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7일 월요일

국민혁명당에서 하나 40 - 기독교계 내전 시작

 

아우터레위 블로거 입니다.

오늘 아침에 보수우파 단체 카톡방에서 저와 국민혁명당 관계자 사이에서 말싸움이 있었습니다.

시작은 황교안, 윤석열이 국민혁명당과 함께 하면 좋지 않겠냐라는 국민혁명당 사람의 제안을 제가 단칼에 잘랐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전광훈 목사님은 교만이라는 악령에 시달리고 계시므로, 전광훈 목사의 말을 정치가들이 곧이곧대로 받아들이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사실 전광훈, 변승우 목사님이 교만의 악령에 시달리는 모습을 대중 들 앞에 여실히 보여주시기 때문에, 반면교사가 됩니다. 그래서 뒤를 이어 정치 운동, 개신교 개혁을 추구하는 후학들이 거울삼아 자신을 경계할 수 있습니다. 꼭 필요한 과정입니다.

그러나 일선 정치가들에게 그들의 순화되지 않은 메시지가 그대로 들어가면, 분명히 한국사회에 커다란 반작용을 불러올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제 글 또한 일선 정치가들이 무작정 순수하게 곧이곧대로 받아들인다면 현실에서 애로사항이 클 것입니다. 중간에 다른 정치적 모사, 전문가, 행정실무진들이 다듬고 수정하므로써 국민들이 받아들여질 수 있는 정치적 전략, 전술로 바꿔질 수 있는 것입니다.

종교인들이 겸손하지 않고, 아무 말이나 내질러서 문제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당선" 예언한 '나는솔로' 무속인, 악플 쏟아지자


꼭 이 무당의 잘못은 아닙니다. 원래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기로 돼있었어요.


정치학자 10명 충격 예언 "차기 대통령은 이재명"




단지 개신교 목사와 성도들이 금식 작정 기도를 하면서, 국운을 갈아엎기 전까지! 적잖은 분들이 목숨 걸고 40일 금식기도를 하시고, 수많은 목사들이 회개기도 집회를 하셔서 뭔가 응답을 끌어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분들이 제게 말을 안해주니까 저도 따로 작정기도하고 물어봐서, 하나님께서 보수우파가 살 길을 가르쳐주셨고 글로 정리했을 뿐입니다. 하지만 제가 응답받을 수 있었던 주 원인은 그분들의 목숨을 건 헌신을 하나님께서 보시고 마음을 돌이키신 것임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전광훈 목사님과 사랑제일교회가 참 큰 역할을 했지만, 지금 논공행상을 따지고 서열정리할 때가 아닙니다. 지금까지 상처입은 보수논객들과 화해, 위로하고, 앞으로 광화문으로 들이닥칠 진보좌파에 맞서서 거대 맞불 집회를 매주 열어야 합니다.




위 동영상에서, 교회에서도 진보좌파 내부에 간첩을 심어놨다고 말합니다. 이미 수년 전에 아랫 글로 그렇게 될 것을 제가 다 예언해놨습니다.


神書 3권 THAAD, prophecies of the west and east - Main subject #3. 2 - 3

MBC 심야괴담회 "오토바이, 율법주의"



 이 블로그의 신뢰성을 떨어뜨리는 글입니다.

우연히 유튜브를 보면, 제 개인 적 일들이 자꾸 생각이 납니다.



제가 2019년도의 반년 동안 오토바이 배달을 했었는데, 저는 하루에 3번 이상 교통 사고를 늘 목격했습니다. 늘 오토바이 배달부들은 길바닥에 널부러져 있었습니다.

킥보드 사고의 경우,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쪽 인하대에서 용현사거리로 가는 길목에서 잘생긴 청년이 헬멧없이 킥보드를 타다가 얼굴 껍질이 벗겨지는 사고를 목격했습니다.

8월 즈음에는 인천 서구와 부평구를 잇는 원적산 터널을 지나서, 무슨 치킨 가게가 있었는데, 거기서는 당시로서는 며칠 전에 오토바이 배달을 하다가 오른 쪽 엄지 손가락을 잃어버린 청년을 목격했습니다.

2019년 추석 저녁 때는 가정역과 서구청 제2청사 사이에서 승용차 다중 충돌 사고로 일가족이 몰살당한 것도 직접 목격했습니다.

그게 일상이 돼버려서, 과속과 난폭운전에 맛들렸던 저를 자제할 수 있었습니다.

이게 장인회사 출퇴근할 때도 이어져서, 제가 제2 경인고속도를 출퇴근할 때마다, 늘 사고를 목격했습니다. 그래서 그나마 난폭운전과 과속을 자제할 수 있었습니다. 남들도 다 겪는 일로 저 자신을 우상화한다고 사람들은 비판할 겁니다. 더 비웃음을 당할 실화를 써보겠습니다.

2009년 전반기에, 저는 오토바이에 미쳐 있었습니다. 제가 서울시 동대문구 답십리 1동 267-3번지 4층 옥탑방에 살고 있었는데,

제 집 주변의 거의 모든 오토바이 가게의 사장 및 직원 중에 반드시 한 명 이상, 절름발이 혹은 오토바이 사고 후유증을 앓고 있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 당시에 많은 환상과 음성을 들려주셨습니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 얘기를 쓰겠습니다.

아들아! 나 여호와 하나님이 네게 시킬 일이 있다는 거 알지?

하지만 너는 내게 순종하지 않아서, 아직도 해야 할 일이 많이 있구나.

그 일을 다하기까지, 네가 방해받지 않도록, 나 하나님이 널 보호해주겠다.

그러나 신학자, 목사들이 자기 욕망을 위해, 내 아들 예수를 영업사원으로 전락시키고,

나 하나님은 심판할 수 없는 무능자로 바꾼다.

