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11일 목요일

신서(神書) 11권(卷) ; 이단사냥꾼 18 - 인터콥

2장 하나님께서 그물을 던지시다

1편 옮겨가는 진노의 잔

[ 이사야 51:17 - 51:23 ]

17. 여호와의 손에서 그의 분노의 잔을 마신 예루살렘이여 깰지어다 깰지어다 일어설지어다 네가 이미 비틀걸음 치게 하는 큰 잔을 마셔 다 비웠도다

18. 네가 낳은 모든 아들 중에 너를 인도할 자가 없고 네가 양육한 모든 아들 중에 그 손으로 너를 이끌 자도 없도다

19. 이 두 가지 일이 네게 닥쳤으니 누가 너를 위하여 슬퍼하랴 곧 황폐와 멸망이요 기근과 칼이라 누가 너를 위로하랴

20. 네 아들들이 곤비하여 그물에 걸린 영양 같이 온 거리 모퉁이에 누웠으니 그들에게 여호와의 분노와 네 하나님의 견책이 가득하도다

21. 그러므로 너 곤고하며 포도주가 아니라도 취한 자여 이 말을 들으라

22. 네 주 여호와, 그의 백성의 억울함을 풀어 주시는 네 하나님이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비틀걸음 치게 하는 잔 곧 나의 분노의 큰 잔을 네 손에서 거두어서 네가 다시는 마시지 못하게 하고

23. 그 잔을 너를 괴롭게 하던 자들의 손에 두리라 그들은 일찌기 네게 이르기를 엎드리라 우리가 넘어가리라 하던 자들이라 너를 넘어가려는 그들에게 네가 네 허리를 땅과 같게, 길거리와 같게 하였느니라 하시니라 

 

2편 인터콥

이 글에 관한 계시는 1983년에 받은 것이고, 2012년에 쓰다가 말고 저장을 시켜놨는데, 파일이 지워졌는지 그 당시에 길고 자세한 내용들이 지금은 없습니다. 대신 간단하게라도 대략적 줄거리를 쓰겠습니다. 예언 노트 필기에는 내용이 있습니다.

최바울 목사님의 인터콥이 이단을 판정을 받도록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2000년대 초반에는 한국의 개신교 성도수가 많아서 규모의 위세가 있었습니다. 그 때 최바울 목사님께서 이슬람과 힌두권에 개신교 전도를 한다고 많은 청년들을 가두 시위 비슷하게 데려가서 땅 밟기를 하신 적이 있습니다.

본래 이 글은 목사님께서 그 일을 하기 전에 써서 제지를 했어야 하는데, 저의 불순종으로 2012년에 쓰려다가, 또 그 불순종의 악한 기질이 다시 솟아서 미뤄서 이제야 2016년 초에 글을 올립니다. 하나님께서 최바울 목사님께 전하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고전 2:4)

그가 내게 일러 가로되 여호와께서 스룹바벨에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 - 스가랴 4장 6절 -

 

사람들이 많이 몰려가고, 많은 사람들이 기도하고, 위험을 무릅쓴다고 되는 일이 아닙니다. 진실하게 하나님께 간구하여 그분의 도움을 받으라고 하셨습니다. 한국 교회 이단감별사들은 하이디 베이커 목사를 신사도 운동과 결부시켜서 이단으로 몰아붙이는데, 한국 교회 이단감별사들만 영원히 회개를 할 수 없으며, 지옥으로 떨어지는 결과만 초래합니다.

최바울 목사님께서 하이디 베이커와 같은 강력한 권능으로 쓰임받는 성령의 종들을 향해서 시기심과 배우지 않으려는 마음, 오히려 가르치려는 마음 때문에, 하나님께서 사고를 허락하셨고, 이단감별사들에게 붙이도록 하셨습니다.

 

본래 이슬람권 같은 위험한 지역에 이전부터 한국과 다른 나라의 선교사들이 진출해서, 그 어려움 속에서 적잖은 영혼들을 은밀히 구하고 전문적 의료 봉사 및 사회적 지원활동을 통해서 지역민들에게 호의적인 평가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친근함을 키워왔습니다

그에 대해서 사탄이 무척 화가 나서, 머리를 굴리다가 최바울 목사님을 이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가면 되겠지, 순교정신으로 하면 되겠지, 하나님께서 기적을 일으키시겠지.’ 의 막연한 기대감을 갖고 계신 점을 하나님께서 제게 보여주셨습니다.

