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18일 일요일

왕권신수론 1 - 민심은 천심인가?

 


안녕하세요? 열방 예찬 교회 블로그 관리자 DJ PA 입니다.


제가 다른 여러 가지 일을 하다 보니, 글을 너무 늦게 씁니다. 글을 쓰는 게 끊기면 안쓰게 되기도 합니다. 글의 내용이 잘 생각이 나지 않거나 마음이 움직이지를 않기 때문입니다. 책상 앞에 앉아 있는데, 집중이 안돼서 멍하게 시간을 버립니다.


진작 보수를 위해서, 글을 썼어야 했는데, 영성훈련원에 다니느라, 하나님께 육욕을 위한 반항을 하느라 너무나 많은 시간을 날려 먹어서 진작에 보수들이 준비를 하도록 글을 쓰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여의도 순복음 교회를 중심으로 웬간히 유명한 한국 대형 교회들에 이기적인 축복만 추구하는 번영신학을 비판하면서 간접적으로 한국의 정치, 경제, 종교계의 부패를 다루고 경고를 했으며, 대비책을 알려 줬습니다. 그러나 자기들이 미꾸라지 처럼 이리저리 빠져서 오늘 날 손 쓰기 어려운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번영신학과 기복 신앙 하지 말라고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보내시면, 말씀 들으세요. 당장의 거부와 미꾸라지처럼 빠져나오는 핑계는 달콤하지만, 뒤이어 치르는 대가는 여러 사람을 고통에 빠뜨립니다.


이 번에는 민심과 천심에 대한 하나님의 계시를 써보려고 합니다.


번영신학과 기복 신앙 하지 말라고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보내시면, 말씀 들으세요. 당장의 거부와 미꾸라지처럼 빠져나오는 핑계는 달콤하지만, 뒤이어 치르는 대가는 여러 사람을 고통에 빠뜨립니다.


이 번에는 민심과 천심에 대한 하나님의 계시를 써보려고 합니다.




먼저 요약을 한다면, 정치가들은 민심을 얻기를 노력하고 국민들을 살려야 합니다. 일례로 인터넷 뉴스의 댓글 중 하나를 인용하겠습니다.

보수가 민심을 잃은 이유를 아래 댓글이 정확하게 썼습니다. 최상류층 1%를 위한 모든 정책이, 40대 이하의 대다수 국민들의 민심이 떠나게 만듭니다.


이카루스의날개2시간전

결국 기댈 곳이라고는 공무원... 이런식이라면 국가의 미래는 헛된 꿈이며 약관의 나이에는 고시낭인, 인턴잡부로 허송세월.. 이립의 나이에는 비정규직, 개잡부로 허송세월.. 불혹의 나이에는 눈덩이처럼 쌓아올린 빛더미에 지옥의 삶.. 지천명의 나이에는 세벽에 일어나 조선족과 일용직 경쟁의 삶.. 헬조선이 맞아.


관련 뉴스는 아래 제목을 찍으시면 나옵니다.


[밀착취재] 취업준비에 알바까지.."캠퍼스 낭만 꿈도 못꾼다"


게다가 이제부터는 기독교 내부의 진보 계열들이 보수 정당의 후보를 밀어주는 말을 하면, 고발한다고 엄포를 놓아서, 대형 교회 목사님들이 설교는 물론, 대통령 후보자에게 그 어떤 활동을 하면 고발 당한다고 합니다. 그 다음은 어떤 조치를 받을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유언비어 설교, 가짜뉴스 유포.. 적발되면 고발할 것" 


이제 부터 과거 계시를 받았던 환상을 적어 보겠습니다.


1985년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에서 둘째 외삼촌의 아들이 천자문을 뗐다고둘째 외숙모가 제 어머니에게 자랑했고어머니는 그 권유에 따라 천자문(千字文표를 제게 사주셨습니다제가 벽에 걸려 있는 천자문 표를 보고 있을 때내려온 계시입니다백성 민民 이라는 한자가 원래는 눈 목()을 바꾼 상형자라는 게 주된 이야기입니다.

 

은상(殷商시대에 다른 나라와 전쟁을 하고 나서 그 포로들의 눈을 뾰족한 침같은 것으로 찔러서 눈을 터뜨리자침에 찔려서 터진 모양이 한자 백성 민으로 바뀌었습니다원래 백성은 왕조 시대의 일반적인 국민이 아니라그 보다 더 밑의 노예였습니다눈이 보이지 않는 노예들은 쇠사슬에 묶인 채 일반 국민들에게 노동력을 착취당했습니다이상의 환상을 보여주신 뒤에, 1986년 서울시 구로구 독산동과 경북 예천 외가댁에서 각각 환상이 임하여 하나님께서 제게 물으셨습니다.


