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11일 목요일

신서(神書) 11권(卷) ; 이단사냥꾼 19 - 하이디 베이커

3편 하이디 베이커

 

하이디 베이커 목사에 대해서 절대로 이단으로 몰아붙이면 안됩니다그 목사님께서 마음이 착하셔서 신사도 운동가들의 교활함을 참아준 것일 뿐입니다

교활한 신사도 운동가들이 그 목사님께 접근해서 그 목사님을 통해서 이룩하셨던 하나님의 역사에 숟가락을 올리는 것을 하나님께서 이미 1982년도 즈음에 경북 예천에서 다 보여주셨습니다.

하이디 베이커 목사님께서 사랑을 강조하시는 것을 잘 아실 겁니다. 하나님과 사람들을 사랑하는 그 진심을 다해서 엎드려 기도하고 위험을 무릅쓰고 낮은 자리를 마다하지 않고 나아가는 순종을 하나님께서 크게 들어쓰시는 것입니다.

 

1986년도 서울시 구로구 독산동에서 성령께서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하이디 베이커 목사님께서 터키의 할머니의 병을 치료해주기 위해 간구하는 장면입니다

그때 옆에 터키 목사님께서 그렇게 하시면 안됩니다. 이 분은 교회에 잘 나오지 않습니다. 그냥 치료받기 위해서 목사님을 이용하는 것입니다.”의 내용으로 계속 말렸습니다

그럼에도 하이디 베이커 목사님께서는 용서하시고 사랑하세요!” 라고 자꾸 대답했습니다. 이 것은 유튜브 동영상으로도 올라온 것 같은데,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저는 동영상을 보기 20여년전에 환상으로 받은 장면입니다. 이 장면을 주님께서 설명해주셨습니다.

 

터키 목사님은 이슬람교의 핍박 속에서 사람들을 전도했는데, 끊임없이 배신과 이용을 당하고, 성도들은 필요하면 나오고 필요없으면 뱉어버리는 일을 반복합니다. 그래서 열매가 적은 선교 현실에서 많은 실망과 상처를 받았습니다

더 나아가 그도 본래 이슬람 교도라서, 율법적이고 정죄하는 신앙관이 있기도 해서 그런 생각의 틀에서 벗어나기가 어려웠습니다

주일성수도 지키지 않고, 헌금도 제대로 내지 않는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치료해주실 수 없다. 그렇게 질서가 없으면, 모두 다 필요하면 삼키고 싫으면 뱉는 성도들이 될 것이다.’라고 생각을 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반면 하이디 베이커 목사님은, 카메라로 자기를 찍고 있기 때문에 좋은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마음도 섞여 있어서 좋은 말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보다 더 깊은 심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내가 여기 터키로 자주 올 수 있는 것도 아닌데, 한 사람이라도 더 고쳐야겠다. 한 사람의 목사라도 하나님께 쓰임받도록 키워야겠다

고침을 받은 사람은, 결국엔 하나님을 향한 감사로 교회에 나올 것이다. 목사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길 바란다. 하나님의 사랑을 이해하고 나눠주려는 종들에게 하나님께서 권능으로 쓰시는 것을 알아야 할텐데

목사님, 저는 당신이 능력의 종이 되라고, 능력의 비밀을 당신에게 알려드리려는 거예요.’

 

교활한 신사도 운동을 이단으로 배척하십시오. 저도 조만간 그들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을 선포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하이디 베이커 목사님만은 이단취급하지 마십시오. 추가로 라인하르트 목사도 이단 취급하지 마십시오. 그러면 이단 취급하는 그 목사들과 그 행위에 동조하는 성도들은 영원히 하나님께서 버리실 겁니다.


인터콥의 최바울 목사님과 한국 교회 모든 목사들은 하이디 베이커와 라인하르트 목사를 배워야 합니다. 특히 인터콥은 하이디 베이커, 라인하르트 목사님께 자주 가르침을 받고 제대로 섬기십시오

자기가 생각하는 잘못된 관념과 교리를 버리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단해제를 도와주실 겁니다


김기동 목사님의 귀신론은 분명히 잘못됐습니다. 잘못된 교리에 대해서만 지적하시고, 김기동 목사님을 매장시키거나 인신공격은 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복수의 칼을 갈고 계십니다.