 

하지만 전도와 선교는 겸손히 행해야 하는 것이며, 위세와 세력으로 하는 게 아닙니다. 오히려 하나님께서는 소수의 낮은 사람들의 정성 / 멸시, 핍박 속에서 간절한 간구와 기도 / 수 많은 배신과 실망 속에서 꾸준히 자리를 지키며 용서하는 태도 / 말씀을 믿고 상대방의 필요에 대한 철저한 기도 / 회개, 금식 이런 데에 더 관심을 가지신다고 제게 보여주셨습니다

시간이 더 오래 걸릴 지라도 순종과 겸손, 헌신적 실천 / 무엇보다도 너무나 비현실적이고 신비주의적이지만 말씀과 기도, 금식을 통해서만 부흥이 이뤄질 걸 믿는 믿음으로, 권능과 기적의 역사가 일어난다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인터콥이 해당 이슬람 지역 사람들을 격동시켜서, 여론을 악화시키고 현지에 불필요하게 순교자들을 양산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무슬림들이 사람들을 고문해서 숨어있는 현지의 선교 단체와 성도, 목회자들을 고구마 덩굴 캐듯이 줄줄이 끌어내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인터콥은 일만 벌려놓고서 한국으로 줄행랑 칩니다

이란의 목사 가족 순교를 포함해서 세계 각지에서 새롭게 순교당한 이슬람 지역의 성도들은 인터콥이 문제를 일으키고 난 다음에 벌어진 사건인 것을 분명히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최바울 목사님에게 무척 화가 나신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이단 감별사들이 물어 뜯도록 최바울 목사님을 늑대들에게 던지셨습니다. 원래 이 글을 늦어도 2012년에 썼더라면, 여러분들 예언으로 여기고 귀담아 들었을텐데. 너무 늦게 해서 오히려 저만 비웃음 거리가 됐습니다.

 


1983년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최바울 목사님께서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기도하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 저를 구해주십시오! 저는 하나님을 위해서 사역을 했는데, 음해하는 사람들이 저를 괴롭힙니다.”

아들아! 앞으로 이 종이 이렇게 내게 간구하고 울부짖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 능력이 없어서 선교 사역을 돕지 않은 것도 아니고, 내가 팔이 짧아서 이단으로 몰리는 것을 구해내지 못한 것도 아니다. 내 뜻대로 하지 않기 때문에 많은 문제를 일으키기 때문이다. 교만해서 그렇다. 대신 내가 다른 모습으로 내 능력을 보이겠다.”

하나님께서 징벌을 허락하신 것을 깨닫지 못합니다.

2021년 3월 10일 수요일

한국어와 같은 스페인어 단어, "무척"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한국어에는 "무척" 이라는 부사가 있습니다.

이에 대한 네이버 사전의 설명은 아래 단어를 누르시면, 나옵니다.

무척

그 단어는 영어에서는 "Many, Much"와 같은 뜻입니다.

그런데 스페인어에서 "Muchas"와 같은 뜻이며, 같은 발음입니다.


한국어 ; 무척 Mucherk

스페인어; Muchas


이러한 현상은 영어에도 나타납니다.

한국어 ; 많이 Many

영어 ; Many


지금은 단 두 단어만 설명했지만, 한국어 안에는 수천년간 쓰여온 인도 유럽어 계열의 단어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앞으로도 기회가 되는 대로 자주 쓰겠습니다.




2021년 3월 9일 화요일

한국 전쟁 재발 묘사 1

  원본에서 자료 그림과 함께 보시려면, 아래 그림 상자를 누르세요.

열방 예찬 교회 2016. 4. 24. 13:23


이 글은 편지로 쓰고 있는 내용 중에서 공개할 수 있는 내용만 썼습니다. 오늘 일요일에 기도중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아직은 때가 아니다. 섣불리 쓰지 마라! 

(성령: 왜냐하면 때가 이뤄지지 않았는데도 전쟁이 더 빨리 일어나도록 네가 글을 써서 시기를 끌어 당기기 때문이다!)"

그래서 한국 전쟁을 묘사한 두 개의 [Youtube -아우터레위]의 뮤직 비디오 [선지자 데이빗 오워][IS의 발생이유]에 나온 것보다 내용이 더 적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풀어서 쓴 내용입니다. 제가 이로 인해서 글을 함부로 쓰지 못하고 뒷북 치듯이 글을 씁니다. 지금 이 글 하나만 봐도 북한은 전쟁을 당장 하고 싶어할 겁니다. 다른 글을 봐야 전쟁에 대해서 억제하고 때를 기다리게 될 것입니다.


