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와 신학교수들에게 은사주의를 깨부시는 비책을 전달하라!
2003년에는 이단감별사들이 이단이라고 낙인 찍어놓은, 아시아 교회 박철수 목사님께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며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형제는 신학교수들과 목사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할 사람으로 하나님께서 뽑아놓으셨다고 말씀하셨어!” 실제로 2002년부터 윤석전 목사님의 연세중앙교회 인터넷에 하나님으로부터 보고 들은 경고 예언들을 죽 썼습니다.
함부로 성령님과 은사를 조금이라도 건드리지 말고 부패 타락한 그 사람, 인기와 명예, 부귀만을 추구하는 그 목사를, 성도를 착취하는 그 사역자를, 그 사람을 공격하시기 바랍니다. 성경에 그 말씀이 적혀 있습니다.
마태복음 12:33 나무도 좋고 열매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좋지 않고 열매도 좋지 않다 하든지 하라 그 열매로 나무를 아느니라
“당신이 하나님의 권능으로 사람을 치료해주고, 예언으로 갈 길을 인도하시고, 마귀를 쫓아내주시니 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그런데 당신이 사람들을 혹세무민하고, 성도를 착취하고, 간음을 범하는 짓은 잘못된 것입니다.”
이렇게 뚜렷이 해당 은사자의 인간적 죄악만 지적하면 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교리주의자들은 탈선한 목회자의 인간적 죄악은 안 건드리고, 허영심에 빠져서 자기 학식을 과신한 나머지, 급조해서 지어낸 교리를 가지고 공격하니까 일반 성도들이 해당 교리를 반박하는 성경말씀을 가지고 되받아치는 겁니다.
“하나님께서 목사님과 함께하시니, 능력으로 써주시는 것 아닙니까? 목사님에게 누명 씌우지 마세요!” 그럼 저는 어린 날에 그들에게 대답하라고 하나님께서 가르쳐주신 성경 말씀으로 대답하겠습니다.
로마서 11:29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
1984~7년 사이 여름에 경상북도 예천 외가댁 마당에서 하나님께서 제게 그 답을 직접 말씀하셨습니다.
“나 여호와 하나님은 한 번 준 은사에 후회가 없이 후하다. 그리고 그 목사가 나 하나님으로부터 은사를 받기까지 나 여호와 하나님의 인정을 받으려고 오랜 세월 필사의 노력을 한 것을 다 기억하고 있다. 그리고 그 은사를 통해서 수 많은 사람들이 은혜를 받고 있으므로, 나 여호와 하나님은 내 양떼를 하나도 잃지 않기 위해서 오래 참는단다!”
마태복음 13:27 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뿌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런데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28 주인이 이르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29 주인이 이르되 가만 두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30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그 오래 참으심을 감사하며 회개하고 죄악을 끊으십시오! 선지자들이 꾸준히 당신네 목사님을 찾아와서 죄를 지적하는데도, 아니라고 잡아 떼는 것은 거짓말하는 죄악을 더 추가하는 것 뿐입니다!”
베드로후서 3:9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요한1서 1:8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10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이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아무리 그래도 우리 목사님은 수백, 수천, 수만명을 회개시켰고, 당신은 교회에 성도 하나 제대로 간수하지 못하는 주제에, 왜 남의 교회에 와서 떠드나? 네 앞길이나 잘 간수해라!”
고린도전서 4:18 어떤 이들은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지 아니할 것 같이 스스로 교만하여졌으나
19 주께서 허락하시면 내가 너희에게 속히 나아가서 교만한 자들의 말이 아니라 오직 그 능력을 알아보겠으니
20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
21 너희가 무엇을 원하느냐 내가 매를 가지고 너희에게 나아가랴 사랑과 온유한 마음으로 나아가랴
정말 위 말씀을 선포하고 나니, 시온 기도원, 사랑하는 교회에서 은사를 자랑하는 사역자들의 은사를 셀 수 없이 많이 박탈하거나 장기간 중지시키는 기적을 장기간 체험했습니다.
사도행전 13:8 이 마술사 엘루마는 (이 이름을 번역하면 마술사라) 그들을 대적하여 총독으로 믿지 못하게 힘쓰니
9 바울이라고 하는 사울이 성령이 충만하여 그를 주목하고
10 이르되 모든 거짓과 악행이 가득한 자요 마귀의 자식이요 모든 의의 원수여 주의 바른 길을 굽게 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겠느냐
11 보라 이제 주의 손이 네 위에 있으니 네가 맹인이 되어 얼마 동안 해를 보지 못하리라 하니 즉시 안개와 어둠이 그를 덮어 인도할 사람을 두루 구하는지라
12 이에 총독이 그렇게 된 것을 보고 믿으며 주의 가르치심을 놀랍게 여기니라
끝으로 경고하면 됩니다. “교회에서 은사 없는 사람들은 그래도 죄 지으면, 회개라도 하면 되지만, 은사를 체험하고 중죄를 저지른 사람들은 자칫하면 회개할 기회조차 없습니다! 그러니 경고할 때 순순히 말씀을 듣고 회개하시고 죄에서 돌이키시오!”
그럼 사람들이 야유를 퍼부으며, 반박을 할텐데, 다들 예상하신 말씀을 들이대면 됩니다.
히브리서 6:4 한 번 빛을 받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 바 되고
5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도
6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하게 할 수 없나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드러내 놓고 욕되게 함이라
7 땅이 그 위에 자주 내리는 비를 흡수하여 밭 가는 자들이 쓰기에 합당한 채소를 내면 하나님께 복을 받고
8 만일 가시와 엉겅퀴를 내면 버림을 당하고 저주함에 가까워 그 마지막은 불사름이 되리라
