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19일 금요일

신서(神書) 11권(卷) ; 이단사냥꾼 37 - 수평 이동 심판

4편 교계 수평 이동 심판

 


앞선 문단과 달리, 불신자에게 예수님을 전해야 하는데, 편하게 교계 수평이동으로만 교회 부흥을 꿈꾸는 자에게도, 선지자 나단이 다윗에게 말씀을 전한 내용으로 하나님께서 경고를 하셨습니다. 이미 저는 이 글을 아시아 교회에 전했습니다.

http://www.outerlevi.kr/ [문서-계시-영성 훈련원 개혁]

 

사무엘하 12:1   여호와께서 나단을 다윗에게 보내시니 그가 다윗에게 가서 그에게 이르되 한 성읍에 두 사람이 있는데 한 사람은 부하고 한 사람은 가난하니
2   그 부한 사람은 양과 소가 심히 많으나
3   가난한 사람은 아무것도 없고 자기가 사서 기르는 작은 암양 새끼 한 마리뿐이라 그 암양 새끼는 그와 그의 자식과 함께 자라며 그가 먹는 것을 먹으며 그의 잔으로 마시며 그의 품에 누우므로 그에게는 딸처럼 되었거늘
4   어떤 행인이 그 부자에게 오매 부자가 자기에게 온 행인을 위하여 자기의 양과 소를 아껴 잡지 아니하고 가난한 사람의 양 새끼를 빼앗아다가 자기에게 온 사람을 위하여 잡았나이다 하니
5   다윗이 그 사람으로 말미암아 노하여 나단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이 일을 행한 그 사람은 마땅히 죽을 자라
6   그가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고 이런 일을 행하였으니 그 양 새끼를 네 배나 갚아 주어야 하리라 한지라
7   나단이 다윗에게 이르되 당신이 그 사람이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이르시기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왕으로 기름 붓기 위하여 너를 사울의 손에서 구원하고
8   네 주인의 집을 네게 주고 네 주인의 아내들을 네 품에 두고 이스라엘과 유다 족속을 네게 맡겼느니라 만일 그것이 부족하였을 것 같으면 내가 네게 이것 저것을 더 주었으리라
9   그러한데 어찌하여 네가 여호와의 말씀을 업신여기고 나 보기에 악을 행하였느냐 네가 칼로  사람 우리아를 치되 암몬 자손의 칼로 죽이고 그의 아내를 빼앗아 네 아내로 삼았도다
10   이제 네가 나를 업신여기고  사람 우리아의 아내를 빼앗아 네 아내로 삼았은즉 칼이 네 집에서 영원토록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고
11   여호와께서 또 이와 같이 이르시기를 보라 내가 너와 네 집에 재앙을 일으키고 내가 네 눈앞에서 네 아내를 빼앗아 네 이웃들에게 주리니 그 사람들이 네 아내들과 더불어 백주에 동침하리라
12   너는 은밀히 행하였으나 나는 온 이스라엘 앞에서 백주에 이 일을 행하리라 하셨나이다 하니

 

 

5편 수평 이동을 좋아하지 마라!

앞선 문단에서 성도의 수평이동을 계획하신 것도 하나님이시지만, 동시에 지나치게 불신자 전도를 하지 않고, 다른 교회들의 성도를 가지고 수평이동으로만 부흥하려는 성령의 교회들에게도 분명히 철퇴를 내리십니다. 그래서 그 들에게는 마귀가 허락되고 동시에 이단감별사들이 따라 붙습니다.

우리 교회 성도들이 요즘 큰 믿음라는 곳으로 꼬드김을 받고 있습니다. 이 교회에 대해서 조사를 해주세요!”

아예, 이 교회를 샅샅이 들춰내서 혼쭐을 내주겠습니다. 이단 냄새가 나는 군요. 이단은 확실히 처리해야 합니다.”

아니! 그렇게 까지는 ..........”

아닙니다. 제게 다 맡겨 주십시오! 저희가 다 알아서 하겠습니다. 아예 묻어 버려야 합니다.”

