님의 명령은 너무나 비현실적으로 느껴져서 너무나 답답한 가운데에서 화가 치밀었습니다.

 

다른 작곡가들은 잘만도 독학할 환경을 갖추고 잘도 성공하는데, 나는 왜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리저리 끌고 다니시면서, 개인 시간 하나도 없게 만드시고, 기껏 받은 악상을 작곡가들한테 갖다 바치라굽쇼

화딱지가 치밀어 오릅니다. 이 씨팔, 내가 그들에게 그런 말을 전한들, 누가 내 말을 들을 것이며, 나만 미친 새끼 취급 받고 놀림거리 될 겁니다!

 

보세요! 여호와 하나님! 제가 연세중앙, 아시아, 시온기도원, 여의도 순복음 교회에서 제가 예언글 쓴다고 누가 믿어줬습니까? 교회 어지럽힌다고 하지 말란 말만 들었습니다

저를 이단, 사이비 취급하고 미친놈 취급하고 놀림거리나 됐습니다! 씨벌 이 짓거리를 연예계에서 또 하고, 또 전국민적 수준으로 비웃음 거리나 되라굽쇼?

 

나 안해! 나 기도 안해! 나 하나님 안 만날래! 씨펄 제가 하나님 길 따라간들, 그게 제 삶을 나아지게 했습니까

차라리 하나님 안 따라가고 그냥 공부하거나 직업훈련 받으면, 내 인생 펼텐데, 하나님 명령 때문에 하나도 하지 못하고, 신학교도 못가고 교회도 개척 못하고, 만날 저임금 장시간 중노동 알바나 하고 나이 30대 초반에 내 다른 친구들은 대기업 잘도 취직해서 결혼해서 벌써 애낳고 사는데, 나는 나이 먹고 이게 뭡니까?

 

지금 청량리 경동시장 금산식당에서 오토바이로 파트타임으로 밥 배달이나 하며 살고있습니다! 기껏 홍익대학교 경영학부 졸업해서 이게 뭐냔 말입니까?”

 

제가 이 글 전체적으로 예언할 시기를 놓치고 못했다고 자꾸 고백하는데, 그게 위에 제가 말한 대로, 생활고를 겪어나 생활고를 겪지 않기 위해서 경제활동을 하다보니까 못하는 겁니다제가 너무 힘들게 돈을 벌다 보니까 당장 내가 힘든 게, 남들이 죽어나가는 것보다 우선입니다

당장 내 몸이 죽을 듯이 힘든 노동을 하니까, 남들이 크게 죽어나가는 예언환상을 봐도, 수백명이 사고사로 뒤질 걸 알아도 내가 당장 먹고살기 급급하니까 외면하게 돼요. 연예인들이 힘들고 자살할 걸 알아도 내가 당장 카드 빚 갚아야 되니까 모르쇠하고 뒤로 미루는 겁니다.

 

왜냐하면 글 쓰는 것도 그냥 써지는 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예언환상이 아리송하게 내려와요. 이걸 확실하게 받으려면 금식, 기도 등등 하면서 정확하게 뭔지를 파악해야 하는데, 그 동안 경제활동을 다 손놓고 기도와 간구, 글쓰는 데에 집중을 하는 겁니다

다 쓰고 나면 엄청나게 정확한 예언글이 나오는데, 그러면 저는 어느 순간 빚더미에 올라와 있습니다. 이젠 그런 식으로 글 안쓰고 기도도 그렇게 까지 깊이 안하고 글 씁니다.