아들아동양에 민심(民心)이 천심(天心)이란 말이 있다너는 이 말이 맞다고 생각하느냐?”


성령님께서 환상을 이어서 보여주셨는데중국 춘추전국시대에 민란과 하극상이 자꾸 발생하니까 칼활 등의 무기와 권력만으로는 사람들을 통치할 수 없으며사람의 마음을 얻어야 통치 가능함을 깨닫기 시작했습니다민심이 바뀌는 대로 중국의 왕조가 휙휙 바뀌었습니다철학자들은민심이 마치 커다란 집단 지성처럼 여겨졌고그 집단 지성이 마치 하나님처럼 느껴졌습니다그래서 민심에 천심 하늘의 마음이 반영된 것처럼 느껴졌습니다제게 보이는 장면은수 백만의 군중 들 위로 거대한 그림자같은 반투명의 존재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여호와 하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나 여호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오른 편 그림은, 가나안에서 번영의 신 몰렉으로, 성공을 바라는 부모가 불에 달궈진 몰렉 동상에 어린 아이를 제물로 바친다.


성령님께서 구약 시대의 이스라엘과 선지자들을 보여주셨습니다이스라엘은 가나안 원주민들을 박멸하고 오직 하나님만 섬기라는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았습니다그들은 원주민들과 결혼하고 그들로부터 농경기술 및 어업 활동 기술을 받아들이면서그 타락한 문화와 다원주의 신앙까지 받아들였습니다이스라엘은 마침내 하나님께서 그렇게나 싫어하신 바알다곤이슈타르맘몬몰렉밀곰 이라는 가나안의 신들을 음란하게 섬겼습니다이스라엘 사람들은 이방 민족의 신들을 섬기기 위해서자신들의 첫째 아들을 불 속에 걷게 하거나불에 달궈진 이방신의 동상의 손바닥 위에 올려놓아 태워죽이는 제사를 지냈습니다현대 일루미나티의 인신 공양이 여기서 비롯된 것입니다동양과 현대 민주주의 관점에서 보면국민 다수가 따르는 이방 종교들을 인정해야 합니다마치 현대에 동성애와 다원주의 및 이슬람 포교를 공인하는 유럽과 미국처럼.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이스라엘과 유다로 갈라놓으셨습니다그럼에도 그 두 나라가 에 선지자들을 보내셔서이방 민족들의 신을 버리고 이스라엘과 유다가 다시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라고 예언과 명령을 내리셨습니다그러나 유다와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고 마침내 나라가 망해서이후 2천년 이상 다른 나라의 지배를 받게 됐습니다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왕권은 나 하나님에게 달려있다사람에게 있는 게 아니다중국의 철학자들이 본 것은사람의 눈에 보이는 민심을 움직이는 나 하나님의 그림자이다민심과 천심이 결코 같은 게 아니다그렇다면 왜 이스라엘은 나라가 둘로 쪼개지고 마침내 망했겠는가이스라엘의 민심은 나 하나님의 마음과 일치하지 않았고나 여호와가 원하는 대로 살지 않았기 때문에 망하지 않았느냐민심에 현혹될 필요가 없다나 하나님이 원하는 대로성경에서 요구하는 대로 살면 된다그러면 민심을 나 여호와가 마음대로 움직이겠다민심에 현혹돼서 다수결이 원하는 대로 아무렇게나 살면이리저리 휩쓸려서 망한다.”

 

이 이야기를 전부 요약하면민심(民心)이 천심(天心)이 아니며하나님께서 얼마든지 조종하고 바꿀 수 있다는 뜻입니다대신에 한가지 승리의 전제 조건이 발생하는데그게 뭐냐면성경 말씀대로 회개하고순종하라입니다급박한 상황에서 되게 황당한 말 같지요? [왕권신수론] 시리즈의 서론이니까 간단한 소개를 했을 뿐 입니다.

 

2022년 11월 24일 목요일

신학에 무지하면서 싸움 거는 레인보우 리턴즈

아우터레위 입니다.

요즘 레인보우 리턴즈는 이단사냥꾼 놀이를 하시는데,


물론 위 목회자를 을 두둔할 필요는 없지만, 염안섭 원장이 너무나 신학적으로 편협하고 무지해서 씁니다.