사실 이 대화도 2013년도까지는 명확하게 기억이 났고, 의뢰를 하는 교회 명판과 의뢰를 받는 이단 감별사도 분명하게 기억이 났는데, 제가 지지부진하게 미루니까 이제는 중심내용만 흐릿하게 기억이 남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을 요약하면, 괘씸죄와 원한으로 이단으로 몰아붙이지 말라는 것입니다. 마치 음식 쓰레기에 쥐와 바퀴벌레가 꼬이듯이 마귀가 들러붙습니다. 악마가 여러분들의 감정을 파고 들어가서, 감정과 이성을 모두 휘어잡고 조종을 하게 됩니다

자칫하면 진짜 성령의 기적들을 마귀의 것이라고 몰아붙이다가, 영원히 회개할 기회를 놓쳐버립니다. 성령훼방죄 이야기가 나오게 된 이유는, 예수님이 기적을 펼치는 것을 바리새인들이 바알제불의 힘 입어서 하는 것이라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상대를 이단으로 몰아붙여도, 기적이 나타날 때 함부로 마귀의 것이라고 말하는 것은 조심해야 합니다. 전자까지 하는 것은 잘하면 회개 가능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하신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가급적 참아주겠고, 성령훼방죄로 속단해서 심판하지 않겠다. 너희도 참고 함부로 말하지 말아라. 내가 가급적이면 못 들은 체 하겠으나, 진정 도를 넘어서 노골적으로 성령의 기적을 마귀라고 몰아붙이려고 작정하면, 그 때는 정말 회개의 기회가 없다. 영원히 지옥을 벗어날 수가 없다. 그 전까지는 내가 웬만하면 참고 너희가 회개하면 받아주겠다.”

 

성령께서 보여주신 바에 따르면, 성령훼방죄로 인한 회개 기회 박탈은 영원히 구원 기회를 잃어버린 것이라 너무나 무서운 일이었습니다

지금 SOS TV 생애의 빛 교단이 내세우는 지옥은 영원하지 않다, 영혼은 소멸할 수 있다의 이단 논리에 정통 교단 신학 지도자들이 막대한 돈을 싸들고 깊이 빠질 것도 보여주셨습니다. 지옥에 갔다왔다는 증언이 현실에서 증거될수록 그렇습니다

그만큼 지옥은 무섭고 회개 기회가 사라졌다는 이야기는, 그 사람이 살아있어도 산 게 아니고 좀비같은 삶임을 보여주셨습니다. 죽으면 곧 바로 지옥에 간다는 확정된 운명은, 마치 유리병같은 인생입니다.

 

어쩌다 사고를 당하거나 병이 나서 요절하던, 늙어 죽던, 죽는 순간 곧바로 지옥 직행인 운명을 평생 안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예언은사를 가진 사람들로부터 다음의 말을 평생 듣고 살아가는 목사와 신학자들을 1989~91년 사이에 서울시 관악구 미성동에서 환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당신은 지금 화려하고 각종 축복을 누리지만, 이 삶은 하나님께서 지옥에 갈 사람에게 무슨 소원이라도 원없이 들어주고, 영원한 고통을 당하고 앞으로 영원히 누리지 못할 행복을 지금이라도 다 누리게 하시는 것이다. 당신의 축복은 저주 그 자체다!” 

그래서 세계적으로 저명한 목사들과 신학자들이 이단의 교리를 발표하는 겁니다. 바로 이 때문에 "미국에서 지옥이 없다, 연옥이 있다, 동성애도 구원이 있다, 다른 길에도 구원이 있다, 무엇을 믿어도 결국 한 길로 통한다"는 주장에 정통 신학자들이 빠지게 되는 미래 장면을 다 보여주셨습니다.

 

2021년 3월 18일 목요일

신서(神書) 11권(卷) ; 이단사냥꾼 36 - 대를 이은 신학계의 성령훼방을 심판

3편 갈등의 원인

큰 믿음 교회에는 영성훈련성령 상담예언 사역 프로그램이란 게 있습니다다 이름만 다르게 표현했지 예언 은사로 상담해주고 받는 훈련을 이야기 합니다이런 것은 아예 안 믿는 불신자들에게는 씨알도 안 먹히는 것일 수 있는데믿는 성도들에게는 메마른 사막에 단비같은 존재라서기존에 다른 교회에 다니던 성도들이 기존 교회를 버리고 큰 믿음 교회로 옮겨가는 수평 이동 현상을 일으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큰 믿음 교회에 긍정적인 마음을 갖던 목사님들도 성도들을 야금야금 빼가는 현실에서 결국 원수가 됩니다게다가 큰 믿음 교회에서 종교 개혁을 한다고 자꾸 개신교계를 비판하며 자꾸 싸움을 거니당연히 서로 미워할 수 밖에 없습니다.

 


교계 수평이동은하나님께서 성령에 대한 개신교계에 경쟁을 붙이기 위해서 계획하신 것입니다신학자들이 성령을 멸시하고 은사를 무시하는 가르침을 자꾸 목사들에게 가르치기 때문에하나님께서 영성훈련원을 세우셨습니다

"미국 아주사 부흥기 시대에 성령을 무시하는 목사와 신학자들의 패역된 행위로, 나 하나님이서 미국과 한국에 영성훈련원같은 성령으로 훈련 받는 교회 기관을 세우겠다!" 