 

예레미야36:20 그들이 두루마리를 서기관 엘리사마의 방에 두고 뜰에 들어가 왕께 나아가서 이 모든 말을 왕의 귀에 아뢰니

21 왕이 여후디를 보내어 두루마리를 가져오게 하매 여후디가 서기관 엘리사마의 방에서 가져다가 왕과 왕의 곁에 선 모든 고관의 귀에 낭독하니

22 그 때는 아홉째 달이라 왕이 겨울 궁전에 앉았고 그 앞에는 불 피운 화로가 있더라

23 여후디가 서너 쪽을 낭독하면 왕이 면도칼로 그것을 연하여 베어 화로 불에 던져서 두루마리를 모두 태웠더라

24 왕과 그의 신하들이 이 모든 말을 듣고도 두려워하거나 자기들의 옷을 찢지 아니하였고

25 엘라단과 들라야와 그마랴가 왕께 두루마리를 불사르지 말도록 아뢰어도 왕이 듣지 아니하였으며


 게다가 제가 사건사고 터지기 전에 미리 글 쓴 적도 아주 많습니다특별히 교회와 목사님들을 상대로 그랬는데이 사람들은 주는 대로 다 편지들을 없애버립니다글 쓰는 지금도 제가 쓴 경고 글을 기분나쁜 지적질이라고 몰아붙이며 해당 교회에서 지웠더군요.


예레미야36:27 왕이 두루마리와 바룩이 예레미야의 입을 통해 기록한 말씀을 불사른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28 너는 다시 다른 두루마리를 가지고 유다의 여호야김 왕이 불사른 첫 두루마리의 모든 말을 기록하고

29 또 유다의 여호야김 왕에 대하여 이와 같이 말하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네가 이 두루마리를 불사르며 말하기를 네가 어찌하여 바벨론의 왕이 반드시 와서 이 땅을 멸하고 사람과 짐승을 이 땅에서 없어지게 하리라 하는 말을 이 두루마리에 기록하였느냐 하도다

30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유다의 왕 여호야김에 대하여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그에게 다윗의 왕위에 앉을 자가 없게 될 것이요 그의 시체는 버림을 당하여 낮에는 더위, 밤에는 추위를 당하리라

31 또 내가 그와 그의 자손과 신하들을 그들의 죄악으로 말미암아 벌할 것이라 내가 일찍이 그들과 예루살렘 주민과 유다 사람에게 그 모든 재난을 내리리라 선포하였으나 그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32 이에 예레미야가 다른 두루마리를 가져다가 네리야의 아들 서기관 바룩에게 주매 그가 유다의 여호야김 왕이 불사른 책의 모든 말을 예레미야가 전하는 대로 기록하고 그 외에도 그 같은 말을 많이 더 하였더라

 

제가 예언을 뒷북만 친 게 아닙니다. 미리 미리 경고도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편지 받는 당사자들이 기분 나쁘다며 다 없애버리고 지워버리고 사회에서 매장시키므로, 결국 제가 예언 안해준 것처럼 보일 뿐인 것입니다. 쓰고나면 지우니까 다시 하나님께서 지시하셔서 자꾸 글 쓰니까 하다가 지쳐서 제가 손 놓는 겁니다.

 

마태복음10:14 누구든지 너희를 영접하지도 아니하고 너희 말을 듣지도 아니하거든 그 집이나 성에서 나가 너희 발의 먼지를 떨어 버리라

15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소돔과 고모라 땅이 그 성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어쨌든 이 발악은 34차 연이은 연예인 대학살로 나타났습니다

제가 책상 아래에 앉아서 데스크 탑 PC를 분해해서 문제 원인을 파악하며 불평하고 있으니, 제게 환상이 임해서 공간이 열리며 지옥이 자욱한 먼지와 안개 속에서 드러났습니다. 그리고 굵직한 위치의 악마 대장들이 서 있는 가운데, 그 중 큰 악마 한 명이 저를 보며 비웃었습니다.

 제 삶을 힘들게 만드는 놈 같고, 저를 비웃는 것 같아서 너무 화가 나서, 환상 속에서 제 주변에 손에 잡히는 대로 막 집어던졌습니다. 그런데 그 던진 것들이 환상 속에서는 빛나는 돌 같았는데, 던지고 나니까 사람들의 영혼으로 바뀌더라구요몇 번 던지면서 그 장면이 반복되니까 그만뒀습니다


나는 짱돌을 던진 것 같았는데, 그 돌들이 내게 자꾸 손에 붙잡힌 이유가 알고보니 돌들이 내게로 몰려왔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돌들이 살아있는 생명체 같았고 밝게 빛나서 자세히 쳐다보니 돌이 양의 모습으로 바뀌었고, 그 양들은 자기를 보호해줄 목자를 찾아서 왔던 것입니다. 