베레아 교단 김기동 목사님께서도 잘못된 교리와 자기 명성과 치적을 높이는 행위를 모두 폐기처분해야 합니다. 용암이 들끓고 타오르는 지옥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4편 구원 기도의 응답

앞서 인터콥의 최바울 목사님께서 하나님은 능력이 없으시냐는 반문에, 하나님께서 자기 능력을 보이시기로 했습니다

먼저 현재 이슬람 지역에 인터콥의 만행으로 인해서 이슬람 선교 목사들이 무너졌습니다. 특히 악화된 여론은 이슬람을 더욱 강경하고 과격하게 만들었습니다. 보복성 살인과 테러가 기독교인들에게 더욱 많이 자행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선교사가 이슬람 지역에 가기가 어려워졌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직접 무슬림들에게 나타나셔서 직접 전도하고 계십니다.

 

인터넷에서 {무슬림, 예수님, , 환상} 이렇게 쳐놓고 검색하셔도 됩니다. 이제 인터콥에서 역사하지 않으신 예수님께서 그 뒷수습을 하시며 능력을 나타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인터콥의 최바울 목사님을 안타깝게 여기십니다

하나님의 뜻을 진정 받들겠다면, 남을 가르치려고 하지 마십시오. 단순하게 하이디 베이커 목사님께 한수 접고 밑에 들어가서 배우시면 됩니다. 그게 제가 해줄 수 있는 모든 말입니다

최바울 목사님께 필요한 진정한 하나님의 가르침을 일일이 쓰기에는 너무 많고, 그 기억을 오랜 불순종 속에서 다 잊어버렸습니다. 하이디 베이커 목사님 밑에서 삶과 헌신으로 믿음을 제대로 배워야 한다는 것 하나만이 기억이 납니다.

 

이단해제에 대한 기도응답도 알려드리겠습니다. 최바울 목사님을 이단으로 몰아붙인 핵심적인 이단감별사가 있습니다. 최바울 목사님을 건드린 뒤에는 그가 큰 믿음 교회도 건드렸습니다. 거기서도 하나님께서는 크게 움직이지 않으셨습니다. 큰 믿음 교회도 하나님의 마음에 흡족하지 않았습니다. 자기 의와 교만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단 감별사가 서인천 주님의 교회를 건드리는 순간 하나님께서는 심판을 거행하시기로 작정하셨습니다. 그 교회는 밤마다 철야기도하면서 하나님 만나기를 간구하며 부르짖는 교회입니다. [내가 너에게 불세례를 주노라] 예찬사와 홀리화이어 두 개 출판사가 이 책을 출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좋아하시는 기도와 순종을, 그 교회가 한참 하고 있을 때 건드렸기 때문입니다. 이 상황은 이미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앞으로 이럴 일이 있을 것이라고 성령께서 제게 보여주신 것입니다.

트위터 탈퇴 합니다.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거의 모든 sns가 그렇지만, 트위터는 노골적으로 보수 우파와 기독교에 관련된 글을 올리지 못하게 막습니다. 그리고 트위터는 제가 거의 보지도 않아서 탈퇴해버립니다.


신서(神書) 11권(卷) ; 이단사냥꾼 18 - 인터콥

2장 하나님께서 그물을 던지시다

1편 옮겨가는 진노의 잔

[ 이사야 51:17 - 51:23 ]

17. 여호와의 손에서 그의 분노의 잔을 마신 예루살렘이여 깰지어다 깰지어다 일어설지어다 네가 이미 비틀걸음 치게 하는 큰 잔을 마셔 다 비웠도다