아래 4월 20일자 [한국 전쟁 재발]이라는 글을 썼는데, 거기서 장사정포로 서울을 초토화시킨다고 썼습니다. 그리고 24일 오늘 북한에서 그 시나리오 대로 장사정포와 방사포를 국경지대에 배치했습니다.


한반도의 패왕


하나님께서 제게 보여주신 환상은, 하늘에서 서울에 수 많은 미사일과 포탄이 빗발치듯 쏟아져서, 서울에 건물이 하나도 안남고 초토화되는 장면이었습니다. 특히 한국의 지도자들이 있는 강남3구와 한남동, 청와대, 성북동, 상도동, 동교동 뿐 만 아니라, 서울 전역이 초토화 됩니다. 하여간 이 공격으로 항복을 할 주체가 없어집니다. 그냥 전방에서만 잘 싸워주면 무혈 입성으로 서울에 관광객 차림으로 와서 무혈 입성을 하며 개선문 퍼레이드와 같은 행사를 치르는, 한반도의 제왕이 된 김정은을 보여주셨습니다. 너무 늦게 써서 다 보고 쓴 거 같지만, 저는 3대 때에 한국 전쟁 재발이 일어날 줄 알았습니다. 이미 500년 전에 그 예언도 나와있습니다.


새누리당, 민주당, 공직사회 내부 곳곳에 스파이를 깔아놓고 도,감청을 하며, 각종 기밀 서류를 열람하고 그 보고서가 다음날 아침 조간 신문처럼 김정은의 책상 위로 보고됩니다. 이를 읽어보고 평양에서 왕이 남면하듯이 서울을 내려보며, 김정은이 외쳤습니다. "내 아버지는 너무나 마음이 약해서 이루지 못했다. 그러나 나는 절대로 그렇지 않다. 이제 내가 한반도의 왕이 되리라!"


Nostradamus prophecy: Quatrain 10, 10

Tasche de meurdre, enormes adulteres,
Grand ennemy de tout le genre humain:
Que sera pire qu'ayeuls, oncles ne peres,
Enfer, feu, eaux, sanguin & inhumain.

Stained with murder and enormous adulteries,
Great enemy of the entire human race:
One who will be worse than his grandfathers, uncles or fathers,
In steel, fire, waters, bloody and inhuman.


살인과 막대한 간음들로 얽혀있는,

모든 인류의 거대한 적은 다음과 같다.

그는 그의 할아버지, 아버지, 삼촌 보다 더 악하리라.(아래 글을 보면 인격과 상황이 모두 나쁨을 말합니다.)

철, 불, 물, 피, 비인간성의 측면에서


할아버지는 김일성, 아버지는 김정일, 삼촌은 장성택 (김정일이 정권교체할 때, 숙청 총 책임자) 입니다. 저는 김정은의 뒤에 사탄이 도사리고 그 마음을 더욱 분노에 들끓게 만드는 것을 봤습니다. 첫대에 악마가 끼어들지만 그래도 마음이 온순합니다. 그러나 대가 더할 수록 악마의 장악력이 더욱 강해지므로, 사람이 더욱 포악해지고 분노의 정도가 더더욱 응축됩니다.





