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29일 월요일

신서 12 기독교 개혁 사명의 저변확대 9 - 사명을 찢어 골고루 나눠주라!

3편 종교개혁영적 민주화 소명 시대적 사명

 

경북 예천 외가댁 마당에서 예수님께서 다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모두들 자기 교회일에 바빠서 교회개혁에 관심이 없다내가 내 종들의 뒤에서 어깨에 손을 짚으며부탁하고 나를 돌아봐 달라고내 소원을 들어달라고 여러 번 부탁했지만 모두 나를 거절하고 자기 일이 바쁘다고 거들떠 보지도 않았다

임금이 베푼 혼인 잔치 비유(마태복음 22:1-14)


모두들 자기 소원과 자기 사역에 대해서 기도만 하지아무도 내가 내리는 지시를 듣지 않는다그냥 자기 기도만 들어주라고 내게 협박만 하는구나

사명을 하나님께서 주셨지만거기에만 빠져 살면 안된다나와의 관계도 중요하며성령께서 매번 내리시는 지시를 듣고 순종해야 한다시키신 분의 뜻대로 사역이 이뤄져야지너희 마음대로 하니 내 마음이 상당히 답답하다

뭔가가 안되고 막혔다면 너희 생각대로 하지 말아라그건 성령님의 음성을 잠잠히 기다리라는 신호이기 때문이다내게 기도를 하거라!

 

너희의 무관심불순종너희 사역 안에 갇힌 좁은 사고방식으로 나와 단절하므로내가 변승우 목사를 세웠다그러나 그는 너무나 지배적이고 다른 종들 위에 군림하려고 한다

그래도 그에게 여러 번 기회를 주었지만지배적이고 독선적 속성을 고치지 않으므로나는 이 사명을 뺏어서 너 DJ PA에게 맡긴다대신 그에게는 대형교회의 축복으로 위로하겠다.

 

우한폐렴 사태로, 대형 교회들이 처분되다!

그 종이 종교개혁 사명을 선두에서 솔선수범하는 형태라면너 DJ PA는 그 역할과 지혜방법시나리오를 다른 종들에게 모두 뿌려서 나눠주며누구든지 사명에 침노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 놓는 일이다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누구에게나 기회를 붓겠다그러나 그 사역의 결과는 각자가 쏟아부은 노력만큼 이뤄질 것이다서로 협력하고 섬기기를 경쟁하라그리고 이 방법이 내가 가장 처음부터 계획했고 좋아하는 방법이다.”


제 별명 중 하나가 바로 "장돌뱅이" 입니다. 그 별명대로 저는 돌아다니면서, 성도들의 가슴에 불을 지르고, 그 안에 하나님의 사명을 쑤셔 넣었습니다. 이러한 장면을 꼬마 시절에 경북 예천 외가댁에서 성령님께서 환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2. 하나님의 소원

1편 성령의 조언

 

제가 뒷북을 치는 예언을 쓰는 이유를 설명하겠습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큰 능력을 받으니, 높아지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그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 제가 움켜쥐고 놓지 못했습니다

예수님! 저도 높여주세요! 하나님, 저도 강력하게 해주세요! 저도 사회적 명망과 재력을 주세요!” 


꼬마가 이런 말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성령께서 어른 수준의 단어 어휘력을 옆에서 다 가르쳐주셨기 때문입니다. 단어를 옆에서 흘려서 속삭여주시고, 그 단어에 대한 뜻을 설명하실 때는 그림, 동영상같은 환상을 보여주시며 다 가르쳐주십니다. 그리고 성령님께서는 제게 이렇게 예수님께서 옆에 계실 때 다 구하라고 하셨습니다

아들아! 예수님을 친견하는 일은 자주 있는 흔한 만남이 아니다. 아무나 이렇게 자주 만나주시지 않는다

나중에 너는 네 노력으로 해보려고 하지만, 이 때처럼 강력하고 자주 만날 수 없다. 아무리 기도해도 이렇게 까지 하나님을 만나기는 힘들다

그리고 너는 앞으로 무척 바빠서 생각만큼 많은 기도를 할 수 없기에 미리 만나주시는 것이다

모두 구하라! 필요한 것을 모두 구하라! 이 기회를 놓치지 말아라!”