18. 네가 낳은 모든 아들 중에 너를 인도할 자가 없고 네가 양육한 모든 아들 중에 그 손으로 너를 이끌 자도 없도다

19. 이 두 가지 일이 네게 닥쳤으니 누가 너를 위하여 슬퍼하랴 곧 황폐와 멸망이요 기근과 칼이라 누가 너를 위로하랴

20. 네 아들들이 곤비하여 그물에 걸린 영양 같이 온 거리 모퉁이에 누웠으니 그들에게 여호와의 분노와 네 하나님의 견책이 가득하도다

21. 그러므로 너 곤고하며 포도주가 아니라도 취한 자여 이 말을 들으라

22. 네 주 여호와, 그의 백성의 억울함을 풀어 주시는 네 하나님이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비틀걸음 치게 하는 잔 곧 나의 분노의 큰 잔을 네 손에서 거두어서 네가 다시는 마시지 못하게 하고

23. 그 잔을 너를 괴롭게 하던 자들의 손에 두리라 그들은 일찌기 네게 이르기를 엎드리라 우리가 넘어가리라 하던 자들이라 너를 넘어가려는 그들에게 네가 네 허리를 땅과 같게, 길거리와 같게 하였느니라 하시니라 

 

2편 인터콥

이 글에 관한 계시는 1983년에 받은 것이고, 2012년에 쓰다가 말고 저장을 시켜놨는데, 파일이 지워졌는지 그 당시에 길고 자세한 내용들이 지금은 없습니다. 대신 간단하게라도 대략적 줄거리를 쓰겠습니다. 예언 노트 필기에는 내용이 있습니다.

최바울 목사님의 인터콥이 이단을 판정을 받도록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2000년대 초반에는 한국의 개신교 성도수가 많아서 규모의 위세가 있었습니다. 그 때 최바울 목사님께서 이슬람과 힌두권에 개신교 전도를 한다고 많은 청년들을 가두 시위 비슷하게 데려가서 땅 밟기를 하신 적이 있습니다.

본래 이 글은 목사님께서 그 일을 하기 전에 써서 제지를 했어야 하는데, 저의 불순종으로 2012년에 쓰려다가, 또 그 불순종의 악한 기질이 다시 솟아서 미뤄서 이제야 2016년 초에 글을 올립니다. 하나님께서 최바울 목사님께 전하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고전 2:4)

그가 내게 일러 가로되 여호와께서 스룹바벨에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 - 스가랴 4장 6절 -

 

사람들이 많이 몰려가고, 많은 사람들이 기도하고, 위험을 무릅쓴다고 되는 일이 아닙니다. 진실하게 하나님께 간구하여 그분의 도움을 받으라고 하셨습니다. 한국 교회 이단감별사들은 하이디 베이커 목사를 신사도 운동과 결부시켜서 이단으로 몰아붙이는데, 한국 교회 이단감별사들만 영원히 회개를 할 수 없으며, 지옥으로 떨어지는 결과만 초래합니다.

최바울 목사님께서 하이디 베이커와 같은 강력한 권능으로 쓰임받는 성령의 종들을 향해서 시기심과 배우지 않으려는 마음, 오히려 가르치려는 마음 때문에, 하나님께서 사고를 허락하셨고, 이단감별사들에게 붙이도록 하셨습니다.

 

본래 이슬람권 같은 위험한 지역에 이전부터 한국과 다른 나라의 선교사들이 진출해서, 그 어려움 속에서 적잖은 영혼들을 은밀히 구하고 전문적 의료 봉사 및 사회적 지원활동을 통해서 지역민들에게 호의적인 평가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친근함을 키워왔습니다

그에 대해서 사탄이 무척 화가 나서, 머리를 굴리다가 최바울 목사님을 이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가면 되겠지, 순교정신으로 하면 되겠지, 하나님께서 기적을 일으키시겠지.’ 의 막연한 기대감을 갖고 계신 점을 하나님께서 제게 보여주셨습니다.