제2차 한국 전쟁의 원인


서울에 성한 건물이 하나도 안 보였고, 우리가 열심히 깔아놓은 포장도로도 순식간에 다 없어지고 옛날의 흙땅과 잔돌 무더기, 먼지가 날리는 폐허가 되버렸습니다. 서울은 사람을 찾아보기도 힘들고 허허벌판이었습니다. 그나마 살아남은 사람들, 특히 성형으로 이뻐졌다는 여자들조차 피골이 상접하고 화상과 상처로 가득하며, 하얗고 늘씬했다는 여자들은 온데간데 사라지고 검고 비루먹은, 여자인지 남자인지 구분도 안되는 누더기, 반라의 사람들이 나타났습니다. 이 장면은 저 DJ PA도 꿈으로 본 것이지만, 저 말고도 김대중 대통령 당시 햇볕 정책으로 북한에 NGO활동을 하러 갔던 미국 개신교 선교사도 꿈 속에서 본 장면입니다. 그 글의 한국어 번역본을 본 적이 있습니다. 제가 그 글을 보고서 제가 본 것처럼 지어낸 이야기도 아니며, 저는 초등학교 고학년 당시에 본 내용이며, 그 내용은 미국 목사님이 북한 사람들을 돕고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니, 꿈 속에서 예수님을 만나는 내용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한국의 교회는 교만하고 자기 배만 채우며 타락함에도 회개를 하지 않는다. 세상의 음녀가 돼버린 세계 교회들의 음란에 같이 동참한다. 제가 글로 쓰지 않았지만 WCC, WEA의 역사는 상당히 오래됐고 한국 전쟁 때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국인들은 삼위 하나님을 업신여기며 비웃고 조롱한다. 사람들은 돈과 명예, 권력만 추구하고, 육적 욕망에 휘둘리므로 더 이상 하나님을 경외하거나 나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않는다. 여자들은 허영과 사치에 빠졌고, 성도라 할 지라도 좁은 길로 가려하지 않아서 개척 목사들의 사모도 되려하지 않는다. .......... 그래서 내가 한국을 심판하겠다. " 


추가적으로 제게 직접 하신 말씀은 한국을 우상화하는 종교가 여호와 하나님을 분노케 하여서 전쟁을 불러들인다는 말씀입니다.

같은 내용이 아래 동영상 4:47부터 이어집니다.



일본 지진에 대한 모든 나라들이 대처하는 방법

 원본에서 자료 그림과 함께 보시려면, 아래 그림 상자를 누르세요.


안녕하십니까? 이 블로그의 관리자 DJ PA입니다. 제가 세계 재앙에 관해서 30여 년전에 받은 글을 적겠습니다.


일본 지진이 날때, 걱정과 응원을 하던, 비난을 하던지 사람들이 다음처럼 말합니다.
"인과 응보" "천벌" "힘내라" 등등
그런데 여호와 하나님의 심판이라고 말하고, 그들에게 회개를 촉구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사람들이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중국과 한국에 재앙과 재해가 넘치도록 일어날 거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 여호와에게 영광을 돌리지 아니하고, 나 여호와의 진노로부터 용서를 받기 위해서 회개를 촉구하지 않고 이방종교를 들먹거리며 음란하게 말하는 자들에게도 재앙을 내리겠다!"


중국 장쑤성 화학공장 폭발 사고 2016 4 22


일본의 재앙을 막을 길과 한국과 중국에 재앙이 뒤이어 일어날 심판과 저주를 방지하는 길은 오로지 예수님을 전하고, 여호와 하나님 앞에 회개를 촉구하는 길 뿐이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길거리에서 사람들에게 하나님 앞에 회개해야 한다고 전도하며 외치는 이에게 하나님께서 능력을 주시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무궁화호 여수 탈선 사고


일본을 포함해서 아시아의 나라들은 하나님 앞에 죄가 진짜로 많습니다. 제가 그동안 바쁜 것도 있지만, 따로 편지를 써서 목사님들께 올리려고 사이트에 글을 올리지 않고 아끼다가 늦은 사건들이 많은데, 저는 에콰도르와 필리핀에 지진이 일어나기 전에, 기도하다가 태평양 지도를 보여주시고 하나님께서 지진을 중남 아메리카와 호주 윗쪽 섬들에 일으킨다는 정도로 보여주셨습니다. 


필리핀 지진


제가 사회복지사 학점은행제 중간고사 기간이라, 이 글을 안쓰고 내버려두니까 바로 다음 날에 사고가 일어나더군요. 물론 중국 공장 사고와 한국 철로 이탈 사고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때 기도중에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일본 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나 여호와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는다. 하나님 알기를 우습게 알고 비난한다. 성경말씀을 자기 마음대로 바꿔서 말한다."


에콰도르 지진


특히 동성애자들은 하나님께서 동성애를 용인하신다거나 조장하신다라고 말하지 마십시오. 그 때문에 우리가 두들겨 맞는 것입니다.

멕시코 화산 폭발


30년 전, 이슬람 이맘이 "세상에 지진이 많은 이유는, 여자들이 음탕하게 옷을 입고 다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당장 O월 O일에 지진이 날 것이다" 라고 예언하니 정말로 지진이 일어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런데 페미니스트 운동하는 여자가 "날짜가 우리 기준으로 하루 지났으니 무효다" 라고 선언하는 장면입니다. 