그래서 나는 네 안전불감증을 경고하고, 세상사람들이 삼위 하나님을 멸시, 천대, 조롱, 능멸하는 것을 금지하고, 경외하도록,

네 죽고 다칠 운명을 다른 사람들에게 떠넘기겠다.

아들아! 너는 내가 하는 말씀을 사람들에게 전달하거라!

오토바이 가게마다 장애인들로 채워놓은 이는 바로 나 여호와 하나님이다. 바로 네게 오토바이의 위험성을 경고하기 위함이다.

아들아! 한국 개신교는 죄악이 관영하여, 보수우파의 몰락과 함께 진보좌파에게 심판받을 것이며,

한국인들이 삼위 하나님을 버린 죄값을 반드시 치를 것이다!

진보좌파 기독교 신학자와 목사들이 요한계시록 때 까지는 여호와 하나님이 심판할 수 없다고, 거짓 교리로 나 여호와 하나님에게 족쇄를 채운다.

진보좌파 놈들이 더러운 동물적 욕망과 마귀적 사상으로 마음껏 죄악을 저지르고 싶어서 거짓말을 늘어놓는 거란다.

그러므로 나 여호와 하나님이 주관하는 심판의 무제한성을 가르치고자, 사고, 천재지변, 질병 등의 재앙을 무진장 쏟아놓겠다.

실제로 저는 유아기부터 20살 때까지 병치레, 사고, 귀신들림이 심했고, 학창시절에 많이 맞았습니다. 사주팔자에 죽을 고비가 많이 있으며 요절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자랐습니다. 실제 제 아버지는 50대 초반에 요절하셨습니다.

그런데 제가 예수님을 믿고난 뒤에는 제 불운과 질병이 다 제 주변에 기독교를 우습게 알거나, 말씀을 궤변으로 틀리게 가르치는 기독교인들에게 옮겨가더라구요. 심지에 내가 하나님께 반항, 대적한 것조차 그들에게 뒤집어 씌워져서, 저 대신 다치는 모습도 2001년 이후 지금까지 보고 있습니다.

아들아! 너는 나 삼위 하나님을 증거해야 하므로, 온전히 살려두마!

사람들에게 네가 보고들은 것을 다 알려주거라!

나 하나님의 오래참으심을, 기만, 악용하는 자들에게 쏟아붓는 나의 진노를!

2009년 4~6월 즘에, 제가 연세중앙교회에서 철야기도를 하고 돌아오는 길에, 아침에 과격한 드리프트를 했던 전농 사거리에서, 그날 저녁 타워크레인 차가 주차된 차들과 롯데리아를 박았습니다. 그 주변에 사람이 짓이겨져서, 찢겨진 사람 살점들이 널부러졌고, 피바다가 돼버렸습니다.


여러분이 저를 이단으로 몰아붙일지, 아니면 다른 희생자를 막기 위해 하나님을 경외할지 잘 선택하십시오.

2022년 10월 29일 토요일

변승우 목사와 사랑하는 교회에게 심판 경고 예언을 하는 이유

 


저더러 변승우 목사의 사랑하는 교회에게 삼위 하나님께서 경고 예언하라고 시키신 이유가 있습니다.

덕정 사랑의 교회, 최보라 목사에게 무당이라고, 변승우 목사가 2012년 여름에 비판했습니다.

사랑하는 교회는 섣부른 선지자들과 정죄의식에 빠진 바리새인이 많습니다. 성령훼방죄를 아무 거리낌 없이 짓습니다.

자기들이 남을 비판할 때, 자기 스스로도 무슨 말인줄도 모르고 이성없는 짐승처럼 내뱉습니다.

덕정 사랑의 교회가 정확히 표현하고 있으며, 예수님께서 그 현장에 저를 데리고 가셔서 증참하라는 명령을 내리셨습니다.

덕정 사랑의 교회는 진정한 회개를 완벽히 하지 않아도 하나님으로부터 들어서 뭔지는 알고 있습니다.

변승우 목사의 사랑하는 교회도 회개를 추구합니다.

그러나 변승우 목사의 종교개혁은 교리주의에 치우치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가 없습니다. 울어제끼고 큰소리로 외치는 회개일 뿐, 실체적 회개의 삶이 없습니다.

종교개혁 또한 형이상학적일 뿐, 일상생활에서 실체가 없습니다. 그냥 남에게 '너가 잘못됐고, 우리만 잘났다' 뿐인데, 이는 이미 다락방의 류광수 목사가 써먹었던 방법에 지나지 않습니다.

한 사람이 완벽할 수 없다면, 자기 자신을 내려놓고, 협력할 줄 알아야 합니다. 각 분야에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사람들이 있으니, 그 사람들을 훼방하지 말고 섬기는 위치에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는다면, 사랑하는 교회는 삼위 하나님의 주권과 주권적 선택을 훼방하고, 하나님께 도전하는 자로 전락합니다.

인간의 노력과 기도가 만능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주권을 분명히 갖고 계십니다. 2005년 10월 아시아 교회 리더쉽 트레이닝 회의 중 임한 말씀

아들아! 무속신앙처럼 치성과 정성을 드린다고 되는 게 아니다.

막무가내로 기도한다고 되는 게 아니다.

나 하나님의 뜻 안에 있어야 한다.

김옥경 목사님도 자칫하면, 최보라,변애경 목사처럼 뒤로 밀쳐집니다. 하나님께서 엘리 제사장을 참아주시고 사울에게 성령붓고 써주실 때, 이들이 돌이켜 순종했어야 했습니다.


https://blog.naver.com/untak11/221431073130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