 “스펄전, 하나님 의지와 인간의 선택 모두 진리라 믿어”

‘2020 교리와 부흥 컨퍼런스’ 열려

[출처] 기독일보 


찰스 스펄전 목사님은 칼뱅주의에서 시작해서, 알미니안으로 전향하셨습니다.

살아보니까, 칼뱅주의에서 극단적 교리가 교인들을 방탕, 무질서하게 만드는 것을 뼈저리게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2022년 11월 7일 월요일

국민혁명당에서 하나 40 - 기독교계 내전 시작

 

아우터레위 블로거 입니다.

오늘 아침에 보수우파 단체 카톡방에서 저와 국민혁명당 관계자 사이에서 말싸움이 있었습니다.

시작은 황교안, 윤석열이 국민혁명당과 함께 하면 좋지 않겠냐라는 국민혁명당 사람의 제안을 제가 단칼에 잘랐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전광훈 목사님은 교만이라는 악령에 시달리고 계시므로, 전광훈 목사의 말을 정치가들이 곧이곧대로 받아들이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사실 전광훈, 변승우 목사님이 교만의 악령에 시달리는 모습을 대중 들 앞에 여실히 보여주시기 때문에, 반면교사가 됩니다. 그래서 뒤를 이어 정치 운동, 개신교 개혁을 추구하는 후학들이 거울삼아 자신을 경계할 수 있습니다. 꼭 필요한 과정입니다.

그러나 일선 정치가들에게 그들의 순화되지 않은 메시지가 그대로 들어가면, 분명히 한국사회에 커다란 반작용을 불러올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제 글 또한 일선 정치가들이 무작정 순수하게 곧이곧대로 받아들인다면 현실에서 애로사항이 클 것입니다. 중간에 다른 정치적 모사, 전문가, 행정실무진들이 다듬고 수정하므로써 국민들이 받아들여질 수 있는 정치적 전략, 전술로 바꿔질 수 있는 것입니다.

종교인들이 겸손하지 않고, 아무 말이나 내질러서 문제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당선" 예언한 '나는솔로' 무속인, 악플 쏟아지자


꼭 이 무당의 잘못은 아닙니다. 원래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기로 돼있었어요.


정치학자 10명 충격 예언 "차기 대통령은 이재명"




단지 개신교 목사와 성도들이 금식 작정 기도를 하면서, 국운을 갈아엎기 전까지! 적잖은 분들이 목숨 걸고 40일 금식기도를 하시고, 수많은 목사들이 회개기도 집회를 하셔서 뭔가 응답을 끌어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분들이 제게 말을 안해주니까 저도 따로 작정기도하고 물어봐서, 하나님께서 보수우파가 살 길을 가르쳐주셨고 글로 정리했을 뿐입니다. 하지만 제가 응답받을 수 있었던 주 원인은 그분들의 목숨을 건 헌신을 하나님께서 보시고 마음을 돌이키신 것임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전광훈 목사님과 사랑제일교회가 참 큰 역할을 했지만, 지금 논공행상을 따지고 서열정리할 때가 아닙니다. 지금까지 상처입은 보수논객들과 화해, 위로하고, 앞으로 광화문으로 들이닥칠 진보좌파에 맞서서 거대 맞불 집회를 매주 열어야 합니다.




위 동영상에서, 교회에서도 진보좌파 내부에 간첩을 심어놨다고 말합니다. 이미 수년 전에 아랫 글로 그렇게 될 것을 제가 다 예언해놨습니다.


神書 3권 THAAD, prophecies of the west and east - Main subject #3. 2 - 3

MBC 심야괴담회 "오토바이, 율법주의"



 이 블로그의 신뢰성을 떨어뜨리는 글입니다.

우연히 유튜브를 보면, 제 개인 적 일들이 자꾸 생각이 납니다.



제가 2019년도의 반년 동안 오토바이 배달을 했었는데, 저는 하루에 3번 이상 교통 사고를 늘 목격했습니다. 늘 오토바이 배달부들은 길바닥에 널부러져 있었습니다.

킥보드 사고의 경우,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쪽 인하대에서 용현사거리로 가는 길목에서 잘생긴 청년이 헬멧없이 킥보드를 타다가 얼굴 껍질이 벗겨지는 사고를 목격했습니다.

8월 즈음에는 인천 서구와 부평구를 잇는 원적산 터널을 지나서, 무슨 치킨 가게가 있었는데, 거기서는 당시로서는 며칠 전에 오토바이 배달을 하다가 오른 쪽 엄지 손가락을 잃어버린 청년을 목격했습니다.