 

신서 12 기독교 개혁 사명의 저변확대 8 - 기독교 사명의 민주화 이유

2. 영적 민주화의 이유 

1. 속 터지시는 하나님

1편 삯꾼들을 위한 거짓선지자들

이 글을 받는 여러분들이 읽을지, 안 읽을지 잘 모르겠지만, 제가 글을 쓰는 사역이, 이 글 내용대로라면 변승우 목사님의 사명을 뺏어서 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물론 정확한 기억은 아닐 수 있으나, 예수님께서 제게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나는 원래부터 너희들이 모두 평등한 관계에서 서로 돕고 내 뜻을 이루길 원했다. 그러나 아무도 교회의 타락에 대해서 관심을 갖지 않는다. 선지자나 목사나 모두들 타락한 목사들을 위해서 중보 기도만 하고 신경 끄라고 하지, 죄악을 고치기는커녕 멈추지도 않는다.”

 

예수님의 이름을 팔아먹으며, 목사나 선지자들이 지적하지 말라고 말을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죄를 끊기 싫고 더욱 짓고 싶은데, 자꾸 사람들이 잔소리하니까 더 이상 잔소리를 듣기 싫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목사가 자기 마음대로 성경을 이리저리 짜맞추고 만나지도 않은 하나님을 운운하면서 지어내는 거짓말인 것을 성령께서 보여주셨습니다

선지자들도 처음에는 죄지은 목사들의 죄악을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지적합니다. 그러나 타락한 목사가 상담하면서 거액의 헌금을 놓고 가니까 거짓말을 늘어놓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제 당신을 용서하셨습니다.” 

선지자들도 거짓 선지자 발람처럼, 자기 맘대로 하나님과 달리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 목사가 돌아가서 다시 죄를 짓고, 그는 선지자의 말만 믿고 돌이키지 않아서 지옥에 떨어졌습니다


이 기회에 덕정 사랑의 교회가 하나님께 갖고 있는 의문점에 대한 해답을 쓰겠습니다. 덕정 사랑의 교회가 세상적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이유가, 앞에 적은 타락의 가능성이 다분하기 때문에, 변질을 막기 위해서 세상적으로 인정을 받지 못하도록 하나님께서 막으신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2편 예수님의 교회 타락 비판

제가 어린 시절, 경북 예천에 맡겨졌던 때에 예수님께서 제게 오셔서 말씀하셨습니다

교회가 자정작용과 회개를 잃어버렸고 세상보다 더 타락하며 죄악의 온상이 됐다. 세상을 구원할 교회들이 어쭙잖은 사랑과 용서를 팔아먹으면서, 세상이 더 죄를 짓도록 부추긴다

보거라. 아들아! 세상 사람들조차 하나님께서 부어주신 양심으로 죄를 안지으려고 맘 먹고 돌이키고 선하게 살고자 교회를 찾아왔다. 그런데 예상과 달리, 뒷통수를 치듯이 목사들이 성도에게 죄를 합리화시키니까 성도가 양심의 가책을 못 이겨서 교회를 떠날 수 밖에 없다.

어떻게 나 예수를 믿지 않는 세상보다 더 교회가 타락하느냐? 그런데도 목사들은 떠나는 성도가 잘못됐다고 자기 죄를 그에게 뒤집어 씌운다. 도대체 내가 이 따위 교회에 무슨 희망이 있겠느냐? 그런데 그게 한 두 개가 아니라, 아예 타락의 문화로 전체 교회를 물들이는구나?