 

하지만 전도와 선교는 겸손히 행해야 하는 것이며, 위세와 세력으로 하는 게 아닙니다. 오히려 하나님께서는 소수의 낮은 사람들의 정성 / 멸시, 핍박 속에서 간절한 간구와 기도 / 수 많은 배신과 실망 속에서 꾸준히 자리를 지키며 용서하는 태도 / 말씀을 믿고 상대방의 필요에 대한 철저한 기도 / 회개, 금식 이런 데에 더 관심을 가지신다고 제게 보여주셨습니다

시간이 더 오래 걸릴 지라도 순종과 겸손, 헌신적 실천 / 무엇보다도 너무나 비현실적이고 신비주의적이지만 말씀과 기도, 금식을 통해서만 부흥이 이뤄질 걸 믿는 믿음으로, 권능과 기적의 역사가 일어난다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인터콥이 해당 이슬람 지역 사람들을 격동시켜서, 여론을 악화시키고 현지에 불필요하게 순교자들을 양산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무슬림들이 사람들을 고문해서 숨어있는 현지의 선교 단체와 성도, 목회자들을 고구마 덩굴 캐듯이 줄줄이 끌어내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인터콥은 일만 벌려놓고서 한국으로 줄행랑 칩니다

이란의 목사 가족 순교를 포함해서 세계 각지에서 새롭게 순교당한 이슬람 지역의 성도들은 인터콥이 문제를 일으키고 난 다음에 벌어진 사건인 것을 분명히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최바울 목사님에게 무척 화가 나신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이단 감별사들이 물어 뜯도록 최바울 목사님을 늑대들에게 던지셨습니다. 원래 이 글을 늦어도 2012년에 썼더라면, 여러분들 예언으로 여기고 귀담아 들었을텐데. 너무 늦게 해서 오히려 저만 비웃음 거리가 됐습니다.

 


1983년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최바울 목사님께서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기도하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 저를 구해주십시오! 저는 하나님을 위해서 사역을 했는데, 음해하는 사람들이 저를 괴롭힙니다.”

아들아! 앞으로 이 종이 이렇게 내게 간구하고 울부짖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 능력이 없어서 선교 사역을 돕지 않은 것도 아니고, 내가 팔이 짧아서 이단으로 몰리는 것을 구해내지 못한 것도 아니다. 내 뜻대로 하지 않기 때문에 많은 문제를 일으키기 때문이다. 교만해서 그렇다. 대신 내가 다른 모습으로 내 능력을 보이겠다.”

하나님께서 징벌을 허락하신 것을 깨닫지 못합니다.

2021년 3월 10일 수요일

한국어와 같은 스페인어 단어, "무척"

 아우터레위 블로그의 관리자 입니다.


한국어에는 "무척" 이라는 부사가 있습니다.

이에 대한 네이버 사전의 설명은 아래 단어를 누르시면, 나옵니다.

무척

그 단어는 영어에서는 "Many, Much"와 같은 뜻입니다.

그런데 스페인어에서 "Muchas"와 같은 뜻이며, 같은 발음입니다.


한국어 ; 무척 Mucherk

스페인어; Muchas


이러한 현상은 영어에도 나타납니다.

한국어 ; 많이 Many

영어 ; Many


지금은 단 두 단어만 설명했지만, 한국어 안에는 수천년간 쓰여온 인도 유럽어 계열의 단어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앞으로도 기회가 되는 대로 자주 쓰겠습니다.




2021년 3월 9일 화요일

한국 전쟁 재발 묘사 1

  원본에서 자료 그림과 함께 보시려면, 아래 그림 상자를 누르세요.

열방 예찬 교회 2016. 4. 24. 13:23


이 글은 편지로 쓰고 있는 내용 중에서 공개할 수 있는 내용만 썼습니다. 오늘 일요일에 기도중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아직은 때가 아니다. 섣불리 쓰지 마라! 

(성령: 왜냐하면 때가 이뤄지지 않았는데도 전쟁이 더 빨리 일어나도록 네가 글을 써서 시기를 끌어 당기기 때문이다!)"