아주사 부흥기 당시에 수 많은 미국 백인 목사들과 신학자들은 윌리엄 시무어 흑인 목사의 부흥에 상당히 인종적 시기심을 갖고 있었습니다그래서 평소에 성령의 역사에 비판적인 신학자들이 가세해서 이론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눈 앞에 기적이 보이는데도 공격을 계속합니다


그 뒤에는 마귀가 끊임없이 그들의 마음을 움직이며머리에는 마귀의 말을 집어넣었습니다더 나아가 그 패역된 성령훼방행위를 대를 이어서 하기로전세계에 퍼뜨리기로 결정해서미국으로 유학 오는 신학생마다 가르치겠다고 결심하는 장면도 보여주셨습니다

마귀는 사람의 계통을 사용해서 성령훼방죄악을 대를 이어서 전세계에 전파하겠다고 선포했고신학자들은 마귀의 말을 받아서 그대로 선포합니다한국의 유학 신대생들도 열심히 가서 그 성령훼방을 배워 옵니다

당시 신학자와 목사들 상당수가 지금 지옥에 있습니다그 들 옆에 검붉은 용암이 파도치는 지옥의 문이 열린 것과 그 안에서 마귀들이 분주하게 움직이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미국의 신학교들이 성령훼방을 결의하고, 유학생들마다 가르치겠다고 악한 고집을 부리니 하나님께서 심판을 언도하셨고 현실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뉴스&이슈] 미국 최대 풀러신학교 구조 조정 왜?


신서(神書) 11권(卷) ; 이단사냥꾼 35 - 말 뿐인 종교개혁

3장 큰 믿음 교회



1편 거룩한 분노로 이글거리는 종교 개혁 사명

이미 여러분들은 다 현실에서 경험하는 내용이지만, 이 글을 쓰는 저는 1980년대 초반의 어린 시절에서 본 환상을 근거로 쓰는 내용입니다. 주로 경북 예천 외할머니 댁에서 보고 들은 내용입니다

한 고등학생이 해가 뜨는 동쪽을 바라보며 큰 빛을 받으며, 성령으로부터 종교개혁의 사명을 감동받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그 청년은 종교개혁의 사명에 순종하면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말에 따라줄 줄 알지만, 정작 개신교계에서 반발하고 서로 증오심이 극도로 발전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왜냐하면 개신교계 신학교에서는 종교개혁에 대해서 아주 뜻깊게 가르쳐서 대단히 중요한 줄 알지만, 정작 개신교계의 기득권을 얻은 목사님들과 교단 지도부는 현세에서 누리는 세속적 복락을 버리기 싫기 때문입니다. 물론 본인들은 그 것이 마귀적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종교 개혁은 완전히 끝난 게 아니라, 지금도 이뤄져가는 현재진행형에 있습니다라고 강의하는 신학자를 보여주셨습니다. 가르치는 사람도 학생도 종교 개혁이 다시 일어나야겠다고 마음을 품었지, 아무도 한국 개신교계의 타락에 대해서 지적하려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도리어 기득권에 잘 보이려고 그들의 죄를 눈감아 줬지요. 개혁의 소리는 외치지만, 알맹이는 하나도 없습니다. 말씀으로 돌아가자고 소리 높이지만, 도대체 현실에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할 지는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냥 성경 읽고 기도하자는 게 다입니다

당시에 제가 이 말씀을 전할 것을 성령께서 보이시고 그에 따라서 목사와 성도들이 우리는 말씀을 믿는다!” 라고 주장하면서 반발하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성령께서는 구약 성경의 말씀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현실의 개신교 타락과 정치, 경제, 권력과 세속적 부에 유착한 한국 개신교계를 보여주셨습니다. 그런데 한국 개신교 집단들은 애써 그 부담감을 지우며, 축복 노선으로 설교를 전부 갈아탑니다.

신약 성경을 통해서 다시 양심을 찌르는 말씀을 주니, 또 애써 눈과 귀를 닫고 예수님의 보혈로 죄를 사해줬다는 설교만 합니다. 하나님께서 종교개혁을 재현시켜달라며 열렬히 기도하는 신학생들을 보여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쓴 모든 글은 대화가 정확한 게 아니라, 중심 내용이 기억나는 대로 말로 바꿔서 쓴 것입니다. 너무 오래돼서 정확한 대사는 거의 잊어먹었습니다.

 


2편 말 뿐인 종교개혁 요구 기도

아들아! 한국 개신교계에 전해라!