 


‘번영신학’, 교회 비도덕화 가속시켜 공신력 붕괴

노아가 포도주를 마시고 취한 사건을 자주 팔아먹는데, 노아는 고의성이 없는 일회적 죄악이다! 그러나 너희 목사들이 저지르는 죄악들은 아예 꾸준히 죄를 짓겠다고 작정하고 평생 마귀의 종으로 살겠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이 부분을 지적하지 말고 덮어서 숨겨주라는 말이냐?

나는 죄악을 못 끊겠고 계속 짓겠으니, 잔소리 하지말고 너희 선지자들은 신경꺼라! 너희는 실컷 떠들어라, 나는 실컷 죄를 지을테니. 듣기 짜증나니까 입 좀 닫아라, 내가 알아서 할테니! 정 신경 쓰이면, 중보 기도나 해줘라!’ 

한마디로 이게 너희 타락한 목사들의 주장이 아니냐? 그럼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이 뭐라고 외쳤는지 성경 좀 읽어봐라! 너희 목사들의 논리대로라면, 구약의 선지자들은 함의 후손이겠구나?


조엘 오스틴은 없다

나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달려 죽은 게 그리도 값어치가 없냐? 그렇게 가볍고 감사하지 않을 일이냐

나는 너희 죄를 대속하기 위해서 죽었는데, 너희 목사들은 세상에 썩어 문드러질 것들을 긁어 모으는 데에 나의 죽음을 사용했고, 내 양떼들을 착취하는 데에 십자가를 거들먹거린다

나 예수 그리스도가 너희를 위해서 두 번 십자가에 못 박히랴? 그래야 너희가 속이 시원하겠느냐?”

 

성령께서 환상을 열어 보여주셨습니다.  

세상의 양심으로는 소용이 없다. 양심이 아무리 뛰어나도 구원을 못받는다. 목사가 아무리 못나도 교회를 떠나면 안된다, 교회는 하나님께서 책임지시는 곳이다. 죄악은 회개만 하면 된다” 

한국 대형교회들에서 위와 같은 말장난만 하고, 성도들이 세상에서 죄를 더 짓도록, 교회 재산을 횡령하는 일, 교회재산을 불리려고 땅투기, 투자하는 것을 목사님이 성도에게 친히 자문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어떤 장로님은 죄책감과 목사님의 모습에 대한 모순, 이질감에 못 이겨서 자살을 하는 장면도 그 당시에 이미 다 보여주셨습니다.

 

명성 교회 장로 자살 원인


2021년 3월 28일 일요일

신서 12 기독교 개혁 사명의 저변확대 7 - 북한정권과 남한 교회

4. 희망의 약속

제1편 살 길을 위한 지령(指令)

성령께서 하늘이 무너지는데 솟아날 구멍이 있다는 환상을 보여주신 뒤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네 선배들이자, 내 종들이 기독교를 타락시켰다. 네가 악한 저주 기도와 심판을 사람들에게 선포하고 싶지 않다면, 이 모든 재앙들을 피하고 싶다면, 네 선배들이 타락시킨 기독교를 바로 잡아야 한다

방종하고 문란한 기독교와 번영신학을 폐기하고, 성경의 말씀대로 믿음을 바로 잡아주고 회개시켜야 한다.”

 

이중잣대와 철새

제가 당황하며 예수님께 여쭈었습니다

저는 아무 것도 모릅니다. 아무 힘도 없습니다. 누가 제 말을 귀담아 듣겠으며, 제가 그 일을 어떻게 할 수 있습니까?” 예레미야 1:6

 

예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그럴 줄 알고 내가 그 일을 할 사람들을 이미 세상에 내려보냈다. 내가 그들이 무엇을 해야 할지 그들에게 다 부어놓았다

너는 다만 그들을 일깨우고 서로 협력하게 하며, 믿음을 갖고 회개와 개혁을 밀어붙이도록 알려주기만 하면 된다. 그럼 그 다음부터는 그들이 맡아서 할 것이다