2019년 추석 저녁 때는 가정역과 서구청 제2청사 사이에서 승용차 다중 충돌 사고로 일가족이 몰살당한 것도 직접 목격했습니다.

그게 일상이 돼버려서, 과속과 난폭운전에 맛들렸던 저를 자제할 수 있었습니다.

이게 장인회사 출퇴근할 때도 이어져서, 제가 제2 경인고속도를 출퇴근할 때마다, 늘 사고를 목격했습니다. 그래서 그나마 난폭운전과 과속을 자제할 수 있었습니다. 남들도 다 겪는 일로 저 자신을 우상화한다고 사람들은 비판할 겁니다. 더 비웃음을 당할 실화를 써보겠습니다.

2009년 전반기에, 저는 오토바이에 미쳐 있었습니다. 제가 서울시 동대문구 답십리 1동 267-3번지 4층 옥탑방에 살고 있었는데,

제 집 주변의 거의 모든 오토바이 가게의 사장 및 직원 중에 반드시 한 명 이상, 절름발이 혹은 오토바이 사고 후유증을 앓고 있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 당시에 많은 환상과 음성을 들려주셨습니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 얘기를 쓰겠습니다.

아들아! 나 여호와 하나님이 네게 시킬 일이 있다는 거 알지?

하지만 너는 내게 순종하지 않아서, 아직도 해야 할 일이 많이 있구나.

그 일을 다하기까지, 네가 방해받지 않도록, 나 하나님이 널 보호해주겠다.

그러나 신학자, 목사들이 자기 욕망을 위해, 내 아들 예수를 영업사원으로 전락시키고,

나 하나님은 심판할 수 없는 무능자로 바꾼다.

그래서 나는 네 안전불감증을 경고하고, 세상사람들이 삼위 하나님을 멸시, 천대, 조롱, 능멸하는 것을 금지하고, 경외하도록,

네 죽고 다칠 운명을 다른 사람들에게 떠넘기겠다.

아들아! 너는 내가 하는 말씀을 사람들에게 전달하거라!

오토바이 가게마다 장애인들로 채워놓은 이는 바로 나 여호와 하나님이다. 바로 네게 오토바이의 위험성을 경고하기 위함이다.

아들아! 한국 개신교는 죄악이 관영하여, 보수우파의 몰락과 함께 진보좌파에게 심판받을 것이며,

한국인들이 삼위 하나님을 버린 죄값을 반드시 치를 것이다!

진보좌파 기독교 신학자와 목사들이 요한계시록 때 까지는 여호와 하나님이 심판할 수 없다고, 거짓 교리로 나 여호와 하나님에게 족쇄를 채운다.

진보좌파 놈들이 더러운 동물적 욕망과 마귀적 사상으로 마음껏 죄악을 저지르고 싶어서 거짓말을 늘어놓는 거란다.

그러므로 나 여호와 하나님이 주관하는 심판의 무제한성을 가르치고자, 사고, 천재지변, 질병 등의 재앙을 무진장 쏟아놓겠다.

실제로 저는 유아기부터 20살 때까지 병치레, 사고, 귀신들림이 심했고, 학창시절에 많이 맞았습니다. 사주팔자에 죽을 고비가 많이 있으며 요절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자랐습니다. 실제 제 아버지는 50대 초반에 요절하셨습니다.

그런데 제가 예수님을 믿고난 뒤에는 제 불운과 질병이 다 제 주변에 기독교를 우습게 알거나, 말씀을 궤변으로 틀리게 가르치는 기독교인들에게 옮겨가더라구요. 심지에 내가 하나님께 반항, 대적한 것조차 그들에게 뒤집어 씌워져서, 저 대신 다치는 모습도 2001년 이후 지금까지 보고 있습니다.

아들아! 너는 나 삼위 하나님을 증거해야 하므로, 온전히 살려두마!

사람들에게 네가 보고들은 것을 다 알려주거라!

나 하나님의 오래참으심을, 기만, 악용하는 자들에게 쏟아붓는 나의 진노를!

2009년 4~6월 즘에, 제가 연세중앙교회에서 철야기도를 하고 돌아오는 길에, 아침에 과격한 드리프트를 했던 전농 사거리에서, 그날 저녁 타워크레인 차가 주차된 차들과 롯데리아를 박았습니다. 그 주변에 사람이 짓이겨져서, 찢겨진 사람 살점들이 널부러졌고, 피바다가 돼버렸습니다.


여러분이 저를 이단으로 몰아붙일지, 아니면 다른 희생자를 막기 위해 하나님을 경외할지 잘 선택하십시오.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