그 양떼가 제게 모였던 이유는 당시 기독교계가 이단정죄 남발로 영의 세계를 말하는 게 금기가 돼있어서, 공개적으로 떠벌리는 제게 영혼들이 모이도록 하나님께서 모아주셨던 것이었습니다. 그것도 모르고 제 삶이 안풀린다고 사탄에게 짱돌던진답시고 영혼들을 던졌던 겁니다.


이후 몇 달이 지나지도 않았는데, KPOP은 일루미나티 심볼을 내세우며, 영혼을 악마에게 팔았다는 유튜브 고발이나 대중매체, 뉴스 기사로 떴습니다. 그 다음에 김수정을 비롯한 다수의 연예인들의 자살과 권리세를 비롯한 연예인들의 사고사가 무더기로 실현됐습니다.

 



빛나는 돌들 영혼을 던지기 전엔 몰랐는데, 던지는 가운데 환상이 임해서 해석을 해줬습니다. 영안이 열려서 뭔가 환상을 보더라도, 그 당시 제게 하나님의 지혜와 온전한 사랑이 임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영적 무지함으로 자기를 살려달라고 목자에게 몰려드는 영혼들을 알아보지 못한채, 악마에게 짱돌인줄 알고 마구 집어던진 것입니다.

 

마태복음15:12 이에 제자들이 나아와 이르되 바리새인들이 이 말씀을 듣고 걸림이 된 줄 아시나이까

1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심은 것마다 내 하늘 아버지께서 심으시지 않은 것은 뽑힐 것이니

14 그냥 두라 그들은 맹인이 되어 맹인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맹인이 맹인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하시니

 

이 같은 목사들이 한국 교회에 대다수라는 겁니다. 영안이 열려도 지혜와 사랑이 없어서 성도들이 죽도록 조장하는 겁니다. 수 많은 신비주의 이단들이 이에 해당됩니다

그와 반대로 신비주의를 거부하는 자칭 말씀주의 일반 교회들 중에는 이런 영적분야와 담 쌓거나 영적 권능이 없어서 악마들이 영혼들을 사냥하고 뺏어가도 목사님들이 귀머거리, 장님이 돼서 멍청하게 서있는 겁니다.


교회가 생명을 뺏으러 달겨드는 악마들에 맞서서 성벽이 되고 악마들을 막고 영혼들을 지켜야 합니다. 그런데 교회들이 영적 무지와 무능으로 방어막이 하나도 없고 성벽은 다 허물어지고, 문은 냅다 열려 제껴져서, 악마들이 제 집 드나들 듯 교회를 드나들며, 성도들의 영혼과 삶을 유린 하는 겁니다.

 

마태복음17:16 내가 주의 제자들에게 데리고 왔으나 능히 고치지 못하더이다

17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에게 참으리요 그를 이리로 데려오라 하시니라

18 이에 예수께서 꾸짖으시니 귀신이 나가고 아이가 그 때부터 나으니라

19 이 때에 제자들이 조용히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우리는 어찌하여 쫓아내지 못하였나이까

20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작은 까닭이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에게 믿음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질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이걸 상징하는 장면이 2010년대에 [SBS 특종 세상에 이런 일이] 에 방영됐는데, 오리 사육장에서 새끼 오리들이 매번 없어지는 겁니다. 알고보니까 쥐들이 흙바닥 밑으로 굴을 파고 거기로 드나들면서 오리 새끼들을 잡아먹어왔던 것입니다

자칭 말씀주의 교회들의 상황이 이와 같아서, 이 교회들을 다니는 성도들이 악마에게 영혼과 삶, 재산을 사냥당해왔던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단순히 교회만 출석하면 안되고 하나님께서 이끄시는 삶에 따라가며 성령님이 지시하는 일에 순종하며 예수님의 지도 속에 꼭 붙어있어야 한다고 글을 쓰는 겁니다

이래서 교회도 무작정 아무데나 가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되려 혹 떼려다가 혹 붙이고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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