내가 네 입에, 네가 할 말을 부어줄 것이다. 네가 할 일을 네 뇌리에 부어주겠다. 그리고 성령께서 권능으로 보증하실 것이다.” 출애굽기4:10

 

그러므로 제가 사람들의 비웃음과 무시, 반항에도 불구하고, 제 결혼과 삶을 뒤로 미룬 채, 열심히 편지를 쓰고 돌리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이 편지를 읽는 지, 읽지 않는지도 모르고, 현실감을 바로바로 줘야 하기에 실명을 그대로 적는 위험을 감수하면서.

 


[출처: 중앙일보] “서울 불바다 될 것”..23년 전 북한·미국 핵 전쟁 경고한 랍비

그렇지 않으면 심판의 피해를 입은 다른 나라 목회자들도 한국에 저주를 엄청나게 퍼붓고, 이미 초토화된 한국에 더욱 재앙이 쏟아지기 때문입니다

한국이 죄가 적다면 하나님의 재량으로 다른 나라 목사들의 저주기도를 묵살하시고, 도리어 하나님께서 저주한 목사들을 친히 꾸짖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 너희가 악을 저질러서 그 죄값을 치르고도, 내 선한 종, 한국을 저주하느냐? 너희가 누구 때문에 복음을 접했고 내 아들 예수를 알았느냐? 나는 내 종을 선대하는 자를 선대하고, 내 종을 괴롭히는 자에게 저주를 내리겠다!” 

그러나 한국 목사들이 너무나 타락해서 그대로 저주와 심판의 직격탄을 맞아버립니다.

 

 

2편 북한을 여시는 성령님

이제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은 북한 선교의 문을 활짝 열고, 남한 주도의 평화통일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조금씩 조짐이 일어나게 됩니다. 사실 다른 문단에서 보신 바에 따르면 이미 조짐이 많이 일어났습니다

다음 블로그 [열방 예찬 교회-하나님께서 사람에게]에 올린 글을 보시면 더 잘 아실 것입니다. 앞으로 여러분들이 맡아서 할 차례입니다. 이제는 성령의 사역자들도 겸손히 참여할 수 있게 문호를 열고 합십해서 기도하고 성령의 은사와 역사, 기적을 북한과 조선족, 한족들이 모두 경험하게 한다면, 하나님께서 흔쾌히 움직여 주실 것입니다.

 

특별히 교회는 북한 성도가 북한 공산 정권에서 해방되도록 기도하고 지원해줘야 합니다. 북한 공산 정권에 지원을 해주는 게 아니라, 북한과 중국 조선족 자치구의 지하교회들, 탈북을 돕는 선교 단체, 탈북자 인권 단체, 북한 인권 단체 등을 지원해줘야 합니다. 

그렇지 않는다면, 북한 정권이 남한에 파견한 간첩들이 한국 교회를 파괴하는 것이 더욱 흥왕할 것입니다. 북한 정권이 강성할 수록 남한 교회 파괴 운동도 강성해지고, 북한 정권이 약화될수록 남한 교회 파괴 운동도 약화되도록 설계 돼 있습니다.

남한 교회가 할 일은 북한 정권에 전도하는 게 아니라, 물 밑에서 북한과 중국의 지하교회들을 지원하고, 그들의 탈북과 남한 정착을 돕는 것입니다. 북한 체제 약화를 가속화시켜야 합니다. 그래야 남한 교회가 살아남습니다.


이 글의 다음 단원은 제가 받은 사명이 왜 종교 개혁 사명을 민주화시키는가에 대한 설명입니다.