그게 2007년 쯤에 실제로 벌어졌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비록 무슬림이 날 섬기는 게 아니지만, 진짜 사실을 말하므로 내가 그 말대로 역사해준 것이다. 그리고 그 무슬림의 나라 기준으로는 지진의 날짜가 맞다. 여자는 궤변을 늘어놓았을 뿐이다."


지금 우리가 당하는 각종 재앙과 사고, 재난, 재해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징계하시려고 심판 전에 미리 조금씩 부어주시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종말의 맛보기 수준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불교 승려 탄허 선사가 본 한국 경남 지방이 무너져 내리는 이유도 이 때문입니다. 그는 원인을 잘 모르지만, 하나님께서 제게 보여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사람이 아니다. 예언자들이 부끄러움을 당할지라도, 나는 그 예언을 반드시 이룰 필요가 없다. 오히려 나는 안 이뤄졌으면 좋겠구나! 아들아! 네가 내 소원을 들어주겠니? 내 말을 전달해서 그 재앙이 일어나지 않게 해다오! 


사실 나는 일본의 섬들에 대한 지진을 보류, 철회 할 수도 있으며, 남겨주는 범위도 그들의 회개와 행위를 보고 그 양을 결정하겠다. 그런데 중국과 한국이 나에게 영광을 돌리지 않고 이방종교를 들먹거리면서, 일본을 조롱하므로, 일본인 지진 사망자와 수몰자를 부러워 할 만큼 고통을 주겠다. 


나 여호와에게 영광을 돌리고,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회개하여서 구원받으라고 전도해야만 그 재난을 막을 수 있다. 그들이 믿고 나 여호와에게 회개를 할 때 살아날 수 있다! 


일본과 한국, 중국 거리에 나가서 내 아들 예수를 믿을 것과 회개 촉구를 외쳐라! 내가 그에게 능력을 붓겠고 수 많은 사람들이 울며 회개하는 기적을 볼 것이다. 한국은 이스라엘의 유다 지파, 일본은 베냐민 지파와 같은 관계를 맺고 그렇게 쓰일 것이다!"


경상도 지역 사람들은, 군사정권 시대에 자행했던 잔혹한 대학살에 대해서 진심으로 사람과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경상도 지역을 휘어잡고 있는 우상을 철거해서 박물관에나 넣고 모두 등을 돌리며, 하나님 앞에 회개를 해야 합니다. 제가 5~6살 때, 경주의 항아리와 옛 집이 많은 동네의 한 가운데서 땅이 쩍 갈라지는 환상을 하나님께서 제게 보여주셨습니다. 안 일어나면 망신을 당하겠지만, 이런 생각으로 자꾸 발표를 안하니 뒷북 치는 예언을 쓰는 일이 잦아서 먼저 적습니다. 정말로 믿자마자 자기 자신과 주변 사람들, 조상들의 죄까지 회개해야 하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일본 구마모토 지진이 일어났던 토요일 저녁에 카카오 톡에 썼던 글



한국 전쟁 재발 환상 (열방 예찬 교회 2016. 4. 20. 15:27)

 


DJ PA가 오늘자 아침에 카카오 톡 대화방에 쓴 글을 남깁니다.


적잖은 선지자들이 한국 전쟁 재발에 대해서 예언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여론에 휘말려서 전쟁이 억제됐습니다. 하지만 이런 억제력도 오래지 않아 무너질 수 있습니다.

비록 전쟁은 나지만, 한국이 통일돼서 하나님께 감사하네요. 하나님께서 통일을 한국에게 선물하신다니, 참으로 좋습니다. 하나님을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마시고, 다원주의, 동성애, 한국 교회 타락, 북한의 남한 교회 분열공작으로 전쟁이 난다니, 이들을 회개시키면, 밝은 미래가 반드시 옵니다.


한국 전쟁 예언





북한이 선제 공격을 해와도, 북한이 제일 많이 학살당한다고 하네요. 김정은이 성질 죽이고 엎드리는 게, 오래 가는 길인데, 아마 힘들겁니다. 왜냐하면 마귀가 가만히 있질 않고 자꾸 건드려서 영혼들을 지옥에 하루속히 데려가려는 목적을 성취하려고 합니다. 김정은에게 분노를 집어넣습니다. 많이 참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통일을 한국에 주길 원하시고, 마귀는 영혼을 낚기 위해서, 남한 사람들이 개, 돼지라고 놀리게 되므로 김정은이 견디기는 힘들겁니다.

