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9일 화요일

한국 전쟁 재발 묘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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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방 예찬 교회 2016. 4. 24. 13:23


이 글은 편지로 쓰고 있는 내용 중에서 공개할 수 있는 내용만 썼습니다. 오늘 일요일에 기도중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아직은 때가 아니다. 섣불리 쓰지 마라! 

(성령: 왜냐하면 때가 이뤄지지 않았는데도 전쟁이 더 빨리 일어나도록 네가 글을 써서 시기를 끌어 당기기 때문이다!)"

그래서 한국 전쟁을 묘사한 두 개의 [Youtube -아우터레위]의 뮤직 비디오 [선지자 데이빗 오워][IS의 발생이유]에 나온 것보다 내용이 더 적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풀어서 쓴 내용입니다. 제가 이로 인해서 글을 함부로 쓰지 못하고 뒷북 치듯이 글을 씁니다. 지금 이 글 하나만 봐도 북한은 전쟁을 당장 하고 싶어할 겁니다. 다른 글을 봐야 전쟁에 대해서 억제하고 때를 기다리게 될 것입니다.


아래 4월 20일자 [한국 전쟁 재발]이라는 글을 썼는데, 거기서 장사정포로 서울을 초토화시킨다고 썼습니다. 그리고 24일 오늘 북한에서 그 시나리오 대로 장사정포와 방사포를 국경지대에 배치했습니다.


한반도의 패왕


하나님께서 제게 보여주신 환상은, 하늘에서 서울에 수 많은 미사일과 포탄이 빗발치듯 쏟아져서, 서울에 건물이 하나도 안남고 초토화되는 장면이었습니다. 특히 한국의 지도자들이 있는 강남3구와 한남동, 청와대, 성북동, 상도동, 동교동 뿐 만 아니라, 서울 전역이 초토화 됩니다. 하여간 이 공격으로 항복을 할 주체가 없어집니다. 그냥 전방에서만 잘 싸워주면 무혈 입성으로 서울에 관광객 차림으로 와서 무혈 입성을 하며 개선문 퍼레이드와 같은 행사를 치르는, 한반도의 제왕이 된 김정은을 보여주셨습니다. 너무 늦게 써서 다 보고 쓴 거 같지만, 저는 3대 때에 한국 전쟁 재발이 일어날 줄 알았습니다. 이미 500년 전에 그 예언도 나와있습니다.


새누리당, 민주당, 공직사회 내부 곳곳에 스파이를 깔아놓고 도,감청을 하며, 각종 기밀 서류를 열람하고 그 보고서가 다음날 아침 조간 신문처럼 김정은의 책상 위로 보고됩니다. 이를 읽어보고 평양에서 왕이 남면하듯이 서울을 내려보며, 김정은이 외쳤습니다. "내 아버지는 너무나 마음이 약해서 이루지 못했다. 그러나 나는 절대로 그렇지 않다. 이제 내가 한반도의 왕이 되리라!"


Nostradamus prophecy: Quatrain 10, 10

Tasche de meurdre, enormes adulteres,
Grand ennemy de tout le genre humain:
Que sera pire qu'ayeuls, oncles ne peres,
Enfer, feu, eaux, sanguin & inhumain.

Stained with murder and enormous adulteries,
Great enemy of the entire human race:
One who will be worse than his grandfathers, uncles or fathers,
In steel, fire, waters, bloody and inhuman.


살인과 막대한 간음들로 얽혀있는,

모든 인류의 거대한 적은 다음과 같다.

그는 그의 할아버지, 아버지, 삼촌 보다 더 악하리라.(아래 글을 보면 인격과 상황이 모두 나쁨을 말합니다.)

철, 불, 물, 피, 비인간성의 측면에서


할아버지는 김일성, 아버지는 김정일, 삼촌은 장성택 (김정일이 정권교체할 때, 숙청 총 책임자) 입니다. 저는 김정은의 뒤에 사탄이 도사리고 그 마음을 더욱 분노에 들끓게 만드는 것을 봤습니다. 첫대에 악마가 끼어들지만 그래도 마음이 온순합니다. 그러나 대가 더할 수록 악마의 장악력이 더욱 강해지므로, 사람이 더욱 포악해지고 분노의 정도가 더더욱 응축됩니다.





제2차 한국 전쟁의 원인


서울에 성한 건물이 하나도 안 보였고, 우리가 열심히 깔아놓은 포장도로도 순식간에 다 없어지고 옛날의 흙땅과 잔돌 무더기, 먼지가 날리는 폐허가 되버렸습니다. 서울은 사람을 찾아보기도 힘들고 허허벌판이었습니다. 그나마 살아남은 사람들, 특히 성형으로 이뻐졌다는 여자들조차 피골이 상접하고 화상과 상처로 가득하며, 하얗고 늘씬했다는 여자들은 온데간데 사라지고 검고 비루먹은, 여자인지 남자인지 구분도 안되는 누더기, 반라의 사람들이 나타났습니다. 이 장면은 저 DJ PA도 꿈으로 본 것이지만, 저 말고도 김대중 대통령 당시 햇볕 정책으로 북한에 NGO활동을 하러 갔던 미국 개신교 선교사도 꿈 속에서 본 장면입니다. 그 글의 한국어 번역본을 본 적이 있습니다. 제가 그 글을 보고서 제가 본 것처럼 지어낸 이야기도 아니며, 저는 초등학교 고학년 당시에 본 내용이며, 그 내용은 미국 목사님이 북한 사람들을 돕고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니, 꿈 속에서 예수님을 만나는 내용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한국의 교회는 교만하고 자기 배만 채우며 타락함에도 회개를 하지 않는다. 세상의 음녀가 돼버린 세계 교회들의 음란에 같이 동참한다. 제가 글로 쓰지 않았지만 WCC, WEA의 역사는 상당히 오래됐고 한국 전쟁 때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국인들은 삼위 하나님을 업신여기며 비웃고 조롱한다. 사람들은 돈과 명예, 권력만 추구하고, 육적 욕망에 휘둘리므로 더 이상 하나님을 경외하거나 나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않는다. 여자들은 허영과 사치에 빠졌고, 성도라 할 지라도 좁은 길로 가려하지 않아서 개척 목사들의 사모도 되려하지 않는다. .......... 그래서 내가 한국을 심판하겠다. " 


추가적으로 제게 직접 하신 말씀은 한국을 우상화하는 종교가 여호와 하나님을 분노케 하여서 전쟁을 불러들인다는 말씀입니다.

같은 내용이 아래 동영상 4:47부터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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