신서 12 기독교 개혁 사명의 저변확대 6 - 노스트라다무스의 화성예언

제3편 재앙을 재촉하는 죄인들

북한이 공개한 화성-15형 발사 사진이 보여주는 것

노스트라다무스가 받은 계시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제게 1990년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보여주셨습니다. 군신(軍神) 마르스가 세상을 주유(周遊)하는데, 한반도 남부 상공에서 그가 땅을 내려보니 수 많은 재앙이 한반도에서부터 시작해서 전세계로 번져갔습니다

참으로 이상한 점은, 그 환상에서 제가 하늘을 쳐다보다 군신 마르스와 눈이 마주쳐서 계속 응시했습니다. 그러자 마치 재앙을 쏟아부을 나라를 잘 찾았다는 마르스의 생각이 읽혀졌고 그의 마군(魔軍)들이 한반도로 쏟아져 내려와서 한반도와 주변 아시아 나라들을 재앙, 천재지변, 인재사고, 전쟁으로 온통 초토화시켰습니다.

Main subject 2부 3서 1장 of "successor of Nostradamus" in Korean


제 옆에서 예수님께서는 아들아! 긍휼함을 가져라! 용서해줘라!” 라고 말씀하시지만 저는 분노를 참지 않고 용서해주지 않습니다

중국인을 선두로 아시아 각국 사람들이 제게 다가와서, 세상인본주의 논리, 혼합주의 신학, 이방종교와 철학을 갖고서 성경을 곡해하는 참람된 말을 쏟아내며, 저와 하나님께 대들며 죄를 뒤집어 씌웠습니다

그러자 저는 분노가 치밀어서 그들에게 인정사정없이 저주와 심판을 마구 쏟아냈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음처럼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혼신의 힘을 다하는 기도를 많이 쌓았으므로 내가 네 기도와 선포에 응답을 한다만은, 선하게 축복하는 기도를 쌓으면 선한 결과를 받을 것이고, 악하게 저주하는 기도를 쌓으면 악한 결과를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네 속의 분노가 네 뜻 대로 잘 풀리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세상은 너무나 악하게 타락했다. 심지어 나의 교회들조차 세상 범죄자와 다를 바 없다. 세상이 스스로의 죄악으로 심판을 불러들였다

나 여호와가 그들에게 벼르고 있어서 네가 그들을 용서하기는 상당히 어렵다!”

 

이 계시를 받던 당시, 한국을 타락시킨 악한 종들의 예를 들어보이실 때, 조용기, 김삼환, 김홍도, 김선도 목사님, 왕성 교회(당시에 제가 신림동에 살고 있어서 확실히 조명해주신 교회입니다. 저는 성보 중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를 성령께서 제게 보여주셨습니다. 한 때 성령의 거장으로 쓰였지만, 마귀의 종으로 타락한 모습에 하나님께서 무척 실망하셨습니다

조엘 오스틴, 릭 워렌, 릭 조이너 목사님, 미국의 수정교회, 실컷 공연 중인 힐송 교회들도 보여주셨습니다.

 


그들로 인해서 수 많은 사람들이 지옥에 가는 넓고 평탄한 길을 천국에 가는 줄로 착각하고 열심히 찬송과 세상음악을 섞어 부르며, 죄짓기와 대충 때우는 회개를 밥 먹듯이 반복하며, 앞으로 기쁘게 나아갑니다

회개가 너무 경시되니까 회개를 까먹을 때도 많습니다. 모두들 영적 문둥이가 돼서 일체의 양심이 화인을 맞고 선악의 분별이 없어졌습니다

물론 다른 대형교회도 무척 많지만 나머지는 별로 유명한 자가 아니라서 대충 훑듯이 보여주시거나 생략하거나, 제가 지금 기억 못하는 것일 뿐이지, 모두들 죄악이 상당히 관영해서 천국까지 죄악의 보고가 자자했습니다. 천사들도 다 알 정도였습니다.

미꾸라지처럼 요리조리 진실한 회개하기를 피해가고, 대충 말로 때우고 싸구려 용서로 죄악을 부추기는 설교를 하는 것으로 유명했습니다.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