그래서 한국 전쟁을 묘사한 두 개의 [Youtube -아우터레위]의 뮤직 비디오 [선지자 데이빗 오워][IS의 발생이유]에 나온 것보다 내용이 더 적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풀어서 쓴 내용입니다. 제가 이로 인해서 글을 함부로 쓰지 못하고 뒷북 치듯이 글을 씁니다. 지금 이 글 하나만 봐도 북한은 전쟁을 당장 하고 싶어할 겁니다. 다른 글을 봐야 전쟁에 대해서 억제하고 때를 기다리게 될 것입니다.


아래 4월 20일자 [한국 전쟁 재발]이라는 글을 썼는데, 거기서 장사정포로 서울을 초토화시킨다고 썼습니다. 그리고 24일 오늘 북한에서 그 시나리오 대로 장사정포와 방사포를 국경지대에 배치했습니다.


한반도의 패왕


하나님께서 제게 보여주신 환상은, 하늘에서 서울에 수 많은 미사일과 포탄이 빗발치듯 쏟아져서, 서울에 건물이 하나도 안남고 초토화되는 장면이었습니다. 특히 한국의 지도자들이 있는 강남3구와 한남동, 청와대, 성북동, 상도동, 동교동 뿐 만 아니라, 서울 전역이 초토화 됩니다. 하여간 이 공격으로 항복을 할 주체가 없어집니다. 그냥 전방에서만 잘 싸워주면 무혈 입성으로 서울에 관광객 차림으로 와서 무혈 입성을 하며 개선문 퍼레이드와 같은 행사를 치르는, 한반도의 제왕이 된 김정은을 보여주셨습니다. 너무 늦게 써서 다 보고 쓴 거 같지만, 저는 3대 때에 한국 전쟁 재발이 일어날 줄 알았습니다. 이미 500년 전에 그 예언도 나와있습니다.


새누리당, 민주당, 공직사회 내부 곳곳에 스파이를 깔아놓고 도,감청을 하며, 각종 기밀 서류를 열람하고 그 보고서가 다음날 아침 조간 신문처럼 김정은의 책상 위로 보고됩니다. 이를 읽어보고 평양에서 왕이 남면하듯이 서울을 내려보며, 김정은이 외쳤습니다. "내 아버지는 너무나 마음이 약해서 이루지 못했다. 그러나 나는 절대로 그렇지 않다. 이제 내가 한반도의 왕이 되리라!"


Nostradamus prophecy: Quatrain 10, 10

Tasche de meurdre, enormes adulteres,
Grand ennemy de tout le genre humain:
Que sera pire qu'ayeuls, oncles ne peres,
Enfer, feu, eaux, sanguin & inhumain.

Stained with murder and enormous adulteries,
Great enemy of the entire human race:
One who will be worse than his grandfathers, uncles or fathers,
In steel, fire, waters, bloody and inhuman.


살인과 막대한 간음들로 얽혀있는,

모든 인류의 거대한 적은 다음과 같다.

그는 그의 할아버지, 아버지, 삼촌 보다 더 악하리라.(아래 글을 보면 인격과 상황이 모두 나쁨을 말합니다.)

철, 불, 물, 피, 비인간성의 측면에서


할아버지는 김일성, 아버지는 김정일, 삼촌은 장성택 (김정일이 정권교체할 때, 숙청 총 책임자) 입니다. 저는 김정은의 뒤에 사탄이 도사리고 그 마음을 더욱 분노에 들끓게 만드는 것을 봤습니다. 첫대에 악마가 끼어들지만 그래도 마음이 온순합니다. 그러나 대가 더할 수록 악마의 장악력이 더욱 강해지므로, 사람이 더욱 포악해지고 분노의 정도가 더더욱 응축됩니다.