신학교수는 카톨릭과 차별화 한답시고, 종교개혁을 지속해야 한다고 가르치고, 신학생들은 종교개혁을 일으키겠다며 사명을 달라고 나를 귀찮게 조른다. 그래서 내가 성령을 너희 심령에 붓고, 그 사명을 알려주면, 애써 외면한다!

 눈 앞에 신학교수는 내 스승이니까 봐주자

기득권을 잡은 교계 지도자는 내 성공을 위해서 죄를 덮어주자고 말하는 구나? 너희는 너희 이름을 내기 위해서, 너희 교회를 키우기 위해서 권력자들에게 아부하고 부자들의 편을 들어준다

내가 말하길 원하는 내 종과 성도들의 타락, 권력층의 부패와 부자들의 착취에 대해서는 단 한마디도 뱉을 용기도 없다너희가 핍박 앞에서는 교회와 사회를 분리해서 죄악된 세상에서 세상과 단절된 수도자 마냥 백성의 고통을 외면했다!

너희 기도대로 너희를 내 입으로 쓰려고 선택했더니, 졸지에 내가 벙어리와 거짓말쟁이로 전락하는구나! 도대체 너희가 무슨 종교개혁을 한다는 것이냐?

 

너희는 그냥 내 교회 마당을 밟으러 왔다갔다 할 뿐이다! 자기들이 불순종해서 내 통로를 막아놓으므로, 내가 어쩔 수 없이 다른 선지자를 들어쓰면, 왜 자기를 크게 들어쓰지 않았냐고 나 하나님에게 화를 내기만 한다. 그리고 내가 들어쓴 성령의 종을 핍박하는데, 마귀의 앞잡이로서 앞장선다. 나는 약속을 지켰으나, 너희가 하지 않고 도리어 나 여호와 하나님께 화를 내는구나?"

 

수 많은 목사들이 기도하면서, 하나님께 왜 정부인가 신학대 출신 목사인 자기를 크게 들어쓰지 않고, 미인가 군소 신학교 출신의 무명 목사를 쓰냐고 불평하는 장면과 목사인 자기가 쪽팔리게 일개 성도를 쓰냐고 불평하는 장면을 성령께서 제게 보여주셨습니다.

 

"너희는 너희 교수가 가르치는 대로 형식적으로 내게 기도했을 뿐이지? 너희는 너희 이름을 내고자, 후세와 현세에 인정 받고 드높아지고자, 개혁 사명을 부르짖었지? 그러나 종교 개혁 사명은 세속적 복락의 길과는 상관이 없다.

너희는 진심으로 나 여호와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는다. 너희가 순종하였더면 내 말씀과 계명을 지켰을 것이다!”

 

그나마 현재 대중적으로 크게 알려진 교회 중에서, 종교 개혁 사명을 제대로 순종하는 자가 큰 믿음 교회와 덕정 사랑의 교회라고 1985년 여름 경북 예천에서 보여주셨습니다. 큰 믿음 교회는 종교 개혁 사명을 처음부터 작정하고 진행시키고, 덕정 사랑의 교회는 종교 개혁 사명인 줄 모르고 보여주시는 대로 순종하면서 따라가다가 차차 깨닫는 형국입니다

제가 교회의 요즘 이름을 잘 안쓰는 이유는, 과거 이름을 쓰므로써 서로 직접적인 충돌을 안하려는 목적이 있습니다.

김일성의 장학생들


🤩 김일성 장학생 문재인은
경희대 법대에 단 하루도 등교 한적 없어도 경희대에서 졸업장 만듬.
간첩단 통혁당에 협조적인
경희대 조영식총장.

🤩김대중도 목포상업 중퇴였으나 경희대에서 논문을 대필 해주고
석사학위 수여.대통령 당선 되자 박사학위도 총장의 도움.

🤩김일성 장학생 문재인과
김경수,이재명.등이 광주5.18 유공자로 2001년 김대중대통령 당시 민주화유공자 심사에 인정 된 주사파들이다.

🤩김대중은 김일성에게 서한을 보내어 공식적 북한군 지원 요청으로  무장공비를 광주에 투입시켜
5.18광주 사건이 '통혁당사건'

🤩 운동권 문익환목사도 정기적으로 활동비 받음

🤩청년 문학회 등 20여개 군중 단체 결사 조직 활동무대

🤩박대통령 판결 판사 김세윤도 김일성장학금 받은 수혜자.

🤩거물간첩 김용규의 실화소설 '소리 없는 전쟁' 책에 위의 사건 기록.

🤩https://www.bookstore21.net/news/ilsung-scholarship.html

🤩https://band.us/band/58002154/post/2802?_vu=190 .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