북한과의 전쟁은 벙커버스터 미사일이 많이 쓰일 거라고 성령께서 보여주셨습니다. 북한은 대규모 지하벙커에 모든 국민이 다 들어갈 수 있도록 곳곳에 설치해서, 다 그리로 대피한대요. 그래서 벙커버스터 미사일이 많이 쓰이고, 한곳에서 몰살을 당하므로 북한 사람들이 많이 죽는 것입니다. 차라리 모이지 말고 벙커를 버리고 뿔뿔이 흩어지는 게 사는 길이라는 환상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벙커 내부에 있으면, 식량이 떨어지면 식인 행위가 일어나고, 또한 주민들의 이탈을 막기 위해서 사형집행도 하므로, 아예 벙커 안에 있는 주민과 군인들은, 벙커 안의 최고 지도자 목을 따서 미국에게 항복하면 삽니다. 전쟁 끝날 때까지 먹을 거 입을 거 다 공급 받으면서.

통일 후에 무주공산이 된 북한 땅을 서로 차지하려고 벌떼처럼 남한 사람들과 살아남은 포로수용소의 북한사람들이 달려듭니다. 이렇게 내버려둬야지, 한국 정부와 소수 권력자와 대기업이 땅 차지하려고 꼼수 쓰면 한국의 완전한 통일이 어렵고 중국에게 땅이 넘어갈 수 있습니다.

중국이 북한을 안 돕는 이유는, 제가 중국인들이 자주 드나드는 유력 사이트에 글을 엄청나게 뿌린 결과입니다. 홧김에 썼는데, 중국이 한국전에 휘말리고 핵전쟁이 일어나면, 한국과 중국, 러시아에 핵이 떨어지고 동남아와 한반도의 영토확장 및 투르크 몽골 계열의 나라들이 독립을 해서 러시아와 중국의 나라가 실질적으로 쪼개질 거라고 글을 썼지요. 진짜로 중국 학술 기관에서 한국 전쟁에 참전하지 않는다고 발표를 하더군요. 만주와 연해주의 회복 기회였는데, 좀 아깝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 민족들을 살리려면 말하고, 땅 넓히고 싶으면 입을 다물라고 말씀하신 게 기억이 납니다.



중국 분열 과 동남아와 한반도의 영토 확장 예언



전쟁이 나면, 북한 주민은 벙커 버리고 무조건 미국과 한국에 항복하면, 죽은 같은 동네 북한 주민의 땅과 재산을 차지하고, 엄청난 부자가 된다고 합니다. 무조건 한국군과 미군을 찾아다녀야 하며, 중국군은 피해야 합니다. 전쟁동안 포로수용소에서 전쟁을 피하며 누리는 혜택과 삶의 질이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한국군과 미군 쪽의 포로수용소는 천국이고, 중국군 쪽은 지옥 수준의 생활입니다. 전쟁이 끝나는 대로 북한 주민들은 재빨리 고향에 돌아와서 땅에 깃발꽂으러 다녀야 합니다.

물론 남한의 수도권도 전멸을 합니다. 빌딩과 건물이 한채도 남아있지 않는 허허벌판일 정도로 초토화됩니다.
대신에 재건 사업이 활발하게 전개되면서, 살아남은 자들에게는 하나님께서 위로와 축복을 선물로 주시며 밝게 웃으십니다. 동시에 고통받던 생존자들이 감사와 찬송을 하며 대지주이자, 부호가 됩니다. 일자리도 무척 많고 임금도 세집니다.

이게 싫으면, 김정은한테 성질 죽이고 살라고 하면 됩니다. 김정은의 인내심에 달려있습니다.


곡의 후반부에 김정은의 전쟁 발발과 비참한 최후를 예언


다른 사람의 한국 전쟁에 대한 예언으로 전쟁 억제가 되고 있는 현실인데, 어느날 김정은이 이를 비웃기 시작하면서 전쟁이 벌어집니다. 하나님께서 한국을 통일과 심판 두가지 일을 하시고 싶어하시므로, 사탄을 억제하던 힘을 풀어놓으셨고, 사탄은 자기의 때를 알아서 김정은은 분노를 엄청나게 참고 있는 중입니다. 김정은이 교만하기도 하지만, 실제로는 보통사람의 이상으로 분노를 참고 있는 상당한 참을성있는 인물입니다. 마귀가 끊임없이 분노를 쏟아부어주는 것을 간신히 이성으로 버티고 있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사람들은 개와 돼지에 비유하며 김정은을 갖고 놀고 있으며, 심각한 경제 제제로 목이 옭죄입니다. 김정은의 분노가 폭발하고, 전쟁이 일어나니 조심하라는 예언에 대한 믿음이 양치기 소년의 거짓말로 인식이 될 때, 김정은과 남한 대통령 둘 중 한사람이라도 그렇게 인식하기 시작할 때, 전쟁은 일어납니다.


