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더러 변승우 목사의 사랑하는 교회에게 삼위 하나님께서 경고 예언하라고 시키신 이유가 있습니다.
덕정 사랑의 교회, 최보라 목사에게 무당이라고, 변승우 목사가 2012년 여름에 비판했습니다.
사랑하는 교회는 섣부른 선지자들과 정죄의식에 빠진 바리새인이 많습니다. 성령훼방죄를 아무 거리낌 없이 짓습니다.
자기들이 남을 비판할 때, 자기 스스로도 무슨 말인줄도 모르고 이성없는 짐승처럼 내뱉습니다.
덕정 사랑의 교회가 정확히 표현하고 있으며, 예수님께서 그 현장에 저를 데리고 가셔서 증참하라는 명령을 내리셨습니다.
덕정 사랑의 교회는 진정한 회개를 완벽히 하지 않아도 하나님으로부터 들어서 뭔지는 알고 있습니다.
변승우 목사의 사랑하는 교회도 회개를 추구합니다.
그러나 변승우 목사의 종교개혁은 교리주의에 치우치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가 없습니다. 울어제끼고 큰소리로 외치는 회개일 뿐, 실체적 회개의 삶이 없습니다.
종교개혁 또한 형이상학적일 뿐, 일상생활에서 실체가 없습니다. 그냥 남에게 '너가 잘못됐고, 우리만 잘났다' 뿐인데, 이는 이미 다락방의 류광수 목사가 써먹었던 방법에 지나지 않습니다.
한 사람이 완벽할 수 없다면, 자기 자신을 내려놓고, 협력할 줄 알아야 합니다. 각 분야에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사람들이 있으니, 그 사람들을 훼방하지 말고 섬기는 위치에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는다면, 사랑하는 교회는 삼위 하나님의 주권과 주권적 선택을 훼방하고, 하나님께 도전하는 자로 전락합니다.
인간의 노력과 기도가 만능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주권을 분명히 갖고 계십니다. 2005년 10월 아시아 교회 리더쉽 트레이닝 회의 중 임한 말씀
아들아! 무속신앙처럼 치성과 정성을 드린다고 되는 게 아니다.
막무가내로 기도한다고 되는 게 아니다.
나 하나님의 뜻 안에 있어야 한다.
김옥경 목사님도 자칫하면, 최보라,변애경 목사처럼 뒤로 밀쳐집니다. 하나님께서 엘리 제사장을 참아주시고 사울에게 성령붓고 써주실 때, 이들이 돌이켜 순종했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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