제2차 한국 전쟁의 원인


서울에 성한 건물이 하나도 안 보였고, 우리가 열심히 깔아놓은 포장도로도 순식간에 다 없어지고 옛날의 흙땅과 잔돌 무더기, 먼지가 날리는 폐허가 되버렸습니다. 서울은 사람을 찾아보기도 힘들고 허허벌판이었습니다. 그나마 살아남은 사람들, 특히 성형으로 이뻐졌다는 여자들조차 피골이 상접하고 화상과 상처로 가득하며, 하얗고 늘씬했다는 여자들은 온데간데 사라지고 검고 비루먹은, 여자인지 남자인지 구분도 안되는 누더기, 반라의 사람들이 나타났습니다. 이 장면은 저 DJ PA도 꿈으로 본 것이지만, 저 말고도 김대중 대통령 당시 햇볕 정책으로 북한에 NGO활동을 하러 갔던 미국 개신교 선교사도 꿈 속에서 본 장면입니다. 그 글의 한국어 번역본을 본 적이 있습니다. 제가 그 글을 보고서 제가 본 것처럼 지어낸 이야기도 아니며, 저는 초등학교 고학년 당시에 본 내용이며, 그 내용은 미국 목사님이 북한 사람들을 돕고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니, 꿈 속에서 예수님을 만나는 내용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한국의 교회는 교만하고 자기 배만 채우며 타락함에도 회개를 하지 않는다. 세상의 음녀가 돼버린 세계 교회들의 음란에 같이 동참한다. 제가 글로 쓰지 않았지만 WCC, WEA의 역사는 상당히 오래됐고 한국 전쟁 때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국인들은 삼위 하나님을 업신여기며 비웃고 조롱한다. 사람들은 돈과 명예, 권력만 추구하고, 육적 욕망에 휘둘리므로 더 이상 하나님을 경외하거나 나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않는다. 여자들은 허영과 사치에 빠졌고, 성도라 할 지라도 좁은 길로 가려하지 않아서 개척 목사들의 사모도 되려하지 않는다. .......... 그래서 내가 한국을 심판하겠다. " 


추가적으로 제게 직접 하신 말씀은 한국을 우상화하는 종교가 여호와 하나님을 분노케 하여서 전쟁을 불러들인다는 말씀입니다.

같은 내용이 아래 동영상 4:47부터 이어집니다.



일본 지진에 대한 모든 나라들이 대처하는 방법

 원본에서 자료 그림과 함께 보시려면, 아래 그림 상자를 누르세요.


안녕하십니까? 이 블로그의 관리자 DJ PA입니다. 제가 세계 재앙에 관해서 30여 년전에 받은 글을 적겠습니다.


일본 지진이 날때, 걱정과 응원을 하던, 비난을 하던지 사람들이 다음처럼 말합니다.
"인과 응보" "천벌" "힘내라" 등등
그런데 여호와 하나님의 심판이라고 말하고, 그들에게 회개를 촉구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사람들이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중국과 한국에 재앙과 재해가 넘치도록 일어날 거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 여호와에게 영광을 돌리지 아니하고, 나 여호와의 진노로부터 용서를 받기 위해서 회개를 촉구하지 않고 이방종교를 들먹거리며 음란하게 말하는 자들에게도 재앙을 내리겠다!"


중국 장쑤성 화학공장 폭발 사고 2016 4 22


일본의 재앙을 막을 길과 한국과 중국에 재앙이 뒤이어 일어날 심판과 저주를 방지하는 길은 오로지 예수님을 전하고, 여호와 하나님 앞에 회개를 촉구하는 길 뿐이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길거리에서 사람들에게 하나님 앞에 회개해야 한다고 전도하며 외치는 이에게 하나님께서 능력을 주시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무궁화호 여수 탈선 사고


일본을 포함해서 아시아의 나라들은 하나님 앞에 죄가 진짜로 많습니다. 제가 그동안 바쁜 것도 있지만, 따로 편지를 써서 목사님들께 올리려고 사이트에 글을 올리지 않고 아끼다가 늦은 사건들이 많은데, 저는 에콰도르와 필리핀에 지진이 일어나기 전에, 기도하다가 태평양 지도를 보여주시고 하나님께서 지진을 중남 아메리카와 호주 윗쪽 섬들에 일으킨다는 정도로 보여주셨습니다. 