서울에 구형 장사정포로 서울이 초토화 되며, 두개의 핵 미사일이 세종시와 서울시에 떨어져서 수도권은 건물이 하나도 남지 않은 허허벌판이 되는 장면을 봤습니다.


제 영혼이 다른 사람의 꿈과 환상 속에서 실제로 함께 있었던 예언은, 예린, 대규 두 어린이 예언과 서사라 목사 그리고 김대중 정부 시절에 북한에서 NGO 활동을 하고 돌아온 미국 목사들이 꿈 속에서 본 장면, 기도하는 한국의 성도들이 땅굴에서 북한군이 올라왔고, 북한군이 전방에서 뿐만 아니라, 한국군 군복을 입고 후방에서 뒷통수를 때린 것과 북한 남파 군인들이 서울을 교란하고 체육관 같은 데서 사람들을 학살하는 꿈을 꾼 성도, 극동에서 미국으로 핵미사일을 날리는 환상을 본 성도 들의 꿈 속에서 저도 함께 있었기 때문에 그들의 말을 믿습니다.


그러나 홍혜선 전도사는 하나님께서 사람의 관심을 끄는 배우라고 말씀하신 것을, 저 DJ PA가 1984년도 광명시 철산동 할아버지 댁에서 봤기 때문에, 그 분은 아닙니다.

단지 사람들에게 자신의 예언에 대한 분명한 확신을 과시하고, 사람들에 대한 사랑이 부족하여서 그런 부작용이 일어날 것을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므로, 여기에 글을 쓰진 못했지만, 다른 곳에서 그 발언을 했습니다.


이를 풀 수 있는 방법은 한국 교회의 절절한 회개와 횡령한 모든 것을 다 토해내는 것과 영육간의 음란을 지은 죄를 모두 책임지는 것.

한 가지 더 나아가서 사랑하는 교회 과거 큰믿음 교회의 김옥경 목사님이 북한에 은밀하게 파견되어서 지하교회를 지원하며 성령의 통로가 되는 것입니다.

순교를 각오해야 합니다.

불신자들이 삼위 하나님과 성경을 비판하는 말을 멈추고 회개를 해야 합니다.


하지만 중국과 러시아가 한국 전쟁을 참전하지 않기는 힘이 듭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계획에 들어가면, 제 아무리 안 하고 싶어도 어쩔 수가 없습니다.

일례로 일본이 북방 4해 도서지역을 재탈환하기 위해서, 미국과 한국을 무시하고 자기 독자적으로 전쟁을 틈 타 비행전단을 이끌고 북방 4해 지역에 공격을 감행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중국도 잘 하면, 한반도 이북을 먹을 수 있다는 지혜와 기대감이 심어져서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는 장면도 봤습니다.

"Kooks 들이, 이 지경으로 만들어놨다!" 라고 백인들이 저마다 아시아인들에게 전쟁의 탓을 돌리는 장면도 보여주셨습니다.

예수 이름으로, 한국을 이긴 대만 4 - 대만 예언실현

 민주주의를 가장한 공산/사회주의가 한국인들에게 교만을 부추겼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민주당은 한국을 중국 공산당에게 팔아먹고 있었지요.


그러나 대만은 반중 투쟁을 열심히 하면서 끊임없는 노력을 했습니다. 그 결과로 문재인과 민주당은 한국을 대만에게 무릎꿇리게 만들었습니다.


저는 이미 대만이 한국을 이길 것이라고, 예언을 했습니다.


그 안에 쓴 글


위와 같은 대만의 축복은, 제가 한 번 쓰고 만 게 아닙니다. 여러차례 썼습니다.


이미 대만은 차근차근 한국을 앞서나가고 있었는데, 한국의 민주당 정부와 민주노총 산하의 언론노조, 진보좌파 유튜버들이 왜곡된 정보로 한국인들을 속이고 있었을 뿐이었습니다.
대만과 한국의 우한폐렴 대처 결과 비교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