필리핀 지진


제가 사회복지사 학점은행제 중간고사 기간이라, 이 글을 안쓰고 내버려두니까 바로 다음 날에 사고가 일어나더군요. 물론 중국 공장 사고와 한국 철로 이탈 사고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때 기도중에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일본 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나 여호와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는다. 하나님 알기를 우습게 알고 비난한다. 성경말씀을 자기 마음대로 바꿔서 말한다."


에콰도르 지진


특히 동성애자들은 하나님께서 동성애를 용인하신다거나 조장하신다라고 말하지 마십시오. 그 때문에 우리가 두들겨 맞는 것입니다.

멕시코 화산 폭발


30년 전, 이슬람 이맘이 "세상에 지진이 많은 이유는, 여자들이 음탕하게 옷을 입고 다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당장 O월 O일에 지진이 날 것이다" 라고 예언하니 정말로 지진이 일어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런데 페미니스트 운동하는 여자가 "날짜가 우리 기준으로 하루 지났으니 무효다" 라고 선언하는 장면입니다. 


그게 2007년 쯤에 실제로 벌어졌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비록 무슬림이 날 섬기는 게 아니지만, 진짜 사실을 말하므로 내가 그 말대로 역사해준 것이다. 그리고 그 무슬림의 나라 기준으로는 지진의 날짜가 맞다. 여자는 궤변을 늘어놓았을 뿐이다."


지금 우리가 당하는 각종 재앙과 사고, 재난, 재해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징계하시려고 심판 전에 미리 조금씩 부어주시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종말의 맛보기 수준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불교 승려 탄허 선사가 본 한국 경남 지방이 무너져 내리는 이유도 이 때문입니다. 그는 원인을 잘 모르지만, 하나님께서 제게 보여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사람이 아니다. 예언자들이 부끄러움을 당할지라도, 나는 그 예언을 반드시 이룰 필요가 없다. 오히려 나는 안 이뤄졌으면 좋겠구나! 아들아! 네가 내 소원을 들어주겠니? 내 말을 전달해서 그 재앙이 일어나지 않게 해다오! 


사실 나는 일본의 섬들에 대한 지진을 보류, 철회 할 수도 있으며, 남겨주는 범위도 그들의 회개와 행위를 보고 그 양을 결정하겠다. 그런데 중국과 한국이 나에게 영광을 돌리지 않고 이방종교를 들먹거리면서, 일본을 조롱하므로, 일본인 지진 사망자와 수몰자를 부러워 할 만큼 고통을 주겠다. 


나 여호와에게 영광을 돌리고,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회개하여서 구원받으라고 전도해야만 그 재난을 막을 수 있다. 그들이 믿고 나 여호와에게 회개를 할 때 살아날 수 있다! 


일본과 한국, 중국 거리에 나가서 내 아들 예수를 믿을 것과 회개 촉구를 외쳐라! 내가 그에게 능력을 붓겠고 수 많은 사람들이 울며 회개하는 기적을 볼 것이다. 한국은 이스라엘의 유다 지파, 일본은 베냐민 지파와 같은 관계를 맺고 그렇게 쓰일 것이다!"


경상도 지역 사람들은, 군사정권 시대에 자행했던 잔혹한 대학살에 대해서 진심으로 사람과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경상도 지역을 휘어잡고 있는 우상을 철거해서 박물관에나 넣고 모두 등을 돌리며, 하나님 앞에 회개를 해야 합니다. 제가 5~6살 때, 경주의 항아리와 옛 집이 많은 동네의 한 가운데서 땅이 쩍 갈라지는 환상을 하나님께서 제게 보여주셨습니다. 안 일어나면 망신을 당하겠지만, 이런 생각으로 자꾸 발표를 안하니 뒷북 치는 예언을 쓰는 일이 잦아서 먼저 적습니다. 정말로 믿자마자 자기 자신과 주변 사람들, 조상들의 죄까지 회개해야 하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일본 구마모토 지진이 일어났던 토요일 저녁에 카카오 톡에 썼던 글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